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전 이후, 이동국 선수에 대한 말말말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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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2010.01.11\'이동국은 안돼\'를 주장하려면 \'그럼 그 대안은?\'이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데....제 머릿속엔 그 대안이 부존재하기 때문에 저는 \'이동국은 안돼\'라는 주장을 할 수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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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2010.01.11*사실 이러한 상황은 06년도에도 일어났던 상황이죠.
아시다시피 이동국 선수는 자신만의 개성을 만들어야 될 시기에 진통제 주사를 맞아가며 경기를 뛰었고, 경기 감각적으로도 브레멘, 보로같은 곳에서 성장해야 했을 시기에 후보로 밀려나면서 미처 다듬어지지 못한 플레이를 아직도 유지하는 편입니다.
루초님이 앞서 예를 들은 육체파의 드록바, 지능형의 반 니스텔로이 양쪽 모두 되지 못한 케이스죠.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다만 K리그에서 이동국이 \'통한다\'는 의미는 그만큼 이동국 선수가 청소년 시절에 박주영만큼은 아니더라도 언론에서 각광받았던 선수였고, 우리도 그에게 열광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에 와서야 이동국카드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함이라면, 대표팀 파트너의 역할을 분명히 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주영에게 지능을 맡길것이냐, 이근호에게 공간 분쇄를 맡길것이냐 따위의..)
이동국 선수에게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공산이 크지만, 적어도 대표팀에서 만큼은 월드컵 첫 무대를 경험하는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같은 존재이니까요.(비록 98년도의 경험이 있을지라도) 그리고 허감독이 이동국 선수가 가장 적합한 룰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우리는 90년대 말, 00년대 초반의 이동국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0.01.11*@U2 청소년 시절엔 박주영보다 더 각광받았죠. 98년 월드컵에 참가한 이래로 청소년 시절의 스타는 늘 이동국이었죠 ^^; 98년 월드컵 이후 이동국-안정환-고종수에 대한 인기는 과히 엄청난것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박주영같은 경우는 놀라운 골들을 보여주고 K리그에 입성했는데, 당시 K리그 신인상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할정도로 박주영은 돋보적이었기때문에 박주영신드롬이 발생한거구요. 물론 초반에 박주영 포스가 장난아니었긴했지만, 시즌전체를 봤을댄 기복이 좀 심했어요.
아.. 근데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한건 아닌데;; 이야기가 삼천포로;;;ㄷㄷㄷ
아무리 까이고 까여도 박주영-이근호 조합보다는 박주영-이동국 조합이 경기에서 보여준 짜임새가 더 좋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
Al Pacino 2010.01.11전 개인적으로 이동국선수의 스타일 등을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재능은 있지만 영리하지 못한 모습이랄까요? 천부적인 재능으로만 축구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요 특히 여러 감독들이 이동국을 보고 전술이해도가 매우 낮다고 평가했죠..
하지만 현 시점 국내에서 이동국을 능가하는 타겟맨을 찾기는 불가능해보입니다
일단 이동국은 단 한방의 단칼같은 마무리능력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잠수타고 움직임이 안좋아도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죠..
쉽게 말해 보통 한국 선수들에게 10번 득점찬스가 왔을때 3번 정도 골을 넣은다면 이동국은 5번은 넣어줄수 있는 선수입니다..
아시아 선수들이 다 그렇듯이 우리나라도 마무리능력이 좋은 선수가 너무 없어서.. 가장 큰 문제죠.. 이런 상황에서 연계플레이나 드리블, 오프사이드 허무는 등에는 전혀 재주가 없지만 마무리만은 탁월한 이동국을 쓸수밖에는 없겠죠..
이근호-박주영 보다는 이동국-박주영이 훨씬 나아 보이네요.. 뭐 월드컵 전까지 계속 감각을 끌어올리고 평가전에서도 한두골 정도는 반드시 놔야 선발명단에 오를 수 있을듯..
마지막으로 전 이근호보다는 안정환이 슈퍼서브를 해줬으면 너무 좋겠네요.. 안정환이 워낙 영리해서 서브로 들어가도 자기 역할은 항상 하고나온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
자유기고가 2010.01.11잠비아전은 이동국에겐 너무 가혹했죠. 아니 일단 대한민국 대표팀 자체가 실망이었습니다.
