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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리베리,슈니,네그레도,가고)

니나모 2009.08.08 15:46 조회 1,684


리베리가 2010년 여름에 레알로 영입될 것이라고 합니다.지난 화요일 사비 알론소를
영입하며 8명의 영입에 254M유로를 지불한 페레즈 회장은 사비 알론소의 영입을
끝으로 올 여름의 영입들을 완료했고 이후 그의 측근들과 함께 재빨리 움직여 내년
여름을 대비한 리베리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하네요.리베리는 이미 레알과 개인
협상을 완료했고 5년 계약(2010-2015)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페레즈 회장은 리베리의 에이전트이자 지단의 에이전트이기도한 Alain Migliaccio와
합의를 했는데 리베리와의 계약에 있어 중요한 역활을 한건 지단이었다고 하네요.
지단은 리베리로 하여금 레알과 계약하는걸 결심하게 만들었고 애초의 생각이었던
바르샤로 가는걸 그의 머리속에서 없애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레알은 사실 올 여름에
리베리를 영입하고자 했으나 바이에른 뮌헨의 보드진은 이를 거부했고 Migliaccio는
협상 과정을 리베리와 페레즈 회장에게 계속 전달해왔었다고 하네요.레알은 베켄바우어
에게 비공식적인 형식으로 55M유로의 오퍼를 전달했었으나 루메니게와 율리 휘네스
그리고 베켄바우어는 리베리의 이적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리베리는 레알로 이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페레즈 회장과 Migliaccio의 조언을
받고 훈련장에 복귀했다고 하네요.레알과의 계약을 완료한 이후 리베리에게 남은건
한 시즌 더 바이에른 뮌헨에서 플레이하는 것과 바이에른 뮌헨이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이라고 합니다.리베리의 계약은 2011년에 끝나고 바이에른 뮌헨은 25M유로를 넘는
금액을 요구하기 힘들 것이라고 하네요.만일 내년 여름에도 이적이 되지 않는다면
리베리는 2011년 1월 이후 공식적으로 레알과 계약할수 있고 그해 여름 이적료없이
레알로 이적할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리베리는 2010년 여름에 16M유로에서 22M유로를 바이에른 뮌헨측에 지불하고 이적을
할수도 있으나 페레즈 회장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이러한
조항을 사용하길 원치 않고 있으며 내년 여름 최대 25M유로의 이적료로 바이에른 뮌헨
측과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리베리의 영입 협상을 완료할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다고
하네요.

리베리의 케이스는 지난 여름의 호날두의 케이스와 비슷한데 지난 여름 호날두는 레알행
을 포기하면서 퍼거슨 감독과 2009년에는 레알행을 허락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었다고
합니다.리베리 역시 이러한 절차를 따라갈 것이고 내년 여름 페레즈 회장의 다음 갈락티코
영입이 될것이라고 하네요-AS
->사실 이런 류의 루머들같은 경우 막상 다음해 여름이 되면 흐지부지해지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리베리같은 경우엔 이 루머가 사실이 아니더라도 페레즈 회장이 내년 여름에 다시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리베리 본인이 올 여름과 같이 레알로 가고 싶다는
뜻을 내년 여름까지 계속 가지고 있다면 영입 가능성도 높아보이구요.

문제는 역시 바이에른 뮌헨의 태도와 내년 여름 회장 선거를 치룸과 동시에 앙리의 대체자를
구해야하는 바르샤와의 경쟁일거 같은데 바이에른 뮌헨의 태도같은 경우 내년 여름이면
리베리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질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올 여름보다는 리베리를 이적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이 높을듯 싶고 바르샤와의 경쟁은 리베리의 레알행 의지가 어느 정도냐
에 달려있겠죠.

이 밖의 문제라면 우리 팀에 과연 리베리의 자리가 있느냐의 문제일텐데 현재 상황만
보자면 리베리의 자리가 없어보이지만 반니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질 않았기 때문에
내년 여름이면 우리팀의 공격수는 라울,벤제마,이과인 이렇게 3명밖에 남질 않게 되고
원톱으로의 전환이 한결 쉬워지게 될만한 상황이 되죠.(리베리가 오면 아무래도 원톱이
되겠죠) 아울러 연장 옵션이 있긴 하지만 라울의 계약 기간도 일단은 내후년 여름이면
끝나게 되고 라울 본인도 내후년 여름쯤에 은퇴할수도 있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죠.
즉,다음 시즌이 라울의 마지막 시즌이 될수도 있습니다.문제는 역시 이과인인데 이번
시즌 이과인이 어느 정도의 활약을 해주냐가 중요할듯 싶네요.



