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K리그 베스트 일레븐 짐작해보기 ^^
멤버중에서 파란색 줄은 현역 국대(최근 1-2년 사이에 A매치 뛴 애들)
레알 명문으로 등극 중인 전북 모터스
......이동국
......루이스
최태욱.....에닝요
...정훈...강승조
진경선.....최철순
...임유환.김상식
......권순태
백업 멤버 : 김형범, 박원재, 로브렉, 서정진, 김승용, 이요한, 신광훈
벤치멤버조차도 엄청 두껍습니다. 벤치 멤버 전원이 A대표팀, 혹은 청소년 대표팀 출신이고 특히나 서정진은 지난 청소년 월드컵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줬던 선수죠. 지난 시즌 팀의 벤치를 든든히 데워줬던 하대성, 이상호등이 이적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탑클래스의 벤치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를 제패했으니 이제는 한국이다, 포항 스틸러스
......노병준
모따..김재성..설기현
...신형민..김기동
..김광석.황재원.김형일
백업 멤버 : 오까야마, 황진성, 김정겸, 외국 용병 몇명
노병준, 김재성, 김형일 정도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외국 용병도 영입 완료하지 않았고, 아시아쿼터 이용해서 또 선수 더 데려올 수도 있는 상황.
벤치멤버가 썩 강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또한 감독이 '안 좋게' 바뀐 상황에서 분위기를 어떻게 추스릴까가 최대 관건
몰리나 로또슛으로 준우승까지, 하지만 이제는 용 과르디올라의 차례, 성남 일화
.......라돈치치
몰리나.......김진용
..김철호...김성환
........이호
장학영...........고재성
...조병국..샤샤
........정성룡
백업 : 조동건, 남궁도, 파브리시오, 전광진, 송호영
김정우 공백을 메꾸는게 가장 클듯. 지난 시즌 김정우-이호로 팀 막장 되가는 와중에도 한줄기 빛이 있었는데 김정우 군 입대 크리로 팀이 망하는 분위기. 마땅히 빅 네임 용병과의 링크도 없는 상황에서, 백지훈 컴백설이 나돌았지만 백지훈이 이번 수원 2010 유니폼 모델로 이미 오피셜 인증까지 해버리면서 올 가능성이 0. 말 그대로 정말 신태용의 용병술 하나 믿고 가야하는 상황.
귀네슈 이 반쪽 명장은 가라, 우승을 할때가 왔도다! FC
.........데얀..정조국
김치우.김한윤.고요한.최효진
아디...김진규..박용호..현영민
.............김용대
백업 멤버 : 이승렬, 이종민, 하대성, 이현승, 방승환, 고명진, 문기한,
얇디 얇은 수비진이 문제. 아마도 외국 용병 한명 영입하거나, 김형일등의 국내 빅 네임밸류 영입 가능성 높음. 새 감독이 아시아의 바르셀로나 드립 친걸로 봐서 4-3-3 가능성도 있기는 하지만, 좀 더 지켜봐야할듯. 수도권 프리미엄은 어마어마하니까
조금씩 늙는 티가 나는 아버님 김한윤만큼 거칠고 뚝심 좋은 미드필더의 보강 없으면 대망 가능성 농후
차붐의 마지막 시즌이 될 확률이 높은, 수원 삼성
헤이날두.서동현.호세모따
.....백지훈....김두현
...........조원희
주닝요..센터백 2명...송종국 //// 센터백 2명 명단 : 곽희주, 리웨이펑, 강민수, 이재성
............이운재
백업 멤버 : 이관우, 하태균, 이상호, 양상민, 남궁웅, 홍순학, 문민귀, 김대의
새로운 용병 3인방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주전급 미드필더 3인방의 조합은 K리그판 이니에스타-싸비-야야 투레를 떠올리게끔 한다. 차붐 특유의 옛다 먹고 짜져라는 식의 뻥축구가 나오지만 않고, 미드필더를 거친 탄탄한 축구를 한다면 송종국, 백지훈, 이관우, 김두현, 조원희, 홍순학등의 국가대표팀급 미드필더를 보유한 수원의 특성상 상당히 볼만한 축구가 될듯
개인적인 K리그 최종 예상 순위
1 전북 - 더블 스쿼드 쩔
2 수원 - 용병빨 + 조원희백지훈김두현의 무적 미드필더 장악력
3 서울 - 아직은 우승은 시기상조. 좀 더 스쿼드가 강해져야함
4 포항 - 감독 교체 + 주전급 대거 이탈, 모따or설기현의 폭발에 따라서 우승까지 가느할듯
5 울산 - 아직까지는 김호로곤. 김영감님 넘기에는 힘들어 보임
6 경남 - 족광래의 어마어마한 능력은 K리그내에서는 탑클래스
성남이 가장 기대 안 되네요. 중앙에 힘있게 잡아줄 애가 안 보임
p.s 울산이랑 경남은 다음에 좀 더 고수님들이 이야기해주실거라고 믿고 있어염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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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10.01.18서울은 이번시즌엔 아디를 센터백으로 기용할수도.. 지난시즌부터 종종 센터백으로 기용했었죠..
