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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SPL 파이비 몸값은 10M?, 애버딘에 패한 레인저스

강정현 2009.12.06 20:19 조회 2,223 추천 2
 


세인트 존스톤 VS 해밀턴 아카데미컬


1:1로 무승부


세인트 존스톤
Morais 29.

해밀턴 아카데미컬
Antoine-Curier 24.


관중
3,426명

주심
W Collum


세인트 존스톤
Smith(6), MacKay(6), McCaffrey(7), Rutkiewicz(6), Grainger(6), Moon(7) (Millar 67(4)), Morris(6), Davidson(7) (Johansson 84(3)), Morais(8), Deuchar(5), Samuel(7).

벤치
Main, Irvine, Craig, May, Durnan.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7), Hastings(6), Canning(6), McLaughlin(6) (McClenahan 90(1)), Wesolowski(7), Mensing(6), McArthur(7), Neil(6), Marco Paixao(5) (Flavio Paixao 67(4)), Antoine-Curier(6), Elebert(6) (Beuzelin 80(3)).

벤치
Murdoch, Evans, Kirkpatrick, Wilkie.


하츠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세인트 존스톤이 홈에서 해밀턴을 만났습니다. 지난번 두팀의 대결에서는 세인트 존스톤이 해밀턴원정에서 스티븐 앤더슨과 대니 그레인저 두 수비수들의 골로 0:2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폴커크원정에서 패했던 해밀턴은 다시 한번 원정경기에 나서게 되었죠. 세인트 존스톤은 케빈 문이 크리스 밀러를 대신해 선발로 출전했고 해밀턴은 오른쪽풀백 맥클레나한을 대신해 엘버트가 경기에 나섰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16초만에 코너킥을 얻었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고 2분 케니 듀카의 헤딩슛이 해밀턴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정면으로 향해 체르니가 쉽게 잡아냈습니다. 해밀턴은 캐나다대표팀 풀백 헤이스팅스의 코너킥과 프리킥으로 세인트 존스톤을 위협했습니다. 결국 24분 리차드 헤이스팅스의 코너킥을 앙투앙 퀴리에르가 득점하면서 앞서나갔습니다.

하지만 세인트 존스톤은 바로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5분만에 케빈 문의 크로스를 필리페 모라이스가 헤딩득점했죠. 체르니가 손을 쓸수 없었습니다. 이어 세인트 존스톤은 재임스 맥아더가 헤딩으로 걷어낸걸 주장 케빈 루트키비츠가 슛을 날렸지만 대이빗슨의 몸에 맞고 크로스바위로 향했습니다.

대등했던 전반과 달리 후반은 홈팀 세인트 존스톤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세인츠의 미드필더 머레이 대이빗슨은 3분만에 멋진 슛팅으로 역전골을 노려봤지만 체르니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어 장신 스트라이커 케니 듀카가 코너킥에서 헤딩을 했지만 크로스바위로 벗어났습니다. 53분에도 대이빗슨이 헤딩슛을 날렸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고 해밀턴은 61분 헤이스팅스의 크로스를 퀴리에르가 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위로 벗어났습니다.

홈팀의 공격은 계속되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1로 끝났습니다.







필리페 모라이스의 헤딩득점




닐과 머레이 대이빗슨




조디 모리스와 사이먼 멘싱

















머더웰 VS 던디 유나이티드


2:2로 무승부


머더웰
Sutton 16, Jutkiewicz 29

던디 유나이티드
Webster 14, Daly 83.


관중
4,593명

주심
A Muir


머더웰
Ruddy(6), Moutaouakil(6), Saunders(7), Reynolds(7), Hammell(6), Murphy(6) (O'Brien 57(4)), Coke(6), Hateley(6), Forbes(6) (Lasley 56(4)), Jutkiewicz(8), Sutton(7).

벤치
Fraser, Craigan, Archdeacon, Page, McHugh.

옐로카드
O'Brien.



던디 유나이티드
Weaver(6), Kovacevic(6), Dods(6), Webster(6), Dixon(6), Myrie-Williams(5) (Swanson 70(2)), Gomis(6), Buaben(5), Conway(6), Cadamarteri(6) (Goodwillie 61(5)), Casalinuovo(6) (Daly 60(7)).

벤치
Banks, David Robertson, Shala, Hill.

옐로카드
Myrie-Williams, Buaben.

퇴장
Buaben (67), Swanson (87).


지난 경기에서는 던디 유나이티드에 홈구장 타나다이스 파크에서 머더웰이 로스 포브스의 패널티킥 골로 승리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머더웰의 퍼 파크에서 두팀이 만났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애버딘과 무승부를 기록한 머더웰은 선발 11명에 변화를 주지 않았고 셀틱을 쓰러뜨린 던디 유나이티드도 그대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경기 시작한지 14분만에 선취골을 넣으며 앞서나가는듯 보였습니다. 폴 딕슨의 크로스를 포브스가 걷어냈지만 바로 앞에 앤디 웹스터에게 떨어졌고 웹스터는 직접 슛을 날렸죠. 존 루디는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웹스터의 골이 터지긴 했지만 2분만에 머더웰의 골이 터졌습니다.  홈팀답게 던디 유나이티드를 밀어붙였고 계속 공격을 시도했죠. 위버가 연달아 막아냈고 코너킥이 선언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너킥에서 동점골이 터졌죠. 존 서튼은 자신의 형인 크리스 서튼처럼 제대로 헤딩슛을 날렸고 던디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위버는 손을 쓸수 없었습니다. 동점골을 터뜨린 머더웰은 29분 애버튼에서 임대된 공격수 주키비츠가 득점하면서 역전에 성공합니다. 어린 잉글랜드 공격수가 날린 낮은 슛팅은 위버를 지나 던디 유나이티드의 골문으로 들어갔죠.

