SPL 데뷔전 치룬 기성용, 이적설에 휩싸인 셀틱과 레인저스
소식들은 많고 저도 바쁘고 해서 늦습니다. 보실때 이점을 유의하셔서 보셔야될것 같네요. 연기되었던 경기들이 2경기 있었지만 빼버리고 20라운드 6경기중 취소되며 연기된 세인트 존스톤과 애버딘을 뺀 5경기소식과 뉴스들입니다.

세인트 존스톤 VS 애버딘
날씨사정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고 연기됨

킬마녹 VS 머더웰
0:3으로 머더웰 승리
머더웰
O'Brien 55, 70, Jutkiewicz 78.
관중
5,354명
주심
C Thomson
킬마녹
Bell(8), Hamill(5), Hay(5), Wright(5), Ford(5), Fowler(6) (Pascali 68(4)), Bryson(6), Taouil(5), Invincibile(5) (Skelton 76(4)), Kyle(5), Burchill(5) (Fernandez 66(4)).
벤치
Robinson, O(이게 뭐하는짓인지 이름이 완전히 똑같은것도 아니고 s가 붙는데)wens, Kelly, Flannigan.
옐로카드
Hamill, Kyle.
머더웰
Ruddy(6), Coke(6), Hammell(6), Reynolds(6), Craigan(6), Lasley(7), O'Brien(8) (Fitzpatrick 77(4)), Hateley(6), Forbes(6) (Humphrey 59(5)), Sutton(6), Jutkiewicz(7) (McHugh 84(4)).
벤치
Fraser, Jennings, Murphy, Saunders.
옐로카드
O'Brien.
1차전 퍼 파크에서 열린 머더웰과 킬마녹의 경기는 머더웰이 존 서튼, 로스 포브스, 션 허친슨의 골로 재이미 햄밀이 한골만회한 킬마녹에 3:1로 승리했었습니다. 그리고 킬마녹의 루그비 파크에서 두팀이 다시 만났죠.
두팀은 최근에 새로운 감독들을 만났죠. 머더웰은 짐 개논감독이 떠나면서 크레이그 브라운이 임시감독으로 합류했고 킬마녹은 지미 캘더우드감독이 제프리스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했죠. 두명의 감독 모두 선발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는데요.
홈팀 감독 지미 캘더우드는 주장 케빈 카일, 마크 버칠, 메디 타울, 개리 헤이, 사이먼 포드 그리고 카메론 벨을 다시 불러들였습니다. 머더웰의 감독 브라운은 키스 레슬리, 자일스 코크 그리고 존 서튼을 출전시켰죠.
경기에서 머더웰의 공격력은 무서웠습니다. 애버튼에서 임대로 합류한 루카스 주키비츠는 햄밀이 크로스를 제대로 걷어내지 못해 자신에게 떨어진 볼을 슛팅하며 첫 골을 노렸죠. 킬마녹은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한 모로코 테크니션 메디 타울이 슛을 날렸지만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홈팀의 윙어 크레이그 브라이슨도 패스를 받아 패널티에어리어로 돌파해들어가며 슛을 날렸지만 재빨리 나온 루디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전반 종료전 주키비츠는 강력한 슛팅으로 다시 한번 골을 노려봤지만 카메론 벨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후반 양팀 교체없이 시작한지 10분만에 머더웰은 골을 넣으면서 앞서 나갔습니다. 포브스가 내준 볼을 오브라이언이 달려들어오며 슛팅을 날렸고 원정팀이 앞서 나갔습니다. 오브라이언은 팬들에게 안기는 세레모니로 옐로카드를 받았지만 이적설에 휩싸였던 그의 골은 본인에게도 팀과 팬에게도 좋은일이었습니다.
킬마녹의 미드필더 메디 타울은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리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동료들은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70분쯤 브라이슨의 땅볼크로스가 실패로 끝나면서 머더웰의 역습이 시작되었고 자일스 코크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브라이언이 마무리하면서 경기는 0:2가 되었습니다. 8분뒤에는 킬마녹의 수비수들을 괴롭히던 주키비츠가 득점을 하며 팀 승리를 확실히 했는데요. 오른쪽에서 크리스 험프리의 패스를 받은 존 서튼이 슛팅을 날린것이 수비에 맞고 주키비츠에게 향했고 그의 슛팅이 킬마녹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교체로 들어온 험프리는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려 킬마녹의 키퍼 카메론 벨을 괴롭혔죠. 스페인의 베테랑 공격수 페르난데즈는 수비수들을 뚫고 패널티에어리어로 들어가며 슛을 날렸지만 앞으로 나와 있던 루디의 발에 막혀버렸습니다. 돌아온 주장 케빈 카일의 슛팅도 골대옆으로 향하면서 결국 홈팀은 한골도 넣지 못하고 0:3으로 패했습니다.
회장 존스톤과 감독 제프리스의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서 감독이 떠나서인지 킬마녹선수들은 아직 지미 캘더우드감독밑에서 첫경기를 잘 치루어내지 못했고 머더웰은 훌륭한 경기력으로 원정에서 완승을 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재임스 오브라이언 (머더웰)
머더웰의 윙어겸 포워드 오브라이언은 이번 시즌 전 감독 마크 맥기의 애버딘과 끊임없이 연결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개논감독이 경기에 내보내지 않았던 때도 있었지만 새감독 브라운은 아무 꺼리김없이 그를 출전시켰죠. 그는 시즌 첫골을 터뜨린데 이어 2번째골까지 터뜨리며 부진에 빠져 있던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온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킬마녹 수비수들에게 끊임없이 고통을 안겨주었죠.

루카스 주키비츠와 마크하는 사이먼 포드

존 서튼과 프레이저 라이트

주키비츠의 슛팅

서튼, 라이트, 카메론 벨

키스 레슬리와 메디 타울

짐 오브라이언의 득점

기뻐하는 오브라이언

팬들에게 향한 오브라이언

추가골 터뜨리는 오브라이언

0:3을 만드는 주키비츠

킬마녹 선수들과 달리 기뻐하는 머더웰선수들

하츠 VS 세인트 미렌
1:0으로 하츠 승리
하츠
Michael Stewart 24 pen.
관중
12,821명
주심
S O'Reilly
하츠
Kello(6), Jason Thomson(6), Zaliukas(7) (Black 87(2)), Bouzid(7), Jonsson(6), Templeton(8) (Santana 90(1)), Michael Stewart(8), Palazuelos(7), Obua(5), Robinson(7) (Smith 79(3)), Nade(6).
벤치
Balogh, Visconte, Ryan Wallace, Mulrooney.
옐로카드
Jonsson, Obua.
세인트 미렌
Gallacher(7), Ross(6), Innes(6), Potter(7), Barron(6) (Robb 86(2)), Dorman(6), O'Donnell(5) (Higdon 71(2)), Murray(6) (Johnston 87(2)), Thomson(6), Dargo(6), Mehmet(5).
벤치
Howard, Burns, Devlin, Ramsay.
옐로카드
Innes, Murray, Mehmet, Higdon.
세인트 미렌파크에서 1차전 하츠는 조세 곤칼베스의 헤딩골로 앞서나갔지만 스티븐 톰슨에게 7분만에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에는 다르고의 골로 패배했습니다. 장소를 바꾸어 하츠의 홈구장 타인케슬에서 두팀이 다시 만났죠.
지난번 컵경기에서 애버딘에 패한 하츠는 5명의 선수를 교체했습니다. 루벤 펠라주엘오스가 경고누적에서 돌아왔고 크리스티안 나데, 대이비드 오부아, 재이슨 톰슨(부상회복) 그리고 대이비드 템플톤이 선발로 출전했죠. 대신에 수소 산타나, 이안 블랙, 로키 비스콘테 그리고 고든 스미스는 벤치에 앉았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왓포드로 이적한 재능있는 미드필더 스티븐 맥긴을 대신해 스티븐 오도넬을 투입했고 크레이그 다르고가 히그돈을 대신해 메멧의 파트너로 나섰죠. 지난번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부진한것을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홈팀의 출발은 좋았습니다. 대이비드 템플톤이 중거리슛을 날리며 득점을 시도했고 갈라허의 선방으로 골은 되지 않았지만 위협적이었죠.
크리스티안 나데도 마이클 스튜워트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볼은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24분 휴 머레이가 패널티에어리어에 나데를 막으려다가 손으로 볼을 건드리고 말았고 패널티킥이 선언되었습니다. 킥커로 나선 선수는 마이클 스튜워트였고 그의 골이 터지면서 홈팀이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앞서나가게 되었죠.
미렌은 미드필더에서 볼을 빼앗기며 오부아에게 찬스를 내주었지만 이 우간다 미드필더의 슛팅이 높게 떠버리면서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후반 하츠의 미드필더 템플톤은 패널티에어리어에서 인네스의 태클로 쓰러지면서 패널티킥을 얻을수 있었지만 주심은 선언하지 않았죠. 템플톤은 미렌의 코너킥공격이 무산되면서 볼을 받아 슛을 날렸지만 갈라허의 손에 걸리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결국 미렌은 공격에서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동점골을 넣지 못했고 하츠는 이날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마이클 스튜워트 (하츠 FC)
하츠의 주장 마이클 스튜워트는 또 한번 패널티킥을 성공했으며 벌써 8골을 기록중이죠. 팀내 최다득점자인 이 미드필더는 터프한 세인트 미렌의 미드필더 휴 머레이에도 밀리지 않았으며 톰슨과의 중원에서의 경다툼에서도 우위를 점했습니다. 강등권을 걱정했던 하츠를 탑6까지 이끈 이 미드필더는 이날 경기에서 다시 한번 훌륭한 모습을 보이며 팀에 승리를 안겨주었죠.