살가도와 훈텔라르가 떠나면서 방출 작업에 도움을 줬으나 아직 흡족한 수준은
아니라고 합니다.페예그리니 감독은 여전히 28명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3명의 선수들을 더 떠나보내야만 한다고 하네요.그리고 이러한 3명의 선수들 중
하나는 웨슬리 스네이더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레알은 유럽의 많은 팀들이
스네이더를 원한다는걸 알고 있고 스네이더를 이적시켜 자금을 얻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스네이더를 원하는 팀들 중 가장 최근에 드러난 팀은 아스톤 빌라로 특히
마틴 오닐 감독이 스네이더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틴 오닐 감독은 The Guardian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창조적인 선수들이 많을수록
더 많은 기회들을 얻게 된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이적 시장에서
쉽게 얻을수 없는 특별한 선수들이죠.그리고 만일 이적 시장에 특별한 재능을 가졌으나
레알에선 자리가 없는 스네이더와 같은 선수가 나와있다면 관심을 가지는건 당연한
일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몇주전에 나온 루머들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스네이더를
영입하기 위해 19M유로를 오퍼하려고 하고 있으나 아스톤 빌라의 제안은 스네이더
본인을 설득하진 못한걸로 보인다고 합니다.

아일랜드로 프리 시즌 훈련을 떠나기 전에 페예그리니 감독은 공개적으로 스네이더는
플랜에 포함되어 있고 잔류시킬거라고 말했었으나 그러한 계획은 변경됐다고 하네요.
계획이 변경된 원인은 그라네로의 영입으로 그라네로는 페예그리니 감독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또한 사비 알론소의 영입 역시 스네이더의 잔류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하네요.이에 레알은 스네이더를 이적시킬 생각을 가지게 됐고 스네이더를 이적시켜
자금을 얻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임대를 원하는 인테르의
관심을 거절했다고 하네요-AS
->비록 빅 4는 아니지만 아스톤 빌라도 스네이더에겐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스네이더에겐 잘맞을거 같은 EPL의 팀이고
이름부터가 호감이잖아요...AV...(엉?)



네그레도는 이미 자신의 미래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부터 멀어졌다는걸 알고
있다고 합니다.레알 보드진과 선수 본인은 그가 계속 발전하기 위해선 출장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고려하고 있고 다음주에 그의 이적이 완료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번 여름 5M유로로 알메리아로부터 돌아온 네그레도는 현재 스페인과 EPL 팀들의
오퍼들을 받아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네그레도의 영입에 가장 높은 오퍼를 한 팀은 EPL의 팀으로서 토튼햄은 18M유로에
가까운 금액을 오퍼한 상태라고 하네요.그러나 최근에 로마 역시 네그레도 영입에
뛰어들수 있다는걸 보여줬다고 합니다.

네그레도의 미래는 몇일안으로 해결될 것이고 레알은 18~20M유로 사이의 금액으로
네그레도를 이적시키는걸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AS
->개인적으론 계약 기간이 1년남은 반니보단 네그레도의 잔류를 원했었는데 역시
네그레도가 이적하게 될것으로 보이는군요...ㅜ_ㅜ



AT 마드리드의 스포츠 부장인 Miguel Ángel Gil Marín과 가고의 에이전트인 Marcelo
Lombilla의 동료인 Zoran Vekic가 가고의 이적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비자에서
만났었다고 합니다.

가고는 원칙적으론 이적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으나,AT 마드리드측은 사비 알론소의
영입으로 인해 자리를 잃은 가고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네요.

이비자에서의 미팅에는 AT 마드리드의 회장인 Enrique Cerezo 역시 참석했었다고 합니다.
가고의 에이전트인 Marcelo Lombilla는 현재 아르헨티나에 있으나 모든걸 그의 동료인
Zoran Vekic에게 맡겼다고 하네요.

페예그리니 감독은 당초 가고가 그의 플랜에 포함되어 있다고 단언했으나 사비 알론소의
영입과 과포화된 스쿼드 상태로 인해 가고의 이적을 승인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과인같은 경우엔 현재로선 언터쳐블로서 이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하네요.이과인은
현재 레알에서 이적 불가로 분류된 몇안되는 선수들 중 하나라고 합니다.

AT 마드리드 역시 이러한 점을 알고 있고 그들은 아구에로 혹은 포를란이 이적할 경우에만
이과인 영입에 나설것이라고 하네요.한편,스네이더같은 경우 아스톤 빌라와 인테르로부터
오퍼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Marca
->어제부터 Marca가 주장하고 있는 가고 & 이과인의 AT 마드리드 링크인데 개인적으론
그냥 황당할 뿐이로군요.알론소가 영입되면서 가고가 백업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아진건
사실이지만 알론소의 백업도 필요할뿐더러 이적을 시킨다고 해도 AT 마드리드로 보내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가고같은 경우에도 내년 여름이면 모를까 올 여름에 이적을 결심
하진 않을듯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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