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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발다노의 현 스쿼드 상황 정리!

조용조용 2009.08.19 08:12 조회 2,047
발다노가 인터뷰했네요.
스쿼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쭉 읽어보니 대강 보드진의 의중을 알겠더라고요.
물론 이사람 말도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_-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루머에 비해서는 신뢰도가 높다고 봐야겠죠. 대충 앞뒤도 맞구요. 
대략 이걸 기준으로 다음 시즌 스쿼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스쿼드 규모
현재 3~4명을 방출할 계획. 그래야 불만 뜨지 않고도 충분한 깊이를 가진 스쿼드가 완성될 듯.

네그레도
네그레도는 자기 실력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많은 출장을 할 수 있는 클럽을 원함.
그래서 출장을 보장해줄 수 없는 우리는 팔 수밖에 없음.
그러나! 보드진 및 코치진은 네그레도의 실력과 멘탈에 반했음.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 확신함.
(네그레도는 바이백이 얼마냐가 관건인 것 같네요)

스네이더
각 선수는 자기가 처한 상황을 잘 인식해야 함.
뛰어난 실력을 가졌는데도 클럽에서 거의 출장하지 못한다면
본인에게도 매우 고통스러울뿐더러 커리어에도 아주 좋지 않음. 특히 내년엔 월드컵이 있음.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에게는 이 점을 명확히 설명해주었음.
(슈니는 팔 생각임이 분명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그게 이치에 맞다고 생각되구요.
페예그리니가 처음에는 슈니 필요하다고 했었는데 그라네로가 오면서 다시 밀렸죠 ㅠ_ㅠ 
내년에 월컵도 있으니 본인을 위해서도 좀 더 출장을 많이 하는 곳으로 갔으면 합니다.)

과인이와 가고 (팀 내 경쟁)
날동과 벤제마의 영입으로 과인이는 작년보다 훨씬 험난한 경쟁이 예상됨.
마찬가지로 알론소의 영입으로 가고도 더 힘들거임.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면 그정도 경쟁은 불가피함. 선의의 경쟁은 좋은 것임.
(다른 말로 하면 과인이랑 가고는 일단 올 여름엔 NFS.
그러나 둘 다 초사이어인급 레벨업이 불가피...ㅠㅠ 하지만 믿습니다!)

가라이
왜 가라이 루머가 나는지 이해할 수 없음.
가라이는 클럽과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팀에 남을것임.
시즌이 길기 때문에 센터백 자리에는 최소 4명의 선수는 필요함.
(가라이도 팔 생각은 없는거 같아요. 이 말대로 전문 센터백 요원 4명은 꼭 필요하다고 보고요,
특히 첼더가 부상이 좀 있고 페페도 가끔 누우니 오히려 모자라면 모자랐지 남지는 않을 듯;;
페페, 알비올, 첼더, 가라이로 돌리고, 그래도 모자라면 라모를 센터로 넣고 아르비를 RB으로.
이정도가 될 것 같은데 그런 상황까지는 안되길 바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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