에것 욘슨과 크리스 인네스

대이비드 오부아와 잭 로스

오도넬(?)과 오부아

셀틱 VS 폴커크
1:1로 무승부
셀틱
Samaras 40.
폴커크
Finnigan 19.
관중
50,000명
주심
A Muir
셀틱
Boruc(6), Hinkel(6) (McCourt 76(5)), O'Dea(4), McManus(3) (Thompson 30(6)), Naylor(4), McGeady(6), Crosas(7) (McGinn 65(3)), Zhi(5), Ki(7), Samaras(6), Fortune(4).
벤치
Zaluska, McGowan, Forrest, Mizuno.
폴커크
Olejnik(7), Barr(6), McLean(8), Monteiro(7), Twaddle(7), Lima(6), Arfield(7), Healy(8), Flynn(6) (Compton 68(4)), Finnigan(7) (Moutinho 58(5)), Showunmi(7) (Bullen 70(4)).
벤치
Andrews, McNamara, O'Brien, Murdoch.
옐로카드
Finnigan, Barr.
지난번 폴커크 스타디움에서 두팀은 3:3으로 비겼습니다. 셀틱의 윙어 에이덴 맥기디는 패널티킥을 득점하지 못했고 최근 위건으로 이적한 개리 캘드웰은 공격에 가담해 선취골을 터뜨렸었죠. 스콧 맥도널드는 2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확신했지만 4분뒤 마크 스튜워트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3:3으로 끝났었습니다. 폴커크는 스콧 아필드와 페드로 무팅요의 골로 앞서나가다 동점과 역전골을 허용했지만 어린 공격수의 활약으로 홈에서 무승부를 거둘수 있었죠.
이날 셀틱의 선수들에는 변화가 많았습니다. 부상당한 왼쪽풀백 대니 폭스가 빠졌고 몸이 안좋은 네덜란드대표팀 수비수 글렌 루벤스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카메룬국가대표로 출전한 수비형 미드필더 랜드리 은구에모도 빠졌고 수술후 회복중인 스콧 맥도널드도 나서지 못했습니다. 위건으로 이적한 개리 캘드웰을 대신해 영입한 스톡홀롬의 네덜란드 수비수 후이펠트도 몸상태가 아직 준비되지 않아 나설수 없었습니다.
중앙수비는 주장 스티븐 맥마누스와 레딩에서 임대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아일랜드21세대표팀 주장 대런 오데아가 출전했습니다. 왼쪽풀백에는 리 네일러가 이름을 올렸고 한국대표팀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선발로 출전했죠.
한편 폴커크는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나란히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리즈에서 방출된 에녹 쇼운미가 무팅요를 대신해 피니건의 파트너로 나섰고 콜린 힐리는 자신의 데뷔전을 자신을 키워준 팀과 가지게 되었죠. 폴커크는 시작하자마자 골을 넣을뻔했습니다. 포르투갈 수비수 펠레의 헤딩슛이 골문으로 향했죠. 안드레아스 힌켈이 골문앞에 서 있어 득점이 되지 않았죠.
셀틱은 맥기디가 정즈의 패스를 받아 들어가다 슛을 날렸지만 골문옆으로 향해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기성용이 피니건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올려주었지만 포츄네의 헤딩슛은 골대옆으로 향해버렸습니다. 반면 폴커크는 운이 따르면서 선취골을 터뜨려 앞서나갈수 있었죠. 에녹 쇼운미가 맥마누스와의 볼경합을 했고 피니건이 떨어지는 볼을 잘 컨트롤하면서 슛팅을 날릴수 있었습니다. 오데아가 붙어 있었지만 피니건에 밀려 쓰러진뒤 제대로 붙지 않으면서 첫골실점의 원인이 되고 말았죠.
원정팀은 또 한번 기회를 맞이했지만 슛팅은 보루치의 선방으로 득점되지 않았습니다. 트워들이 올린 크로스를 피니건이 플린에게 내주었고 플린이 슛을 날렸죠. 하지만 보루치가 선방하면서 경기는 0:1로 유지되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셀틱은 40분 동점골을 터뜨렸죠. 크로사스의 패스를 받은 사마라스가 펠레의 마크에도 불구하고 슛을 날려 골을 터뜨렸죠. 후반 폴커크는 포르투갈 미드필더 리마가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골대옆으로 향하며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셀틱은 스페인 미드필더 크로사스가 무팅요의 파울로 프리킥을 얻어냈고 킥커로 나선 기성용이 날카로운 슛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올레이닉이 막아내면서 데뷔전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셀틱은 포츄네가 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죠. 그의 슛팅은 수비에 막히거나 다른곳으로 향해버렸습니다. 셀틱은 힌켈을 빼고 맥코트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북아일랜드윙어는 떨어져있던 셀틱의 분위기를 살리기위해 분주히 움직여주었습니다. 폴커크의 주장 대런 바를 뚫고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리기도 하고 슛팅을 날려 골을 노려보기도 했죠.
셀틱은 중국대표팀 미드필더 정즈가 맥긴의 크로스를 받아 슛팅을 날렸지만 브라이언 맥클린이 훌륭한 태클로 막아내면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경기는 1:1로 끝났고 홈팀은 다시 비기면서 레인저스와의 승점차가 벌어졌고 원정팀은 승점1점을 확보하며 강등권탈출에 한발 더 다가설수 있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브라이언 맥클린 (폴커크)
주장인 대런 바가 중앙에서 오른쪽풀백으로 옮겨간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팀은 강등권에 있었고 바의 본래 포지션이 오른쪽풀백이라고 해도 불안한 수비에 위험한 일이었죠. 하지만 새로 영입한 포르투갈 수비수 펠레는 나쁘지 않은 선수였고 브라이언 맥클린의 폼이 회복된것은 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셀틱과의 경기는 맥클린이 훌륭한 선수중 한명이라는걸 보여준 경기였죠. 그가 수비에서 보여준 모습은 훌륭했고
셀틱은 다시 한번 발목잡히고 말았죠.

득점한 사마라스

헤딩경합하는 기성용과 맥마누스

정즈와 리마

크로사스와 피니건

리마

트워들과 크로사스

해밀턴 아카데미컬 VS 레인저스
0:1로 레인저스 승리
레인저스
Novo 78.
관중
5,343명
주심
M Tumilty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6), Hastings(6), McLaughlin(7) (Crawford 82(3)), Elebert(6), Canning(6), van Zanten(6) (McClenahan 59(2)), Mensing(5), McArthur(7), Neil(8), Marco Paixao(6), Antoine-Curier(7).
벤치
Murdoch, Elliott, Flavio Paixao, Kirkpatrick, Sullivan.
옐로카드
McLaughlin.
레인저스
McGregor(6), Broadfoot(5) (Fleck 71(5)), Weir(7), Wilson(5), Papac(8), Whittaker(5), Edu(5), Davis(7), Thomson(7), Novo(7), Lafferty(5).
벤치
Alexander, Smith, Loy, Little, Ness.
3라운드에서 레인저스는 해밀턴을 4:1로 대파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스코틀랜드 컵 4라운드에서 해밀턴은 홈에서 3:3으로 레인저스와 비겼죠. 홈과 원정이 바뀐것도 있었지만 선수명단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해밀턴이 달라졌죠.
해밀턴은 스튜어트 엘리엇과 트렌트 맥클레나한이 빠지고 대신 새로 영입한 반 잔텐과 헤이스팅스가 미드필더에 나서 3-4-3으로 경기에 임했고 레인저스는 케니 밀러와 크리스 보이드, 리 맥컬로크등이 빠지면서 케빈 톰슨과 모리스 에두가 중앙미드필더로 나서고 위트태이커가 왼쪽윙, 라퍼티와 노보가 최전방에 출전했습니다.
해밀턴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레인저스를 위협했습니다. 헤이스팅스의 패스를 사이먼 멘싱이 그대로 슛하면서 골을 노렸지만 18살의 수비수 대니 윌슨이 몸으로 막아내면서 레인저스는 위기를 넘겼죠. 멘싱은 파이챠오의 패스를 다시 슛했지만 사사 파파치의 철벽마크에 그의 슛팅은 다른쪽으로 향했습니다.
해밀턴의 장신 스트라이커 앙투앙 퀴리에르도 멘싱의 패스를 받아 위어를 제치면서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지만 베테랑 수비수 위어는 침착하게 태클로 그의 공격을 막아냈죠. 레인저스는 브로드풋의 크로스를 위트태이커가 살려 데이비스가 중거리슛을 날려보았지만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체르니를 위협하지 못했스니다.
후반 레인저스의 윙어 스티븐 데이비스의 크로스를 카일 라퍼티가 헤딩슛을 날렸지만 체르니에게 정면으로 향하면서 위협이 되지 못했고 해밀턴은 파이챠오가 맥아더의 패스를 받았지만 재빨리 슛팅으로 연결하지 못하면서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레인저스는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은 위트태이커가 슛을 날렸지만 골대옆을 때리면서 골넣는데 실패했습니다.
홈팀은 퀴리에르가 골대옆으로 슛팅을 날렸죠. 파이챠오의 멋진 패스를 받은 퀴리에르는 위어의 끊질긴 마크에 정확히 슛팅을 날리지 못했죠. 골이 터진건 78분이었습니다. 돌파해들어가던 사사 파파치의 패스를 교체로 들어온 존 플렉이 받아 슛팅을 날렸고 체르니가 막아냈지만 볼이 노보에게 향했죠. 노보는 침착하게 밀어넣으면서 경기는 0:1이 되었습니다. 노보는 새로 태어난 자신의 아이를 위한 요람세레모니를 하며
팬들로부터 축하를 받았습니다.
골을 넣은 레인저스는 왼쪽풀백 파파치가 해밀턴의 수비수들을 뚫고 들어가 슛팅을 날리면서 2점차로 벌일수 있었지만 체르니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위트태이커도 돌파해 슛팅을 날렸지만 체르니가 막아내면서 골은 터지지 않았죠. 결국 경기는 노보의 골에 힘입어 레인저스의 승리로 끝났고 해밀턴은 다시 한번 환상적인 경기력을 펼쳤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알렉스 닐 (해밀턴 아카데미컬)
레인저스에 4:1로 패할때 해밀턴은 팀을 정비하느라 엉망이었습니다. 특히 주장 알렉스 닐의 공백이 의외로 컸죠. 그가 경기장에 돌아오고 맥아더와 멘싱은 큰 힘을 얻었고 감독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여러 경기에서 닐의 활약은 돋보였고 감독은 그가 해밀턴의 마켈렐레라고 얘기했죠. 그는 컵경기에 이어서 리그에서 다시 한번 레인저스를 상대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배리 퍼거슨을 버밍엄 시티로 보내버린 미드필더 모리스 에두와 케빈 톰슨은 그를 상대로 잘해내지 못했고 닐은 볼을 효과적으로 사용했고 주장으로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다 했습니다.

라퍼티와 캐닝

슛날리는 라퍼티

기뻐하는 노보

톰슨, 퀴리에르, 위어

던디 유나이티드 VS 히버니안
1:0으로 던디 유나이티드 승리
던디 유나이티드
Swanson 39.
관중
7,000명
주심
S Conroy
던디 유나이티드
Pernis(7), Kovacevic(6), Webster(7), Dods(7), Dixon(6), Conway(7), Swanson(8) (Myrie-Williams 77(3)), Buaben(8), Gomis(7), Goodwillie(7) (Dillon 84(3)), Daly(6) (Casalinuovo 90(2)).
벤치
Banks, Shala, Cameron, Hill.
히버니안
Smith(7), Wotherspoon(5), Cregg(4) (Thicot 46(6)), Hogg(7), Murray(7), Zemmama(3) (Benjelloun 31(5)), Miller(5), Rankin(6), Hanlon(5), Stokes(5) (Nish 74(4)), Riordan(5).
벤치
Ma-Kalambay, McCann, Stevenson, McBride.
옐로카드
Rankin, Benjelloun.
이번시즌 레인저스와 셀틱을 위협하고 있는 두팀 던디 유나이티드와 히버니안이 만났습니다. 지난번 이스터 로드에서 메루네 젬마마의 골로 앞서나갔던 히버니안은 앤디 웹스터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두었었습니다.
홈팀은 3명의 선수를 바꾸었습니다. 팔틱 티스틸과의 경기에 출전했던 개리 케네스와 대이비드 로버트슨, 대미언 카사르누보가 빠지고 대런 도즈와 대니 스완손, 대일리가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히버니안은 오랜만에 패트릭 크렉이 맥브라이드를 대신해 중앙미드필더로 나섰고 젬마마, 스톡스, 라이어든이 최전방에 나섰습니다.
양팀 상대 골키퍼들을 고생시켰죠. 먼저 던디 유나이티드의 왼쪽풀백 폴 딕슨이 프리킥으로 골을 노려보았지만 그레임 스미스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히버니안은 라이어든이 워더스푼의 크로스를 그대로 슛해 득점을 노렸죠. 슬로바키아대표팀 키퍼 페니스는 별 무리없이 쳐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콘웨이가 중앙에서 올린 크로스를 공격가담했던 앤디 웹스터가 헤딩슛을 날렸지만 그레임 스미스가 나와 쳐내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히버니안은 호그가 프린스 보벤에게 한 태클이 패널티킥으로 선언되면서 실점할뻔했죠. 킥커로 나선 굿윌리의 슛팅은 그레임 스미스가 막아냈고 볼이 다시 굿윌리에게 떨어졌지만 굿윌리의 헤딩슛팅은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3분뒤 던디 유나이티드에 골이 터졌습니다. 굿윌리의 패스를 받은 스완손이 날린 슛팅이 그대로 골문을 갈랐고 홈팀이 앞서나가게 되었습니다. 히버니안은 프리킥에서 존 란킨이 강력한 슛팅을 날렸지만 페니스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전반 종료직전에 밀러의 볼을 빼앗은 고미스의 패스를 굿윌리가 슛팅했지만 머레이가 태클로 막으면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후반에도 굿윌리에 움직임은 좋았습니다. 오른쪽에서 한론을 괴롭혔죠. 존 대일리가 굿윌리의 패스를 받아 슛을 날렸지만 스미스가 막아내 득점에 실패했고 히버니안은 밀러가 패널티에어리어로 들어가 슛을 날렸지만 듀산 페니스가 막아내며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30분쯤에 부상당한 젬마마를 대신해 들어온 벤젤룬은 움직임이 좋지 않았고 워더스푼의 크로스를 니쉬가 헤딩슛을 날렸지만 골문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히버니안은 란킨의 롱볼을 워더스푼이 그대로 논스톱슛을 날렸지만 페니스의 선방으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양팀 키퍼의 선방속에 스완손의 골에 힘입어 던디 유나이티드가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히버니안은 최근 리그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결국 4위로 떨어지게 되었죠.
경기 최우수 선수

프린스 보벤 (던디 유나이티드)
3위를 노리는 두팀의 대결은 치열했습니다. 양팀 골키퍼도 그리고 골을 넣은 대니 스완손도 최우수 선수로 뽑힐만했지만 미드필더에서 보벤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경기장 모든곳에 보벤은 있었고 오랜만에 경기에 나선 패트릭 크렉이 상대하기엔 이 어린 미드필더의 기량은 뛰어났습니다. 그가 가나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것은 던디 유나이티드에게는 정말 다행이었죠.