전반을 2:1로 앞서나간 머더웰은 67분 유리해집니다. 프린스 보벤이 오브라이언에게 한 파울로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퇴장당했죠. 55분에 재이미 머피에게 한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았던 보벤은 다시 한장의 옐로카드를 받고 경기장을 떠나야했습니다. 머더웰은 1명이 더 많아졌고 금새 그 차이가 경기에 영향을 미쳤죠. 하지만 주심이 온사이드를 오프사이드로 선언하면서 추가골은 무산되고 맙니다.

경기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83분 고미스의 패스를 받은 딕슨의 땅볼크로스를 댈리가 그대로 득점하면서 경기는 다시 2:2가 되었습니다. 니얼 퀸의 후계자로 불렸던 댈리는 헤딩이 아닌 발로 지난 셀틱과의 경기에 이어 팀을 다시 한번 구해냈죠. 하지만 87분 윙어 대니 스완슨은 레슬리에게 태클을 한걸로 인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얼마 남지않았지만 양팀 선수차이가 2명이었고 머더웰의 미드필더 레슬리는 종료직전 무타우아킬의 패스를 그대로 슛했지만 니키 위버의 손에 걸리면서 경기는 2:2로 끝났습니다.




존 서튼과 굿윌리에




완벽히 마크당하는 카다마테리




스티븐 햄멜과 마이레 윌리엄스, 포브스




앤디 웹스터 득점




존 서튼의 헤딩득점




기뻐하는 머더웰선수들




스티븐 햄멜과 마이레 윌리엄스




루카스 주키비츠의 득점




기뻐하는 주키비츠와 선수들




존 서튼과 프린스 보벤




재이미 머피를 마크하는 보벤과 코바세비치




로스 포브스와 보벤




퇴장당하는 보벤




동점골 터뜨리는 존 댈리




스완슨과 레슬리




퇴장당하는 스완슨

















킬마녹 VS 하츠


1:2로 하츠 승리


킬마녹
Bryson 90.

하츠
Jonsson 66, Nade 76.


관중
4,707명

주심
S Nicholls


킬마녹
Mark Brown, Old (Sammon 74), Hay, O'Leary, Wright, Fowler, Bryson, Taouil, Hamill, Fernandez (Burchill 63), Kyle.

벤치
Bell, Pascali, Owens, Flannigan, Kelly.

옐로카드
Wright.




하츠
Balogh, Kucharski, Wallace (Black 46), Bouzid, Craig Thomson, Palazuelos, Jonsson, Kingston (Elliot 72), Jason Thomson, Michael Stewart, Nade (Mulrooney 90).

벤치
Kello, Obua, Novikovas, Glen.

옐로카드
Palazuelos.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수비가 쉽게 무너지면서 3:0으로 패했던 킬마녹은 홈에서 하츠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는 하츠가 홈구장인 틴케슬 스타디움에서 앤드류 드라이버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었죠. 킬마녹은 뉴질랜드대표팀 수비수 스티븐 올드가 돌아왔으며 모로코 미드필더 메디 타울이 선발로 들어오고 파스칼리가 벤치에 앉았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에 역전패를 당했던 하츠는 지난 경기에서 퇴장당한 곤칼베스를 대신해 커차스키가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했으며 크레이그 톰슨, 라예아 킹스턴, 에것 욘슨이 모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킬마녹은 홈팀으로서 출발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코너킥에서 케빈 카일의 헤딩슛은 여전히 위협적이었죠. 전반과 후반 카일의 헤딩슛은 하츠의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전후반 계속 공격에 나선 킬마녹과 달리 하츠는 후반에서야 공격이 살아났습니다. 패널티 에어리어에서 나데의 패스를 재이슨 톰슨이 왼발로 감아찼고 킹스턴이 쇄도하면서 헤딩슛을 날렸지만 슛이 너무 높았습니다. 킬마녹은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프레이저 라이트가 카일이 헤딩으로 떨어뜨려준 볼을 슛했지만 하츠의 키퍼 발로그정면으로 향해 좋은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66분 첫 골이 터졌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아이슬랜드대표팀의 미드필더 에것 욘슨이 크레이그 톰슨의 프리킥을 킬마녹 선수들이 걷어내자 왼발로 슛을 날렸고 골문을 갈랐죠. 10분뒤에는 추가골이 터졌습니다. 크레이그 톰슨의 코너킥을 크리스티안 나데가 헤딩득점하면서 하츠가 2골차로 앞서나갔습니다.

킬마녹의 공격은 계속 되었는데요. 메디 타울의 슛팅이 코너 삼몬에게 연결되었지만 삼몬이 미처 준비하지 못해 슛은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비록 득점에 실패했지만 삼몬은 커차스키의 태클에 쓰러지면서 패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그러나 킥커로 나선 케빈 카일의 슛팅은 발로그의 품에 안겼죠.

다행히 1분만에 크레이그 브라이슨이 재이슨 톰슨을 제치고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킬마녹이 동점골까지 터뜨릴 시간은 없었습니다. 하츠는 오랜만에 출전한 욘슨의 득점과 지난 경기에 이어 나데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부지드와 나데




나데의 2번째골이 터지는 장면




햄밀의 크로스




오리어리와 나데




선취골넣은 에것 욘슨의 기뻐하는 장면




나데의 헤딩슛장면

















셀틱 VS 세인트 미렌


3:1로 셀틱 승리


셀틱
Innes 39 og, Samaras 42, McDonald 61.

세인트 미렌
Higdon 45.


관중
41,000명

주심
S Conroy


셀틱
Zaluska(6), Hinkel(6), Caldwell(6), Loovens(5), Daniel Fox(6), McGeady(8) (McGinn 87(4)), Crosas(5), N'Guemo(5), Zhi(6) (Robson 85(4)), McDonald(7), Samaras(6) (Fortune 64(4)).

