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메리아 전 후기
밤에 후반밖에 보질 못해서 다시 경기보고 오랜만에 후기를 올립니다.
------호날두-----이과인-------
------------VDV--------------
---마르셀로--48---그랑이------
---원----래------포-----백----
-----------카시야스-----------
1. 중원
오늘 일단 카카가 부상으로 결장, 라스가 지난 경기 퇴장으로 결장하고, 복귀한 호날두가 다시 한번 공격수의 포지션으로 나왔습니다. 카카가 빠졌음에도 카카를 위한 포메이션이었던 4-3-1-2를 그대로 들고 페예그리니 감독이 나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선발 명단만 보면 이래갖고 중원 장악이 될까, 공격만 하려고 라피랑 그라네로를 같이 넣었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 수도 있습니다만, 알메리아의 중원이 강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그랑이는 사비알론소를 잘 보좌하면서 수비적으로도, 공격적으로도 무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무난하다고 일단 표현하는 것은 아주 잘하거나 아주 못하지는 않았다는 뜻인데, 원래 포지션이 아닌만큼 그 정도면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라스가 돌아오면 다시 윗쪽으로 한번 나와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군요. 수비력은 일단 완전히 신뢰할 정도는 아니라서요.
중원 얘기하는 김에 마르셀로 얘기를 좀 해보면 아쉬운 면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못했던 경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전에는 왼쪽으로 많이 빠지는 플레이를 했던 반면에 오늘은 호날두라는 존재가 있었기 때문에 너무 올라가지 않고 역시 알론소와 비슷한 위치에서 수비에 나름 주력했다고 느꼈는데요, 특별히 못한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이과인이 동점골을 넣을 수 있었던 건 마르셀로의 크로스가 잘 들어갔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현지에서도 기용하는 게 계속 마음에 들지 않는지 중간에 중거리슛을 한번 홈런 때리니까 야유가 정말 심하게 터지더군요. 좀 그렇더군요.
2. 공격
전반 경기력을 한번 평가해보면 상대가 워낙 수비적으로 나와서인지 중원장악이나 수비적으로 문제 없었고, 공격을 만들어나가는 작업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양쪽이 꽤 균형이 잘 맞게 공격하였다고 생각하고 중원에서도 다양한 공격으로 정말 줄기차게 퍼부었습니다.
카카가 폼이 많이 올라와서 카카가 있었으면 더 나은 공격력을 보여주었을 수도 있지만, 그 자리를 라피가 정말 훌륭하게 대신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고 선발로 몇경기나 더 나올지 모르니 나왔을 때 찬양 좀 할게요ㅡ.ㅡ; 원래 나오면 열심히 뛰어주는 반면 성과가 없었는데, 오늘은 수비시에 압박을 도움은 물론, 키핑과 패스, 중거리슛까지 마음가는대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있게 자유롭게 경기하다 보니 킬패스도 많이 나왔고, 중거리슛 리바운드 상황 등 전반에 점수차를 완전히 벌려놓을 수 있는 찬스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역시 클래스가 있는 선수라는 걸 여러번 또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훌륭한 플레이 이후 후반에는 조금 일찍 교체되었는데 다음 경기에도 혹시나 선발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고문을 해봅니다.
반면......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게 오늘의 골 결정력입니다. 아니, 저는 오늘 이과인의 결정력을 특별히 언급하고 싶습니다. 후반의 영웅적인 골, 그리고 어시스트까지 정말 잘해주긴 했습니다. 1골1어시에 호날두가 페널티킥 얻을 때 패스도 아마 이과인이었죠? 잘해주었는데....
왜 쉬운 건 못넣을까요??
