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는거
지금 좀 흥분했어요.
전 한국 국대 스트라이커 계보 다 좋아해요.
최근의 조재진, 이근호 정도 외에?
최용수, 황선홍, 김도훈, 이동국 정도?
거의 아저씨들 사이에서 툭하면 개발이라고 욕 먹잖아요?
뭐 개발이면 애들끼리 '최용수네 ㅋㅋ 이동국이네 ㅋㅋ'하잖아요?
전 다른 고귀한 분들이 유럽리그 볼 시간에 정말로 K리그에 묻혀 살아서
그래요. 루드 반 니스텔루이 전혀 몰랐고, 아는 애가 유럽 축구 하일라이트나 스타 스포츠에 골 모음에나 나오는 히바우도, 사비올라, 리켈메 정도였어요. 이것도 2000년대 초반 넘어서고
국내에서 그때 최용수, 이동국, 황선홍, 김도훈보다 잘하는 애가 누가 있었는데요?
그때 안정환, 2002월드컵 전에 세리에에서 빌빌 거리고, 막판에 부활 하긴 했는데, 히딩크가 뽑을때마다 '너무 겉멋만 들었다.'라면서 뭐라고 했잖아요? 히딩크 자서전에도 나올걸요? 뭐 그게 결국은 자극용이라 치고
박성배? 서정원? 김현석? 우성용?
누구요?
아니, 그렇게 욕하고 싶으면 대안을 제시하라구요. 대안을 제시해.
황선홍은 ㅄ임 ㅋㅋ 기사를 쓰고 나서, 그래서 대안으로 아무도 제시를 못해요.
왜냐구요?
1. 금마들은 K리그 잘 안 본다
2. 그래도 자기들도 바보가 아니니깐 황선홍, 김도훈, 이동국, 최용수가 짱인걸 안다.
돌아서 다시 원점으로.
조재진, 이근호
국내에서 그렇게 각광받지 않았잖아요?
조재진? 국내에서 수원에서 이리저리 뛰다가 차붐이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내려보냈잖아요?
이근호? 대구의 몰빵 축구에도 불구하고 2시즌동안 50경기 뛰면서 20골도 못 넘겼어요.
그네들이 왜 그렇게 고평가 되는데요? 국대 경기보고 다들 그런거잖아요.
J리그에서 잘한다구요?ㅋㅋㅋ
이천수가 혼자서 우주로 보내던 수비진이 J리그 최강 감바오사카였어요.
황선홍, 최용수, 유상철이 득점 탑 5안에 심심하면 오르던 리그가 J리그였어요.
막말로 울산에서는 전설이지만 국대에서는 자리 없어서 뽑히지도 않던 김현석이 신으로 군림했던 리그에요.(득점 3위까지 갔을거에요.)
트루시에 2002 감독이 월드컵에서 탈락한 이동국 우리팀에 합류하면 8강 간다, 라고 인터뷰하는게 J리그 수준이에요.
그런 리그에서 조재진이랑 이근호가 얼마나 위대했는데요?
--------------------
이근호랑 조재진 무시하는게 아니에요.
잘 생각해보라구요.
J리그의 조재진, 이근호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국내 축구의 숨은 진주들을 생각해보라구요.
이동국이 못한다? 그럼 대안을 제시할려면 이근호가 아니라 K리그에 떠오르는 다른 애들이여야죠.
이근호가 못한다? 그럼 또 대안을 제시할려면 이동국이 아니라 K리그에서 떠오르는 다른 애들이여야죠.
스포츠 기자들이 언제 이동국 대안으로 걸출한 키 큰 스트라이커 언급이나 해봤어요? 김영후 김영후 맨날 말만 해대지. 후반기 폭풍 삽질은 모르죠? 플레이를 얼마나 봤는데요? 김영후도 N리그 루카토니라면서 거기서 유명세 덕에 주목받은거지. 실제로 무명선수에서 정말 독보적으로 잘해서 유명세 탄건 아짆아요.
여름이 지난 8경기동안 김영후 2골 2도움올렸어요. 그런데 그것도 한경기에 3개 몰아넣은거에요.
말 그대로 국대 소집 기간 직전에 완전 부진의 극치를 달리는데 김영후가 상식적으로 후보에 올라올까요?
이근호보다 잘하는 고창현, 유병수, 김동찬 정도 이야기하는 국내 축구 기자들이 얼마나 있었는데요? 박지성의 전술적 롤은 어떻고, 테베즈의 스타일은 어떻고 하면서 왜 유병수, 김동찬, 고창현
국내의 테베즈, 박지성은 몰라보냐구요.