벤치
Cervi, McManus, Carey, Thompson.

옐로카드
Caldwell.



세인트 미렌
Gallacher(8), Ross(6), Innes(6), Mair(6), Barron(5), Brady(5), Murray(5) (Dargo 79(5)), Dorman(4) (Higdon 19(6)), McGinn(5) (Johnston 67(4)), Mehmet(5), Thomson(5).

벤치
Howard, Potter, McLean, Devlin.

옐로카드
Mair, Innes.


1차전 세인트 미렌 파크에서 0:2로 승리했던 셀틱이 홈에서 미렌을 맞이했습니다. 당시 패디 맥코트의 활약속에 맥코트와 말로니의 골로 승리했던 셀틱은 지난 라운드에서 던디 유나이티드에 역전패를 당했었고 미렌은 갈길 바쁜 히버니안과 무승부를 거두며 그들의 발목을 잡았죠. 셀틱은 중국대표팀 미드필더 정즈가 왼쪽윙어로 출전하면서 맥기디가 오른쪽윙어로 옮기며 배리 롭슨이 빠진것을 빼고는 지난 던디 유나이티드전 그대로 경기에 나섰습니다. 세인트 미렌도 한명의 선수만을 바꾸었죠. 거친 미드필더 개리 브레이디가 돌아오고 스트라이커 히그돈이 빠졌습니다.

셀틱의 공격을 이끈것은 맥기디였습니다. 오른쪽에서 돌파해 땅볼크로스를 올렸고 정즈가 슛팅을 날렸죠. 갈라허에게 정면으로 향해서 그렇지 선취골을 넣을수 있는 기회였었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애닏 도르만이 부상을 입으면서 마이클 히그돈이 19분 교체로 출전하게 됩니다. 전반 종료직전 골들이 터졌습니다. 사마라스의 패스를 받은 스콧 맥도널드가 슛을 날렸고 지난주 히버니안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렸던 수비수 크리스 인네스가 슛을 막았지만 슛은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어이없게 첫골을 내준 세인트 미렌은 역습을 허용하면서 2번째골을 내주고 맙니다. 첫골이 터진지 3분만이었죠.

마이클 히그돈이 은구에모의 태클로 볼을 빼앗겼고 맥기디가 돌파해 들어가다 오른쪽에 사마라스에게 패스했습니다. 공격에 나갔던바론이 없었기때문에 사마라스를 막고 있는 선수가 없었고 사마라스는 맥기디의 패스를 그대로 슛했죠. 갈라허는 막아내지 못했고 셀틱은 전반이 끝나기전 2골차로 마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는 쉽게 끝나지 않았죠. 빌리 메멧이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수비에 가담한 크로사스가 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히그돈에게 볼이 떨어졌고 히그돈의 슛팅이 셀틱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3분만에 3골이 터지며 전반이 끝난 가운데 1골차였기때문에 세인트 미렌에게 희망이 있었지만 61분 셀틱의 골이 터졌습니다. 개리 캘드웰의 롱볼이 맥기디에게 정확히 떨어졌고 맥기디는 별 무리없이 크로스를 올렸습니다. 크리스 인네스가 붙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맥도널드가 밀어 넣으면서 셀틱의 3번째골이 터지게 되었쬬.

지난시즌 웨스트볾에서 활약했던 포츈은 힌켈의 땅볼크로스를 날려버려 추가골 득점에 실패했고 맥기디의 패스를 받아 날린 슛팅도 살짝 골문을 벗어났습니다. 왼쪽풀백 대니 폭스의 슛팅이 갈라허의 선방에 막히는등 셀틱은 추가골을 넣지 못할것 같았지만 경기종료를 앞두고 패널티킥이 선언되었습니다. 수비에서 허점을 들어내던 인네스가 볼을 건드리면서 패널티킥이 선언되었죠. 주심 스티븐 콘로이는 실수로 옐로카드를 한장 받은줄 알고 인네스에게 옐로카드를 주고 레드카드를 들어올렸지만 자신이 실수했다는걸 알고 인네스를 다시 불러들였습니다.

한편 셀틱의 킥커로 나선것은 맥도널드였습니다. 국가대표에서와 마찬가지로 득점이 저조했던 맥도널드의 슛팅은 갈라허에게 막혀버렸죠. 맥도널드는 갈라허의 손에 맞고 나온 볼을 다시 슛했지만 갈라허가 재차 막아내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경기는 3:1로 셀틱이 승리했고 세인트 미렌으로선 수비에 아쉬움이 많았던 경기였습니다.




기뻐하는 스콧 맥도널드




2골넣은 맥도널드




셀틱을 이끄는 맥기디, 사마라스, 맥도널드




맥기디의 돌파




빌리 메멧과 루벤스의 대결




크로사스 vs 머레이




마이클 히그돈의 만회골




대니 폭스의 프리킥




인네스의 핸들링으로 패널티킥 주게 된 장면




휴 머레이와 스콧 맥도널드

















히버니안 VS 폴커크


2:0으로 히버니안 승리


히버니안
Riordan 33, 88.


관중
13,305명

주심
D Somers


히버니안
Stack(5) (Ma-Kalambay 47(5)), Wotherspoon(7), Hogg(6), Bamba(6), Murray(7), Zemmama(5) (Benjelloun 69(4)), Miller(7), Rankin(7), Riordan(8), Nish(7), Stokes(5) (McCormack 69(4)).

벤치
Cregg, Stevenson, Galbraith, Byrne.

옐로카드
Murray.



폴커크
Olejnik(6), Allison(6), Barr(6), McLean(6), Mitchell(7), Marceta(3) (MacDonald 27(5)), Lima(7), Arfield(6), Flynn(6), Moutinho(7) (Twaddle 80(2)), Finnigan(5) (Bullen 71(4)).