기뻐하는 던디 유나이티드 선수들

굿윌리의 슛팅을 막아서는 머레이

젬마마의 돌파

이안 머레이와 앤디 웹스터

대니 스완손과 라이어든
20라운드 SPL Best 11 (4-3-3)
--------------------------------Lukas Jutiewicz----------------------------
------------------------Nacho Novo-----------------------------------------
-------------------------------------------------------Jim O'Brien---------
------------Prince Buaben----------Alex Neil------------Michael Stewart----
Sasa Papac-----------Brian McLean-------Mark McLaughlin---------Tom Hateley
--------------------------------Dusan Pernis-------------------------------
듀산 페니스(던디 유나이티드) = 히버니안의 그레임 스미스, 폴커크의 로버트 올레이닉등 잘해준 키퍼들은 많지만 슬로바키아대표팀의 이 키퍼는 히버니안의 슛팅들을 모두 막아내며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대표팀으로 떠난 크레이그 레빈 감독이 팀에 안겨준 마지막 선물이라고 할수 있죠.
사사 파파치(레인저스) = 레인저스의 이 보스니아풀백은 전반전에는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후반에는 침착하게 돌파를 하며 해밀턴 수비수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는 추가골을 터뜨릴뻔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죠. 보스니아 대표팀이 그의 은퇴선언을 말리지 않은건 큰 실수였죠.
브라이언 맥클린(폴커크) = 맥클린은 훌륭한 수비로 셀틱의 공격수들을 잘 막아냈고 정즈의 슛팅은 태클로 막아내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습니다. 부상으로 교체되긴 했지만 이번 시즌 엉망인 셀틱의 주장 맥마누스와 비교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마크 맥로글린(해밀턴 아카데미컬) = 베테랑 수비수는 지난시즌과 마찬가지로 팀 수비에 핵이며 레인저스의 공격수들을 잘 막아주었습니다. 북아일랜드의 재능있는 공격수 카일 라퍼티는 그를 상대로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톰 헤이틀리(머더웰) = 짐 개논이 데려온 이 잉글랜드대표팀 스타 스트라이커의 아들은 이번 킬마녹과의 경기에서 오른쪽풀백으로 나섰고 그는 경기 내내 침착하고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는 볼을 쓸데없는 크로스로 낭비하지 않았고 오른쪽윙어로 나선 짐 오브라이언도 훌륭하게 지원해주었습니다.
프린스 보벤(던디 유나이티드) = 가나의 어린 미드필더는 히버니안의 미드필더들을 능가했고 중원에서 모든것을 장악했습니다. 이 아약스출신의 미드필더는 재능있는 선수이며 히버니안의 감독 존 휴즈는 크렉이 그와 같은 활약을 해주길 마음속으로 원했을겁니다.
알렉스 닐(해밀턴 아카데미컬) = 해밀턴에 탄탄한 미드필더는 레인저스의 두 재능있는 미드필더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았고 볼도 잘 사용했으며 주장으로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다해주었습니다. 어린 재임스 맥아더가 아직 더 배우고 떠나야 된다는것을 경기장에서 보여주었죠.
마이클 스튜워트(하츠 FC) = 에딘버러의 클럽 미드필더는 감정적이지 않았습니다. 냉철하게 경기를 치루었고 침착하게 패널티킥을 성공했으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새 스코틀랜드대표팀 감독 크레이그 레빈은 스튜워트와 퍼거슨(버밍엄 시티)중 누굴 대표팀에 합류시켜야 될지 고민중일겁니다.
짐 오브라이언(머더웰) = 맥기디와 마찬가지로 스코틀랜드가 아닌 아일랜드를 택한 이 윙어는 2골을 터뜨렸으며 누가 뭐래도 경기 최우수 선수였습니다. 그의 돌파는 여전히 수비수들에게 고문이었고 주어진 득점기회를 모두 살린것도 훌륭했죠.
나쵸 노보(레인저스) = 이 스페인 스트라이커는 팀을 구했습니다. 레인저스는 해밀턴 원정에서 다시 무승부를 기록할뻔했고 그것은 리그1위를 굳히려는 팀에게 즐거운 일이 아니었죠. 보이드와 케니 밀러가 없는 팀에 노보는 구세주였으며 그가 골을 넣고 새로 태어난 아이를 위해 한 요람세레머니도 멋진 장면중 하나였습니다.
루카스 주키비츠(머더웰) = 팀동료 오브라이언의 2골로 묻혀버렸지만 주키비츠는 골을 터뜨렸으며 경기에서 포드와 라이트등 상대하기 까다로운 수비수들을 녹초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를 막아서는건 킬마녹 수비수들에게 어려운 일이었고 슛팅은 카메론 벨에게 위협적이었죠.
SPL 20라운드 테이블
1위 레인저스 20경기 14승 5무 1패 47점
2위 셀틱 19경기 11승 5무 3패 38점
3위 던디Utd 20경기 9승 7무 4패 34점
4위 히버니안 19경기 9승 6무 4패 33점
5위 하츠 20경기 7승 6무 7패 27점
6위 머더웰 19경기 5승 8무 6패 23점
7위 애버딘 18경기 5승 6무 7패 21점
8위 ST미렌 19경기 5승 5무 9패 20점
9위 ST존스톤 17경기 5승 4무 8패 19점
10위 해밀턴 18경기 4승 4무 10패 16점
11위 킬마녹 19경기 3승 5무 11패 14점
12위 폴커크 18경기 2승 7무 9패 13점
뉴스들

개리 케네스
던디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챔피언쉽 클럽 블랙풀의 케네스에 대한 이적제의를 거절했습니다. 소식에 따르면 이안 홀리웨이가 지난주 이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 수비수를 데려가기 위해 던디 유나이티드에 £75,000에 금액을 제의했다고 합니다. 던디 유나이티드의 회장 스티븐 톰슨은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말했는데요.
"지난주 우리는 개리에 대한 이적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즉시 거절했죠. 우리는 그가 떠나길 원하지 않으며 적은 이적료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 스티븐 톰슨 (던디 유나이티드 회장)
홀리웨이는 이적시장이 끝나기전 케네스를 데려가기 위해 인상된 금액을 제안할것으로 보이지만 던디 유나이티드는 충분한 금액이 아니면 그를 떠나보내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챔피언쉽 클럽 카디프 시티도 히버니안과의 경기에 그를 살펴보기 위해 스카우터를 보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케네스는 감기로 인해 출전하지 않았죠.
87년생 수비수는 6시즌간 10경기에서 20경기를 뛰었으며 2012년까지 던디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남아 있습니다.

아드리아노 펠레그리노
오스트레일리아리그 퍼스 글로리에 미드필더 아드리아노 펠레그리노가 셀틱과 연결되었습니다. 호주20세대표팀으로 2003 피파 월드 유스 챔피언쉽에 참가했었던 펠레그리노는 지난시즌 팀 최고의 선수로 뽑혔으며 21경기에서 2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펠레그리노는 1월 23일 스코틀랜드로 와서 1주일간 테스트를 받을거라고 하는데요. 퍼스의 회장 토니 세이지는 이 미드필더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스코틀랜드로 가는것이 늦어졌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들이 만약 그를 팀에 합류시켜 그를 살펴보겠다고 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러라고 할겁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시간이 여유가 없죠. 그들은 이번주에 그를 데려가길 원했지만 그가 가게 된다면 3경기에 빠져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데려갈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웰링턴과의 경기까지 뛰게 될겁니다." - 토니 세이지 (퍼스 회장/웨스트 오스트레일리언과의 인터뷰에서)
세이지는 덧붙여서 펠레그리노가 셀틱에서 잘해내 이적을 제안받는다면 유럽으로의 진출을 막지 않을거라고 말했습니다.

빌리 메멧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세인트 미렌의 간판 스트라이커 빌리 메멧이 터키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26살의 스트라이커는 이번 시즌이 클럽과의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다른 클럽과 자유롭게 이야기할수 있는뎅.
아일랜드 21세대표팀 출신 스트라이커는 지난시즌 40경기(6경기교체출전)에서 12골을 터뜨렸으며 이번시즌에는 24경기에서 11골을 넣고 있습니다. 그를 노리고 있는 클럽은 현재 11위인 가지안테프스포르와 12위 카심파사, 7위 겐츨레르비를리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잉글랜드의 몇몇 클럽들도 이 웨스트햄 출신 스트라이커를 노리고 있다고 하네요.
메멧은 아직 소속팀 미렌에 재계약제의를 받지 못했으며 조만간 다른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도 그를 노릴것으로 보입니다.

대런 바
최근 애버딘의 감독 마크 맥기가 대런 바를 이적료없이 이번달에 데려오길 원한다고 한 가운데 클럽의 감독 에디 메이는 이 재능있는 수비수가 일찍 팀을 떠나는 일은 없을것이라는걸 확인시켜주었습니다. 하츠와 히버니안 두 에딘버러의 클럽과 애버딘 그리고 2부리그의 던디와 잉글랜드에 클럽들이 이 수비수와 연결되었는데요.
"대런은 여러가지중에서 하나를 택할수 있습니다. 4개의 스코틀랜드 클럽이 그를 노리고 있고 잉글랜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런은 오직 폴커크에서의 일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는 재정적인 부분에 연관되어 있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것이 머리속에 확실히 정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는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원하고 있죠."
"저는 대런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는 시즌이 끝날때까지 클럽에 남고 싶어합니다. 대런은 단 한번도 이번시즌 폴커크를 떠나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디비전으로 떨어지는 팀을 떠나는것은 더욱 원하지 않죠. 그는 시즌이 끝날때까지 클럽에 남아 있는것에 더 행복해 할겁니다." - 에디 메이 (폴커크감독)

마이클 스튜워트
하츠의 감독 샤바 라슬로가 클럽의 간부들이 마이클 스튜워트를 잡는데 최선을 다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세인트 미렌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최우수 선수로 뽑힌 스튜워트는 이번 시즌 8골을 넣은 팀내 최다 득점자이며 이번 시즌 하츠에 중요한 선수중 한명입니다.
"저는 클럽에 제안을 했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마이크를 단순한 주장이 아닌 팀에 중요한 선수중 한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마이크가 에딘버러에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닌 하츠를 위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클럽에 남게 된다면 어떠한 일도 가능할겁니다."
"곧 있으면 그는 자신의 미래에 중요한 결정을 할겁니다. 그와 계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것은 제 일이 아닙니다. 저는 저의 계획을 전달했고 모든것들이 잘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샤바 라슬로 (하츠감독)

필립 센데로스
셀틱이 아스날의 수비수 필립 센데로스와 연결되었습니다. 이 스위스 대표팀 수비수는 아스날에서 자리를 잃어버렸고 다른 클럽에서 다시 주전으로 뛰며 월드컵에 참가하는것을 원하고 있는데요. 셀틱은 개리 캘드웰을 위건으로 보냈고 최근 스웨덴 AIK 스톡홀름에서 조스 후이펠트를 영입했지만 수비보강이 더 필요한 상태입니다.
센데로스는 지난시즌 이탈리아 AC밀란에 임대되었었고 그는 셀틱으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셀틱과 같은 빅클럽과 연결된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며 임대를 가는것은 저에게 완벽한 일이 될겁니다. 저의 목표는 다시 주전으로 뛰는것입니다. 저는 정말 그것이 그립습니다. 이번 여름 월드컵은 정말 커다란 일이 될것이며 저는 제가 주전으로 뛰지 못한다면 남아공에서 뛸 기회를 놓칠수 있다는것도 알고 있죠."
"이번 월드컵은 저에게 2번째 월드컵이며 저는 그곳에 꼭 합류하고 싶습니다. 불행히 저는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이것은 제가 아스날을 떠나고 싶어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저는 앞으로 몇일동안 제 일이 잘 해결되길 바라며 어떻게 될지 기다릴겁니다."
한편 아스날의 감독 아르센 웽거도 그가 오랫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기 때문에 월드컵에서 뛰기 위해선 경기를 뛰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셀틱의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이 스위스 수비수와 연결된것에 대해 그를 데려오기 위해 제안을 한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본것이 아니냐고 농담을 하기도 했죠. 웽거가 셀틱이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한것에 대해서는 팀이 여러선수들에 대해 물어본다고 말했죠.

