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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그래도니콜♡ 2009.08.19 02:08 조회 1,028
왜 발전을 못할까요?

여러가지 측면에서 나름대로 접근 해 보았습니다.

1. 미국스포츠의 영향을 받은 드래프트제
2. 협회 자본 흐름의 불투명
3. 모기업의 지원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구단 운영
4. 한국에는 다양한 스포츠가 존재하고 있어서 축구에만 집중되지 않는다.

대충 이정도의 큰 맥락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빅리그들의 인프라와 시스템을 살펴보자면
1. 미국스포츠의 영향을 받은 드래프트제 - 각 구단은 유스팀, 2군팀을 운영하고 있다.
2. 협회 자본 흐름의 불투명 - 이건 뭐 패스
3. 모기업의 지원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구단 운영 - 각 구단은 구단주의 돈도 지원이 되지만 기본적으로는 구단 자체 수익으로 이루어 져 있죠.
4. 한국에는 다양한 스포츠가 존재하고 있어서 축구에만 집중되지 않는다. - 한국의 대세 스포츠는 역시 야구겠죠. 아들들이 특정 야구팀 팬이 되는 경우는 아버지들의 영향 or 지역의 영향이 있으니.

그래서 대안을 몇가지 생각 해 보자면

드래프트제를 없앨 만한 초, 중, 고교와의 제휴를 통한 유스팀 운영.
각 학교에 훈련장을 지어주든, 혹은 지역단위로 축구장을 만들어서 모여서 연습을 하든 팜의 운영이 중요하겠죠. 장비지원까지 해 준다면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재능은 있는데 축구를 못해요. 혹은 애를 축구선수 만들려면 돈이 많이 들겠네요 이딴건 없어지겠죠..

협회 수익금을 리그 팀들에게 분배.
프리미어리그 같은 식의 자금 분배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순위를 나누어 몇%의 형식으로 분배를 하고 판이 커지면 승격팀에게 또는 강등팀에게도 지원을 해 주고.
중계권 이것도 잘 쇼부쳐서 많이 받아오면 되잖음? 이탈리아처럼.. 어차피 경기장에 많이 안온다면 중계권으로 돈버는 것도 괜찮지.
이건 진짜 물러나라 조중연일듯.

수익형 구단으로의 변모
모기업 안에 딸려서 광고효과만을 노리는 그런 존재로만 취급할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수익 구조를 낼 수 있게 해야겠죠. 그래야 스폰도 여러군데에서 들어갈 수 있죠. 우리같은 경우 유니폼 스폰서는 Bwin이지만, 그외에도 휴고보스라던지 아우디, 아디다스. 맨유같은 경우에는 서울시도 있죠..
스폰서+중계권+시즌티켓+일반티켓+구단상품이 가장 큰 수입원이 될텐데. 우리나라의 구장은 월드컵 특수를 노려서 지어서 소유가 국가로 되어있죠.
이걸 분할상환식으로 일정 기간동안 조금씩 받아서 갚는 형식으로 하고 소유를 구단으로 돌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스포츠 컨텐츠들
뭐 야구보는사람은 축구 안봅니까? 이건 축구도 보고 다른 것도 보는 사람들의 교집합을 늘리면 되는 것이니 뭐..

거기에 덧붙여서
트레이너+코치진+감독 은 구단 내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겠지만.

심판같은 경우에는 연맹에서 관리 해 줘야겠지요.
뭐 심판논쟁같은건 챔피언스 리그 4강같은 빅경기에서도 많이 나오니 심판의 자질따위에 대해서 논하지는 않겠습니다만은.
파울의 사례에 대한 교육과 시험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일어났었던 경기에서의 문제가 될 만한 파울들을 보여주고 심판들의 의견을 묻고 토론하면서 다같이 발전하는 식의.

굳이 결론을 내리자면 우리나라가 따라가야 할 모델은 유럽의 축구팀들이 아니라 아르헨티나 리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나중에 아버지가 되어있을 무렵에는 축구가 대세가 되어있겠죠..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제밥그릇 뺏기기 싫어하는 엿ㅋ맹ㅋ
드래프트를 통한 선수의 반 강제적인 영 to the 입
외국 중계권은 독식하면서 K리그따위 하는 방ㅋ송ㅋ국ㅋ
기껏 국민의 세금으로 지은 구장을 구단에게 빌려주고 임대료나 받아내려는 정 to the 부

결정적으로
난 두산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린 결론은

아 쉬바 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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