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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라울

Galáctico 2009.10.06 21:06 조회 1,280 추천 2
뭐랄까... 스페인기사도 보고.... 영국기사도 보고... 하물며 축구의 불모지라는 미국에 기사를 보면서...(옛날 기사긴 했지만) 우리가 압박을 많이 받는다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거라고 생각 못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우리가 이렇게 압박 받지만...... 단 한명의 선수 우리의 현재 주장이자 영원히 산티아고의 주장일 라울선수에게 집중되고 있는 그 압박은 가히 제 입을 벌리게 만듭니다.
한번은 08-09 시즌 끝나고... 미국에서의 기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목은 주장 '라울' 과연 레알 마드리드에 짐인가 아니면 영웅인가
이런 제목을 걸어놓은 기사를 봤습니다 내용은 일부분 발췌 하자면 마지막 부분입니다
"라울은 물론 이번 시즌에도 여지 없이 30을 넘긴 불혹의 나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골도 따랐고 수비가담도 다양한 면에서 자기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인 레알에서 아직도 뛰는 이유가 결코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여서가 아님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 또한 문제이다 라울이라는 주장은 주장이라는 이름을 넘어서 정신적 지주이다 이런 점이 구심점이자 문제점인거 같다 정신적 지주가 경기장 내에선 지주를 중심으로 뭉치고 고난을 뚫고 가긴 하지만 반면에 경기장 밖 라커룸에서는 어떠할까? 이미 우리는 수많은 선수가 라울의 자리 확보 혹은 라울에게 일명 밉 보 여서 임을 이미 알고 있다 이런 시점-이 시점은 옛 갈락티코의 멤버들이 이미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레알을 말한다-에서 과연 라울이라는 존재가 필요한가? 오히려 짐이 될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 실력을 보면 낫긴 하지만 난 라울이 이미 주장이라는 이름 하에 주전을 차고 주장완장을 차고 레알이라는 세계 최고의 클럽을 끌어가는게 기자의 눈엔 보인다"
라는 기사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거기에 다들 아시죠? 네이버에 일명 멍청이들... 라울이 필요없는 존재라는 의견 주장이라는걸로 많은 선수들이 치이고 나갔다라는 소리... 이런 소리를 보면 우리 레알을 시기하는 화살에 적어도 50%는 라울에게 박힌다는걸... 이미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이런 환상을 위해 감히 몇마디 합니다
전 8년동안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하고 또한 마드리드를 거쳐간 많은 선수를 알고 사랑하는 팬입니다... 그런 제 눈에 8년동안 오로지 산티아고를 바라보고 있는 제 눈에는 라울처럼 이타적이고 헌신적이고 우리에 지주인 선수를 볼 수 없었습니다.(물론 이에로 선수는 그 역할을 전부다 해줬죠..)
이타적이다 싶으면 헌신적이지 못했고 정신적 지주가 되지 못했고 헌신적이다 보면 정신적 지주나 이타적이지 못했습니다.물론 실력 또한 라울은 대단합니다.. 뭐 라울은 오웬에 밀려 발롱도르를 타지 못했긴했지만 여러분 아시지 않나요? 라울은 충분히 탈 수 있었습니다...라는걸...또 솔직히 라울이 주장을 하면서 몇몇 선수가 밉보이고 나간건 사실입니다만.... 라커룸에서 있는 일은 주장의 권한입니다... 주장이 왜 있는지 아시지 않나요? 주장의 눈에 밉보일수 있는거고요 그래서 나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밉보이면 그래서 오히려 더 열심히한다면 주장의 눈에 다시 들수 있는거 아닐까요? 웃는얼굴에 침 못뱉지 않습니까.... 그리고 라울에 밉보여서 나갔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그런소리 믿을수 있나요? 감히 말씀 드리건데 각자의 팀만을 응원합시다... 남 깎아내리려고 오만짓하지말고요.. 특히 라울선수는 특히 까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이 심오했나요.. 참 해석하면서 써서 말이 잘 안맞을수도 있으니 지적 부탁드립니다
"라울 사랑합니다" 우리는 알죠? 라울이 정신적 지주이자 주장이어서 우리에게 얼마나 헌신했고 영향력있고 도움주고 레알을 빛냈는지?
은퇴해도 라울은 우리에겐 영원한 주장일겁니다 영원한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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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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