리 밀러

개리 맥도널드

앤드류 콘시다인

젠더 다이아몬드
대런 바를 노린다는것외에 영입소식이 없는 애버딘은 기존 선수들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리 밀러와 미드필더 개리 맥도널드에 대해 감독인 마크 맥기는 금액만 제대로 지불된다면 팔수 있다고 얘기했는데요.
클럽은 두 선수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이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는 클럽의 제안을 거절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명 모두 이번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고 맥기는 만약 다른 클럽들이 그가 책정한 금액을 지불한다면 그들을 팔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선수들을 보낼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것들을 고려해야 되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포함해서 생각해봐야 됩니다. 그 누구도 리와 다른 선수들에게 제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에 대한 제의를 기다려볼겁니다. 우리는 더 강해지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중입니다."
"우리는 재계약을 제의했지만 그들에게서는 답변이 없었고 대화는 여전히 정체된 상태입니다." - 마크 맥기 (애버딘 감독)
애버딘은 주장인 마크 커와 핵심 수비수 찰리 멀그루와도 재계약을 맺기 위해 얘기를 나누고 있으며 어린 미드필더 프레이저 파이비도 아직 클럽의 인상된 재계약제안을 수락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언론에서는 리 밀러와 맥도널드는 떠날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 클럽이 그들을 지킬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다른 클럽들이 그들과 접촉한다면 가능성은 없어지겠지만은요.
이번시즌 밀러는 20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으며 개리 맥도널드는 15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습니다.
한편 22살의 중앙수비수 앤드류 콘시다인은 재발한 엉덩이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마칠것으로 보입니다. 감독인 마크 맥기는 인터뷰에서 앤디가 2주전에 훈련에서 엉덩이에 부상을 입었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하네요. 그는 이번 시즌 다시 경기를 뛸수 없을거라고 합니다. 맥기는 이번 시즌 다이아몬드가 빠진 빈자리를 잘 메꾸어주고 제렐 이필과의 호흡도 훌륭했던 콘시다인이 빠진것에 대해 아쉬워했지만 마침 돌아오게 된 다이아몬드를 환영했는데요.
젠더가 체계적으로 훈련을 해가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그가 몇경기를 소화하면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 팀에 합류시킨다고 얘기했습니다. 그가 출전할지 알수 없는 일이지만 다이아몬드가 나서지 못하더라도 찰리 멀그루와 리키 포스터가 중앙수비를 맡아줄수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네요. 다이아몬드가 서두르지 않고 완벽한 상태로 돌아와 팀의 수비진을 이끌어준다면 콘시다인의 공백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기성용
셀틱의 새로운 미드필더 기성용이 2주정도 결장할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대표팀 미드필더는 폴커크와 1:1로 비긴 경기에서 후반 오른쪽 발목이 접지르는 부상을 입었고 그의 에이전시인 IB스포츠에 따르면 그가 2월초까지는 빠질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셀틱의 어린 미드필더는 폴커크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루었고 미드필더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소화하며 구단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었죠. 66분에는 위협적인 프리킥으로 폴커크의 키퍼 올레이닉을 놀라게 했습니다.

니얼 맥긴
셀틱의 북아일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니얼 맥긴이 그가 위건 애슬레틱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즈의 관심을 계속 받고 있어도 셀틱에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마르티네즈감독이 위건을 맡기전 챔피언쉽 클럽 스완시 시티의 감독으로 있을당시 이 윙어는 팀에 합류해 훈련을 함께 했었으며 셀틱의 제안을 받아 스코틀랜드로 오게 되었죠.
최근 경기에 나서고 있는 이 미드필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위건 애슬레틱 그리고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연결되었습니다. 화요일 모르톤과의 스코틀랜드 컵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맥긴은 스코틀랜드 선을 통해 클럽에서 오래 뛰고 싶다고 얘기했죠.
"저는 셀틱에 합류하기전 스완시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셀틱은 저에게 제의를 했고 저는 그 기회를 받아들였죠. 스완시는 당시 저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고 좋은 제안을 했었죠. 마르티네즈는 이제 위건의 감독이고 여전히 저에게 관심이 있을겁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자라나면서 셀틱을 응원했고 제 목표는 팀의 주전으로 도약하는겁니다. 그리고 5년 또는 10년동안 이곳에서 뛰는 저를 보게 된다면 행복할겁니다." - 니얼 맥긴 (셀틱)
맥긴은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팀에 합류했고 이번시즌 19경기에서 4경기 선발로 출전했으며 3골을 기록했습니다. 좋은 움직임으로 감독의 신임속에 꾸준히 경기에 출전해 활약하고 있죠.

리 네일러
셀틱의 윙백 리 네일러는 입스위치 타운을 이끌고 있는 로이 킨의 영입후보중 한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해 여러곳에서 네일러를 로이 킨이 원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줄리언 레스콧등과 함께 활약하며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진출시켰던 네일러는 10년 넘게 뛰었던 울버햄튼을 떠나 2006년 셀틱으로 이적했습니다.
2007년 스코틀랜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네일러는 잉글랜드대표팀 후보로 거론되는등 셀틱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칭찬을 받던 이 윙백은 팀의 약점으로 부각되며 많은 지적을 받았었습니다.
이번 시즌 대니 폭스가 코벤트리 시티에서 이적해 오면서 네일러는 10경기(7경기 선발)에 출전했으며 그리스등 여러 클럽들과 연결되었는데요. 셀틱은 그를 보내 이적자금을 늘릴수 있으며 킨은 이적시장이 끝나기전에 그를 데려오려고 할거라는군요.

스콧 브라운
셀틱의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최근 데일리 레코드에 브라운이 팀을 떠나게 될거라는 소식을 부인했습니다. 선수 본인도 이 황당한 소식을 부인했는데요. 모브레이는 클럽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는 스콧 브라운에게 한번도 팀을 떠나주었으면 한다는 얘기를 한적이 없다고 했죠.
스콧은 셀틱에 중요한 선수이며 앞으로 팀의 미래를 짊어질 선수중 한명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브레이는 히버니안시절부터 브라운과 함께했으며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죠.
스콧 브라운 역시 이번 기사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의 경우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소식지중 하나로 이런 엉뚱한 소식은 잘 전하지 않았는데 지난 수요일 갑자기 브라운이 팀을 떠날것 같다고 말했다는 소식을 전했었죠. 모브레이가 부인한뒤에도 브라운이 여전히 셀틱에서 미래가 없다는 말을 보도했었습니다.
스콧 브라운은 2007년 여름 4.4M의 이적료로 히버니안에서 셀틱으로 이적하면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끼리의 이적에서 가장 비싼 선수가 되었는데요. 기대와 달리 어려워하는 모습도 보이긴 했지만 지난시즌에는 47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었습니다.
모브레이가 새감독으로 부임하면서 히버니안시절처럼 뛰어난 공격력을 기대했던 팬들도 있지만 브라운은 14경기에서 득점을 하거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부상을 입어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클럽은 크로사스, 은구에모, 정즈, 롭슨등을 중앙미드필더로 기용했었죠. 그가 복귀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준다면 클럽은 리그의 강자로서 계속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겁니다.

토마스 로그네
셀틱이 스타벡의 어린 수비수 토마스 로그네와의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노르웨이 21세 대표팀에 19살 수비수는 스타벡을 떠나 3년반의 계약을 맺을거라고 합니다.
"그는 오직 19살이지만 노르웨이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습니다. 토마스의 미래는 밝고 1군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며 자신의 자리를 얻기 위해 경쟁을 할겁니다."
그는 체력과 성격모두 뛰어나며 셀틱에서 성공을 거둘수 있을겁니다. 조쉬 톰슨 그리고 밀란 미순과 함께 팀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선수들이죠." - 토니 모브레이 (셀틱감독)
로그네는 후이펠트에 이어 2번째로 셀틱의 선수가 되었으며 셀틱에서 뛰었던 노르웨이대표팀 풀백겸 윙어 비달 리세트는 지난 10년간 노르웨이가 배출한 선수중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갖춘 수비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셀틱과 같이 지명도가 높은 클럽과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인기 많은 클럽에 입단하길 원했던 저의 꿈이 이루어진것이죠. 저는 몇일동안 1군에 합류해 훈련을 했으며 감독과 선수들은 저를 매우 환대해주었습니다. 셀틱의 1군은 제가 원했던곳이며 저는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 빨리 팀에서 활약하고 싶습니다." - 토마스 로그네 (셀틱)

페드로 멘데스

나쵸 노보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페드로 멘데스는 스포르팅으로의 이적설에 대해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30살의 미드필더는 그동안 고국 포르투갈로의 복귀설에 휩싸였었는데요. 그는 이적설에 대해 놀라운 이야기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몇가지 놀라운 소식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것은 마틴 베인이 몇주전에 스포르팅 디렉터를 만났었다는것 뿐입니다. 저는 글래스고를 사랑하고 제 가족들도 마찬가지로 글래스고를 사랑합니다. 레인저스는 훌륭한 클럽이고요."
"저는 기자들이 글을 쓰기전에 생각을 하고 썼으면 합니다. 저는 레인저스에서 뛸때 포르투갈대표팀에 뽑혔었고 포르투갈로 돌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스페인 포워드 나쵸 노보 역시 스페인으로의 복귀설에 휩싸였는데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노보는 클럽과 재계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난 셀타에 대해 아는것이 없어요.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도 모르겠고요. 저는 레인저스에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더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만약 정말로 셀타 비고에서 저를 원한다면 저는 즐거울겁니다. 그러나 클럽은 저에게 아무 접촉도 하지 않았어요."
"저는 그리스에서도 제안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금액에서 적당하지 않았죠. 저를 원했던 그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전 그곳으로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저는 클럽에 큰 신세를 지고 있고 레인저스에 남길 원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보이드
레인저스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보이드가 아스톤 빌라 그리고 버밍엄 시티와 연결되었습니다. 두팀 모두 전 셀틱과 레인저스의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이 26살의 스트라이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인저스와의 계약이 끝나죠.
해밀턴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보이드는 치료를 하며 자신의 미래를 고심하고 있으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자를 지키기 위해 레인저스는 그들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감독인 월터 스미스는 이번 주 그가 다른 클럽들로부터 제안을 받은것이 사실이라고 말했으며 클럽이 아직 그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의 결정은 크리스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그에게 제안을 했고 다른 클럽들도 마찬가지로 제의를 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남아서 계속 뛰어주길 바라고 있지만 일단은 기다려야 됩니다. 다른곳으로의 가는것은 매력적인 일이 될수 있으며 우리는 그가 남아서 클럽을 위해 뛰어주길 바란다는것을 확실히 했습니다." - 월터 스미스 (레인저스감독)
한편 그와 연결된 아스톤 빌라의 감독 마틴 오닐은 그가 자신의 팀과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놀라운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셀틱을 맡았을때부터 그를 보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지만 보이드가 빌라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죠.
버밍엄 시티의 알렉스 맥클리쉬는 다른 팀선수들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는것은 옳지 않지만 보이드를 데려오려 한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로스 토클리
2부리그 인버네스 칼리도니안 티스틸의 로스 토클리가 에어드리와의 토요일 경기에서 500번째 출전을 하게 됩니다. 30살의 이 오른쪽풀백은 스티븐 페터슨이 하이랜드 리그 헌틀리에서 데려와 지금까지 인버네스에서만 줄곧 활약해 왔습니다.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4부리그부터 프리미어리그까지 뛴 선수이기도 한데요.
만약 인버네스가 지난시즌 강등되지 않았다면 토클리의 500번째 경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열렸을텐데 아쉬움이 크죠. 191cm의 장신풀백은 파워풀하며 위협적이 공격력으로 괜찮은 선수로 평가받아왔지만 간간히 느린것으로 인해 형편없는 선수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제 생각에 저는 클럽을 위해 잘해왔고 그들도 저를 위해 잘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랜 시즌동안 여러 리그에서 뛰었고 5년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제가 처음 이곳에 왔을때 목표는 SPL에서 뛰는것이었고 우리는 리그를 헤쳐나가며 그곳에 도착했죠. 우리는 몇개의 컵에서 승리를 했었고 저는 그 일원중 한명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번 시즌 저는 클럽과의 계약이 끝나고 모든것은 공중에 떠 있는 상태와 마찬가지입니다. 감독은 제가 계약이 끝나는것을 알고 있고 그 누구도 아직 그것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경기를 뛰면서 이들이 승리하는것을 돕고 싶습니다." - 로스 토클리 (인버네스 칼리도니안 티스틸)