아.. 귀네슈가 없군 ;;;;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10.01.18@자유기고가 그리고 아디는 아마 하향세라 어쩌면 내년시즌 중반이라도 못볼 가능성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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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10.01.18지금 성남 무시함? 나 화낫음
은 훼이크고 사실 나도 걱정;;;; 백지훈이나 이관우 같은애들이라도 데려온다면 모르겟지만... 성남빠로서 걱정이 태산...
그리고 장학영 군입대임ㅋㅋㅋㅋ ㅅㅂ 내년 포백도 막장 확정.
파브리시오도 방출 확정으로 알고 있고...내년에 라돈 보내고 떡대좋은 센터 포워드 안물어오면 공격진은 몰느님만 믿고 가야 할 상황.... 하지만 뻥축 좋아하는 우리 레전드 감독은 아마 라돈 안버리겠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8@레알no.7 헐 ㅋㅋㅋㅋ 장학영 갔냐?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난 김정우만 간줄 알았지.. 파뿌리는 얘가 기복이 뭔 콰레스마 같음
진짜 성남은 귀족 용병 라인의 주축이구나.
샤샤-데니스-모따-몰리나
K리그 정복한 애들이 죄다 거쳐가네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10.01.18@M.Torres 갠적으로 모따 돌아온다고 했을때 성남오지 않을까 기대 햇는데 신태용한테 정떨어 졌는지 포항 갔음.ㅅㅂ 샤빠도 이제 디스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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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10.01.18갠적으로 성남은 몰느님-조동건-김진용으로 무한 스위칭 하는게 라돈 박아놓고 줄창 올리기 보다 나을거 같네;
수원 양상민 백업으로 쓸거면 성남좀 굽신굽신...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8@레알no.7 조ㄷ홍건이는 포텐 언제 터지냐
얘 해트트릭 하던 시절 보고 이건 레알 황선홍이다, 싶었는데
유리몸마저 황선홍 닮았더구나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10.01.18@M.Torres ㅠㅠ 곧 터질거임;;
부상도 있지만 신태용이 뻥축하느라 라돈 박아 놓느라고 못나온 것도 있어. 워낙에 신감독이 뻥축 좋아해서리;;;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8@M.Torres 신태용 얘는 자기 선수 시절 플레이는 왜 재현안하는거냐
아기자기하게 썰어나가는 맛이 신태용 플메의 진국이였는데
한국의 바르셀로나, 펩 과르디올라 되겠다고 부임 첫날 인터뷰에서 공언하더니 ㅠㅠ 아휴 ㅠㅠ -
레알no.7 2010.01.18그리고 갠적인6강 예상은
1전북
2포항
3수원
4서울
5강원
6경남... 이정도 .. 국내축구는 아직 수비 좋으면 장땡임
유일하게 전북정도가 그거 다뚫을수 있는 창과 막을수 잇는 방패를 완비한 팀이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8@레알no.7 이광재 포텐 터져서 동궈 좀 쉬게해줬으면 좋겠음
동궈 게임 절라 안 풀리는 날에도 죽어라 풀타임 ㅋㅋㅋㅋ
동궈 표정 울먹거리는데 백업이 없ㅋ엉ㅋ -
구또띠 2010.01.18수원 미드진 쩌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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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0.01.18이호는 UAE로 이적했다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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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8@구또띠 방금 저도 확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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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Phantom 2010.01.18성남은 이호마저 중동으로 이적...미드필더 시망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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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세스크 2010.01.18이번시즌울산은 제생각은 플레이오프도도 간당간당할듯
감독부터가..