1. 아프리카 무대에 대한 적응부족
2. 자블라니에 대한 적응 부족
3. 고지대에 대한 적응 부족
4. 팀메이트들간의 호흡 부족
5. 잠비아에 대한 방심
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니올시다 경기가 된거죠.
또한 이동국에게 모든걸 뒤집어 씌우기전에 대표팀이 얼마나 짜임새 있는 축구를 했나를 생각해 봐야합니다. 또한 이동국에 대한 움직임을 비판하시는 분도 많은데, 지금 멤버는 거의 새로운 팀이나 다름 없는 멤버들을 가지고 경기를 치뤘어요. 동료들의 특성을 파악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웠죠. 호흡이 안맞기 때문에 이동국선수가 동료가 어디로 줄지 감을 못잡았고, 동료들도 이동국 선수가 어디로 움직일지 감을 못잡았죠. 또한 수비진이 초반에 붕괴하면서 미드필더라인도 거의 자멸. 전체적으로 공격수들이 뭔가 할수 있는 경기는 아니었죠. 이동국이 아니라 드록바나 반니가 있었더라도 팀이 전체적으로 다운되어있는데, 할수있었던 일은 한정되었다고 봅니다.
그런대도 모든 책임을 이동국선수에게 전가하는건.. 좀 안타깝네요 -
★소피마렵소★ 2010.01.11지금 국가대표 이동국에게 \'대안\'이 필요한가요
지금 국가대표 주전도 아니고 지금 이동국은 누군가의 \'대안\'이 되어야하는 입장인데
이동국선수에 대한 논쟁은 우선 이동국이 국가대표에서 국가대표로 납득할만한 능력을 보여준다음이 순서가 아닐까요.
지금 이동국선수에 대한 논쟁은 그저 이동국 팬들의 징징거림에 지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 국가대표의 이동국은 현 국대에서 전혀 매리트가 없습니다. 전방에서 헤딩을 잘 따네주는것도 아니고 2대1패스에 의한 침투가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순간스피드가 빠른것도 아니고 득점을 따내 준것도 아니죠
그에 반하여 박주영 이근호 선수는 어필할 만한 능력이 있죠
박주영의 득점력 헤딩 패싱
이근호의 스피드, 동료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능력
허나 이동국선수는 저 둘을 대체할만한 어떠한 메리트가 있나요
국가대표는 선수를 기다려 주는곳이 아닙니다. 그 선수가 예전에 리즈시절이 있었던 없었던 현 시스템에 부합되지 않으면 자리가 없는곳이 국가대표라는 곳입니다.
아직까지는 보여줄 시간은 남아 있습니다 조금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논쟁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0.01.11@★소피마렵소★ 현시점에 이근호의 모습이 이동국을 능가한다고 볼수 있을까요? 지금 이적초반에 놀라운 모습이었지만 J리그에서도 헤매고 있는 선수고 국대에서도 요즘에 출장대비 실망스러운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과연 어떤면에서 이동국보다 더 매리트가 있는 것일까요? 현재 대표팀의 확실한 주전자리는 박주영-박지성-이운재-이영표 정도일듯합니다.