물론 그 전까지의 움직임이 좋았기 때문에 그 상황까지 갈 수 있었겠지만 아쉽게 놓친 골이 너무 많습니다. 사실 오늘은 중간에 똥줄타는 역전 당하는 상황이 나야했던 경기가 아니라 전반에만 한 3~4골 몰아치고, 2골 먹었을 때는 에휴 저걸 또 놓치냐 하면서 봐야하는 경기였다고 생각하는데 전반에 아쉬운 찬스를 너무 많이 놓쳤습니다. 호날두는 뭐 오늘 여러가지 했기도 했고, 부상복귀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오늘 1:1찬스만 몇개를 놓쳤는지 알 수 없는 이과인이 참 야속했습니다. 앞으로는 반니랑 라울에게 따로 쉬운 거 잘넣기에 대한 강좌 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호날두는 정말 좋은 경기 해놓고 왜 그 상황에서 참을 수 없었는지 좀 아쉽더군요. 자기도 사람이다 라고 인터뷰하고 미안하다고 하는 거 보니 할말은 없지만, 대스타인 만큼 현재 폼을 유지하기만 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런 상황만을 마주해야 할테니 이번 경기를 계기로 좀 더 참을 수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경기가 발렌시아 원정이잖니....카카도 탈장이라 출전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3. 수비
정신줄 놓고 분위기에 좌우되는 거 밑에 타키나르디님이 올려주신 글에 백번 공감했습니다. 뭐 이미 한차례 얘기했으니 이부분은 넘어가고 싶고, 전체적으로는 안정감 있는 수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라모스에 대한 얘기를 꼭 하고 가고 싶습니다. 드디어 이제 07/08의 라모스로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3명의 미들을 뒤쪽으로 두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제 마음껏 오버래핑 나가는 라모스. 이전까지는 성과가 별로 없었던 반면 오늘은 첫골부터 시작해서 오른쪽에서도 활발하게 올려주고, 정말 폼이 이제야 완전히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작년에 슈스터 시절에 불만이 한번 나온 이후로 정말 그동안 보고 싶었던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않으면서 거품이다, 수비 못하는 오른쪽 풀백, 뭐 EPL의 누구보다도 못한다는 둥 많은 얘기를 들었는데 말디니와의 대화 이후(?) 정말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그라네로도 오른쪽에서 많이 도와주다보니 공격할 때도 훨씬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계속 이 기세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잠시 산이케르님과 얘기를 하기도 하였지만, 중앙수비수들의 오버래핑이 인상적입니다. 오늘은 포르투갈에서만 볼 수 있었던 페페의 오른쪽 오버래핑까지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직 결과를 보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시도해보면서 하나의 전술루트로 또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오버래핑 나가게 된다면 그 빈자리에 대한 대책은 페감독님이 잘 세워주시고 말이죠.
중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기력은 계속 좋아지는 것 같아서 좋네요. 마르세유, 발렌시아로 이어지는 원정도 좋은 경기력으로 잘 통과했으면 좋겠습니다!
------호날두-----이과인-------
------------VDV--------------
---마르셀로--48---그랑이------
---원----래------포-----백----
-----------카시야스-----------
1. 중원
오늘 일단 카카가 부상으로 결장, 라스가 지난 경기 퇴장으로 결장하고, 복귀한 호날두가 다시 한번 공격수의 포지션으로 나왔습니다. 카카가 빠졌음에도 카카를 위한 포메이션이었던 4-3-1-2를 그대로 들고 페예그리니 감독이 나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선발 명단만 보면 이래갖고 중원 장악이 될까, 공격만 하려고 라피랑 그라네로를 같이 넣었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 수도 있습니다만, 알메리아의 중원이 강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그랑이는 사비알론소를 잘 보좌하면서 수비적으로도, 공격적으로도 무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무난하다고 일단 표현하는 것은 아주 잘하거나 아주 못하지는 않았다는 뜻인데, 원래 포지션이 아닌만큼 그 정도면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라스가 돌아오면 다시 윗쪽으로 한번 나와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군요. 수비력은 일단 완전히 신뢰할 정도는 아니라서요.
중원 얘기하는 김에 마르셀로 얘기를 좀 해보면 아쉬운 면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못했던 경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전에는 왼쪽으로 많이 빠지는 플레이를 했던 반면에 오늘은 호날두라는 존재가 있었기 때문에 너무 올라가지 않고 역시 알론소와 비슷한 위치에서 수비에 나름 주력했다고 느꼈는데요, 특별히 못한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이과인이 동점골을 넣을 수 있었던 건 마르셀로의 크로스가 잘 들어갔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현지에서도 기용하는 게 계속 마음에 들지 않는지 중간에 중거리슛을 한번 홈런 때리니까 야유가 정말 심하게 터지더군요. 좀 그렇더군요.
2. 공격
전반 경기력을 한번 평가해보면 상대가 워낙 수비적으로 나와서인지 중원장악이나 수비적으로 문제 없었고, 공격을 만들어나가는 작업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양쪽이 꽤 균형이 잘 맞게 공격하였다고 생각하고 중원에서도 다양한 공격으로 정말 줄기차게 퍼부었습니다.