벤치
Wagenaar, Montero, Bloom, Murdoch.

옐로카드
MacDonald, Bullen.


1차전 폴커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경기에서 밤바와 라이어든의 2골로 1:3 승리를 거두었던 히버니안이 홈구장 이스터 로드에서 폴커크를 만났습니다. 세인트 미렌원정에서 비긴 히버니안은 해밀턴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분위기가 좋은 폴커크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히버니안은 부진한 벤젤룬이 빠지고 장신 스트라이커 콜린 니쉬가 돌아왔습니다. 루이스 스티븐슨도 메루네 젬마마의 복귀로 인해 벤치에 앉았죠. 부상을 입은 케빈 맥브라이드를 대신해 존 란킨이 투입되었습니다. 반면 폴커크는 지난경기에서 마찬가지로 멤버 변동없이 그대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히버니안의 출발은 좋았습니다. 이안 머레이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니쉬가 슛을 날렸죠. 하지만 크리스 미첼이 몸으로 막아내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폴커크도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죠. 칼 피니건이 득점을 했지만 대런 바가 어시스트할때 이미 볼이 라인을 넘어섰다고 부심이 선언하면서 골이 선언되지 않았죠.

27분 폴커크는 마체다를 빼고 알렉산더 맥도널드를 투입했습니다. 33분 히버니안은 오른쪽윙어 메루네 젬마마가 올린 크로스를 그대로 라이어든이 득점하면서 앞서 나갔습니다. 히버니안은 라이어든의 크로스를 니쉬가 헤딩슛을 날리며 추가골로 앞서나가려 했지만 올레이닉이 손으로 쳐내고 걷어내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니쉬가 손을 들어 골라인으로 들어갔다고 했지만 주심은 골을 선언하지 않았죠. 폴커크는 미첼의 프리킥을 플린이 헤딩슛을 날렸지만 골대옆으로 향해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후반 히버니안은 그레엄 스탁이 부상을 입어 마카람비가 교체로 투입되었습니다. 폴커크의 페드로 무팅요는 밤바의 볼을 빼앗아서 슛을 날렸지만 마카람비가 크로스바위로 쳐내면서 위기를 넘겼습니다. 원정팀은 공격이 풀리지 않자 베테랑 공격수 리 블렌이 투입되었습니다. 블렌은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들어가 마카람비와 1:1 찬스를 맞이했지만 마카람비가 재빨리 나와 막아내면서 골을 넣을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88분 히버니안은 오른쪽풀백 워더스푼이 돌파해 들어가 반대편에 라이어든에게 패스를 했고 라이언든은 별 무리없이 득점하며 팀의 승리를 확실히 했습니다. 히버니안은 2:0으로 폴커크를 제압하면서 셀틱과 레인저스와의 1,2위 싸움을 계속 이어나갔으며 폴커크는 라이언 플린과 리 블렌에게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지만 운이 없었습니다.




무팅요와 밀러의 경합




크리스 미첼




존 란킨의 헤딩




밀러와 아필드




대런 바




위험한 마카람비 골키퍼




블렌과 마카람비




밤바와 란킨 그리고 플린




칼 피니건과 이안 머레이




2골 터뜨린 라이어든

















애버딘 VS 레인저스


1:0으로 애버딘 승리


애버딘
Miller 17.

관중
16,153명


주심
Craig Thomson


애버딘
Langfield(6), Mulgrew(7), Foster(6), Grassi(7), Maguire(7) (Duff 63(4)), Kerr(6), Pawlett(9), Young(8), Miller(9), Maurice Ross(6), Paton(9) (Mackie 85(2)).

벤치
Nelson, Diamond, Wright, Jack, Shaughnessy.

옐로카드
Kerr, Mulgrew, Pawlett.

레드카드(옐로카드2장으로 퇴장)
Kerr (60).



레인저스
McGregor(6), Weir(5), Papac(6), McCulloch(6) (Novo 69(4)), Davis(6), Boyd(5), Naismith(5), Whittaker(4) (Bougherra 76(3)), Wilson(7), Lafferty(3) (Miller 46(4)), Fleck(5).

벤치
Alexander, Thomson, Smith, Little.

옐로카드
Papac, Boyd, Fleck.


1차전이었던 레인저스의 홈구장 아이브룩스 스타디움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던 두팀이 피트토드리 스타디움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애버딘은 이탈리아 수비수 그라시가 경기전 절뚝거리며 부상을 호소한 이필을 대신해서 포스터와 중앙수비수로 출전했고 앤드류 콘시다인도 경기에서 빠졌습니다. 개리 맥도널드가 지난 머더웰과의 경기에서 퇴장당한것으로 인해 데렉 영이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크리스 맥과이어는 리 밀러와 함께 공격수로 출전했습니다. 벤치에는 애버딘의 핵심수비수 알렉산더 다이아몬드가 부상에서 돌아와 동료들을 지켜봤습니다.

레인저스는 케니 밀러와 케빈 톰슨이 빠지고 두사람을 대신해서 네이스미스가 중앙미드필더로 카일 라퍼티가 보이드의 파트너로 출전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레인저스의 리 맥컬로크가 플렉의 코너킥을 헤딩슛했지만 포스터와 멀그루가 막아냈습니다. 홈팀의 출발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 맥과이어가 리 밀러가 떨어뜨려준 볼을 그대로 슛해 득점을 노렸죠. 너무 높아 크로스바위로 향했지만 출발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레인저스는 스티븐 데이비스가 크로스를 올려 크리스 보이드앞으로 떨어졌지만 마크 커가 걷어내 막아냈습니다. 이어 미드필더 맥컬로크는 코너킥에서 다시 헤딩슛을 날렸지만 벗어났습니다. 17분 애버딘이 선취골을 터뜨렸습니다. 마이클 페이튼이 위트태이커를 뚫고 크로스를 올렸고 리 밀러가 득점하면서 홈팀이 앞서나갔습니다.

