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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맨유한테 젤 부러운점

푸른 은하수 2009.10.28 22:26 조회 1,411
바로 감독한테 대한 엄청난 신뢰감을 갖는다는것. 솔직히 퍼거슨도 처음에 감독했을때 약 7년정도는 무관에 그쳤고, 네빌이나 베컴, 스콜스, 긱스등 유망주를 대거 기용할때도 비난을 많이 받았지만 93년도에 첫 리그 우승을 한뒤로 프리미어리그의 맹주가 되었지요. 99년도에 역사적인 트레블을 기록하고 02/03 시즌 리그 우승을 기록한뒤 첼시랑 아스날에게 처참히 무너져 가면서도 리빌딩을 시도했고 결국엔 그게 성공해서 EPL 3연패 챔스 1회 우승 1회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점. 이런 모습이 정말로 부럽게 보입니다. 만약 레알 같았으면 진작에 퍼거슨 감독은 경질 되었을거라 봅니다.

현재 벌써부터 폐감독 경질설이 돌고 있는데 전 진짜 폐감독 밑고 한 3년정도 갔으면 합니다. 맨유의 퍼거슨감독이 86년 부터 지금까지 감독할동안 우리는 23년간 무려 25명이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레알의 조직력 문제는 너무 잦은 감독 교체 때문인것 같습니다. 감독 마다 스타일이 다른데 계속 이렇게 교체하다 보니 이 스타일로 뛰었다 저 스타일로 뛰었다, 팀 조직력이 잘 맞을리가 없습니다.

저는 페감독에게 좀더 시간을 주었으면 합니다. 피파온라인도 아니고 하루아침에 조직력이 맞아 떨어질 수 는 없습니다. 일단 페감독을 믿고 한 3년정도 기다리면 레알은 다시 델보스케 감독 시절의 막강한 포스를 되찾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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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arrow_upward 드렌테랑 마르셀로 극단적으로 표현해봤습니다. arrow_downward 페예그리니는 실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