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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행복한 알론소 AS랑 인터뷰했네요~

조용조용 2009.08.22 17:46 조회 1,730 추천 1



AS 주말판 표지모델 알론소 ㅋㅋ 알론소가 기~인 인터뷰를 했네용~
아스 심층 인터뷰가 원래 길기는 한데 이렇게 긴건 진짜 오랜만에 보는 듯;;;;;;;
지금 3시라 너무 졸려서 정신이 혼미하기에 간단하게만 올려봅니다.
만약 내일 공홈에 업뎃되면 풀버전으로 뉴스란에 올릴께요.
(혹시 영어 버전이 올라오면 다른 분들이 해주셔도 좋고 ☞☜)





가족이랑 소시에다드 얘기

어렸을 때 소시에다드 보면서 자란 얘기 하네요.
아버지한테 영향을 많이 받았고, 아버지가 해주신 좋은 말들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려 노력한다고.

그래서 기자가 "너 레알 왔는데 지금은 뭐라시니" 물어보니까
알론소가 행복해하니까 무척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이제까지 하던대로 잘해나가렴~ 항상 침착함과 프로다움을 잃지 말고 맡은 역할에 충실해라.
넌 정말로 중요한 클럽에 입단한거니까 언제나 100%를 바치지 않으면 안된단다." 
(아버님 조언 포쓰 작렬)
 
좋아하는 선수
과르디올라 팬이라며? 기자가 물어보니 과르디올라도 좋고 레돈도도 좋다 하네요.
자기랑 포지션이 같아서 항상 모델로 삼아왔고 존경하는 선수들이라고.
각각 레알과 바르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선수라서 d-_-b

리버풀에 대한 얘기
영국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했다.
리버풀은 내 맘 속에서 언제나 특별한 클럽. 그곳에서 많은 멋진 경험을 했거든.
이제는 내 커리어의 새로운 단계. 리버풀에서만큼 중요한 선수가 되고싶어~

프리미어 리그에 대해
플미어팀들이 챔스에서 잘나가는데 얘기 좀 해봐~
영국에는 빅4가 경쟁을 하니까 많이 발전하는거 같어. 스페인에는 2강이잖니.
하지만 올해 라리가가 영입 빵빵하고 수준 높아졌으니까 잘할 수 있을거야.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선수들 기량이야 충분한거고, 팀으로서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어.
아직 더 많이 좋아져야 하지만 감독님이랑 열심히 노력 중.
그다음에 포메이션 얘기가 좀 나오는데 졸려서 패스;

미들 파트너에 대한 얘기
구티에 대해서는 빤따스틱하다며 살짝 줄서주고 ㅋㅋ
라쓰는 6개월만에 언터쳐블이 되다니 진짜 좋은 선수야. 더 많이 함께 뛰면 호흡 잘 맞을 듯.
그리고 가고가 얼른 나아서 같이 뛰어봤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 ㅠ_ㅠ)
기자가 그럼 넌 철밥통(붙박이 주전)이니? 물어보니까
막 웃으면서 아니라고, 자기도 주전경쟁 빡세다고 하네요. ㅋㅋ

그 다음에 날동이 카카, 그라네로, 벤제마 등에 대한 얘기도 다 하고
감독님이 자기에게 요구한 것도 이야기하는데 너무 졸리네요;;;;
2탄은 내일 ㅠㅠ

아참, 기자가 맨 마지막에 "너 진짜 행복해보인다" 이렇게 물어보니
"응 나 햄볶아~ 다들 너무 많이 환영해주고 팬들 성원도 정말 대단하거든~"
이렇게 마무리하네요. 흐뭇~

마드리드 풀이 맛있는 모양. 맛난 풀 잔뜩 먹고 이쁜 패스 많이 좀 부탁드림  ㅠㅠ
(갑자기 happy cow라는 미국 치즈가 생각나는;;)  




(AS의 사진 선택 센스 진짜 최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왠 정글? 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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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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