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안 본 사람이 하는 말
알론소와 라쓰, 가고?
알론소
1. 볼 터치가 빠르다
2. 기본 시야의 문제를 떠나서, 볼 배급이 가고보다 훨 낫다
3. 피지컬적인 면에서도 더 낫다
4. 다만 , 아직까지 적응 중이라는 것이 티가 난다
라쓰
1. 가고때와 똑같이 알론소와 부조화 문제가 발생했다
2. 가장 필요한건 빠른 볼처리
3. 지나치게 측면으로 '무책임'하게 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중원에 알론소 혼자 휑하니 있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4. 앞에서 수비가담 안 해주는 애들을 욕해야 할지, 아니면 공을 충실히 따라가는 라쓰를 욕해야 할지 애매해지는 부분이 발생한다
5. 빠른 발을 이용해서 상대편의 볼배급을 원할하지 못하게끔 저지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디아라, 가고, 알론소와 다른 점)
6. 다만, 디아라와 확실히 수비적인 역량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이, 붙어야 하는 때와 떨어져서 지키면서 '몰아가야' 할 상황에서 판단미스를 이따금씩 보여준다.
가고
1. 얘가 백업으로는 이만한 애 없다
2. 올시즌 선발로 나온 경기에서 나름 준수했다.
3. 피지컬이 약한 편이고, 경험이 많지 않은 탓에 분위기를 잘 탄다
4. 전반적인 큰 그림을 잘 그려준다
5. 다른 개선사항을 떠나서, 발목힘을 길러서 패스의 강약, 다양성을 확보해야한다.
6. 적어도 0708때는 잘했다
7. 투미들에서 한계점을 드러낸다. 조금씩 나아지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듯 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아직까지 불안요소가 많다. 지난 시즌 잘하다가 리버풀전 전후로 한방에 훅 갔던 기억을 떠올려 보시라~
※기타
가고를 라쓰랑 바꾸자는게 아니라, 실험을 하자는거.
아무도 라쓰<가고 우위론을 주장하지 않고, 지난 마요르카전에 둘의 볼 배급이 상당히 좋았고
다행히도 그날 가고의 컨디션도 상당히 좋았고, 최근 서로간의 인터뷰에서 가고가 앞으로도 당분간 레알에 남을 기미가 보이는 마당에, 올 시즌 컨디션이 들쭉 날쭉한 라론소 라인 대신에 알고라인을 가던가.
지금 우리팀에서 가장 관건인 자리가 카카와 짝을 맞출 4자리
.........카카
...A
.......B......C
요렇게 a,b,c 인데 마르셀루, 가고, 알론소, 구티, 라쓰, 디아라 정도 중에서 테스트 해보자는거고 마르셀루나 가고나 언제 포텐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유망주들인데 유독 레매에서는 평가 절하되는 느낌.
알론소와 라쓰 라인이 차차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라쓰의 라리가적이지 못한 볼처리 방식은 일찍이 지적되던 문제이고, 그런 점에서 조합을 해서 새롭게 방향을 제시하자는거.
어차피 99%의 확률로 올 여름쯤에 왼쪽 풀백이 들어올텐데
클리쉬, 필리페정도의 네임밸류와 링크되었었고, 이둘의 플레이스타일을 보면 공격적으로 뛰쳐나가기에 굳이 직선적인 마르셀루, 드렌테등이 미드필더에서 중용될 필요는 없고, 그러니깐 중앙 미드필더 3명으로 조합 만들어보자는거.
왼쪽풀백....카카.. 세르지오 라모신
...........A...........B
................C
요런 느낌일려나?
일찍이 슈스터때 완전 결점 투성이의 구티, 디아라, 밥티, 스네이더, 가고 가지고 싸우다가
결국 디아라를 뜬금없이 중앙 오른쪽 미드필더로 올려줬더니 진리의 고아라 라인 탄생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어떻게 조합했더니 미친 우주대폭발 갈락티코 지배하는 라인 나올지도 모르는거고
어느 미드필더 조합도 100% 합격점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어느정도의 실험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올 시즌 가고랑 마르셀루랑 그렇게 못했나요? 얘네들의 최근 페이스라면 충분히 새로운 조합의 일원이 되어도 될거 같아서 말이에요.