카카가 폼이 많이 올라와서 카카가 있었으면 더 나은 공격력을 보여주었을 수도 있지만, 그 자리를 라피가 정말 훌륭하게 대신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고 선발로 몇경기나 더 나올지 모르니 나왔을 때 찬양 좀 할게요ㅡ.ㅡ; 원래 나오면 열심히 뛰어주는 반면 성과가 없었는데, 오늘은 수비시에 압박을 도움은 물론, 키핑과 패스, 중거리슛까지 마음가는대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있게 자유롭게 경기하다 보니 킬패스도 많이 나왔고, 중거리슛 리바운드 상황 등 전반에 점수차를 완전히 벌려놓을 수 있는 찬스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역시 클래스가 있는 선수라는 걸 여러번 또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훌륭한 플레이 이후 후반에는 조금 일찍 교체되었는데 다음 경기에도 혹시나 선발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고문을 해봅니다.
반면......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게 오늘의 골 결정력입니다. 아니, 저는 오늘 이과인의 결정력을 특별히 언급하고 싶습니다. 후반의 영웅적인 골, 그리고 어시스트까지 정말 잘해주긴 했습니다. 1골1어시에 호날두가 페널티킥 얻을 때 패스도 아마 이과인이었죠? 잘해주었는데....
왜 쉬운 건 못넣을까요??
물론 그 전까지의 움직임이 좋았기 때문에 그 상황까지 갈 수 있었겠지만 아쉽게 놓친 골이 너무 많습니다. 사실 오늘은 중간에 똥줄타는 역전 당하는 상황이 나야했던 경기가 아니라 전반에만 한 3~4골 몰아치고, 2골 먹었을 때는 에휴 저걸 또 놓치냐 하면서 봐야하는 경기였다고 생각하는데 전반에 아쉬운 찬스를 너무 많이 놓쳤습니다. 호날두는 뭐 오늘 여러가지 했기도 했고, 부상복귀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오늘 1:1찬스만 몇개를 놓쳤는지 알 수 없는 이과인이 참 야속했습니다. 앞으로는 반니랑 라울에게 따로 쉬운 거 잘넣기에 대한 강좌 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호날두는 정말 좋은 경기 해놓고 왜 그 상황에서 참을 수 없었는지 좀 아쉽더군요. 자기도 사람이다 라고 인터뷰하고 미안하다고 하는 거 보니 할말은 없지만, 대스타인 만큼 현재 폼을 유지하기만 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런 상황만을 마주해야 할테니 이번 경기를 계기로 좀 더 참을 수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경기가 발렌시아 원정이잖니....카카도 탈장이라 출전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3. 수비
정신줄 놓고 분위기에 좌우되는 거 밑에 타키나르디님이 올려주신 글에 백번 공감했습니다. 뭐 이미 한차례 얘기했으니 이부분은 넘어가고 싶고, 전체적으로는 안정감 있는 수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라모스에 대한 얘기를 꼭 하고 가고 싶습니다. 드디어 이제 07/08의 라모스로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3명의 미들을 뒤쪽으로 두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제 마음껏 오버래핑 나가는 라모스. 이전까지는 성과가 별로 없었던 반면 오늘은 첫골부터 시작해서 오른쪽에서도 활발하게 올려주고, 정말 폼이 이제야 완전히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작년에 슈스터 시절에 불만이 한번 나온 이후로 정말 그동안 보고 싶었던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않으면서 거품이다, 수비 못하는 오른쪽 풀백, 뭐 EPL의 누구보다도 못한다는 둥 많은 얘기를 들었는데 말디니와의 대화 이후(?) 정말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그라네로도 오른쪽에서 많이 도와주다보니 공격할 때도 훨씬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계속 이 기세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잠시 산이케르님과 얘기를 하기도 하였지만, 중앙수비수들의 오버래핑이 인상적입니다. 오늘은 포르투갈에서만 볼 수 있었던 페페의 오른쪽 오버래핑까지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직 결과를 보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시도해보면서 하나의 전술루트로 또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오버래핑 나가게 된다면 그 빈자리에 대한 대책은 페감독님이 잘 세워주시고 말이죠.
중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기력은 계속 좋아지는 것 같아서 좋네요. 마르세유, 발렌시아로 이어지는 원정도 좋은 경기력으로 잘 통과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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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12.06후반에 알메리아 역습에 굉장히 애를 먹었는데 라스나 디아라의 존재는 필수인 거 같네요.
굉장히 폭넓은 움직임으로 상대를 귀찮게 하면서 엄청나게 투쟁적인 모습으로 상대 볼을 기어이 뺏고야 마는 라스나
영리한 위치 선정으로 패스 루트 차단을 잘 해내고 뛰어난 몸빵으로 상대 중원을 힘으로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디아라나
이 둘 중에 한명이 있어야만이 상대 역습을 미드필드 지역에서 저지하는 작업이 훨씬 잘 이뤄지는 거 같아요. 이런 식의 중원으로는 상대 공격 막는 데에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Canteranos 2009.12.06@San Iker 흠 지공만 생각했었네요.