레인저스는 데이비스가 그라시의 볼을 빼앗아 역습에 나섰지만 보이드가 볼을 잡아 수비를 제치고 올린 크로스를 라퍼티가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동점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오른쪽풀백 위트태이커는 패널티 에어리어까지 돌파해 들어가 페이튼에 밀려 쓰러졌지만 주심은 헐리우드액션이라고 패널티킥을 주지 않았죠.

크리스 보이드의 또 다른 헤딩슛은 크로스바위로 향했고 전반은 1:0으로 마쳤습니다. 후반 레인저스는 발 바른 케니 밀러를 투입했고 애버딘은 새로운 선수를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애버딘의 프리킥스페셜리스트 찰리 멀그루는 좋은 자리에서 프리킥을 날렸습니다.  레인저스벽에 맞고 굴절되어 맥그레거가 몸을 날린 반대편으로 볼이 흘러 골문으로 들어갔지만 사사 파파치가 걷어내면서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레인저스는 후반에도 골을 터뜨릴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랭필드의 선방으로 막혔습니다. 케니 밀러가 올려준 크로스를 보이드가 정확히 슛했지만 랭필드가 손으로 쳐냈죠. 한편 애버딘은 마크 커가 네이스미스와 부딪혀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퇴장당해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맙니다. 네이스미스가 쓰러진것이 커가 옐로카드를 받을 일은 아니었지만 주심은 어이없는 결정을 내렸죠. 한명이 더 많은 레인저스의 공세를 계속 되었습니다. 위어의 볼을 받은 보이드에게 다시 한번 절호의 찬스가 왔지만 그의 슛팅은 랭필드에게 정면으로 향해 품에 정확히 안겼습니다. 베테랑 수비수 대이비드 위어도 슛을 날렸지만 골대옆으로 향했고 결국 레인저스는 애버딘 수비수들을 뚫지 못하고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맥도널드를 대신해 투입된 데렉 영은 태클 그리고 패스등 여러면에서 레인저스 미드필더들을 상대로 잘해주면서 팀의 승리를 도왔고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리 밀러의 득점




기뻐하는 리 밀러




기뻐하는 애버딘선수들




마크 커의 퇴장




크리스 보이드와 다비드 그라시




그라시와 로스




데렉 영과 포스터에게 마크당하는 카일 라퍼티




스티븐 데이비스의 돌파




데렉 영과 네이스미스의 헤딩경합




다비드 그라시와 스티븐 데이비스










SPL 13라운드 테이블


1위  셀틱      8승 3무 2패     27점
2위  레인저스  7승 4무 1패     25점
3위  히버니안  7승 4무 2패     25점
4위  던디Utd   6승 5무 1패     23점
5위  머더웰    4승 8무 1패     20점
6위  애버딘    4승 6무 3패     18점
7위  하츠      3승 4무 6패     13점
8위  ST존스톤  3승 4무 6패     13점
9위  ST 미렌   3승 4무 6패     13점
10위 해밀턴    2승 4무 7패     10점
11위 킬마녹    2승 3무 8패      9점
12위 폴커크    1승 5무 7패      8점








뉴스



프레이저 파이비


애버딘의 감독 마크 맥기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블랙번 로버스와 연결된 16살의 어린 미드필더 프레이저 파이비에 대해 높은 몸값을 제시해야 될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블랙번 로버스가 계속 스카우트를 보내 8경기(1경기교체출전)에 출전한 어린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했죠.

클럽은 미래를 위해 최근 재계약을 맺은 폴렛과 더불어 맥과이어, 페이튼, 파이비등 어린선수들을 오랫동안 클럽에 두고 싶어합니다.

"프레이저는 우리와 계약이 남아 있고 어디로든 가지 않을겁니다. 우리는 새로운 팀을 만들고 있으며 프레이저는 그중 한부분이 될겁니다. 그 역시 우리의 생각을 알고 있죠. 그러나 만약 누군가 그를 원하고 데려가려 한다면 10M을 제시해야 될겁니다. 그렇게 해야 그를 가질수 있을겁니다."

"우리는 파이비, 피터 폴렛 그리고 마이클 페이튼이 정말로 훌륭한 선수들이 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노리는것을 막고 그들과 함께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애버딘 1군에서 경기를 계속해나가며 경험을 쌓아간다면 빠른 시간안으로 최고의 선수들로 거듭날수 있을겁니다. 하츠, 던디 유나이티드 그리고 올드펌등과의 경기는 그들에게 큰 경험을 쌓아줄겁니다. 덧붙여 그들이 유럽무대에 출전하게 되어 얻게 될 경험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리저브경기를 뛰는것이나 리그1이나 챔피언쉽클럽에서 뛰는것보다 나은 경험이 될겁니다."

"18개월 안으로 저는 올드펌을 무너뜨리기 위한 팀을 만들것이며 이 어린선수들이 우리를 도와 그걸 해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프레이저와 새로운 계약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스팀 주급을 받으며 지내고 있고 1군에서 보여준 모습을 볼때 충분히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루아이드리 히긴스


애버딘이 문제를 일으킨 아일랜드 클럽 데리 시티에 미드필더 루아이드리 히긴스를 30일부터 팀에 합류시켜 테스트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2명의 선수도 각각 머더웰과 킬마녹의 관심을 받고 있고 이 소식은 밑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루아이드리 히긴스는 최근 데리 시티를 떠나 무소속이 되었고 애버딘이 그를 테스트하게 되었죠.

