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로 귀화한 아랍인(예를 들어 지단)은 정말 잘하는데 정작 아랍은 축구을 못할까요?
프랑스로 귀화한 아랍인(예를 들어 지단)은 정말 잘하는데 정작 아랍은 축구을 못할까요?
지네딘 지단, 다비드 트레제게, 카림 벤제마등등 알제리계열인데 정작 알제리는 축구을 못차거든요.
알제리, 이집트, 모로코,리비아는 아랍민족의 갈래인 무어인들이구요
무어인들은 백인처럼 하얀피부에 파란눈동자나 녹색눈동자,검은눈동자중 하나이고 머리는 검은머리나 갈색머리중에 하나를 하고 있습니다. 금발은 없습니다.
프랑스가 한때 알제리식민지를 경영해서 많은 알제리인이 프랑스에 귀화를 많이 했죠.
지네딘 지단, 다비드 트레제게, 카림 벤제마등등 알제리계열인데 정작 알제리는 축구을 못차거든요.
아프리카의 아랍국가말구, 사우디, 이란, 이라크, 아랍에메리트등등 아랍이 월드컵만 가면 쭉쓰던데 어째 프랑스에 귀화한 아랍인들은 대단한 선수들이 자꾸 나오는지..........
지네딘 지단, 다비드 트레제게, 카림 벤제마등 정말 대단한 선수들인데....
호주도 축구을 잘 하지 못하는 것 보면 축구에게 있어서 환경적요인도 큰것 같더군요.
물론 일본이나 중국이 아무리 축구에 열광해도 축구를 못하는 것도 있지만....
댓글 11
-
피오호 2009.08.22프랑스같은 경우는 유소년을 위한 시스템이 정말 잘 되어 있는 나라 중 하납니다. 뭐 앙리나 지단 이런 선수들이 어린 시절에 뒷골목에서 축구했다 뭐 그래도 일단 유소년 팀에 들어가게 되면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최상급 잔디에서 오랫동안 볼을 다루게 되기 때문에 우리와는 환경 자체가 다르죠.
물론 천부적인 재능도 중요하겠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게 재능을 알아보는 스카우터들의 눈과 코치들의 능력, 환경의 요소등이라고 봅니다.
마르세유 뒷골목에서 볼 차던 가난한 알제리 출신 꼬마의 재능을 알아본 스카우터의 눈과 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훈련시킨 코치들, 그리고 훌륭한 시설들이 좋은 선수를 만들죠.
유명한 아약스 유스의 경우에는 천재를 만들어내는 유스 시스템이라고 할 정도로 평범한 선수들조차도 우수한 인재로 길러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타고난 재능을 가진 몇몇 선수들이 빛을 발하게 되는거죠. -
레알. 2009.08.22일단 프랑스에서 귀화한 - 프랑스로 귀화한이구요
축구를 잘차는 게 아니고 잘 하는 거겠죠.
그리고 솔까말 나라 사정이 완전 다르잖습니까?
지단 같은 경우야 거의 운이 좋은 케이스죠. -
이름 또는 필명 2009.08.22간단합니다. 여쭤보신 대로 대답드리자면...
저 선수들은 아랍인이 아니라 프랑스인이라서 축구를 잘하기 때문입니다.
즉, 피부색이나 눈동자색, 머리색이 아니라 인프라와 환경이 좋은 선수를 탄생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선수 중에 제가 알기로 프랑스로 귀화한 선수는 한 명도 없네요. 다들 태어날 때부터 프랑스인이었습니다. -
Falstaff 2009.08.22일단 지단은 아버지가 알제리인일 뿐 엄연히 마르세유에서 출생한 프랑스인이죠. 프랑스 대표팀의 흑인 선수들이나 아랍계 선수들이 대부분 이런 경우입니다. 혈통이 외국계일 뿐 출생은 거의 프랑스죠. 그리고 선수는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선수를 키워내는 시스템입니다. 프랑스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출생하고 축구를 했다면 지금처럼 대단한 선수가 되었으리란 보장은 없죠
-
자유기고가 2009.08.22음...베르나베우 님이 열거하신 선수들은 대부분 프랑스에서 체계적인 성장프로그램을 통해 대성한 선수들이죠. 베르나베우님이 예를 드신 모로코, 이집트, 리비아, 알제리 같은 나라의 토박이 출신으로도 좋은 선수들이 많았어요. 모로코의 지단으로 불린 무스타파 하지, 치포, 나이벳, 하다. 이집트의 호삼 미도, 호삼 하산(최다 A매치 3위), 모하메드 지단 등등 성공한 케이스가 많죠.
또한 네덜란드 령인 수리남출신으로 네덜란드 대표팀으로 뛴선수들이 많아요. 루드 굴리트, 레이카르트, 다비즈, 시도로프, 멜키옷, 라이지거, 클루이베르트 등등 수리남계 선수들이 많아요. 이 선수들도 자라면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서 대성한거구요. 물론 이선수들이 모두 수리남에서 뛰었다면, 과연 수리남은 세계무대를 주름잡을수 있는 전력이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아니다라고 생각해요. 태어난 출생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길러지느냐가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
베르나베우 2009.08.22제생각도 환경적요인이 더 큰듯합니다.
호주가 백인국가. 특히 영국계열인 국가인데도 월드컵에 임팩트가 없는거 보면 아무려도
환경적요인이 가장 커다고 보여지네요.
호주의 축구가 럭비, 크리켓에 밀리다가 최근에 히딩크의 월드컵진출로 인해 다시 인기를 얻게 되었지만 역시 럭비, 크리켓에 비해 한참 멀였죠.
그래도 럭비는 뉴질랜드와 더불어 세계최강이라고 할수 있지만 -
김카카 2009.08.22태생이 어디든 키워낸 그 나라의 근간이나 인프라가
스타를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
나만의생각 2009.08.22잘밨어요
-
링고[고3] 2009.08.22프랑스가 98월드컵의 우승컵을 가져갈 수 있었던 가장 큰 덕택은 바로 유년기 때부터 청소년기 때까지 기술, 체력 등등 탄탄한 훈련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유소년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발롱소 2009.08.22저는 왜 이거 처음알았을까요...
-
El Blanco 2009.08.22*트레제게는 아르헨티노 아닌가요?
프랑스는 잉글랜드 네덜란드 브라질등과 더불어 전세계에서 선수 육성 환경이 가장 잘된 나라중 하나죠 신기한건 이탈리아쪽이죠. 그 나라는 제가 알기론 우리나라처럼 학원축구가 더 강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