확실히 이 전술이 자리를 잡는다면 역습 시 수비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야하는데 확실히 둘 중 한명이 필요하긴 하겠습니다. 이번 경기의 중원은 뭐 임시방편이긴 하죠 ㅋ
근데 왜 디아라를 기용하지 않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라스랑 둘 중 하나는 반드시 기용할 줄 알았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해적 그라네로 2009.12.06@Canteranos 현재 디아라의 폼은 고아라 라인에서 보여주던 디아라가 아니지 않나요?
페감독의 플랜에 완전 제외된것 같음 -
압둘라 2009.12.06현역 중에서 4-2-3-1이나 4-3-1-2의 메디아푼타에서 VDV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만한 선수는 카카밖에 없어보이는데 하필이면 같은 소속팀 -_-; 베스트멤버가 모두 출장하지 못할 경우 옵션 B로 4-3-1-2가 거의 굳혀지는 분위기인데 좀 자주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카카가 모든 경기를 다 뛸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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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12.06호날두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발롱도르 받고 난 이후부터 견제가 엄청나게 심해졌는데 지난시즌 맨유에서 간혹 상대 선수들의 집중견제에 짜증스러운 반응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번 경우처럼 맨유에서도 상대의 거친 행위에 대해서 보복행위를 해버려가지고 퇴장당한 적도 있었구요.
물론 화가 나는 것은 이해하는데 본인이 잘난 탓에 당하는 견제이니 감수하고 좀만 더 침착하게 반응해줬으면 좋겠어요 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E.Granero 2009.12.06@San Iker 궂이 지난시즌이 아니더라도 원래 그런스타일이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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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12.06@E.Granero 신경질은 내더라도 보복행위 하는 모습은 기억이 잘 안나서..ㅎㅎㅎ 루니는 오히려 성질이 가면 갈수록 죽었는데 날동이는 성질이 늘어나는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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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Granero 2009.12.06@San Iker 날두 & 루니 성질머리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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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AIN 2009.12.06저도 지금에서야 경기를 보고왔는데, 디아라가 아직 신뢰받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네요. 디아라는 분명 중앙미드필더로서 오늘 기용되었던 선수들보다 더 좋은 역동성을 보여줄수 있는 선순데요ㅠ
그리고 오늘처럼 약체팀과의 경기에서 역습상황이 펼쳐질때, 디아라는 실점을 줄일 수 있는 옵션이 될 수 있는데 말이죠ㅠㅠ -
messiah 2009.12.0648은누구고 비디비는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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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베지[잉여스탭] 2009.12.06@messiah 48은 알론소구요 비디비는 반더바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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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YooNㅋ) 2009.12.06그래도 날동이 뒷목을 백크로스어택으로 친 상대편 선수도 너무 했다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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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해적 그라네로 2009.12.06@지단(YooNㅋ) 제말이. ㅋ
물론 이성적으론 참아야 하지만
본능은 그건 참고 있는 사람이 바보죠ㅎ 날두 인터뷰 100퍼 공감 -
태연 2009.12.06날두 퇴장은 너무 아쉽고..페페 공격가담 패씽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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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그라네로 2009.12.06라모스는 엘클 부터 완전 폼 올라오기 시작했군요 ㅎㅎ
라피는 발렌시아전이 진짜 올 남은한해의 운명을 정할
기회라 생각하고 한번 날라주길.! -
No.7 캡틴 2009.12.07근데.. 라모스는 원래 최고라능 ㅡ_ㅡb 사실 동료들이 오른쪽 측면을 잘 받쳐주지 못해서 그렇지.. 최근 호날두 돌아오고 동기부여 확실히 되니까.. 그 탄력넘치는 운동신경이란;; ㅎㅎㅎ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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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ez 2009.12.07이과인의 개그스런 결정력이 최대 매력 이라고 옹호 해주고싶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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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 2009.12.07저도 이과인의 결정력에 대해서 특히 더 공감하는데요. 아무래도, 이 녀석이 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골을 넣을 줄 아는 선수인데, 노련미라고 해야할까, 슈팅 테크닉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슈팅을 할 때 무조건, 강하게만 때리려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아요. 칸테라님 말씀처럼, 라울과 루드에게 슈팅 테크닉을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정확하고 다양한 테크닉을 익히게 되면 이과인은 피치치 따놓은거니까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