북아일랜드 데리에서 태어나 21세대표팀에서 뽑히기도 했던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개리 맥칼리스터가 코벤트리 시티를 맡았을때 방출되어 고향 데리 시티로 이적했고 수비를 무너뜨리는 패스와 경기를 지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맥기는 인터뷰를 통해 그를 테스트하게 되었음을 얘기했으며 아직 결정된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네요. 그는 훈련에 참여했고 계속 그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폴 오비에풀에


애버딘은 미국대표팀 미드필더 스튜어트 홀든에 이어 나이지리아대표팀 미드필더 폴 오비에풀에와 연결되었습니다. 비보리 FF에서 3년간의 생활을 뒤로 하고 2007년 린 오슬로에 입단한 오비에풀에는 2004년부터 나이지리아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려 10번의 경기를 뛰었습니다. 2008년 9월 클럽과 새로운 계약을 맺어 이적하지 않는다면 2011년까지 노르웨이리그에서 활약하게 될 이 23살의 대표팀 미드필더는 지난 여름에도 애버딘이 영입하려고 했던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린이 동의하지 않아 영입을 할수 없었죠.

맥기는 인터뷰를 통해 그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이 훌륭한 선수가 몸상태가 회복되는 내년에 데려오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오비에풀에는 애버딘에 초대되 훈련에 동참했다가 무릎부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스튜어트 홀든과 폴 오비에풀에가 각각 미국과 나이지리아대표팀 미드필더로 인정받고 있는 선수들인만큼 둘중 한명이라도 잡을수 있다면 애버딘의 중원은 지금보다 강해질수 있을겁니다. 물론 2명을 다 잡을수 있다면 매우 좋을것 같네요.









기성용


1월 셀틱의 선수가 될 대한민국 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이 화요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도착해 셀틱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기성용은 하포엘 텔 아비브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도 관전했죠. 기성용은 스코틀랜드에서 첫 인터뷰에서 셀틱의 라이벌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만약 제가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게 된다면 환상적인 일이 될겁니다. 제 생에 매우 멋진 날이 될겁니다."

"제가 한국에서 호주와 경기를 할때 스콧 맥도널드를 만났었고 그는 팬들이 얼마나 열정적인지 알려주었었죠. 저는 팀이 SPL에서 우승하는걸 도울겁니다. 저는 젊고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달리고 패스하고 슛을 날릴것이며 스티븐 제라드처럼 되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산더 푸리


한편 셀틱은 에스토니아 대표팀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푸리를 테스트하기로 했습니다. 레바디아 탈린에서 4년간 활약했던 이 윙어는 2008년 두차례나 분데스리가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을 앞두었지만 성사되지 않았었습니다. 푸리의 에이전트 바박 아프샤르는 그의 윙어가 셀틱에서 1주일간 테스트를 받게 되었다고 얘기했습니다. 브레멘등 여러 클럽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푸리가 셀틱으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하네요.

일단은 그가 셀틱에 합류하고 계약을 맺을지는 지켜봐야될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에스토니아 대표팀 감독 필로야는 그의 어린 윙어가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벤과 많이 닮았다고 얘기했습니다.









에이덴 맥기디


셀틱의 윙어 에이덴 맥기디는 최근에 다시 나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부정했습니다. 이번에 연결된 클럽은 전 레인저스감독 알렉스 맥클리쉬가 이끄는 버밍엄 시티로 7M에 맥기디를 영입하길 원한다는 말이 있었죠.

"저는 여전히 젊습니다. 저는 23이며 많은 선수들이 탑 레벨에서 뛰길 원하고 있죠. 모두들 잉글랜드 그리고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에서 뛰길 원합니다. 저 역시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 역시 원하는 일이니까요. 그러나 그 전에 저는 이곳에서 더 나은 선수로 거듭날수 있을겁니다. 저는 셀틱에서 행복합니다."

"만약 어떤 팀에서 저를 영입하기 위해 제의를 하더라도 저는 2013년까지 계약이 맺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제의가 들어와 클럽이 수락을 하기 전까지 제가 정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올리버 지루


한편 셀틱은 프랑스 투르에 장신 공격수 올리버 지루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16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득점한 이 공격수는 모나코, PSG, 툴루즈등 프랑스 클럽들, 잉글랜드 챔피언쉽에 미들스보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클럽 포츠머스와도 연결되었죠. 이외에도 관심을 가진 클럽들이 있습니다. 셀틱도 앞에서 언급한 클럽들처럼 알려진 클럽중 하나죠.

지루는 인터뷰를 통해 높은 레벨에서 뛰고싶다는 말을 했지만 일단 투르에서 시즌을 마치는것을 원한다고 하네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걸 희망하고 있지만 독일과 스코틀랜드등 그에게 좋은 기회를 준다면 생각해볼거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셀틱은 뉴질랜드와 그리스대표팀의 장신 공격수 크리스 킬렌과 사마라스를 데리고 있어 지루에 영입이 간절히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일단 셀틱이 1월 어떤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할지는 지켜봐야겠네요.









오스만 차베스


25살의 온두라스 대표팀 수비수 오스만 차베스는 셀틱의 계약제의를 받지 못했습니다. 플라텐세에 이 수비수는 최근 셀틱에 합류해 훈련을 함께 했지만 감독의 마음에 들지 못했습니다. 그의 대표팀 동료 윌슨 팔라시오스의 토튼햄에서도 테스트를 받았던 차베스는 고국으로 돌아가거나 새로운클럽을 찾아보아야 될것 같습니다.










크리스 스미스


세인트 미렌의 골키퍼 크리스 스미스가 2부리그 던펌린 애슬레틱으로 임대를 떠났습니다. 1월 17일까지 뛰기로 했으며 심각한 무릎부상에서 회복한 스미스는 이번 임대를 통해 경기감각을 회복할 예정입니다.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 출신의 23살 골키퍼는 유스팀출신으로 그가 주전이 되고 토니 불록과 크레이그 힌클리프가 팀을 떠났었습니다.