주전경쟁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박주영-이근호 조합은 플레이가 거의 비슷합니다. 박주영-이동국 조합보다는요. 요즘 추세도 같은 류의 성향의 포워드를 함께 투입하지 않는 나라가 많습니다. 예로 아르헨티나도 메시-아게로-테베즈-라베찌 같은 유형의 선수들로만 포워드를 라인을 꾸미다가 실패한적이 있죠. 결국엔 팔레르모나 이과인 같은 전자에 말한 선수들과 다른유형의 선수들을 뽑았어요. 또한 독일 국대도 포돌스키가 중용받는 이유가 클로제-고메즈 같은 유형의 포워드엔 포돌스키 같은 선수가 붙어줘서 시너지 효과를 많이 봤죠. 잉글랜드 경우도 이제 나이가 꽤 된 헤스키같은 선수를 다시 대표팀에 불러들이는것도 헤스키-오웬, 헤스키-루니, 헤스키-데포 같은 조합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크라우치도 마찬가지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oldenKid34 2010.01.11@자유기고가 확실히 빅앤스몰이 효과적이긴 하네요. 그동안 루니-테베즈 조합이 루니-베바 조합보다 좋았다는 말만 듣고 그 부분에 신경을 안 쓰고 있었네연. 좋은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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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rres 2010.01.11이근호보다야 훨씬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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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0.01.11@M.Torres 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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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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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렵소★ 2010.01.11이근호에 대해서는 만족하는건 아니지만 이동국의 경쟁상대는 이근호가 아닌 박주영입니다 둘이 수행하는 룰 자체가 달라요
이근호에게 기대하는건 득점보다는 많은 운동량에서 나오는 전방압박과 찬스메이킹이죠
호나우도, 라울,오웬 이 있던 시절에 오웬이 라울떄문에 밀린게 아니라 호나우도 떄문에 밀린것과 비슷한 이유라고 보면 되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1@★소피마렵소★ 박주영은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이고 이동국은 그 틀어준 걸 마무리하는 역이죠. 어차피 주전이 박주영이고 파트너 한명이 관건인 상황에서 파트너 한명끼리 서로 다른 장점으로 경쟁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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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0.01.11*@★소피마렵소★ 찬스메이킹이라면 박주영에게 부여된것이겠죠. 모나코에선 팀사정상 거의 원톱으로 뛰고있는데, 대표팀에선 허정무가 세컨탑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죠.
------------이근호-------------------------
----------------------박주영---------------
이런식으로요. 이근호가 스피드가 좋기때문에 사이드까지 넓히면서 플레이를 자주 하는데, 그때에 박주영이나 박지성같은 선수가 중앙쪽으로 가는롤이구요.
박주영 주전에 파트너에 이근호냐 이동국이냐가 문제인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
콩깍지♥ 2010.01.11허정무는 ㅁ ㅓ매번 말하지만 머리에 이미
베스트멤버 다뽑아놓구 그냥 말로만 그러는거 같은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0.01.11@콩깍지♥ 여기에 제 왼손 검지 손가락 손톱 겁니다.
허정무의 멤버는 이미 정해진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0.01.11@콩깍지♥ 안정환처럼 길들이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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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rres 2010.01.11이번에 저역시 플레이에 실수를 한건 맞긴 맞는데 허정무가 이동국 테스트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애시당초 컬러에 안 맞으면 버리면 되는일.
이동국의 장점은 말 그대로 한방이고, 약점이라면 강하지 못한 압박이랑 최전방 활동량인데, 약점을 중시하는 주제에 이동국보고 못한다고 까는건 말도 안 되는거.
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허정무 시절 줄곧 박주영 빼고 공격수 중에서 만족스러운 애가 누가 있었길래 다른 선수들을 향한 이야기는 쏙 들어가고 이동국만 안줏감이 되는지 이해도 안가고, 그렇게 이동국이 싫으면 이근호든 안정환이든 이천수든 대안을 찾아서 오라고 하던가
맨날 45분 뛰게 해주고 벤치에 앉혀놓고 못한다고 돌려서 이야기하는 허정무 의중도 이해가 안 가고 뭔 황선홍 개드립을 치는지
2002년도 5월전까지 황선홍 밀어준 애가 얼마나 되길래 자기들이 언제부터 황선홍 , 황선홍 했다고? 월드컵 엔트리 발탁 직전까지 국민 비난이 무서웠다고 황새옹이 말할정도로 무시당했는데 월드컵때 잘했다고 칭찬하는것도 웃기고
최용수가 월드컵 삽질했다고 바보 취급받는 것도 웃기고
요즘 국대 이야기 하는거 보면 참 재미있게 돌아감
잘할때는 아무말 안 하다가 못하면 무슨 3류 축구네 마네
이게 우리나라 수준이고 그래도 믿어줘도 모자랄 판에 깔 거리 있으면 바글바글 달려드는 3류 저널리즘이 무진장 치졸하게 느껴짐.
비단 이동국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한국 축구 팬으로써 이동국 까이는 상황을 보면 우스울 지경. 전북 현대 경기 10경기는 넘게 보고 이야기했으면 하는 바램. -
★소피마렵소★ 2010.01.11지난 유럽원정경기 덴마크전을 보시면 이근호가 미들까지 많이 내려오면서 꽉 막힌 미들이 그나마 숨통이 틔이는걸 볼수 있었을 겁니다.
