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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스테파뇨 눈물의 레알마드리드 감독기

아라곤 2009.10.03 11:09 조회 1,728

라울이 역대 최다득점 기록을 갈아치우긴 했지만 여전히 레알마드리드 최고의 레전드로 남아계신 디 스테파뇨옹..

화려한 선수시절과 달리 레알에서의 감독생활은 안습 그 자체였습니다.

보카주니어스,발렌시아와 리베르플라테에서 리그우승을 차지하고 1982년 드디어 레알마드리드 감독직에 오릅니다.

그치만 레알에서의 감독 첫시즌 82-83시즌에 전대미문의 준우승 쿼드러플을 기록합니다. -_-;;

82-83시즌의 레알마드리드 기록을 보면 리가 준우승,코파델레이 준우승,컵위너스컵 준우승, 그리고 현재는 사라진 4시즌동안 잠시 있던 리그컵에서마저 준우승... 전대미문의 준우승 4관왕 ㄷㄷㄷ

컵위너스컵 결승에선 에버딘에게 연장 결승골을 먹고 패배하였는데 그때 에버딘 감독이 현재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었습니다. ㄷㄷㄷ

이어진 두번째 시즌이었던 83-84시즌에도 리가 준우승 ㄷㄷㄷ 

빌바오와 승점이 같았으나 승자승 원칙에서 밀려 아깝게 우승을 내주고 말았고 디 스테파뇨옹의 레알 감독생활은 그렇게 2시즌만에 끝나고 맙니다.

90-91시즌 레알마드리드에 다시 복귀하여 스페인 슈퍼컵을 우승하긴 했지만 그 시즌도 리가나 컵대회 우승은 모두 좌절되었고 그 이후 감독직에서도 영원히 은퇴하게 됩니다.

디 스테파뇨 그가 감독으로 남긴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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