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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Adios Robben

쌀허세 2009.08.27 23:46 조회 1,155



당신을 좋아했기에
좋아했기에 나는 행복하다
지금도 나는
느긋한 미소가 있는 사진속에
당신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추억에 잠긴다.

11명의 흰사자들이 울고 웃으며
레알이란 이름 하나만을 위해서
뛰고 또 뛰고 우리의 박수를 받으며
다시 또 뛰며 행복해 하고 있다.

ㅋㄷㄹ 이 ㅆㅂㄻ 때문에 나부끼어
팬심하나만으로 모두가 함께 할수 없을지언데
그렇다고 레알 이적하지 말라고 하지마라.
레알에서의 기억이야 말로 행복인 것이다.

당신을 좋아했기에
좋아했기에 나는 행복하다.
오늘도 나는 07-09영상을 본다.

사랑하는 이여 그러면 안녕
이제야 이것이 마지막 인사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은 나는
사랑하였으며 진정행복하였다.

-행복 by 쌀허세.... 좋아하는 선수가 좋아하는 팀에 잠시나마 있었음에 행복하여-

로젠보리 전에서 골찬스를 놓치자 아쉬움을 보이는 장면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좀 때맞지 않게 아쉬워 하는 장면이 좀 이상했습니다.
결국 이적하는가 보군요.
08-09시즌 혼자 먹여 살릴때 한경기 선발로 안나왔다가 후반전에 몸푸는거 보고, 몸푸는거 딱 하나만 보고 다들 기립박수 치는 장면이 있드랬죠. 팀의 사정도 사정이었지만, 그 힘든 와중에 홀로 고군분투 했던 아르옌 로벤. 뮌휀에서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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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rrow_upward 냉정과 열정사이 arrow_downward 혹시나가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