이근호에게 기대하는 효과는 이런효과죠 공격의 마무리는 박주영이라는 대한민국 최고 피니셔가 있으니깐
도대체 요즘 어떤경기에서 이동국이 이근호보다 나은모습을 보였는지 모르겠네요
이근호가 썩 맘에드는건 아니지만 이동국이 국대 주전이라고 납득할만한 경기가 있었는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1@★소피마렵소★ 대표팀 경기 많이 보신거 같이 말씀하시길래 여쭙는데
아시아 예선전 대부분 경기는 박주영이 내려가고 이근호가 위에서 놀았던걸 기억 하시죠?
그리고 계속 소피마렵소님이 제 말을 이해 못하시는거 같은데
박주영 주전이고 파트너 한명 꼽는데 이근호, 이동국이 다른 장점으로 그 남은 한자리 차지할려고 경쟁하는거에요.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대표팀 컬러에 맞나 안 맞나 이야기를 해야하는거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0.01.11@★소피마렵소★ 댓글들 보면 어떤분들도 이동국이 대표팀 주전이라고는 확언하지 않은것 같은데요? 대부분 이동국도 주전경쟁자고, 일단은 박주영의 파트너로 이동국이 조금 더 낳아보인다라고 피력하시는 의견이 많은데.. 왜 이동국이 주전이라는 전제로 계속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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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rres 2010.01.11결국 장담컨데 이동국이 엔트리에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16강에 오르든 안 오르든 이동국을 통해서 또 축구판 들썩 들썩
안티팬들 클릭수 가장 벌어먹기 쉬운게 이동국, 박지성, 이천수 이야기인건 국내 축구 보는 사람이라면 모두 다 알듯.
세르비아전 후반전 들어가서 졸래 잘했던 이동국은 쏙 무시하고, 항상 편견과 못하기만 해봐, 라면서 득실득실.
거듭 이야기하지만 현 대표팀 욕하고 싶으면 뭘 제대로 알고 이야기하길. -
★소피마렵소★ 2010.01.11이동국 이근호가 서로 다른장점으로 경쟁한다고 말씀하셨는데 토레님이 말씀하신 이동국의 한방이 나온적이 있는지
반면에 이근호는 득점은 부진해도 많은 활동량으로 압박에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아직 이동국이 현 국대에서 보여준게없어서 납득할만한 모습을 보여준다음에 논쟁하는게 수순이라고 말한건데 엄한 이근호는 왜 끌어들이시는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1@★소피마렵소★ 이근호는 허정무 이후로 쭉 오랫동안 뛰어왔고, 그런 점에서 충분히 융화 되어있었지만 득점력이 저조했고, 또한 최근 폼이 심하게 안 좋구요. 덴마크전 역시 마찬가지.
말 그대로 득점을 못 해주니깐 이동국을 뽑았는데, 적응 여부도 고려 안하고 동일선상에서 같은 궤로 보고 있는듯해서요. 이동국을 어떻다 저떻다 하기 이전에 이동국이 나왔던 경기에서 이동국에게 제대로 된 찬스가 몇개나 있었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0.01.11*@★소피마렵소★ 아무래도 이근호를 끌어들일수 밖에 없는게, 스타일이 2선수가 달라도 엄연히 박주영의 파트너의 유력후보들이죠. 2선수중에 누굴 주전으로 뽑느냐에 따라 대표팀의 공격운영이 바뀔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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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rres 2010.01.11*여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1. 이동국-이근호가 경쟁 체제
2. 이동국한테 시간을 더 주던가, 아니면 아예 빼던가
3. 그리고 툭하면 황선홍 드립 치는데 월드컵 전에 황선홍 응원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되었나? 반대로 월드컵 전에 최용수 안티가 얼마나 있었나? 반짝 활약, 부진 하나 보고 선수 무시하는 풍토를 자랑스럽다는듯이 그대들의 업적으로 만들지 말길
4. 가만히 있는 이동국 좀 냅둬. 그날 잘한 애는 김정우, 김두현, 노병준, 최철순 정도가 유일하다면 오버인가? 괜히 이동국만 도매급으로 넘기지 말라고. 그렇게 K리그 많이 봤으면 조용형보다 황재원 이야기나 더 낫다고 압박이나 해달라고 이 빌어먹을 K리그 경기는 쥐뿔도 관심 없으면서 이럴때만 반짝하는 3류들아 -
★소피마렵소★ 2010.01.11이동국 선수의 득점을 떠나서 공격수로서의 전방에서의 움직임 이것역시 맘에 드셨는지 맘에 드셨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제가 누차 말하는건 이동국이냐 이근호냐 이걸 논하는게 아니라 지금까지의 보여준 현재 이동국의 플레이가 사람들을 납들할만한 플레이를 보여준다음에 이런 논쟁을 하는게 순서라고 말하는데 왜 자꾸 선수비교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소피마렵소★ 2010.01.11그리고 툭하면 황선홍 드립친다고 하시는데 황선홍 드립 친적도 없고요 황선홍은 유럽원정떄도 좋은 플레이를 해줬습니다 경기 결과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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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1@★소피마렵소★ 황선홍이 유럽 원정을 나갔을때는 팀이 상당히 완성되었었죠. 지금이랑 비교가 다릅니다.