제가 열받은거요?
전 솔직히 이동국 월드컵 안 나가도 되요.
상관없어요.
월드컵보다 전 K리그에서 장수하는 이동국이 더 좋아요
그런데 왜 국내 무지한 기자들은 그 알량한 국대 경기 몇경기 가지고 이동국을
다른 못한 선수들 죄다 무시하고, 왜 싸잡아 욕하냐구요.
레알 팬 분들
비슷한 경험 없으세요?
레알 부진할때
죄다 라울 욕했죠?
팀이 왜 안 돌아가는지는 생각도 안하고(왜냐? 귀찮고 그만큼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한 언론인이 드무니까) 제일 눈에 잘 띄고 만만하고 스탯 저조한 라울을 싸잡아 욕했잖아요.
그때 라울 옹호하시던 심정이 저랑 비슷하다면 오버에요?
여러가지 사정은 생각도 안하고
다른 부진한 선수들은 다 고려하지도 않고
대안 제시도 못하는 주제에
지식도 없는 주제에
툭하면 선수 한명 싸잡아서 도매급으로 넘기고
94 월드컵 황선홍
98 월드컵 차범근, 최용수
2004 아시안컵 박진섭, 김진규
2007 아시안컵 이천수, 핌 비르빅
2008 올림픽 박주영
여러분
기자들이
월드컵 끝나고 진지하게 전술적인 의미에 입각해서 글 쓴 거 보셨어요?
맨날
1. 골 결정력 부족
2. 적응 부족
3. 경험 부족
-> 정답은 유소년, K리그 육성 정책뿐이다!!
맨날 이 패턴 아니던가요?
프랑스는 이러한 공격을 했는데 우리팀 수비는 이러한 점에서 누가 미스를 해서 실점을 했다
요런거 항상 커뮤니티에 숨어있는 고수님들이 쓰지 않던가요? 기자들이 언제 먼저 썼나요?
K리그의 숨은 진주들 하나하나 분석한거 봤어요?
김동찬은 어떻고, 신화용은 어떻고, 신형민은 어떻고
이야기 나오는거 봤어요?
아오 열받아
맨유에 발렌시아가 가니깐 발렌시아 분석 줄줄줄 기사 뜨면서 박지성에 끼치는 위협 요소는 이야기 잘만 하던 인간들이
왜 국대 35명 엔트리 발표 났을때 듣보 선수들 분석해주는 기사를 쓰지도 못하는 주제에
언제부터 그렇게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깊은 관심과 애착을 보였다고
툭하면 욕 할 거리만 찾아내는지
어휴
답답해서
정말 답답해서 K리그 팬이 욕 좀 합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로, 깊이 고개 숙여 사죄드리겠습니다만
정말 열받습니다
전 한국 국대 스트라이커 계보 다 좋아해요.
최근의 조재진, 이근호 정도 외에?
최용수, 황선홍, 김도훈, 이동국 정도?
거의 아저씨들 사이에서 툭하면 개발이라고 욕 먹잖아요?
뭐 개발이면 애들끼리 '최용수네 ㅋㅋ 이동국이네 ㅋㅋ'하잖아요?
전 다른 고귀한 분들이 유럽리그 볼 시간에 정말로 K리그에 묻혀 살아서
그래요. 루드 반 니스텔루이 전혀 몰랐고, 아는 애가 유럽 축구 하일라이트나 스타 스포츠에 골 모음에나 나오는 히바우도, 사비올라, 리켈메 정도였어요. 이것도 2000년대 초반 넘어서고
국내에서 그때 최용수, 이동국, 황선홍, 김도훈보다 잘하는 애가 누가 있었는데요?
그때 안정환, 2002월드컵 전에 세리에에서 빌빌 거리고, 막판에 부활 하긴 했는데, 히딩크가 뽑을때마다 '너무 겉멋만 들었다.'라면서 뭐라고 했잖아요? 히딩크 자서전에도 나올걸요? 뭐 그게 결국은 자극용이라 치고
박성배? 서정원? 김현석? 우성용?
누구요?
아니, 그렇게 욕하고 싶으면 대안을 제시하라구요. 대안을 제시해.
황선홍은 ㅄ임 ㅋㅋ 기사를 쓰고 나서, 그래서 대안으로 아무도 제시를 못해요.
왜냐구요?