세인트 존스톤 VS 애버딘
날씨사정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고 연기됨

킬마녹 VS 머더웰
0:3으로 머더웰 승리
머더웰
O'Brien 55, 70, Jutkiewicz 78.
관중
5,354명
주심
C Thomson
킬마녹
Bell(8), Hamill(5), Hay(5), Wright(5), Ford(5), Fowler(6) (Pascali 68(4)), Bryson(6), Taouil(5), Invincibile(5) (Skelton 76(4)), Kyle(5), Burchill(5) (Fernandez 66(4)).
벤치
Robinson, O(이게 뭐하는짓인지 이름이 완전히 똑같은것도 아니고 s가 붙는데)wens, Kelly, Flannigan.
옐로카드
Hamill, Kyle.
머더웰
Ruddy(6), Coke(6), Hammell(6), Reynolds(6), Craigan(6), Lasley(7), O'Brien(8) (Fitzpatrick 77(4)), Hateley(6), Forbes(6) (Humphrey 59(5)), Sutton(6), Jutkiewicz(7) (McHugh 84(4)).
벤치
Fraser, Jennings, Murphy, Saunders.
옐로카드
O'Brien.
1차전 퍼 파크에서 열린 머더웰과 킬마녹의 경기는 머더웰이 존 서튼, 로스 포브스, 션 허친슨의 골로 재이미 햄밀이 한골만회한 킬마녹에 3:1로 승리했었습니다. 그리고 킬마녹의 루그비 파크에서 두팀이 다시 만났죠.
두팀은 최근에 새로운 감독들을 만났죠. 머더웰은 짐 개논감독이 떠나면서 크레이그 브라운이 임시감독으로 합류했고 킬마녹은 지미 캘더우드감독이 제프리스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했죠. 두명의 감독 모두 선발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는데요.
홈팀 감독 지미 캘더우드는 주장 케빈 카일, 마크 버칠, 메디 타울, 개리 헤이, 사이먼 포드 그리고 카메론 벨을 다시 불러들였습니다. 머더웰의 감독 브라운은 키스 레슬리, 자일스 코크 그리고 존 서튼을 출전시켰죠.
경기에서 머더웰의 공격력은 무서웠습니다. 애버튼에서 임대로 합류한 루카스 주키비츠는 햄밀이 크로스를 제대로 걷어내지 못해 자신에게 떨어진 볼을 슛팅하며 첫 골을 노렸죠. 킬마녹은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한 모로코 테크니션 메디 타울이 슛을 날렸지만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홈팀의 윙어 크레이그 브라이슨도 패스를 받아 패널티에어리어로 돌파해들어가며 슛을 날렸지만 재빨리 나온 루디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전반 종료전 주키비츠는 강력한 슛팅으로 다시 한번 골을 노려봤지만 카메론 벨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후반 양팀 교체없이 시작한지 10분만에 머더웰은 골을 넣으면서 앞서 나갔습니다. 포브스가 내준 볼을 오브라이언이 달려들어오며 슛팅을 날렸고 원정팀이 앞서 나갔습니다. 오브라이언은 팬들에게 안기는 세레모니로 옐로카드를 받았지만 이적설에 휩싸였던 그의 골은 본인에게도 팀과 팬에게도 좋은일이었습니다.
킬마녹의 미드필더 메디 타울은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리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동료들은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70분쯤 브라이슨의 땅볼크로스가 실패로 끝나면서 머더웰의 역습이 시작되었고 자일스 코크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브라이언이 마무리하면서 경기는 0:2가 되었습니다. 8분뒤에는 킬마녹의 수비수들을 괴롭히던 주키비츠가 득점을 하며 팀 승리를 확실히 했는데요. 오른쪽에서 크리스 험프리의 패스를 받은 존 서튼이 슛팅을 날린것이 수비에 맞고 주키비츠에게 향했고 그의 슛팅이 킬마녹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교체로 들어온 험프리는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려 킬마녹의 키퍼 카메론 벨을 괴롭혔죠. 스페인의 베테랑 공격수 페르난데즈는 수비수들을 뚫고 패널티에어리어로 들어가며 슛을 날렸지만 앞으로 나와 있던 루디의 발에 막혀버렸습니다. 돌아온 주장 케빈 카일의 슛팅도 골대옆으로 향하면서 결국 홈팀은 한골도 넣지 못하고 0:3으로 패했습니다.
회장 존스톤과 감독 제프리스의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서 감독이 떠나서인지 킬마녹선수들은 아직 지미 캘더우드감독밑에서 첫경기를 잘 치루어내지 못했고 머더웰은 훌륭한 경기력으로 원정에서 완승을 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재임스 오브라이언 (머더웰)
머더웰의 윙어겸 포워드 오브라이언은 이번 시즌 전 감독 마크 맥기의 애버딘과 끊임없이 연결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개논감독이 경기에 내보내지 않았던 때도 있었지만 새감독 브라운은 아무 꺼리김없이 그를 출전시켰죠. 그는 시즌 첫골을 터뜨린데 이어 2번째골까지 터뜨리며 부진에 빠져 있던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온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킬마녹 수비수들에게 끊임없이 고통을 안겨주었죠.

루카스 주키비츠와 마크하는 사이먼 포드

존 서튼과 프레이저 라이트

주키비츠의 슛팅

서튼, 라이트, 카메론 벨

키스 레슬리와 메디 타울

짐 오브라이언의 득점

기뻐하는 오브라이언

팬들에게 향한 오브라이언

추가골 터뜨리는 오브라이언

0:3을 만드는 주키비츠

킬마녹 선수들과 달리 기뻐하는 머더웰선수들

하츠 VS 세인트 미렌
1:0으로 하츠 승리
하츠
Michael Stewart 24 pen.
관중
12,821명
주심
S O'Reilly
하츠
Kello(6), Jason Thomson(6), Zaliukas(7) (Black 87(2)), Bouzid(7), Jonsson(6), Templeton(8) (Santana 90(1)), Michael Stewart(8), Palazuelos(7), Obua(5), Robinson(7) (Smith 79(3)), Nade(6).
벤치
Balogh, Visconte, Ryan Wallace, Mulrooney.
옐로카드
Jonsson, Obua.
세인트 미렌
Gallacher(7), Ross(6), Innes(6), Potter(7), Barron(6) (Robb 86(2)), Dorman(6), O'Donnell(5) (Higdon 71(2)), Murray(6) (Johnston 87(2)), Thomson(6), Dargo(6), Mehmet(5).
벤치
Howard, Burns, Devlin, Ramsay.
옐로카드
Innes, Murray, Mehmet, Higdon.
세인트 미렌파크에서 1차전 하츠는 조세 곤칼베스의 헤딩골로 앞서나갔지만 스티븐 톰슨에게 7분만에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에는 다르고의 골로 패배했습니다. 장소를 바꾸어 하츠의 홈구장 타인케슬에서 두팀이 다시 만났죠.
지난번 컵경기에서 애버딘에 패한 하츠는 5명의 선수를 교체했습니다. 루벤 펠라주엘오스가 경고누적에서 돌아왔고 크리스티안 나데, 대이비드 오부아, 재이슨 톰슨(부상회복) 그리고 대이비드 템플톤이 선발로 출전했죠. 대신에 수소 산타나, 이안 블랙, 로키 비스콘테 그리고 고든 스미스는 벤치에 앉았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왓포드로 이적한 재능있는 미드필더 스티븐 맥긴을 대신해 스티븐 오도넬을 투입했고 크레이그 다르고가 히그돈을 대신해 메멧의 파트너로 나섰죠. 지난번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부진한것을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홈팀의 출발은 좋았습니다. 대이비드 템플톤이 중거리슛을 날리며 득점을 시도했고 갈라허의 선방으로 골은 되지 않았지만 위협적이었죠.
크리스티안 나데도 마이클 스튜워트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볼은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24분 휴 머레이가 패널티에어리어에 나데를 막으려다가 손으로 볼을 건드리고 말았고 패널티킥이 선언되었습니다. 킥커로 나선 선수는 마이클 스튜워트였고 그의 골이 터지면서 홈팀이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앞서나가게 되었죠.
미렌은 미드필더에서 볼을 빼앗기며 오부아에게 찬스를 내주었지만 이 우간다 미드필더의 슛팅이 높게 떠버리면서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후반 하츠의 미드필더 템플톤은 패널티에어리어에서 인네스의 태클로 쓰러지면서 패널티킥을 얻을수 있었지만 주심은 선언하지 않았죠. 템플톤은 미렌의 코너킥공격이 무산되면서 볼을 받아 슛을 날렸지만 갈라허의 손에 걸리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결국 미렌은 공격에서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동점골을 넣지 못했고 하츠는 이날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마이클 스튜워트 (하츠 FC)
하츠의 주장 마이클 스튜워트는 또 한번 패널티킥을 성공했으며 벌써 8골을 기록중이죠. 팀내 최다득점자인 이 미드필더는 터프한 세인트 미렌의 미드필더 휴 머레이에도 밀리지 않았으며 톰슨과의 중원에서의 경다툼에서도 우위를 점했습니다. 강등권을 걱정했던 하츠를 탑6까지 이끈 이 미드필더는 이날 경기에서 다시 한번 훌륭한 모습을 보이며 팀에 승리를 안겨주었죠.

