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그리니는 실패하지 않았다.
꼬레아노님이 올려주신 마르카 사설 읽고 광속으로 써봅니다.
분명 지금까지 페예그리니의 성적표는 좋지 않다.(잘쳐줘야 C?)
세비야, 밀란전의 패배는 팬들에게 용서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알코르콘에게 0:4의 치욕은 그렇지 않다.
아마도 알코르콘 전의 패배 소식을 들은 대부분의 마드리디모스들은 페예그리니의 능력에 의문 부호를 달았을 것이다.(우선, 난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난 여전히 페예그리니는 마드리드에서 성공할만한 능력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내가 레매에서 이제껏 쭉 주장해왔던 별 다를 것 없는 사실이지만...) 우리 팀의 프로젝트는 아직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페예그리니는 '실패하는 중'일지도 모르지만 절대로 '실패'한 것은 아니다.
역전의 기회는 얼마든지 남아있고 38라운드 모든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가능성은 남아있다.
37라운드까지 남은 경기를 모두 전패하더라도 38라운드에서 그토록 원하던 '환상의 팀'을 완성 시킬지도 모른다.
명심하라, 우리의 가장 최우선의 목표는 '우승'이 아니라 '팀의 완성'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페예그리니의 성공여부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다년간 챔피언스 리그에서 실패했고 팀 리빌딩에 실패했다.
하지만 우리가 1부 그리에 남아있는 한 아니, 2부, 3부 리그에 강등당한다해도 팀이 존재하고 있는 한 기회는 있다는 것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중위권 수준이던 첼시가 이렇게나 강 팀이 될 줄이야 누가 예상했던가?
아마 수십년간 첼시를 응원하던 올드 팬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페예그리니 뿐 아니라 우리 팀은 실패하는 과정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패하지는 않았다.
팀이 존재하는 한 우리가 존재하는 한 우리는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실망과 실패는 잠시뿐이다.
한 시즌 '실패'는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음 미션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회만 계속해서 부여받을 수 있다면 희망만 이어나갈 수 있다면(그것이 비록 고문일지라 하더라도) 우리는 언제든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페레즈는 분명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다.
이제는 페예그리니와 선수들이 보여 줄 차례이다.
그리고 마드리디모스들 역시 '끈기'를 보여주어야한다.
PS>그런데...내가 실드만 치면 우리팀은 항상 하락세라...
내가 까줘야 잘하려나...-_-;;
이제부터 지면 무조건 까버릴까보다...
분명 지금까지 페예그리니의 성적표는 좋지 않다.(잘쳐줘야 C?)
세비야, 밀란전의 패배는 팬들에게 용서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알코르콘에게 0:4의 치욕은 그렇지 않다.
아마도 알코르콘 전의 패배 소식을 들은 대부분의 마드리디모스들은 페예그리니의 능력에 의문 부호를 달았을 것이다.(우선, 난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난 여전히 페예그리니는 마드리드에서 성공할만한 능력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내가 레매에서 이제껏 쭉 주장해왔던 별 다를 것 없는 사실이지만...) 우리 팀의 프로젝트는 아직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페예그리니는 '실패하는 중'일지도 모르지만 절대로 '실패'한 것은 아니다.
역전의 기회는 얼마든지 남아있고 38라운드 모든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가능성은 남아있다.
37라운드까지 남은 경기를 모두 전패하더라도 38라운드에서 그토록 원하던 '환상의 팀'을 완성 시킬지도 모른다.
명심하라, 우리의 가장 최우선의 목표는 '우승'이 아니라 '팀의 완성'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페예그리니의 성공여부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다년간 챔피언스 리그에서 실패했고 팀 리빌딩에 실패했다.
하지만 우리가 1부 그리에 남아있는 한 아니, 2부, 3부 리그에 강등당한다해도 팀이 존재하고 있는 한 기회는 있다는 것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중위권 수준이던 첼시가 이렇게나 강 팀이 될 줄이야 누가 예상했던가?
아마 수십년간 첼시를 응원하던 올드 팬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페예그리니 뿐 아니라 우리 팀은 실패하는 과정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패하지는 않았다.
팀이 존재하는 한 우리가 존재하는 한 우리는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실망과 실패는 잠시뿐이다.
한 시즌 '실패'는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음 미션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회만 계속해서 부여받을 수 있다면 희망만 이어나갈 수 있다면(그것이 비록 고문일지라 하더라도) 우리는 언제든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페레즈는 분명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다.
이제는 페예그리니와 선수들이 보여 줄 차례이다.
그리고 마드리디모스들 역시 '끈기'를 보여주어야한다.
PS>그런데...내가 실드만 치면 우리팀은 항상 하락세라...
내가 까줘야 잘하려나...-_-;;
이제부터 지면 무조건 까버릴까보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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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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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신군 2009.10.28레알은 그이름만큼이나 기대도 많이 받고 부담도 크죠.. 리그 우승못하면 큰 비난에 직면할 것은 틀림없죠.. 그러는 와중에 감독이 교체되는 불상사도 벌어질지 누구압니까. 레알의 이름은 양날의 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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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삽자루 2009.10.28까지도 않고 실드도 안치고 해탈을 하면 편합니다 ... 근데 또 까는 글 볼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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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로망 2009.10.285년기다린거 1년 더 못기다리겠습니까.
다만 감독이나 좀 진득하니 놔뒀으면.. 레알이 분명3부리그
한테 패한것은 100번까여도 할말없는 거지만;
선수들 수준도 수준인만큼 맞아들어가기 시작하면
잘돌아갈것 같음.. -
Canteranos 2009.10.28인내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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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모스 2009.10.28그저 응원하며 지켜볼뿐..
믿으니까 -
타키나르디 2009.10.28*인내의 보답이 다가올날이 꼭 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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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섹시구티♡[솔로] 2009.10.28솔직히 이번시즌은 맘놓고 봐야죠. 레알마드리드라는 구단이 보드진에서 선수진까지 모두바뀌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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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롱소 2009.10.28이번만큼은 정말 믿고 기다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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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아버님로벤. 2009.10.29그런 사소한 걱정은 이번주말 더비전에서 말끔히 사라질겁니다 . 무엇보다 이경기를 터닝포인트로 정신력 또한 더욱더 다독거릴테고 미흡한 팀워크를 맞추어갈테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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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2009.10.29이번에 이기고 터닝포인트잡앗으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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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ín 2009.10.29추천한방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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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10.30와우 멋진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