1. 금마들은 K리그 잘 안 본다
2. 그래도 자기들도 바보가 아니니깐 황선홍, 김도훈, 이동국, 최용수가 짱인걸 안다.
돌아서 다시 원점으로.
조재진, 이근호
국내에서 그렇게 각광받지 않았잖아요?
조재진? 국내에서 수원에서 이리저리 뛰다가 차붐이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내려보냈잖아요?
이근호? 대구의 몰빵 축구에도 불구하고 2시즌동안 50경기 뛰면서 20골도 못 넘겼어요.
그네들이 왜 그렇게 고평가 되는데요? 국대 경기보고 다들 그런거잖아요.
J리그에서 잘한다구요?ㅋㅋㅋ
이천수가 혼자서 우주로 보내던 수비진이 J리그 최강 감바오사카였어요.
황선홍, 최용수, 유상철이 득점 탑 5안에 심심하면 오르던 리그가 J리그였어요.
막말로 울산에서는 전설이지만 국대에서는 자리 없어서 뽑히지도 않던 김현석이 신으로 군림했던 리그에요.(득점 3위까지 갔을거에요.)
트루시에 2002 감독이 월드컵에서 탈락한 이동국 우리팀에 합류하면 8강 간다, 라고 인터뷰하는게 J리그 수준이에요.
그런 리그에서 조재진이랑 이근호가 얼마나 위대했는데요?
--------------------
이근호랑 조재진 무시하는게 아니에요.
잘 생각해보라구요.
J리그의 조재진, 이근호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국내 축구의 숨은 진주들을 생각해보라구요.
이동국이 못한다? 그럼 대안을 제시할려면 이근호가 아니라 K리그에 떠오르는 다른 애들이여야죠.
이근호가 못한다? 그럼 또 대안을 제시할려면 이동국이 아니라 K리그에서 떠오르는 다른 애들이여야죠.
스포츠 기자들이 언제 이동국 대안으로 걸출한 키 큰 스트라이커 언급이나 해봤어요? 김영후 김영후 맨날 말만 해대지. 후반기 폭풍 삽질은 모르죠? 플레이를 얼마나 봤는데요? 김영후도 N리그 루카토니라면서 거기서 유명세 덕에 주목받은거지. 실제로 무명선수에서 정말 독보적으로 잘해서 유명세 탄건 아짆아요.
여름이 지난 8경기동안 김영후 2골 2도움올렸어요. 그런데 그것도 한경기에 3개 몰아넣은거에요.
말 그대로 국대 소집 기간 직전에 완전 부진의 극치를 달리는데 김영후가 상식적으로 후보에 올라올까요?
이근호보다 잘하는 고창현, 유병수, 김동찬 정도 이야기하는 국내 축구 기자들이 얼마나 있었는데요? 박지성의 전술적 롤은 어떻고, 테베즈의 스타일은 어떻고 하면서 왜 유병수, 김동찬, 고창현
국내의 테베즈, 박지성은 몰라보냐구요.
제가 열받은거요?
전 솔직히 이동국 월드컵 안 나가도 되요.
상관없어요.
월드컵보다 전 K리그에서 장수하는 이동국이 더 좋아요
그런데 왜 국내 무지한 기자들은 그 알량한 국대 경기 몇경기 가지고 이동국을
다른 못한 선수들 죄다 무시하고, 왜 싸잡아 욕하냐구요.
레알 팬 분들
비슷한 경험 없으세요?
레알 부진할때
죄다 라울 욕했죠?
팀이 왜 안 돌아가는지는 생각도 안하고(왜냐? 귀찮고 그만큼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한 언론인이 드무니까) 제일 눈에 잘 띄고 만만하고 스탯 저조한 라울을 싸잡아 욕했잖아요.
그때 라울 옹호하시던 심정이 저랑 비슷하다면 오버에요?
여러가지 사정은 생각도 안하고
다른 부진한 선수들은 다 고려하지도 않고
대안 제시도 못하는 주제에
지식도 없는 주제에
툭하면 선수 한명 싸잡아서 도매급으로 넘기고
94 월드컵 황선홍
98 월드컵 차범근, 최용수
2004 아시안컵 박진섭, 김진규
2007 아시안컵 이천수, 핌 비르빅
2008 올림픽 박주영
여러분
기자들이
월드컵 끝나고 진지하게 전술적인 의미에 입각해서 글 쓴 거 보셨어요?
맨날
1. 골 결정력 부족
2. 적응 부족
3. 경험 부족
-> 정답은 유소년, K리그 육성 정책뿐이다!!