※ 기타 2
우리팀이 지난 시즌 라쓰에 열광했던 건, 가고는 어디까지나 '지키는 수비'를 잘하는 선수이지, '뺏는 수비'를 잘하는 케이스는 아님. 가고의 수비장면 99%는 볼 길목 지키고 있다가 끊어내서 빠른 원터치로 역습 이어가는거. 반대로 라쓰의 99%는 공격수의 드리블을 빼앗은 후 역습으로 이어가고, 그 중간쯤의 스타일로 디아라가 있는거.
여튼, 볼을 '빼앗아' 내 줄 선수가 디아라 뿐이였는데, 디아라 시즌 아웃 되어버리고, 기껏 나온다는 조합이 가고-구티, 스네이더 같은 애들이라서
이건 뭐 가고 혼자 죽어라는 건지.
근데 졸래 웃기게도 지난 시즌, 엘 글라시코 1차전때 가고가 졸래 잘했음. 해설자가 가고 칭찬 노골적으로 할 정도. 그때 가고 포텐 터지나 싶었는데
여튼 다시 맨날 이야기하는 거지만, 가고 밑에만 죽어라 박아두고 밑에서 큰 그림만 그리게 하고 뒤에서 쓰레받기 역할 시켰는데 못한 적 없음. 3미들로 나와서 팀 전체가 막장된 경기 말고 자기 혼자 못한 경기 정말 드물기에 3미들의 한축으로 조심스레 대안을 제시하는 거임. 아무리 가고 팬이니 뭐니 해도, 장단점은 충분히 인지하고, '빠심'으로 레알 망치는 대안 제시할 만큼 삼류 잡종배도 아니기에 이야기하는거.
그런데 올 시즌엔 다행히도 몸빵이 좋아서 붙어서 볼 잘 빼내는 알론소의 가세와 디아라의 건재함. 요렇기 때문에 라쓰가 지난 시즌만큼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어야 하는가 의문.
가고보단 낫지 않느냐, 라는 문제는 뒤집어 이야기하면 끽해야 그 '못하디 못한 가고'보다 조금 낫다는 거. 라쓰는 가고를 이기는 정도에 그쳐서는 안되고, 에시앙이 되든지 마켈렐레가 되든지 어느 한 분야의 절대자가 되어야 할 재목(그러니 10번 준거.).
현재 상황에서는 차라리 알론소를 위로 올리고 디아라나 가고같이 뒤에서 수비만 죽어라 해주는 애의 배치도 충분히 고려할만하다고 생각.
결론적으로 라쓰 알론소 라인을 토대로 하되 밑에 한명 내려서 쓱싹이 시키는게 좀 더 안전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구요.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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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ma01 2010.01.18애초에 라사나 디아라는 굳이 구분을 하자면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니라 다재다능한 중앙 미드필더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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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8@dogma01 전형적인 B to B 형 미드필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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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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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oldenKid34 2010.01.18@탈퇴 마하마두에겐 마셰라노만큼의 커팅능력+활동량이 없는데 그 둘처럼 가능할까요; 머 마하마두만의 색으로 어느정도 조화는 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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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8@GoldenKid34 라리가는 그만큼 급박한 상황이 요구되지도 않고, 다행히도 다른 각도에서 저희가 리버풀보다 강하니까요. 라쓰의 수비공헌도는 적어도 제라드보다는 조금 더 낫지 않나 싶어요 ^^ 라모스-알벨로아 라인도 알벨로아-아우렐리우 라인보다 좀 더 나은거 같기도 하구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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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oldenKid34 2010.01.18@M.Torres 다른 각도까지 보니 그렇긴 하네요. 라쓰 마하마두를 동시에 기용한다고 해도 카카 날동이 같은 사기캐 덕분에 공격력 걱정도 적겠구요. 얼른 카카 날동이가 세계정상의 컨디션을 보여줘야 중원에 대한 근심도 적어지고 맘 편히 경기볼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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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0.01.18*빌바오전에서는 마르셀로가 너무나도 제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정말 컸습니다.. 마르셀로 자리도 아직까지는 불안불안해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마르셀로의 무브먼트 동선은 썩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아직 어린 선수라서 영리하게 미들과 공격라인을 왔다갔다하며 볼을 배달하는 역할을 능숙하게 해주는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거기에 라스처럼 얘도 패스 타이밍이 썩 좋은 선수가 아니구요.