강원과부산이 다크호스일가능성도 -
크로우즈 2010.01.18대구팬은 웁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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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10.01.18대구는 감독 짤리고 선수들은 떠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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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je 2010.01.18우선 수원의 경우 백지훈의 중용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 차범근 스타일 상 절대 수비형 미들 하나에 공격형미들 둘을 놓지 않죠.. 아마 새로 들어온 이동식과 조원희를 미드필더에 받치고 김두현을 쓸 듯 싶구요. 백지훈의 저번시즌 출장기록이나 활약을 봐도 기대는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 조심스레 성남 이적을 예상하고 있는 상태.. 그리고 이번시즌까지는 포백과 스리백을 혼용할 듯 싶은데 센터백 자원을 보강한 걸로 봐서는 스리백을 기본으로 둘 것이 확실합니다. 아마 리웨이펑 곽희주 강민수가 주전이 되지 않을까 싶고 주닝요의 적응과, 이재성의 성장세에 주전 판도가 바뀔듯 싶지만 어자피 이번시즌 수원은 더블스쿼드를 구성하고 있기에 주전의 의미는 크게 없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서동현이 원톱은 ㅎㅎㅎ 조금 무리있는 예측이겠죠 호세모따와 헤이날도가 아직 어느정도의 선수인지는 예측하기 힘들지만 적어도 윙어가 아닌 타깃형이고.. <에두와 티아고를 대체하기 위한 자원입니다>아마 서동현은 벤치맴버로 시즌을 시작하겠지요. 그리고 배기종을 내보낸 것으로 보아 분명히 염기훈이 합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투톱에 염기훈과 용병을 배치할 것 같구요.
이운재- 리웨이펑 곽희주 강민수- 양상민 홍순학-이동식 조원희 김두현-헤이날도 염기훈 예측해봅니다. -
Oranje 2010.01.18그리고 포항의 경우 예측하신 것이 저와 비슷하긴 한데 현재 영입이 거의 확실시된 알미르 or 따바레즈가 합류하면 변수가 클 듯 싶습니다. 미들진은 김태수 신형민 김재성이 튼튼히 버티고 있구요. 수비진은 저번시즌 주전이었던 김정겸 김형일 황재원 최효진에서 최효진 대신 안태은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김광석일 가능성도 있구요.
그리고 김기동은 사실 상 저번시즌 중반기 부터 플레잉코치 정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주전자리 확보는 무리일것으로 봅니다 -
Oranje 2010.01.18전북은 이요한의 작년 활약이 좋아서 주전 자리를 하나 기대해볼만 할거 같구요 용병의 남은 한 자리를 거의 중앙수비수로 채울 것입니다. 때문에 주전 수비라인은 박원재- 용병- 임유환- 최철순이 될 것 같구요. 미드필더는 루이스나 에닝요가 공격형 미드필더에,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진경선 정훈 김상식 이요한이 유력한 후보일 듯 보입니다. 강승조는 개인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모르겠습니다. 부산에서 간간히 이름만알린 선수라서요. 그리고 이현승 선수를 이상호라고 잘못 표기하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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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je 2010.01.18*서울은 이번시즌 정말로 무섭습니다. 특급루키들인 문기한 고요한 어경준 고명진 이승렬을 그대로 지킨 채 김용대 현영민 방승환 최효진 등 리그에서 이름날린 스타들을 죄다 데려왔습니다. 더 신기한 건 이 대부분의 선수가 국내외에서 컵을 두어번 이상 들어본 선수들이란 거죠. <방승환은 조금 불명예스럽게 이름을 날려서 제외 ^^>
한마디로 귀네슈가 애지중지해서 키운 특급유망주에 리그의 베테랑을 합친 완전한 선수단 구성인거죠. 빙가다의 행보에 모든 게 걸렸지만 맴버구성으로는 감히 리그 최고라 할만합니다. 작년에 단점으로 지적받은 어린 선수단 분위기, 부족한 경험, 골키퍼 불안 등 대부분을 해결한거죠. 수비라인에 펑샤오팅의 영입이 가정사실화되어서 중앙수비 경쟁도 엄청나겠네요.아디 박용호 김진규 펑샤오팅등.. -
Oranje 2010.01.18*성남은 그야말로 문시아의 강림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입니다. <문시아=문선명 ㅎㅎㅎ> 장학영 김정우 이호의 아웃으로 이제 2007년까지 황금기를 자랑했던 김학범 사단은 조병국 빼고 완전히 사라졌네요.. 정말 누가봐도 개망한거고
사실 작년 성남팬들 하소연이나 제가 본 성남경기들을 종합해봐도
신태용은 절대 믿을만한 감독이 아닌것 같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무전기신화..는 그냥 언론의 이슈만들기 정도고.. 제일 참담한 팀이 성남. ㅠㅠ 아챔에서의 망신이 두렵습니다 어서빨리 특유의 돈질을 기대해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20@Oranje 성남 진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