맨날 이 패턴 아니던가요?
프랑스는 이러한 공격을 했는데 우리팀 수비는 이러한 점에서 누가 미스를 해서 실점을 했다
요런거 항상 커뮤니티에 숨어있는 고수님들이 쓰지 않던가요? 기자들이 언제 먼저 썼나요?
K리그의 숨은 진주들 하나하나 분석한거 봤어요?
김동찬은 어떻고, 신화용은 어떻고, 신형민은 어떻고
이야기 나오는거 봤어요?
아오 열받아
맨유에 발렌시아가 가니깐 발렌시아 분석 줄줄줄 기사 뜨면서 박지성에 끼치는 위협 요소는 이야기 잘만 하던 인간들이
왜 국대 35명 엔트리 발표 났을때 듣보 선수들 분석해주는 기사를 쓰지도 못하는 주제에
언제부터 그렇게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깊은 관심과 애착을 보였다고
툭하면 욕 할 거리만 찾아내는지
어휴
답답해서
정말 답답해서 K리그 팬이 욕 좀 합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로, 깊이 고개 숙여 사죄드리겠습니다만
정말 열받습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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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Phantom 2010.01.11좀 진정하시구요..;;;
어쨌든 지금은 이동국의 과거 경력은 전부다 삭제하고 봐야한다고 봐요.
과거야 어쨌든 지금 이동국이 만족스럽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그 동안 이동국-이근호 외에 박주영의 파트너로서 활약할만한 자원이 많이 테스트 받지 못한 판에 적어도 이동국 외에 \'테스트\' 해볼 자원들은 많습니다.
리그 = 국대라는 법칙은 깨어진지 오래니까요.
이동국이 \'이제까지 얼마나 해왔느냐\'보단 \'얼마나 해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고 솔직히 지금의 이동국 만큼의 활약이라면 다른 선수도 보여줄 수 있다고 봅니다.
잠비아 전에서 노병준 선수도 그랬구요.
이 문제는 이동국 선수 본인이 해결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사실, \'박주영\'선수 만큼 해 줄 선수가 국내에 거의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해요.
누가 있어도 박주영에 가려지다 보니...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1@No.9 Phantom 맞아요. 저도 지금 이동국에 전혀 만족 못했어요. 엘렷님이랑 채팅하면서 봤는데 이동국 최악이라고 이야기했을 정도구요.
그런데, 계속 언론이 툭하면 이동국~ 이동국~ 이야기하는데, 또 심심하면 황선홍~ 황선홍~ 하는데, 그네들 패턴이 몇년째 뻔~~해 보이고, 다른 유럽 축구 팀 이야기할때는 \'인테르가 부진하다. 공격이 안 풀리니깐 측면에서 잘 파주고 창의적인 판데브를 영입했다.\'라는 식의 기사를 잘만 쓰는 주제에 국대에만 가면 왜 선수 까내리기 그 이상의 대안 제시를 못하는가, 그 말이에요.
말 그대로 ㅈㄹ 무지한 언론인들요.(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어요~ 이상윤, 한준희님 같은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No.9 Phantom 2010.01.11@M.Torres 언론이 k-리그, 국대 까내리는게 어디 한두번이었나요...
그러려니 해야죠...
기자들 테러할 수도 없고...-_-;;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1@No.9 Phantom 맞아요. 정말 열 받는다니까요. K리그에, 일자무식인 제가 봐도 잘하는 애들 눈에 보여요. 4-5경기만 그 팀 경기 보면 에이스가 눈에 띄여요. 근데 그런 선수들은 기자들이 언급을 잘 안해줘요.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말씀인데
이글의 요점은 이동국 옹호가 아니라, 이동국 욕하든 말았든 상관없이 좀 K리그에 관심 가지고 제대로 알고나 말해라! 입니다. 이동국의 \'지금\' 플레이에 만족하면 그건 바보에요. 멍청이라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No.9 Phantom 2010.01.11*@M.Torres 딱히, 이글이 이동국 선수 옹호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적은게 아니라, 폼이 불안정한 만큼 비판 기사정도는 나올 수도 있다고 한겁니다. 사실 그런 기사가 안 나오는 쪽이 이상한거죠. 문제는 이놈이고 저놈이고 대놓고 무작정 대책없이 까서 그렇지...차라리 김현회 기자나 아니면 듀어든씨가 칼럼에서 비판했으면 하는 생각이...그러면 억울하지나 않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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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10.01.11동감합니다. K리그 팬으로서 너무 대표팀 위주의 기사에 사실 너무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언론에서 대표팀 후보에 거론시키는 선수들.. 과연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대충 어떤경기에서 놀라운 활약햇거나 어느정도 기간에 폭발하면서 관심유발.. 전체적인 시즌을 보고 판단하지 않고, 단지 잘할때만 나온 것들만 기억하는거죠.