이 자리가 정말 어려운 자리인데 어린 선수에게 맡기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자리인 거 같기도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8@San Iker 저도 이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정말 터질듯 말듯 하면서 안 터지는게 유망주의 묘미인듯.. 아무래도 라이벌인 밀란, 바르셀로나에서 이른 나이에 터진 메시, 페드로, 파투같은 특급 에이스들이 있다보니 좀 더 조급함이 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여튼 마르셀루 보면 묘하게 뭔가 아쉬운게 사실이죠.
다시 본론으로, 현 체제에 큰 불만이 있는건 아닌데, 현재까지 나왔던 조합이나 선수들이 어느정도 장단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에서, 좀 더 다른 컬러가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한번 써봤습니다.
혹여나 알론소,라쓰+가고or디아라 조합이 나온다면, 왼쪽 풀백 공격력 빵빵한 애가 필요할텐데, 어떻게든 영입이 되든 마르셀루가 내려가든 하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0.01.18@M.Torres 사실 어찌보면 마르셀로와 아르벨로아 동시 기용은 조금은 낭비라는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
기존의 비야레알에서는 카프데빌라가 왼쪽 공격을 주로 해주면서 오버래핑도 적절할 때 적극적으로 나가면서 왼쪽에서 공수에 걸쳐 크게 역할을 하고 있는데 현 레알에서는 그 역할을 이 두선수가 나눠하고 있는 셈이거든요;
그렇다면 이 두선수의 호흡이 좋다면야 카프데빌라 혼자하던 역할 이상은 가뿐히 해줄 수 있을텐데 아직까지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공격력 좋은 풀백 루머가 도는 거 같구요. 그 풀백이 와서 룰상의 낭비를 줄이고 미드필더에서도 좀 더 유기적으로 돌아갈 수 있을만한 선수를 배치하는 것이 본래 더 이상적이었을테죠. 쩝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8@M.Torres 사실 지난 시즌에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데포르 경기도 필리페-과르다도 두 놈 때문에 한 10경기는 족히 챙겨봤는데, 올 시즌은 많이 못 봤거든요.
