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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초가집 지었다고 계속 초가집에 살래요?

그냥 가는기다. 2009.08.19 15:23 조회 1,346
K-리그 떡밥을 계속해서 이어가 봅시다.

k-리그 분명히 시작부터 급조된 리그이고 그 뒤로 운영도 많이 미숙했습니다.

그래서 리그 선진화나 운영체제도 빅리그는 물론, j-리그에도 뒤쳐진다는 평가가 정론입니다.

그렇게 바라왔던 승강제도 지금 당장은 무리수라는 것도 현실이구요.

하지만 자꾸 현실적 대안 현실적 대안 하는데...

그 현실적 대안만 찾다가 된게 지금의 이모양 이꼴입니다.

처음에 초가집 짓고 살다가 폼나고 더 편하고, 튼튼한 양옥으로 바꾸려니 금전 문제부터 시작해서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 해결하기가 성가시다고 계속해서 몇 년 주기로 지붕 갈아줘야하고 비오면 물새고 곰팡이 피는 낡은 초가집에 계속 살건가요?

일본은 리그 출범 전에 10년을 준비했습니다.

k-리그는 출범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현실적 대안 좀 그만찾고 미래를 좀 봐야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20년 동안 찾은 현실적 대안이 이겁니까?

중계도 없고 스폰도 없는 지금의 현실이 말이죠.

하긴...축협이나 연맹 혹은 구단 관계자가 잘못이지 우리가 무슨 힘이 있다고 리그 풍토를 뜯어 고칠지...

아무튼...우리도 뭐 좀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과감하게 개혁이라든지 혁명이든 쿠데타든...

현상유지는 후퇴라는 말도 있습니다.

현재에 신경 쓰는 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그 때 그 때에 맞춰서 주먹구구식으로 땜질만 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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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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