에것 욘슨과 크리스 인네스

대이비드 오부아와 잭 로스

오도넬(?)과 오부아

셀틱 VS 폴커크
1:1로 무승부
셀틱
Samaras 40.
폴커크
Finnigan 19.
관중
50,000명
주심
A Muir
셀틱
Boruc(6), Hinkel(6) (McCourt 76(5)), O'Dea(4), McManus(3) (Thompson 30(6)), Naylor(4), McGeady(6), Crosas(7) (McGinn 65(3)), Zhi(5), Ki(7), Samaras(6), Fortune(4).
벤치
Zaluska, McGowan, Forrest, Mizuno.
폴커크
Olejnik(7), Barr(6), McLean(8), Monteiro(7), Twaddle(7), Lima(6), Arfield(7), Healy(8), Flynn(6) (Compton 68(4)), Finnigan(7) (Moutinho 58(5)), Showunmi(7) (Bullen 70(4)).
벤치
Andrews, McNamara, O'Brien, Murdoch.
옐로카드
Finnigan, Barr.
지난번 폴커크 스타디움에서 두팀은 3:3으로 비겼습니다. 셀틱의 윙어 에이덴 맥기디는 패널티킥을 득점하지 못했고 최근 위건으로 이적한 개리 캘드웰은 공격에 가담해 선취골을 터뜨렸었죠. 스콧 맥도널드는 2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확신했지만 4분뒤 마크 스튜워트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3:3으로 끝났었습니다. 폴커크는 스콧 아필드와 페드로 무팅요의 골로 앞서나가다 동점과 역전골을 허용했지만 어린 공격수의 활약으로 홈에서 무승부를 거둘수 있었죠.
이날 셀틱의 선수들에는 변화가 많았습니다. 부상당한 왼쪽풀백 대니 폭스가 빠졌고 몸이 안좋은 네덜란드대표팀 수비수 글렌 루벤스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카메룬국가대표로 출전한 수비형 미드필더 랜드리 은구에모도 빠졌고 수술후 회복중인 스콧 맥도널드도 나서지 못했습니다. 위건으로 이적한 개리 캘드웰을 대신해 영입한 스톡홀롬의 네덜란드 수비수 후이펠트도 몸상태가 아직 준비되지 않아 나설수 없었습니다.
중앙수비는 주장 스티븐 맥마누스와 레딩에서 임대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아일랜드21세대표팀 주장 대런 오데아가 출전했습니다. 왼쪽풀백에는 리 네일러가 이름을 올렸고 한국대표팀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선발로 출전했죠.
한편 폴커크는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나란히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리즈에서 방출된 에녹 쇼운미가 무팅요를 대신해 피니건의 파트너로 나섰고 콜린 힐리는 자신의 데뷔전을 자신을 키워준 팀과 가지게 되었죠. 폴커크는 시작하자마자 골을 넣을뻔했습니다. 포르투갈 수비수 펠레의 헤딩슛이 골문으로 향했죠. 안드레아스 힌켈이 골문앞에 서 있어 득점이 되지 않았죠.
셀틱은 맥기디가 정즈의 패스를 받아 들어가다 슛을 날렸지만 골문옆으로 향해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기성용이 피니건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올려주었지만 포츄네의 헤딩슛은 골대옆으로 향해버렸습니다. 반면 폴커크는 운이 따르면서 선취골을 터뜨려 앞서나갈수 있었죠. 에녹 쇼운미가 맥마누스와의 볼경합을 했고 피니건이 떨어지는 볼을 잘 컨트롤하면서 슛팅을 날릴수 있었습니다. 오데아가 붙어 있었지만 피니건에 밀려 쓰러진뒤 제대로 붙지 않으면서 첫골실점의 원인이 되고 말았죠.
원정팀은 또 한번 기회를 맞이했지만 슛팅은 보루치의 선방으로 득점되지 않았습니다. 트워들이 올린 크로스를 피니건이 플린에게 내주었고 플린이 슛을 날렸죠. 하지만 보루치가 선방하면서 경기는 0:1로 유지되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셀틱은 40분 동점골을 터뜨렸죠. 크로사스의 패스를 받은 사마라스가 펠레의 마크에도 불구하고 슛을 날려 골을 터뜨렸죠. 후반 폴커크는 포르투갈 미드필더 리마가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골대옆으로 향하며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셀틱은 스페인 미드필더 크로사스가 무팅요의 파울로 프리킥을 얻어냈고 킥커로 나선 기성용이 날카로운 슛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올레이닉이 막아내면서 데뷔전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셀틱은 포츄네가 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죠. 그의 슛팅은 수비에 막히거나 다른곳으로 향해버렸습니다. 셀틱은 힌켈을 빼고 맥코트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북아일랜드윙어는 떨어져있던 셀틱의 분위기를 살리기위해 분주히 움직여주었습니다. 폴커크의 주장 대런 바를 뚫고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리기도 하고 슛팅을 날려 골을 노려보기도 했죠.
셀틱은 중국대표팀 미드필더 정즈가 맥긴의 크로스를 받아 슛팅을 날렸지만 브라이언 맥클린이 훌륭한 태클로 막아내면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경기는 1:1로 끝났고 홈팀은 다시 비기면서 레인저스와의 승점차가 벌어졌고 원정팀은 승점1점을 확보하며 강등권탈출에 한발 더 다가설수 있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브라이언 맥클린 (폴커크)
주장인 대런 바가 중앙에서 오른쪽풀백으로 옮겨간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팀은 강등권에 있었고 바의 본래 포지션이 오른쪽풀백이라고 해도 불안한 수비에 위험한 일이었죠. 하지만 새로 영입한 포르투갈 수비수 펠레는 나쁘지 않은 선수였고 브라이언 맥클린의 폼이 회복된것은 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셀틱과의 경기는 맥클린이 훌륭한 선수중 한명이라는걸 보여준 경기였죠. 그가 수비에서 보여준 모습은 훌륭했고
셀틱은 다시 한번 발목잡히고 말았죠.
득점한 사마라스
헤딩경합하는 기성용과 맥마누스
정즈와 리마
크로사스와 피니건
리마
트워들과 크로사스

해밀턴 아카데미컬 VS 레인저스
0:1로 레인저스 승리
레인저스
Novo 78.
관중
5,343명
주심
M Tumilty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6), Hastings(6), McLaughlin(7) (Crawford 82(3)), Elebert(6), Canning(6), van Zanten(6) (McClenahan 59(2)), Mensing(5), McArthur(7), Neil(8), Marco Paixao(6), Antoine-Curier(7).
벤치
Murdoch, Elliott, Flavio Paixao, Kirkpatrick, Sullivan.
옐로카드
McLaughlin.
레인저스
McGregor(6), Broadfoot(5) (Fleck 71(5)), Weir(7), Wilson(5), Papac(8), Whittaker(5), Edu(5), Davis(7), Thomson(7), Novo(7), Lafferty(5).
벤치
Alexander, Smith, Loy, Little, Ness.
3라운드에서 레인저스는 해밀턴을 4:1로 대파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스코틀랜드 컵 4라운드에서 해밀턴은 홈에서 3:3으로 레인저스와 비겼죠. 홈과 원정이 바뀐것도 있었지만 선수명단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해밀턴이 달라졌죠.
해밀턴은 스튜어트 엘리엇과 트렌트 맥클레나한이 빠지고 대신 새로 영입한 반 잔텐과 헤이스팅스가 미드필더에 나서 3-4-3으로 경기에 임했고 레인저스는 케니 밀러와 크리스 보이드, 리 맥컬로크등이 빠지면서 케빈 톰슨과 모리스 에두가 중앙미드필더로 나서고 위트태이커가 왼쪽윙, 라퍼티와 노보가 최전방에 출전했습니다.
해밀턴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레인저스를 위협했습니다. 헤이스팅스의 패스를 사이먼 멘싱이 그대로 슛하면서 골을 노렸지만 18살의 수비수 대니 윌슨이 몸으로 막아내면서 레인저스는 위기를 넘겼죠. 멘싱은 파이챠오의 패스를 다시 슛했지만 사사 파파치의 철벽마크에 그의 슛팅은 다른쪽으로 향했습니다.
해밀턴의 장신 스트라이커 앙투앙 퀴리에르도 멘싱의 패스를 받아 위어를 제치면서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지만 베테랑 수비수 위어는 침착하게 태클로 그의 공격을 막아냈죠. 레인저스는 브로드풋의 크로스를 위트태이커가 살려 데이비스가 중거리슛을 날려보았지만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체르니를 위협하지 못했스니다.
후반 레인저스의 윙어 스티븐 데이비스의 크로스를 카일 라퍼티가 헤딩슛을 날렸지만 체르니에게 정면으로 향하면서 위협이 되지 못했고 해밀턴은 파이챠오가 맥아더의 패스를 받았지만 재빨리 슛팅으로 연결하지 못하면서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레인저스는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은 위트태이커가 슛을 날렸지만 골대옆을 때리면서 골넣는데 실패했습니다.
홈팀은 퀴리에르가 골대옆으로 슛팅을 날렸죠. 파이챠오의 멋진 패스를 받은 퀴리에르는 위어의 끊질긴 마크에 정확히 슛팅을 날리지 못했죠. 골이 터진건 78분이었습니다. 돌파해들어가던 사사 파파치의 패스를 교체로 들어온 존 플렉이 받아 슛팅을 날렸고 체르니가 막아냈지만 볼이 노보에게 향했죠. 노보는 침착하게 밀어넣으면서 경기는 0:1이 되었습니다. 노보는 새로 태어난 자신의 아이를 위한 요람세레모니를 하며
팬들로부터 축하를 받았습니다.
골을 넣은 레인저스는 왼쪽풀백 파파치가 해밀턴의 수비수들을 뚫고 들어가 슛팅을 날리면서 2점차로 벌일수 있었지만 체르니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위트태이커도 돌파해 슛팅을 날렸지만 체르니가 막아내면서 골은 터지지 않았죠. 결국 경기는 노보의 골에 힘입어 레인저스의 승리로 끝났고 해밀턴은 다시 한번 환상적인 경기력을 펼쳤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

알렉스 닐 (해밀턴 아카데미컬)
레인저스에 4:1로 패할때 해밀턴은 팀을 정비하느라 엉망이었습니다. 특히 주장 알렉스 닐의 공백이 의외로 컸죠. 그가 경기장에 돌아오고 맥아더와 멘싱은 큰 힘을 얻었고 감독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여러 경기에서 닐의 활약은 돋보였고 감독은 그가 해밀턴의 마켈렐레라고 얘기했죠. 그는 컵경기에 이어서 리그에서 다시 한번 레인저스를 상대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배리 퍼거슨을 버밍엄 시티로 보내버린 미드필더 모리스 에두와 케빈 톰슨은 그를 상대로 잘해내지 못했고 닐은 볼을 효과적으로 사용했고 주장으로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다 했습니다.

라퍼티와 캐닝

슛날리는 라퍼티

기뻐하는 노보

톰슨, 퀴리에르, 위어

던디 유나이티드 VS 히버니안
1:0으로 던디 유나이티드 승리
던디 유나이티드
Swanson 39.
관중
7,000명
주심
S Conroy
던디 유나이티드
Pernis(7), Kovacevic(6), Webster(7), Dods(7), Dixon(6), Conway(7), Swanson(8) (Myrie-Williams 77(3)), Buaben(8), Gomis(7), Goodwillie(7) (Dillon 84(3)), Daly(6) (Casalinuovo 90(2)).
벤치
Banks, Shala, Cameron, Hill.
히버니안
Smith(7), Wotherspoon(5), Cregg(4) (Thicot 46(6)), Hogg(7), Murray(7), Zemmama(3) (Benjelloun 31(5)), Miller(5), Rankin(6), Hanlon(5), Stokes(5) (Nish 74(4)), Riordan(5).
벤치
Ma-Kalambay, McCann, Stevenson, McBride.
옐로카드
Rankin, Benjelloun.
이번시즌 레인저스와 셀틱을 위협하고 있는 두팀 던디 유나이티드와 히버니안이 만났습니다. 지난번 이스터 로드에서 메루네 젬마마의 골로 앞서나갔던 히버니안은 앤디 웹스터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두었었습니다.
홈팀은 3명의 선수를 바꾸었습니다. 팔틱 티스틸과의 경기에 출전했던 개리 케네스와 대이비드 로버트슨, 대미언 카사르누보가 빠지고 대런 도즈와 대니 스완손, 대일리가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히버니안은 오랜만에 패트릭 크렉이 맥브라이드를 대신해 중앙미드필더로 나섰고 젬마마, 스톡스, 라이어든이 최전방에 나섰습니다.
양팀 상대 골키퍼들을 고생시켰죠. 먼저 던디 유나이티드의 왼쪽풀백 폴 딕슨이 프리킥으로 골을 노려보았지만 그레임 스미스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히버니안은 라이어든이 워더스푼의 크로스를 그대로 슛해 득점을 노렸죠. 슬로바키아대표팀 키퍼 페니스는 별 무리없이 쳐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콘웨이가 중앙에서 올린 크로스를 공격가담했던 앤디 웹스터가 헤딩슛을 날렸지만 그레임 스미스가 나와 쳐내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히버니안은 호그가 프린스 보벤에게 한 태클이 패널티킥으로 선언되면서 실점할뻔했죠. 킥커로 나선 굿윌리의 슛팅은 그레임 스미스가 막아냈고 볼이 다시 굿윌리에게 떨어졌지만 굿윌리의 헤딩슛팅은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3분뒤 던디 유나이티드에 골이 터졌습니다. 굿윌리의 패스를 받은 스완손이 날린 슛팅이 그대로 골문을 갈랐고 홈팀이 앞서나가게 되었습니다. 히버니안은 프리킥에서 존 란킨이 강력한 슛팅을 날렸지만 페니스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전반 종료직전에 밀러의 볼을 빼앗은 고미스의 패스를 굿윌리가 슛팅했지만 머레이가 태클로 막으면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후반에도 굿윌리에 움직임은 좋았습니다. 오른쪽에서 한론을 괴롭혔죠. 존 대일리가 굿윌리의 패스를 받아 슛을 날렸지만 스미스가 막아내 득점에 실패했고 히버니안은 밀러가 패널티에어리어로 들어가 슛을 날렸지만 듀산 페니스가 막아내며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30분쯤에 부상당한 젬마마를 대신해 들어온 벤젤룬은 움직임이 좋지 않았고 워더스푼의 크로스를 니쉬가 헤딩슛을 날렸지만 골문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히버니안은 란킨의 롱볼을 워더스푼이 그대로 논스톱슛을 날렸지만 페니스의 선방으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양팀 키퍼의 선방속에 스완손의 골에 힘입어 던디 유나이티드가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히버니안은 최근 리그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결국 4위로 떨어지게 되었죠.
경기 최우수 선수

프린스 보벤 (던디 유나이티드)
3위를 노리는 두팀의 대결은 치열했습니다. 양팀 골키퍼도 그리고 골을 넣은 대니 스완손도 최우수 선수로 뽑힐만했지만 미드필더에서 보벤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경기장 모든곳에 보벤은 있었고 오랜만에 경기에 나선 패트릭 크렉이 상대하기엔 이 어린 미드필더의 기량은 뛰어났습니다. 그가 가나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것은 던디 유나이티드에게는 정말 다행이었죠.