아마 그때 터키, 튀니지, 핀란드.. 정도랑 붙은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3경기 무패 아니였나요?.. 터키한테 졌었나?
완성된 팀에서 1년반동안 불리던 선수 vs 말아먹은 팀에서 이제 뽑힌지 반년된 선수
비교가 되시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소피마렵소★ 2010.01.11@M.Torres 이근호에 이어서 황선홍까지 나가네요 어디까지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다른선수로 물타기 하시지 말고요
지금까지는 이동국 선수가 보여준게 없다 이 말한마디를 하는건데 왜 자꾸 다른선수로 물타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동국의 국가대표에서의 모습에 만족하시냐고요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그 가치를 증명할지 못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모습이 안좋다는것 뿐인데 그것도 사실이 아닌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1*@★소피마렵소★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지금 모습에 전혀 만족 못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황선홍이랑 비교는 말 그대로 어불성설이죠. 팀의 사정이 다르니까요.
제 댓글 어디를 봐도 지금 이동국에 만족한다는 이야기는 없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소피마렵소★ 2010.01.11@M.Torres 황선홍 이야기는 꺼낸적도 없는데 자꾸 본인이 꺼내시면서 마치 제가 비교를 한것마냥 말씀을 하시는데 좀 그렇네요
상황이 다르다면서 왜 자꾸 황선홍 이야기를 본인이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1@★소피마렵소★ 소피마렵소님 댓글에다가 황선홍 이야기 한게 아니였죠. 계속 언론이 이야기하거나, 네티즌들이 툭하면 황선홍이랑 비교를 하길래 한 이야기고
어디까지나 제가 소피마렵소님의 황선홍 이야기에 첨언하는건 \' 황선홍이 유럽원정에서 잘한 역사\'입니다. 그것도 아이러니하게도 2002년 3월 한달에 불과했구요. 그 이전에는 대한민국 대표팀 자체가 해외 원정에서 그렇게 특출난 성과를 거둔 적이 적기에 황선홍이 잘한 경기는 매우 드뭅니다. 아니, 대표팀이 잘한 경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소피마렵소★ 2010.01.11@M.Torres 이근호 황선홍을 떠나서
그동안 제가 빙빙 돌려 말한것 같아서 제 말의 요지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의 이동국의 모습은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이런상황에서 국대 주전논쟁은 어불성설이다 남은시간 만족할만한 플레이를 보여준다음 토론 하는것이 순서이다-
이 이야기를 하고싶었던것 뿐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1@★소피마렵소★ 저도요. ㅠㅠ
지금 이동국에 만족하지 못해요.
정말요.
그런데, 기자들이나 네티즌 몰아가는거에 감정 이입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서로 빙빙 돌려서 이야기하다가 오해가 생긴거 같아요
마렵소님의 이야기에 저도 충분히 공감한답니다 -
No.9 Phantom 2010.01.11이동국 혼자의 부진이든 팀 전체의 부진이든 결론은 하나죠.
잠비아전 활약만 본다면 \"차라리 박주영 원톱 세우고 말지\"라는 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아요.
중요한건 이동국 선수가 앞으로 \'대표팀\'에서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느냐입니다.
솔직히 이근호나 이동국이나 대표팀에서 보여준걸로는...제 3자가 갑툭튀해서 주전 먹어도 이상하지 않을 판... -
해적 그라네로 2010.01.11*동궈..
뭐 말이필요없는 우리나라 최고의 스트라이커죠.