지난 시즌엔 싸롱도 한번 지적한 문제지만, 1:1 상황에서 가끔씩 판단 미스때문에 얼떨결에 침투를 허용하는 장면도 간혹 보여서 아직은 조금 미더웠던 필리페였는데, 올 시즌 계속 칭찬이 들리고 여러팀에서 노리는거 보면 필리페도 다시금 괜찮은 답안 중 하나로 떠오른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
콩깍지♥ 2010.01.18라스가 갈수록 무리해지는 전진성으로 마하마두랑 알론소 라인이 일단은 가장 차선책으론 안정해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알론소 가고라인도 참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헌대 조금 수비에서 몸싸움 해줄 사람이 딸릴것같다는 생각도드네요
라스나 마하마두의 그 미칠듯한 활동력과
피지컬을 잘 커버가 될지도 조금은 걱정이네요 -
유병수 2010.01.18라쓰는 공을 너무 좋아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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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0.01.18누가누가 못했나 따져서 쓰네마네 하는게아니라 어디까지나 다양한 조합을 실험해봐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
개인적으로 알론소를 좀더 전진배치하고 그밑에 가고를 둬서 경기조율이나 수비적인부분에서 알론소의 짐을 좀 덜어주면 어떨까 싶다는. 나머지 한자리는 디아라가되건 라스가되건 -
HIGUAIN 2010.01.18진심 반 농담 반으로 하는 얘긴데요
미들자리에 라울한번 써봤으면;;
현재 마르셀루 자리에서 꽤 해줄수 있어보이네요 -
C.RONALDO2 2010.01.18*페페가 돌아온다면
알론소------라스
-------페페
가라이------알비올
완전 수비 3명을 삼각형 형태로 박아버리면 특정한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페페가 공격적인 모습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센스좋은 vdv을 3미들의 한축으로
vdv--알론소--라스
로 만들어 vdv을 밀란의 세도로프처럼 공격 수비 ,경기가 안풀릴시 2차 플메역할을 시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빌바오전에서 알론소나 라스 보다 마르셀루가 못해서 그런면이 큰것 같아요, -
영웅벤자민로벤. 2010.01.18우리가 왼쪽이 불안해서 어쩔수없이 마르셀로를 넣는건 이해 하겠는데 .한번쯤은 4 3 1 2로 마르셀로 말고 가고를 중앙 홀딩쪽에 배치함으로서 중앙선에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전술도 다시한번 검토 해봤으면 하는 . 그러니까 그 2자리에 과이니를 톱으로 올리고 철강왕을 왼쪽으로 돌리고 오른쪽은 라모스꺼로 라모스 공격시에 라스가 라모스 자리 백업을 해주고 .이렇게 왼쪽은 아르벨로아를 믿고 철강왕 간간히 이루어지를 수비가담으로 가는것으로 두어번 시도 해보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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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소년 2010.01.18\'이번에도 어떻게 조합했더니 미친 우주대폭발 갈락티코 지배하는 라인 나올지도 모르는거고\'←아 이부분에 심히 공감ㅋㅋㅋㅋ 이렇게되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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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벤자민로벤. 2010.01.18*알론소는 좀더 중앙 위치에서 보다 볼배급에만 신경쓰는걸로 .ㅎ
그러니까
----------- 론소
---------------------라스
-----------가고 로 가보는것도 . -
x.알론소 2010.01.18마르셀루가 좀더 미드에 성숙해지기전애 기존 왼쪽 풀백으로 성장시키는것이 더좋지않을까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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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0.01.18라쓰가 불과 1개월전만해도 완벽한 마케렐레 , 그이상의 모습이 될거 같다는 평이 자자했는데 조금 뒤틀리나 싶더니 출장정지 복귀전에서는 이모양이었으니 예민하신분들이 많아지신거 같습니다.. 뭐.. 그렇긴해도 아직까지는 가고는 빽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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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ko 2010.01.18아무래도 라스가 나왔을때의 경기는 좀 더 다이나믹함이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다이나믹함을 바꿔 말하자면 중원에서의 무게감은 떨어진다고 말할 수도 있거든요.
가고가 나오면 이에반해 라스가 나왔을때보다는 경기의 다이나믹함은 떨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이를 바꿔 말하면 가고는 중원에서 안정감을 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죠.
두 선수의 실력차가 얼마나 나는지는 어떻게 언급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두 선수의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단지 경기 스타일의 취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세요.ㅎㅎ -
G.Higuaín 2010.01.18맞아요 항상 A라는 방법이 정답은아니니까요^^
B도 시도해보고 C도시도해보고 그러다보면 정답이나오겠죠 -
No.7 라주장 2010.01.18오 좋은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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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10.01.18여튼 많은 조합을 실험 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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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로스 2010.01.184. 앞에서 수비가담 안 해주는 애들을 욕해야 할지, 아니면 공을 충실히 따라가는 라쓰를 욕해야 할지 애매해지는 부분이 발생한다
하 이거진짜 ㅋㅋㅋ -
Raul 2010.01.19잘보고 갑니다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