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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이동국 선수에 대한 논란을 보다보니...

No.9 Phantom 2010.01.11 16:51 조회 1,279
박주영 선수가 참 많이 컸구나하는 생각이...

사실, 박주영 선수도 이동국 선수만큼 많이 까여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국대에서도 부진하고 팀에서도 윙어로 뛰면서 공격 포인트가 적다보니 무진장 까였는데...

어느새 모나코가고 박코치라고 불리고 국대에 복귀해서는 구세주가 되고...

박주영 기사에 이동국 안부럽게 악플 달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한 때 이동국이 많이 까이냐 박주영이 많이 까이냐는 논쟁을 본 기억도 나네요.

황선홍, 최용수도 그렇게 잘하고도 엄청 까였는데...

박주영은 이제 뭐 국대가 부진해도 언터쳐블 수준...

그래도 아직 악플도 많고 까이기는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뭐...

앙리나 반니도 까는게 사람 심리인데요, 뭘...

펠레가 현역이었다면 펠레도 깔 기세...

그리고 이근호 선수 말인데요.

이근호 선수가 리그에서도 부진하면서 이동국 >>> 이근호가 되었는데

사실 이근호 선수도 아직 더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봐요.

한 때 국대를 먹여살리던 선수가 이근호 선수였구요.

저는 아직 국대에서의 입지는 이근호 = 이동국 이라고 봅니다.

관건은 누가 먼저 폼을 끌어올리느냐라고 봐요.

아시다시피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고 조만간 팀 담금질 작업에 들어갈건데 그렇게 되면 어느 한 선수로 주전은 굳어지게 될테죠.

아마 새로운 선수가 없는 이상 두 명 중 폼 좋은 선수가 주전으로 굳어지게 될꺼라고 봅니다.

두 명다 시망이면 차라리 진짜로 원톱 세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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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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