기뻐하는 던디 유나이티드 선수들

굿윌리의 슛팅을 막아서는 머레이

젬마마의 돌파

이안 머레이와 앤디 웹스터

대니 스완손과 라이어든
20라운드 SPL Best 11 (4-3-3)
--------------------------------Lukas Jutiewicz----------------------------
------------------------Nacho Novo-----------------------------------------
-------------------------------------------------------Jim O'Brien---------
------------Prince Buaben----------Alex Neil------------Michael Stewart----
Sasa Papac-----------Brian McLean-------Mark McLaughlin---------Tom Hateley
--------------------------------Dusan Pernis-------------------------------
듀산 페니스(던디 유나이티드) = 히버니안의 그레임 스미스, 폴커크의 로버트 올레이닉등 잘해준 키퍼들은 많지만 슬로바키아대표팀의 이 키퍼는 히버니안의 슛팅들을 모두 막아내며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대표팀으로 떠난 크레이그 레빈 감독이 팀에 안겨준 마지막 선물이라고 할수 있죠.
사사 파파치(레인저스) = 레인저스의 이 보스니아풀백은 전반전에는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후반에는 침착하게 돌파를 하며 해밀턴 수비수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는 추가골을 터뜨릴뻔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죠. 보스니아 대표팀이 그의 은퇴선언을 말리지 않은건 큰 실수였죠.
브라이언 맥클린(폴커크) = 맥클린은 훌륭한 수비로 셀틱의 공격수들을 잘 막아냈고 정즈의 슛팅은 태클로 막아내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습니다. 부상으로 교체되긴 했지만 이번 시즌 엉망인 셀틱의 주장 맥마누스와 비교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마크 맥로글린(해밀턴 아카데미컬) = 베테랑 수비수는 지난시즌과 마찬가지로 팀 수비에 핵이며 레인저스의 공격수들을 잘 막아주었습니다. 북아일랜드의 재능있는 공격수 카일 라퍼티는 그를 상대로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톰 헤이틀리(머더웰) = 짐 개논이 데려온 이 잉글랜드대표팀 스타 스트라이커의 아들은 이번 킬마녹과의 경기에서 오른쪽풀백으로 나섰고 그는 경기 내내 침착하고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는 볼을 쓸데없는 크로스로 낭비하지 않았고 오른쪽윙어로 나선 짐 오브라이언도 훌륭하게 지원해주었습니다.
프린스 보벤(던디 유나이티드) = 가나의 어린 미드필더는 히버니안의 미드필더들을 능가했고 중원에서 모든것을 장악했습니다. 이 아약스출신의 미드필더는 재능있는 선수이며 히버니안의 감독 존 휴즈는 크렉이 그와 같은 활약을 해주길 마음속으로 원했을겁니다.
알렉스 닐(해밀턴 아카데미컬) = 해밀턴에 탄탄한 미드필더는 레인저스의 두 재능있는 미드필더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았고 볼도 잘 사용했으며 주장으로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다해주었습니다. 어린 재임스 맥아더가 아직 더 배우고 떠나야 된다는것을 경기장에서 보여주었죠.
마이클 스튜워트(하츠 FC) = 에딘버러의 클럽 미드필더는 감정적이지 않았습니다. 냉철하게 경기를 치루었고 침착하게 패널티킥을 성공했으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새 스코틀랜드대표팀 감독 크레이그 레빈은 스튜워트와 퍼거슨(버밍엄 시티)중 누굴 대표팀에 합류시켜야 될지 고민중일겁니다.
짐 오브라이언(머더웰) = 맥기디와 마찬가지로 스코틀랜드가 아닌 아일랜드를 택한 이 윙어는 2골을 터뜨렸으며 누가 뭐래도 경기 최우수 선수였습니다. 그의 돌파는 여전히 수비수들에게 고문이었고 주어진 득점기회를 모두 살린것도 훌륭했죠.
나쵸 노보(레인저스) = 이 스페인 스트라이커는 팀을 구했습니다. 레인저스는 해밀턴 원정에서 다시 무승부를 기록할뻔했고 그것은 리그1위를 굳히려는 팀에게 즐거운 일이 아니었죠. 보이드와 케니 밀러가 없는 팀에 노보는 구세주였으며 그가 골을 넣고 새로 태어난 아이를 위해 한 요람세레머니도 멋진 장면중 하나였습니다.
루카스 주키비츠(머더웰) = 팀동료 오브라이언의 2골로 묻혀버렸지만 주키비츠는 골을 터뜨렸으며 경기에서 포드와 라이트등 상대하기 까다로운 수비수들을 녹초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를 막아서는건 킬마녹 수비수들에게 어려운 일이었고 슛팅은 카메론 벨에게 위협적이었죠.
SPL 20라운드 테이블
1위 레인저스 20경기 14승 5무 1패 47점
2위 셀틱 19경기 11승 5무 3패 38점
3위 던디Utd 20경기 9승 7무 4패 34점
4위 히버니안 19경기 9승 6무 4패 33점
5위 하츠 20경기 7승 6무 7패 27점
6위 머더웰 19경기 5승 8무 6패 23점
7위 애버딘 18경기 5승 6무 7패 21점
8위 ST미렌 19경기 5승 5무 9패 20점
9위 ST존스톤 17경기 5승 4무 8패 19점
10위 해밀턴 18경기 4승 4무 10패 16점
11위 킬마녹 19경기 3승 5무 11패 14점
12위 폴커크 18경기 2승 7무 9패 13점
뉴스들

개리 케네스
던디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챔피언쉽 클럽 블랙풀의 케네스에 대한 이적제의를 거절했습니다. 소식에 따르면 이안 홀리웨이가 지난주 이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 수비수를 데려가기 위해 던디 유나이티드에 £75,000에 금액을 제의했다고 합니다. 던디 유나이티드의 회장 스티븐 톰슨은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말했는데요.
"지난주 우리는 개리에 대한 이적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즉시 거절했죠. 우리는 그가 떠나길 원하지 않으며 적은 이적료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 스티븐 톰슨 (던디 유나이티드 회장)
홀리웨이는 이적시장이 끝나기전 케네스를 데려가기 위해 인상된 금액을 제안할것으로 보이지만 던디 유나이티드는 충분한 금액이 아니면 그를 떠나보내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챔피언쉽 클럽 카디프 시티도 히버니안과의 경기에 그를 살펴보기 위해 스카우터를 보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케네스는 감기로 인해 출전하지 않았죠.
87년생 수비수는 6시즌간 10경기에서 20경기를 뛰었으며 2012년까지 던디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남아 있습니다.

아드리아노 펠레그리노
오스트레일리아리그 퍼스 글로리에 미드필더 아드리아노 펠레그리노가 셀틱과 연결되었습니다. 호주20세대표팀으로 2003 피파 월드 유스 챔피언쉽에 참가했었던 펠레그리노는 지난시즌 팀 최고의 선수로 뽑혔으며 21경기에서 2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펠레그리노는 1월 23일 스코틀랜드로 와서 1주일간 테스트를 받을거라고 하는데요. 퍼스의 회장 토니 세이지는 이 미드필더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스코틀랜드로 가는것이 늦어졌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들이 만약 그를 팀에 합류시켜 그를 살펴보겠다고 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러라고 할겁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시간이 여유가 없죠. 그들은 이번주에 그를 데려가길 원했지만 그가 가게 된다면 3경기에 빠져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데려갈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웰링턴과의 경기까지 뛰게 될겁니다." - 토니 세이지 (퍼스 회장/웨스트 오스트레일리언과의 인터뷰에서)
세이지는 덧붙여서 펠레그리노가 셀틱에서 잘해내 이적을 제안받는다면 유럽으로의 진출을 막지 않을거라고 말했습니다.

빌리 메멧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세인트 미렌의 간판 스트라이커 빌리 메멧이 터키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26살의 스트라이커는 이번 시즌이 클럽과의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다른 클럽과 자유롭게 이야기할수 있는뎅.
아일랜드 21세대표팀 출신 스트라이커는 지난시즌 40경기(6경기교체출전)에서 12골을 터뜨렸으며 이번시즌에는 24경기에서 11골을 넣고 있습니다. 그를 노리고 있는 클럽은 현재 11위인 가지안테프스포르와 12위 카심파사, 7위 겐츨레르비를리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잉글랜드의 몇몇 클럽들도 이 웨스트햄 출신 스트라이커를 노리고 있다고 하네요.
메멧은 아직 소속팀 미렌에 재계약제의를 받지 못했으며 조만간 다른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도 그를 노릴것으로 보입니다.

대런 바
최근 애버딘의 감독 마크 맥기가 대런 바를 이적료없이 이번달에 데려오길 원한다고 한 가운데 클럽의 감독 에디 메이는 이 재능있는 수비수가 일찍 팀을 떠나는 일은 없을것이라는걸 확인시켜주었습니다. 하츠와 히버니안 두 에딘버러의 클럽과 애버딘 그리고 2부리그의 던디와 잉글랜드에 클럽들이 이 수비수와 연결되었는데요.
"대런은 여러가지중에서 하나를 택할수 있습니다. 4개의 스코틀랜드 클럽이 그를 노리고 있고 잉글랜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런은 오직 폴커크에서의 일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는 재정적인 부분에 연관되어 있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것이 머리속에 확실히 정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는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원하고 있죠."
"저는 대런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는 시즌이 끝날때까지 클럽에 남고 싶어합니다. 대런은 단 한번도 이번시즌 폴커크를 떠나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디비전으로 떨어지는 팀을 떠나는것은 더욱 원하지 않죠. 그는 시즌이 끝날때까지 클럽에 남아 있는것에 더 행복해 할겁니다." - 에디 메이 (폴커크감독)

마이클 스튜워트
하츠의 감독 샤바 라슬로가 클럽의 간부들이 마이클 스튜워트를 잡는데 최선을 다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세인트 미렌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최우수 선수로 뽑힌 스튜워트는 이번 시즌 8골을 넣은 팀내 최다 득점자이며 이번 시즌 하츠에 중요한 선수중 한명입니다.
"저는 클럽에 제안을 했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마이크를 단순한 주장이 아닌 팀에 중요한 선수중 한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마이크가 에딘버러에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닌 하츠를 위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클럽에 남게 된다면 어떠한 일도 가능할겁니다."
"곧 있으면 그는 자신의 미래에 중요한 결정을 할겁니다. 그와 계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것은 제 일이 아닙니다. 저는 저의 계획을 전달했고 모든것들이 잘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샤바 라슬로 (하츠감독)

필립 센데로스
셀틱이 아스날의 수비수 필립 센데로스와 연결되었습니다. 이 스위스 대표팀 수비수는 아스날에서 자리를 잃어버렸고 다른 클럽에서 다시 주전으로 뛰며 월드컵에 참가하는것을 원하고 있는데요. 셀틱은 개리 캘드웰을 위건으로 보냈고 최근 스웨덴 AIK 스톡홀름에서 조스 후이펠트를 영입했지만 수비보강이 더 필요한 상태입니다.
센데로스는 지난시즌 이탈리아 AC밀란에 임대되었었고 그는 셀틱으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셀틱과 같은 빅클럽과 연결된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며 임대를 가는것은 저에게 완벽한 일이 될겁니다. 저의 목표는 다시 주전으로 뛰는것입니다. 저는 정말 그것이 그립습니다. 이번 여름 월드컵은 정말 커다란 일이 될것이며 저는 제가 주전으로 뛰지 못한다면 남아공에서 뛸 기회를 놓칠수 있다는것도 알고 있죠."
"이번 월드컵은 저에게 2번째 월드컵이며 저는 그곳에 꼭 합류하고 싶습니다. 불행히 저는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이것은 제가 아스날을 떠나고 싶어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저는 앞으로 몇일동안 제 일이 잘 해결되길 바라며 어떻게 될지 기다릴겁니다."
한편 아스날의 감독 아르센 웽거도 그가 오랫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기 때문에 월드컵에서 뛰기 위해선 경기를 뛰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셀틱의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이 스위스 수비수와 연결된것에 대해 그를 데려오기 위해 제안을 한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본것이 아니냐고 농담을 하기도 했죠. 웽거가 셀틱이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한것에 대해서는 팀이 여러선수들에 대해 물어본다고 말했죠.