K리그에도 잘하는 선수 많습니다. 근데 꾸준히 잘하는 선수는 과연 몇이나 될까요? 또한 큰무대에서 가서 벌벌 떨지 않고 자신의 플레이를 할수있는 선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지금은 대표팀에서 고참급 된 어느 선수가 그랬죠. A매치 첫경기에 나선 소감을 물어보니깐. \"다리가 후들거려서 어떻게 뛰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그만큼 대표팀의 압박은 장난아닙니다. 하지만 과연 많은 팬들이 열거하는 무명급 후보들중에
실력+담력+기존의 팀메이트들과의 호흡+기존 대표팀의 전술활용에 끼워들어갈수 있냐
라는 조건을 만족하는 선수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걸르고 거르다보면 결국 남는 선수는 몇명없어요. -
탈퇴 2010.01.11
-
Y.Gourcuff 2010.01.11k리그엔 관심없고 국대경기, 외국리그에만 관심을 갖는 축구팬들도... k리그가 인기가 있다면 기자들도 그런 기사만 쓰진 않을 것 같아요; 국대경기를 보는 분들도 경기가 끝나면 선수들 까기 바쁘니까 그런 대세를 따라서 기사도 나오는 것 같고..ㅜㅜ; 어쨌든 k리그에 대한 관심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나저나 중계는 진짜 병맛..ㅡㅡ; -
꽃을닮은소년 2010.01.11우리나라 스포츠산업 규모만큼이나 전문적인 스포츠기자가 없어서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에 케이리그엔 관심이 없는데 한국선수나 국내리그에 대해서 한국기자가 아닌 듀어든의 칼럼으로 어느 정도 정보를 접하니까요..;;
다른 어떤 한국기자들보다 듀어든이 말하는 한국선수들에 대한 평가가 더 신뢰가 간다는게 참...;;;
그나마 야구기자들이 조금 전문화되고 수가 많다고는 하지만(규모도 인기도 야구가 많다보니..) 골든글러브같은 시상식에서 얼토당토않는 투표(안치홍이 왜 신명철보다 표를 많이 받는건지...-_-)를 보면 야구기자들도 참 수준 낮다란 생각을 하게 되는데..축구기자야 오죽하겠습니까...
축구기자들이 국내파 기사를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는거라고 봅니다. 그만한 지식과 정보가 없는 사람들이고 그나마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이 쓰는 기사도 관심을 못 받다보니까...그나마 김현회 기자가 참 의식있고 소신도 있더군요. 그런 기자들이 좀 많이 나왔으면 싶네요 -
G.Higuaín 2010.01.11공감됩니다. 이건 진짜 확실이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라고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해서라도 일딴 자국리그에대한 관심, 그리고 유망주 육성 등등 이런분야를 전문적으로 파해쳐줘서 국민들에게도 새로운 진주를 만나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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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닭면 2010.01.11그래도 잉글랜드 언론보다는 순하잖아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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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0.01.11음.. 왜 이동국이 안느처럼 보이질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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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고3] 2010.01.11스포츠기자가 저 수준이니 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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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yb 2010.01.11언제부터 이그노어가 이리 고평가 되었는지;;
그리고 저도 초딍때 02 월드컵 전까지는 최용수 조낸 신인줄 알앗는데 월컵끝나니까 미국전 빌미로 무서울정도로 까이더군요. 황선홍은 언제부턴가 올타임 레전드 되어있네여 ㄷㄷㄷ -
탈퇴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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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라주장 2010.01.11우리나라 그런게 많자나요 지면 한명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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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id34 2010.01.11그 선수가 잘 조련된 팀에서 뛴 경기 하나 제대로 본 적도 없으면서 한 경기 삽질하니까 생매장하듯이 매도하는건 정말 병맛 중의 병맛이라고 봐연. 그냥 좀 기다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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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단 2010.01.12진심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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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10.01.12확실히 국내에선 sss급 국내에선.
07년도엔 영록바가 ㅎㄷㄷ -
콩깍지♥ 2010.01.12멋진글 잘봣습니다 속이 후련~~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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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10.01.12속이 후련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