아니 스트라이커 였죠.
일단 현재로선 국대 공격수 한자린 무조건 박주영 것이니깐요
하지만 허정무의 왈. \'\'국외용은 아니다.
강팀과의 상대로 골을 넣을수 있을까?\'\'
그것보단 이동국의 플레이 특성이 국대플레이랑 맞지 않는단
말이 크겠죠
뭔말이냐 하믄..
대한민국은 객관적으로 월드컵에서 약체입니다.
유럽과 남미 강팀들을 상대로 우리가 선전하기 위해서는
2002년 처럼,
그들보다 한벌 더 뛰는 체력적인 우세를 일단 바탕으로 하는
활동량 좋은 선수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끈ㄲ느한 조직력 축구 이게 완성되어야겠죠)
하지만 동궈의 플레이특성상 부지런한 선수는 아닙니다.
반면 허정무가 좋아하는 이근호를 보자면
전 개인적으로 이근호 안좋아합니다.
왜나면 요녀석. 골경적력이 너무 안좋아요
일단 공격수로의 그 남다른 센스가 부족한것 같은데
경기장 나오면 죽도록 뜁니다. 결정적 찬스 간간히 날릴때마다 미워 죽겠지만
어느새 수비까지 내려와서 수비가담해주고
스피드도 나름 있어서 윙에서 돌파도 해주고 끊임없이 뛰어주고 있는 이녀석을 보자면 욕은 못하겠더라 말입니다.
즉 이동국이 자신의 단점을 , 장점으로 offset 시킬려면
특유의 골감각을 강팀과의 상대로 입증해보이거나
생명연장슛이라도 계속 터뜨리면서 허정무님께 입증해보이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글고 이근호냐 이동국이냐 의 문제는 현 국대에 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닌것 같고
갠적으론 박주영을 살릴려면 투톱을 써야 할것 같기도 하지만
--박지성--박주영--이청용--
----------기성용-------
앞에 한국판 판4 두고 뒤에 투보란치 김정우랑 ooo 하나 더 둬서
미드필더를 강화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뭐 모르겠네요
머리 가 복잡할 허감독님..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1.11@해적 그라네로 맞아요. 말 그대로 역습시 한방을 노릴 수 있는 한방 유닛으로 동궈를 믿느냐, 아니면 최전방에서 계속 볼 점유율에 이바지하고 압박해줄 수 있는 이근호를 믿느냐
여기서 갈리는 문제. -
ghostface 2010.01.11다들 겁나 못했는데 이동국만 까는것도 웃기네요
공격진 노병준,김재성 등은 제대로 볼을 이동국에게 전달해준것도 없었구요
수비가 더 답이 없던데요 -
Ringo 2010.01.11그냥 언론 보는 것 처럼 동궈는 믿어주면 뭔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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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소년 2010.01.11진짜;; 어째서 동국리만 다 까는지.. 솔직히 그날 제일 까여할 선수들은 두 중앙수비 아닌가요.. 보다가 흥분해서 리모콘 집어 던질뻔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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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0.01.11저도 새벽에 눈비비고일어나서 5대영떡실신당하는거보고 울고싶을 찰나에 이동국의 그슈팅은 아직도 잊지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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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0.01.11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게, 동궈는 예전에야 모든 감독이 국대에 무임승차 시키다시피 했지만 epl 실패 이후 와신상담해서 리그 득점왕 차지하고 나서야 겨우 최근 대표팀에 몇경기(그것도 45분씩) 나왔죠. 허나 이근호는 무적일 때도 선발, 득점도 잘했지만(예선 당시에는) 마무리보담 수비 교란에 훨씬 더 뛰어난 능력으로 허감독의 총애를 받아왔습니다. 이제 막 젊은 대표팀과 발맞춰가는 동궈와 무려 예선을 같이 뛴 이근호의 차이는 확실히 구분해야 되는데 선발 투입-전반전 소화 후 교체-포인트 제로-개까임. 후반 교체 투입-경기 끝-포인트 제로-개까임...이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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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10.01.12공격수는 골로 말하니까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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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10.01.12이동국의 오랜 팬으로서 이동국 떡밥은 황선홍같이 커리어를 마무리 짓지 않는한 평생 갈 듯.
제발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 보여줘서 안티들 입 좀 막아버리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