리 밀러
개리 맥도널드

앤드류 콘시다인

젠더 다이아몬드
대런 바를 노린다는것외에 영입소식이 없는 애버딘은 기존 선수들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리 밀러와 미드필더 개리 맥도널드에 대해 감독인 마크 맥기는 금액만 제대로 지불된다면 팔수 있다고 얘기했는데요.
클럽은 두 선수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이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는 클럽의 제안을 거절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명 모두 이번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고 맥기는 만약 다른 클럽들이 그가 책정한 금액을 지불한다면 그들을 팔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선수들을 보낼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것들을 고려해야 되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포함해서 생각해봐야 됩니다. 그 누구도 리와 다른 선수들에게 제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에 대한 제의를 기다려볼겁니다. 우리는 더 강해지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중입니다."
"우리는 재계약을 제의했지만 그들에게서는 답변이 없었고 대화는 여전히 정체된 상태입니다." - 마크 맥기 (애버딘 감독)
애버딘은 주장인 마크 커와 핵심 수비수 찰리 멀그루와도 재계약을 맺기 위해 얘기를 나누고 있으며 어린 미드필더 프레이저 파이비도 아직 클럽의 인상된 재계약제안을 수락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언론에서는 리 밀러와 맥도널드는 떠날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 클럽이 그들을 지킬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다른 클럽들이 그들과 접촉한다면 가능성은 없어지겠지만은요.
이번시즌 밀러는 20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으며 개리 맥도널드는 15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습니다.
한편 22살의 중앙수비수 앤드류 콘시다인은 재발한 엉덩이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마칠것으로 보입니다. 감독인 마크 맥기는 인터뷰에서 앤디가 2주전에 훈련에서 엉덩이에 부상을 입었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하네요. 그는 이번 시즌 다시 경기를 뛸수 없을거라고 합니다. 맥기는 이번 시즌 다이아몬드가 빠진 빈자리를 잘 메꾸어주고 제렐 이필과의 호흡도 훌륭했던 콘시다인이 빠진것에 대해 아쉬워했지만 마침 돌아오게 된 다이아몬드를 환영했는데요.
젠더가 체계적으로 훈련을 해가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그가 몇경기를 소화하면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 팀에 합류시킨다고 얘기했습니다. 그가 출전할지 알수 없는 일이지만 다이아몬드가 나서지 못하더라도 찰리 멀그루와 리키 포스터가 중앙수비를 맡아줄수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네요. 다이아몬드가 서두르지 않고 완벽한 상태로 돌아와 팀의 수비진을 이끌어준다면 콘시다인의 공백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기성용
셀틱의 새로운 미드필더 기성용이 2주정도 결장할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대표팀 미드필더는 폴커크와 1:1로 비긴 경기에서 후반 오른쪽 발목이 접지르는 부상을 입었고 그의 에이전시인 IB스포츠에 따르면 그가 2월초까지는 빠질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셀틱의 어린 미드필더는 폴커크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루었고 미드필더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소화하며 구단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었죠. 66분에는 위협적인 프리킥으로 폴커크의 키퍼 올레이닉을 놀라게 했습니다.

니얼 맥긴
셀틱의 북아일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니얼 맥긴이 그가 위건 애슬레틱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즈의 관심을 계속 받고 있어도 셀틱에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마르티네즈감독이 위건을 맡기전 챔피언쉽 클럽 스완시 시티의 감독으로 있을당시 이 윙어는 팀에 합류해 훈련을 함께 했었으며 셀틱의 제안을 받아 스코틀랜드로 오게 되었죠.
최근 경기에 나서고 있는 이 미드필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위건 애슬레틱 그리고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연결되었습니다. 화요일 모르톤과의 스코틀랜드 컵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맥긴은 스코틀랜드 선을 통해 클럽에서 오래 뛰고 싶다고 얘기했죠.
"저는 셀틱에 합류하기전 스완시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셀틱은 저에게 제의를 했고 저는 그 기회를 받아들였죠. 스완시는 당시 저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고 좋은 제안을 했었죠. 마르티네즈는 이제 위건의 감독이고 여전히 저에게 관심이 있을겁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자라나면서 셀틱을 응원했고 제 목표는 팀의 주전으로 도약하는겁니다. 그리고 5년 또는 10년동안 이곳에서 뛰는 저를 보게 된다면 행복할겁니다." - 니얼 맥긴 (셀틱)
맥긴은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팀에 합류했고 이번시즌 19경기에서 4경기 선발로 출전했으며 3골을 기록했습니다. 좋은 움직임으로 감독의 신임속에 꾸준히 경기에 출전해 활약하고 있죠.

리 네일러
셀틱의 윙백 리 네일러는 입스위치 타운을 이끌고 있는 로이 킨의 영입후보중 한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해 여러곳에서 네일러를 로이 킨이 원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줄리언 레스콧등과 함께 활약하며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진출시켰던 네일러는 10년 넘게 뛰었던 울버햄튼을 떠나 2006년 셀틱으로 이적했습니다.
2007년 스코틀랜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네일러는 잉글랜드대표팀 후보로 거론되는등 셀틱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칭찬을 받던 이 윙백은 팀의 약점으로 부각되며 많은 지적을 받았었습니다.
이번 시즌 대니 폭스가 코벤트리 시티에서 이적해 오면서 네일러는 10경기(7경기 선발)에 출전했으며 그리스등 여러 클럽들과 연결되었는데요. 셀틱은 그를 보내 이적자금을 늘릴수 있으며 킨은 이적시장이 끝나기전에 그를 데려오려고 할거라는군요.

스콧 브라운
셀틱의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최근 데일리 레코드에 브라운이 팀을 떠나게 될거라는 소식을 부인했습니다. 선수 본인도 이 황당한 소식을 부인했는데요. 모브레이는 클럽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는 스콧 브라운에게 한번도 팀을 떠나주었으면 한다는 얘기를 한적이 없다고 했죠.
스콧은 셀틱에 중요한 선수이며 앞으로 팀의 미래를 짊어질 선수중 한명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브레이는 히버니안시절부터 브라운과 함께했으며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죠.
스콧 브라운 역시 이번 기사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의 경우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소식지중 하나로 이런 엉뚱한 소식은 잘 전하지 않았는데 지난 수요일 갑자기 브라운이 팀을 떠날것 같다고 말했다는 소식을 전했었죠. 모브레이가 부인한뒤에도 브라운이 여전히 셀틱에서 미래가 없다는 말을 보도했었습니다.
스콧 브라운은 2007년 여름 4.4M의 이적료로 히버니안에서 셀틱으로 이적하면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끼리의 이적에서 가장 비싼 선수가 되었는데요. 기대와 달리 어려워하는 모습도 보이긴 했지만 지난시즌에는 47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었습니다.
모브레이가 새감독으로 부임하면서 히버니안시절처럼 뛰어난 공격력을 기대했던 팬들도 있지만 브라운은 14경기에서 득점을 하거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부상을 입어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클럽은 크로사스, 은구에모, 정즈, 롭슨등을 중앙미드필더로 기용했었죠. 그가 복귀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준다면 클럽은 리그의 강자로서 계속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겁니다.

토마스 로그네
셀틱이 스타벡의 어린 수비수 토마스 로그네와의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노르웨이 21세 대표팀에 19살 수비수는 스타벡을 떠나 3년반의 계약을 맺을거라고 합니다.
"그는 오직 19살이지만 노르웨이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습니다. 토마스의 미래는 밝고 1군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며 자신의 자리를 얻기 위해 경쟁을 할겁니다."
그는 체력과 성격모두 뛰어나며 셀틱에서 성공을 거둘수 있을겁니다. 조쉬 톰슨 그리고 밀란 미순과 함께 팀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선수들이죠." - 토니 모브레이 (셀틱감독)
로그네는 후이펠트에 이어 2번째로 셀틱의 선수가 되었으며 셀틱에서 뛰었던 노르웨이대표팀 풀백겸 윙어 비달 리세트는 지난 10년간 노르웨이가 배출한 선수중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갖춘 수비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셀틱과 같이 지명도가 높은 클럽과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인기 많은 클럽에 입단하길 원했던 저의 꿈이 이루어진것이죠. 저는 몇일동안 1군에 합류해 훈련을 했으며 감독과 선수들은 저를 매우 환대해주었습니다. 셀틱의 1군은 제가 원했던곳이며 저는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 빨리 팀에서 활약하고 싶습니다." - 토마스 로그네 (셀틱)

페드로 멘데스

나쵸 노보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페드로 멘데스는 스포르팅으로의 이적설에 대해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30살의 미드필더는 그동안 고국 포르투갈로의 복귀설에 휩싸였었는데요. 그는 이적설에 대해 놀라운 이야기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몇가지 놀라운 소식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것은 마틴 베인이 몇주전에 스포르팅 디렉터를 만났었다는것 뿐입니다. 저는 글래스고를 사랑하고 제 가족들도 마찬가지로 글래스고를 사랑합니다. 레인저스는 훌륭한 클럽이고요."
"저는 기자들이 글을 쓰기전에 생각을 하고 썼으면 합니다. 저는 레인저스에서 뛸때 포르투갈대표팀에 뽑혔었고 포르투갈로 돌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스페인 포워드 나쵸 노보 역시 스페인으로의 복귀설에 휩싸였는데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노보는 클럽과 재계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난 셀타에 대해 아는것이 없어요.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도 모르겠고요. 저는 레인저스에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더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만약 정말로 셀타 비고에서 저를 원한다면 저는 즐거울겁니다. 그러나 클럽은 저에게 아무 접촉도 하지 않았어요."
"저는 그리스에서도 제안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금액에서 적당하지 않았죠. 저를 원했던 그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전 그곳으로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저는 클럽에 큰 신세를 지고 있고 레인저스에 남길 원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보이드
레인저스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보이드가 아스톤 빌라 그리고 버밍엄 시티와 연결되었습니다. 두팀 모두 전 셀틱과 레인저스의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이 26살의 스트라이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인저스와의 계약이 끝나죠.
해밀턴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보이드는 치료를 하며 자신의 미래를 고심하고 있으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자를 지키기 위해 레인저스는 그들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감독인 월터 스미스는 이번 주 그가 다른 클럽들로부터 제안을 받은것이 사실이라고 말했으며 클럽이 아직 그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의 결정은 크리스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그에게 제안을 했고 다른 클럽들도 마찬가지로 제의를 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남아서 계속 뛰어주길 바라고 있지만 일단은 기다려야 됩니다. 다른곳으로의 가는것은 매력적인 일이 될수 있으며 우리는 그가 남아서 클럽을 위해 뛰어주길 바란다는것을 확실히 했습니다." - 월터 스미스 (레인저스감독)
한편 그와 연결된 아스톤 빌라의 감독 마틴 오닐은 그가 자신의 팀과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놀라운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셀틱을 맡았을때부터 그를 보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지만 보이드가 빌라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죠.
버밍엄 시티의 알렉스 맥클리쉬는 다른 팀선수들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는것은 옳지 않지만 보이드를 데려오려 한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로스 토클리
2부리그 인버네스 칼리도니안 티스틸의 로스 토클리가 에어드리와의 토요일 경기에서 500번째 출전을 하게 됩니다. 30살의 이 오른쪽풀백은 스티븐 페터슨이 하이랜드 리그 헌틀리에서 데려와 지금까지 인버네스에서만 줄곧 활약해 왔습니다.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4부리그부터 프리미어리그까지 뛴 선수이기도 한데요.
만약 인버네스가 지난시즌 강등되지 않았다면 토클리의 500번째 경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열렸을텐데 아쉬움이 크죠. 191cm의 장신풀백은 파워풀하며 위협적이 공격력으로 괜찮은 선수로 평가받아왔지만 간간히 느린것으로 인해 형편없는 선수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제 생각에 저는 클럽을 위해 잘해왔고 그들도 저를 위해 잘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랜 시즌동안 여러 리그에서 뛰었고 5년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제가 처음 이곳에 왔을때 목표는 SPL에서 뛰는것이었고 우리는 리그를 헤쳐나가며 그곳에 도착했죠. 우리는 몇개의 컵에서 승리를 했었고 저는 그 일원중 한명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번 시즌 저는 클럽과의 계약이 끝나고 모든것은 공중에 떠 있는 상태와 마찬가지입니다. 감독은 제가 계약이 끝나는것을 알고 있고 그 누구도 아직 그것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경기를 뛰면서 이들이 승리하는것을 돕고 싶습니다." - 로스 토클리 (인버네스 칼리도니안 티스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