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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팬들이 선정한 챔스 조별예선 2일차 베스트 11

San Iker 2009.10.03 10:54 조회 1,635
이케르와 호날두가 뽑혔네요^^

 
클릭해서 보세요.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 CF)

이번 주는 특히 골키퍼의 선방이 빛난던 한 주였다. 올림피아코스 FC와 FC 취리히의 골키퍼 안토니스 니코폴리디스와 조니 레오니가 좋은 활약을 펼친 가운데, 눈부신 수비를 선보이며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2연승을 이끈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가 uefa.com 팬들이 선정한 최고의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 카시야스는 원정팀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고전했던 전반전에 마마두 니앙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는 등 마드리드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CF)

9천 4백만 유로의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마르세유와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추가했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둥지를 옮긴 이후 치른 7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며 빛나는 활약을 이어나갔다. 이날 경기 전반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원정팀 마르세유의 기세에 밀려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후반전 중반 페페가 찔러준 긴 패스를 놓치지 않고 스티브 만단다 마르세유 골키퍼가 지키던 골망을 흔든 호날두의 선제 결승골을 시작으로 순식간에 세 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굳혔다. 후날두는 선제골을 터뜨린 지 6분 뒤 추가골까지 뽑아내며 합계 4골로 챔피언스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이번 주 가장 점수가 높은 선수인 조별예선 2일차 MVP

강호 리버풀과의 일전에서 홀로 두 골을 쏘아 올리며 소속팀 피오렌티나의 영웅이 된 스테판 요베티치

스테판 요베티치(ACF 피오렌티나)

강호 리버풀 FC와의 일전에서 홀로 두 골을 몰아치며 소속팀 비올라의 2-0 승리를 이끈 '십대 소년' 요베티치(19세)는 "정말 멋진 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의 일원인 요베티치는 팀의 주축 공격수인 알베르토 질라르디노가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 공백을 너무나도 훌륭하게 메웠다. 요베티치는 전반 28분 레즈[유니폼 색상에서 비롯된 리버풀의 별칭] 수비진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완벽하게 무력화시키며 페페 레이나 골키퍼가 지키던 골망을 흔들었고, 9분 뒤에는 후안 바르가스의 크로스를 놓치지 않고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이날을 자신의 날로 만들었다.



말 그대로 유에파 공홈에서 팬들이 평점을 줘서 선정하는 방식으로 각 포지션에서 가장 점수가 높은 선수들을 뽑아서 베스트 11을 만들어서 발표하는 건데 이번 경기에는 레알 선수가 뽑혔네요^^ 지난 경기에는 한명도 없었는데 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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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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