지난시즌 새로 영입된 마크 하워드와 주전경쟁을 했던 스미스는 심각한 부상을 입으면서 빠지게 되었고 클럽은 던펌린 애슬레틱에 전 스코틀랜드대표팀 골키퍼 폴 갈라허를 영입했었습니다. 갈라허는 스미스의 번호 1번을 받았고 하워드와의 경쟁에서도 이기며 주전으로 활약중입니다. 스미스는 임대를 통해 경기감각을 회복할것이며 주전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스티븐 맥긴



앤디 도르만


세인트 미렌이 웨일즈대표팀 미드필더 앤디 도르만과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 미드필더 맥긴의 재계약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세인트 미렌 회장 스튜워트 질무르가 인터뷰를 통해 두선수의 상황을 얘기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두 선수의 에이전트와 재계약에 대해 긍정적인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옵션을 모두 고려할것이라고 말했고 서두르지 않을거라고 얘기했죠.

27살의 공격형 미드필더 앤디 도르만은 2008년 1월 이적해 지금까지 팀의 스타플레이어중 한명으로 자리잡았으며 스티븐 맥긴은 이번 시즌 초반 많은골들을 넣으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미렌에 없어서는 안될 두 미드필더에 대해 말키 마카이감독이 이끄는 왓포드가 관심을 나타냈는데요. 스코틀랜드대표팀출신 감독인 마카이로 인해 애버딘은 스콧 서베린을 잃었으며 2부리그로 강등된 인버네스는 돈 코위를 그들에게 보내야했습니다. 미렌이 두 선수를 설득해 팀에 남기지 못한다면 공격력이 떨어지는 클럽에게 큰 타격이 될것입니다.










개리 매이슨




존 폴 키속


해밀턴 아카데미컬이 2명의 미드필더를 방출했습니다. 잉글랜드 리버풀에서 태어난 168cm의 단신 미드필더 존 폴 키속은 AZ알크마르와의 유에파컵경기에 벤치에 앉는등 기대받던 유망주였지만 다른 여러 어린선수들처럼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습니다. 2008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 승격한 그레트나가 그를 1월까지 임대했었고 이 미드필더는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11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그레트나가 재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그의 임대를 늘이지 못했고 키속은 2009년에 애크링턴으로 임대를 떠나 5경기에서 활약했습니다. 돌아온 키속은 애버튼에 방출명단에 포함되어 팀을 떠났고 해밀턴 아카데미컬의 감독 빌리 리드는 키속이 그레트나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을 생각해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키속은 예전 그레트나에서 본 키속이 아니었고 감독 빌리 리드는 그를 떠나보냈습니다. 한명의 선수가 키속과 마찬가지로 팀을 떠났는데요.


30살의 미드필더 개리 매이슨은 미렌과의 재계약에 실패하고 아일랜드클럽인 보헤미안스 그리고 성 패트릭 애슬레틱의 제의를 받았지만 해밀턴과 짧은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기욤 뷰젤린이 영입되고 주장 알렉스 닐이 돌아오면서 해밀턴은 중앙미드필더가 필요없었죠. 5경기에 출전했던 매이슨은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이 없었던데다가 뷰젤린이 영입되고 닐이 돌아오면서 자리를 잃어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개리는 일을 자해냈고 훌륭한 프로선수였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너무 실망스러웠죠.. 그는 많은 찬스를 얻지 못했고 우리는 그를 벤치에 앉히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곧 다시 일어설것이며 새로운 팀을 찾아낼겁니다."










크레이그 레빈감독과 앤디 웹스터


11월의 감독상과 선수상을 던디 유나이티드의 감독 크레이그 레빈과 수비수 앤디 웹스터가 수상했습니다. 영플레이어상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던디 유나이티드는 감독 크레이그 레빈의 지휘로 11월 3경기에서 2승 1무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수비에서 주장 리 윌키를 대신해 대런 도즈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앤디 웹스터도 머더웰과 비겼던 경기에서 선취골을 터뜨리며 팀의 무승부를 도왔습니다. 셀틱과 킬마녹전에서는 상대 공격수들을 꽁꽁 묶어주었죠.

감독 레빈은 이브닝 텔레그라프에서 수상을 한것에 대해 기뻐했습니다. 웹스터에 대해 3년간의 생활중 가장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며 격려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웹스터가 레인저스에서 임대된 상태로 다음 해에 돌아가기 때문에 진정한 승리자는 레인저스가 될것 같다는 말도 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레인저스가 대니 윌슨이라는 신예를 발견한만큼 던디 유나이티드가 노력하고 웹스터가 이적을 원한다면 레빈이 그를 잡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컬크 브로드풋




모리스 에두


레인저스의 두 수비수가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먼저 좌우풀백겸 중앙수비수 컬크 브로드풋이 비공식경기인 아이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8개월간 수술후 재활에 힘쓰던 브로드풋은 3월 셀틱과의 인서랜스컵이후 경기에 출전한적이 없었죠. 브로드풋은 알제리대표팀 수비수 마지드 부게라와 중앙수비수로 출전했고 팀은 나쵸 노보, 재이미 네스, 카일 라퍼티, 앤드류 리틀의 골로 승리했습니다.

브로드풋은 리저브경기를 소화하게 되어 기쁘지만 아직 1군으로 돌아가는걸 감독 월터 스미스가 허락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는 리저브에서 경기를 소화하며 준비를 할거고 코치들이 그가 1군으로 돌아갈때가 되어 보내준다면 기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대표팀 미드필더 모리스 에두도 1월 돌아옵니다. 복귀전은 한국의 기성용선수가 데뷔전을 치룰 가능성이 높은 셀틱과의 1월 3일 올드펌 인데요. 에두는 셀틱과의 경기에 나서고 싶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복귀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혔죠. 자신의 무릎은 많이 좋아졌고 기분도 괜찮다고 얘기했습니다. 에두가 돌아온다면 레인저스는 미드필더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이고 다른 스코틀랜드클럽에게는 유쾌한 소식이 되지 않을것 같네요.










