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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2010년 K리그 베스트 일레븐 짐작해보기 ^^

M.Torres 2010.01.18 12:20 조회 1,237


멤버중에서 파란색 줄은 현역 국대(최근 1-2년 사이에 A매치 뛴 애들)

 

레알 명문으로 등극 중인 전북 모터스


......이동국
......루이스
최태욱.....에닝요
...정훈...강승조
진경선.....최철순
...임유환.김상식
......권순태



백업 멤버 : 김형범, 박원재, 로브렉, 서정진, 김승용, 이요한, 신광훈

벤치멤버조차도 엄청 두껍습니다. 벤치 멤버 전원이 A대표팀, 혹은 청소년 대표팀 출신이고 특히나 서정진은 지난 청소년 월드컵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줬던 선수죠. 지난 시즌 팀의 벤치를 든든히 데워줬던 하대성, 이상호등이 이적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탑클래스의 벤치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를 제패했으니 이제는 한국이다, 포항 스틸러스


......노병준
모따..김재성..설기현
...신형민..김기동
..김광석.황재원.김형일


백업 멤버 : 오까야마, 황진성, 김정겸, 외국 용병 몇명


노병준, 김재성, 김형일 정도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외국 용병도 영입 완료하지 않았고, 아시아쿼터 이용해서 또 선수 더 데려올 수도 있는 상황.

벤치멤버가 썩 강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또한 감독이 '안 좋게' 바뀐 상황에서 분위기를 어떻게 추스릴까가 최대 관건

 

 





몰리나 로또슛으로 준우승까지, 하지만 이제는 용 과르디올라의 차례, 성남 일화


.......라돈치치
몰리나.......김진용
..김철호...김성환
........이호
장학영...........고재성
...조병국..샤샤
........정성룡


백업 :  조동건, 남궁도, 파브리시오, 전광진, 송호영

김정우 공백을 메꾸는게 가장 클듯. 지난 시즌 김정우-이호로 팀 막장 되가는 와중에도 한줄기 빛이 있었는데 김정우 군 입대 크리로 팀이 망하는 분위기. 마땅히 빅 네임 용병과의 링크도 없는 상황에서, 백지훈 컴백설이 나돌았지만 백지훈이 이번 수원 2010 유니폼 모델로 이미 오피셜 인증까지 해버리면서 올 가능성이 0. 말 그대로 정말 신태용의 용병술 하나 믿고 가야하는 상황.

 

 





귀네슈 이 반쪽 명장은 가라, 우승을 할때가 왔도다! FC


.........데얀..정조국
김치우.김한윤.고요한.최효진
아디...김진규..박용호..현영민
.............김용대


백업 멤버 : 이승렬, 이종민, 하대성, 이현승, 방승환, 고명진, 문기한,

얇디 얇은 수비진이 문제. 아마도 외국 용병 한명 영입하거나, 김형일등의 국내 빅 네임밸류 영입 가능성 높음. 새 감독이 아시아의 바르셀로나 드립 친걸로 봐서 4-3-3 가능성도 있기는 하지만, 좀 더 지켜봐야할듯. 수도권 프리미엄은 어마어마하니까


조금씩 늙는 티가 나는 아버님 김한윤만큼 거칠고 뚝심 좋은 미드필더의 보강 없으면 대망 가능성 농후 

 







차붐의 마지막 시즌이 될 확률이 높은, 수원 삼성

 

헤이날두.서동현.호세모따
.....백지훈....김두현
...........조원희
주닝요..센터백 2명...송종국 //// 센터백 2명 명단 : 곽희주, 리웨이펑, 강민수, 이재성
............이운재


백업 멤버 : 이관우,  하태균, 이상호, 양상민, 남궁웅, 홍순학, 문민귀, 김대의


새로운 용병 3인방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주전급 미드필더 3인방의 조합은 K리그판 이니에스타-싸비-야야 투레를 떠올리게끔 한다. 차붐 특유의 옛다 먹고 짜져라는 식의 뻥축구가 나오지만 않고, 미드필더를 거친 탄탄한 축구를 한다면 송종국, 백지훈, 이관우, 김두현, 조원희, 홍순학등의 국가대표팀급 미드필더를 보유한 수원의 특성상 상당히 볼만한 축구가 될듯

 

 






개인적인 K리그 최종 예상 순위




1 전북 - 더블 스쿼드 쩔
2 수원 - 용병빨 + 조원희백지훈김두현의 무적 미드필더 장악력
3 서울 - 아직은 우승은 시기상조. 좀 더 스쿼드가 강해져야함
4 포항 - 감독 교체 + 주전급 대거 이탈, 모따or설기현의 폭발에 따라서 우승까지 가느할듯
5 울산 - 아직까지는 김호로곤. 김영감님 넘기에는 힘들어 보임
6 경남 - 족광래의 어마어마한 능력은 K리그내에서는 탑클래스

 


성남이 가장 기대 안 되네요. 중앙에 힘있게 잡아줄 애가 안 보임



p.s 울산이랑 경남은 다음에 좀 더 고수님들이 이야기해주실거라고 믿고 있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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