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로벤의 이적과 리베리에 관한 생각

타키나르디 2009.08.28 00:03 조회 1,259
로벤 정말 급이적이라는말이 딱 맞을 정도로 급이적이네요..

일단 로벤이 이번시즌 실력으로 주전을 차지했을수도 있지만 반대로 주전을 차지하지못하고 후보로 시즌을 보내게되면 다음 여름에 떠날꺼라는건 누구나 예상 가능했구요. 거기다가 로벤이라면 불만도 서스럼없이 터뜨릴선수이기도 하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로벤 1년용 백업이라는 느낌이 강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로벤의 이적도 그냥 시간이 앞당겨졌을뿐이다라고 받아들이고있구요. 그리고 로벤의 공백으로 렌테가 윙으로 올라가던가 과인이가 더 많은 기회를 받겠죠. 그리고 렌테가 윙으로 올라가는걸 생각하면 토레도 그냥 남았으면 싶네요. 사롱떠난거때매 토레는 그냥 남았으면-_-

하지만 역시 로벤의 프리시즌폼을 생각한다면 많은 아쉬움이 남는 작별이네요.

지난시즌 후반기 로벤의 경악스러운 탐욕을 보면서 참 로벤 욕 많이했습니다만 이번 프리시즌엔 본인도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경쟁도 받아들이고 정말 크랙이라는 표현이 걸맞는 활약을 펼쳤는데 이런식으로 더 같이 시즌을 보내지못하고 떠나게되니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비록 한시즌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엄청난 스쿼드를 가졌던적은 없었다싶었는데 로벤과 슈니가 떠나면서 그 스쿼드를 시즌을 통해 자랑하지못한 아쉬움도 드네요.

그리고 한편 로벤의 이적이 뮌헨이라는걸 생각해보면 확실히 리베리와도 연관이 되있을듯한데
원래 리베리 내년여름에 노릴생각을 이번시즌 로벤과 과인이가 활약해줘서 그 생각 없애버리게했으면싶었는데 이젠 과인이에게 기대할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여전히 리베리 영입에 대해서는 환영의 마음이 들지를 않네요. 개인적으로 리베리 좋아하는 선수이고 크랙중에서도 최고의 재능이라고 생각하는데 로벤이 나가도 리베리의 영입은 과인이의 이적이나 네그레도에게 바이백을 안한다는 결말이 나올꺼같아서 꺼림칙하네요. 몇몇분들은 리베리가 다른팀가서 활약하는건 무섭기때문에 영입했으면 한다하는데 저는 그것보다 과인이가 레알을 떠나 다른팀가서 활약하는게 더 보기싫네요. 하여튼 여전히 리베리의 영입에 관해선 찬성보다는 반대쪽이고 과인이가 이번시즌 다시 멋진활약을 펼쳐서 입지좀 확실하게 다졌으면 좋겠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6

arrow_upward 결국은 \'돈\'이 문제죠. arrow_downward 보드진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