무타우아킬과 주키비츠


머더웰의 감독 짐 개논은 몇가지 일로 고민입니다. 그중 제일 우선인것이 임대선수들의 미래인데요. 최근 데리 시티의 풀백 저 오브라이언의영입설이 있었던 머더웰의 감독은 찰튼에서 임대로 데려온 무타우아킬이 우선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야스 그리고 그의 에이전트와 그의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씁쓸하지만 임대선수들을 그들의 클럽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클럽으로 향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몇명의 선수에게 관심을 나타냈고 데리 시티의 저 오브라이언도 그중 한명이죠. 전 오브라이언이 이곳에서 잘해낼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스티븐 케니(데리 시티감독)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먼저 야신의 미래가 정해져야 오브라이언의 영입을 결정할것 같습니다."

"저는 회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엄청난 미래와 선수층의 발전에 대해 말이죠. 우리는 2~3주안으로 클럽의 모든 선수들에 미래를 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될지 지켜볼것이며 임대선수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미래를 정하게 될것입니다."






저 오브라이언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이 25살의 풀백은 23세대표팀에 뽑힌적이 있으며 2007년 샴목 로버스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09년 2월 데리 시티와 3년계약을 맺었지만 클럽의 문제로 인해서 팀을 떠나게 되었죠. 오른쪽풀백으로 뛸수 있지만 다른 수비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오브라이언은 무타우아킬이 떠날지도 모르는 머더웰에 적합한 영입이 될것입니다. 물론 오른쪽풀백이 필요한 다른 스코틀랜드 클럽에게도 매력적인 선수입니다.





샘 모로우


킬마녹은 데리 시티의 24살 공격수 샘 모로우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 센터포워드는 현 셀틱감독 모브레이가 히버니안의 감독일때 스코틀랜드로 데려왔던 선수였죠. 입스위치 타운에서 방출되고 히버니안에 입단했지만 모브레이의 기대와 달리 그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던디와 던디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넣으며 팀승리를 도왔지만 꾸준하지 못했죠. 2006년과 2007년 2부리그 리빙스톤과 팔틱 티스틸에서 임대로 뛰었죠.

다른 동료공격수들과 달리 나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모로우는 결국 데리 시티로 이적했습니다. 그는 아일랜드컵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는등 팀의 핵심 공격수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킬마녹은 이런 활약을 보이는 모로우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코너 삼몬이 득점력이 떨어지고, 알란 러셀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케빈 카일의 마땅한 파트너가 없는 킬마녹의 짐 제프리스감독은 모로우에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메루네 젬마마


히버니안의 모로코대표팀 미드필더 메루네 젬마마가 최근 이적설에 대해 팀을 떠나지 않을거라고 얘기했습니다. 모로코 플레이메이커는 최근 프랑스 리그 랑스와 발렌시앙과 연결되었죠. 라자 카사블랑카에서 2006년 스코틀랜드에 온 젬마마는 지난시즌 부인이 영국에 입국하지 못해 어쩔수없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임대생활을 했었습니다. 팬들은 그의 복귀를 원했고 젬마마는 돌아와 새 감독 존 휴즈 밑에서 잘해주고 있쬬.

"저는 이적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전 그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전 이곳에서 행복합니다. 저는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 있고 오직 히버니안에 집중할겁니다. 이 클럽은 저에게 의미가 큽니다. 전 이곳에서 프로선수가 되었꼬 그들은 제가 나은 선수가 되는데 도움이 되었죠. 사랑하는 제 아내 제니브 그리고 메디를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겁니다. 저는 이곳에서 뛸겁니다."










조세 곤칼베스



데일리 레코드에서 팀을 떠나고싶다는 말을 했던 곤칼베스가 팀에 남는데 아무 문제가 없음을 얘기했습니다. 하츠에서의 활약으로 포르투갈 대표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곤칼베스는 이번시즌 독일에서의 임대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주장 크리스토퍼 베라의 빈자리를 잘 메꿔주고 있죠.

셀틱이 이번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곤칼베스와 연결되었고 로이 킨의 입스위치 타운이 그를 영입하길 원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다른 클럽들은 관심을 나타내지 않았죠.

"저는 하츠에서 즐거운 4년을 보냈습니다. 제가 팀에 남는데 문제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약 제가 스코틀랜드에 남거나 잉글랜드로 가거나 다른 곳으로 향하더라도 영국에 남게 된다면 행복할겁니다."

"셀틱이 나를 노린다는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신문기사에서는 많은 이야기들을 하죠. 그러나 제가 팀을 떠나고싶다는 말을 할 단계는 아닙니다. 올드펌중 하나가 절 원한다는것은 기쁜일입니다. 그러나 전 하츠에서 승리하는것에만 집중할겁니다."

"4년간 하츠에서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저는 이 나라를 사랑하고 하츠에 남는다면 행복할겁니다. 모두들 라슬로가 해온 일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 선수들을 떠나보냈지만 그가 가진 모든걸 발휘해 팀을 이끌어왔습니다. 중요한것은 모든 선수들이 라슬로 밑에서 뛴다는겁니다. 그는 훌륭한 감독이며 선수들을 잘 이끌어주죠. 저는 그를 믿고 있습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만약 그가 클럽에 남는다면 제가 남는것에도 큰 영향을 미칠겁니다. 그가 남는다면 전 남고싶을겁니다.."






PS- 다행히 속도를 맞추었네요.  기성용 이적에 관해 글쓴다는것을 못써서 그런데 그것도 이적전에 쓸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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