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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알론소,디아라,데푸어)

니나모 2009.08.04 17:09 조회 1,644 추천 2
 

지난 일요일에 크리스티안 퍼슬로우와 호세 앙헬 산체스가 미팅을 가진 이후 사비
알론소의 이적건엔 자극이 주어졌고 어제 하루 동안 많은 루머들이 나왔었다고
합니다.이러한 루머들 중에는 레알이 사비 알론소 영입을 포기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데푸어의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하네요.

사실은 어제 양 클럽간의 직접적인 대화는 없었으나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양 클럽의
미팅 결과에 기초한 협상은 계속됐었다고 합니다.지난 일요일에 레알은 30M유로
정도를 오퍼했고 리버풀은 30M파운드(35M유로 정도)를 원했었다고 하네요.또한
유동 자산(현금)이 부족한 레알은 선수들을 팔수 있는 시간을 요구했던 반면,리버풀은
사비 알론소의 대체자인 아퀼라니의 영입이 필요하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알론소
이적건을 끝마치는걸 원했었다고 합니다.

양 클럽들간의 입장차는 현재 그렇게 크지 않은데 4~5M유로 정도의 금액과 옵션 조건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고 하네요.레알은 알론소 외에 다른 대안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있고
알론소 본인은 레알에서 뛰길 원하고 있으며 베니테즈 감독은 모두가 합의하는 것이
최선임을 이해하고 있다고 합니다.리버풀은 현재 실질적인 조건(경기 출장수 등)으로
옵션을 걸길 원하고 있으나 레알은 타이틀 획득 여부로 옵션 조건을 삼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리버풀과 레알 양측은 지난 일요일과 비교했을때 바뀐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확실한 것은 딜이 긍정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새로운 미팅이
언제 있을지는 아직 알수 없지만 리버풀측이 협상에 좀 더 부드러운 태도로 임하고
레알이 조금 더 오퍼액을 올린다면 모든 것이 곧 완료될 것이라고 하네요.

호세 앙헬 산체스와 퍼슬로우는 전화로 계속 대화를 나누고 있고 언제든지 모든 것이
해결될수도 있다고 합니다-AS
->기옘 발라그가 AS에 올린 기사인데 이 아저씨 기사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글을 어렵게 써요.그래서 생략한 부분이 꽤 됩니다만 중요하다고 보여지는 부분은 
최대한 해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어쨌든 알론소건은 뭐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그냥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다릴뿐입니다.



마하마두 디아라는 현재 이적 시장에 나와있는 상태고 지난 시즌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매우 적은 출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럽 축구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영입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유벤투스,나폴리 그리고 인테르가 디아라의
상황에 관심을 가져왔었고 이젠 밀란이 디아라를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첼시는 현재 피를로의 영입을 원하고 있고 피를로 본인도 EPL행에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이에 밀란의 레오나르도 감독은 피를로가 결국 첼시로 이적할 것을
대비한 대체자를 찾고 있고 현재 그 대체자 후보로서 상파울루의 에르나네스와
디아라를 검토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러나 에르나네스같은 경우 14M유로 정도의
이적료가 예상되기에 영입이 힘들고 이에 베를루스코니 밀란 구단주는 카카의 이적
이후 좋아진 레알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디아라를 14M유로 미만의 가격으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미들진의 과포화로 인해 디아라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고 디아라는 이적할 경우 다음 시즌에 챔스에 출장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네요.디아라는 현재 부상에선 완전히 회복한 상태라고 합니다-AS
->구티,그라네로,스네이더를 중미로 분류하게 된다면 과포화가 맞지만 저 세 선수들
모두 다음 시즌 과연 중미로 활용될수 있을지 의문인지라 중미가 과포화라고 말하긴
힘든 상태라고 보네요.실질적으로 우리팀의 중미는 가고,디아라,라스 이 3명에
알론소가 영입될 경우 4명이 되서 딱 적당한 수가 확보된다고 보구요(4-4-2 기준)
더군다나 14M유로 미만?안그래도 디아라는 팔면 안되는 자원이라고 보는데 저 가격으론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현재 레알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알론소의 대체자는 스탕타르
리에쥬의 데푸어라고 하네요.현재 21살인 데푸어는 스탕타르 리에쥬의 주장이자
벨기에 대표팀 선수이고 자국 리그의 스타들 중의 한명이라고 합니다.그러나
데푸어 외에 비록 모두들 장단점이 있으나 다른 선수들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고
하네요.

데푸어는 어제 더블 세션으로 훈련을 받았고 벨기에에 이미 레알의 관심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짧은 기자 회견을 가졌다고 합니다.그의 에이전트인 Paul Stephanie는
데푸어의 레알행이 알론소 이적건에 달려있기 때문에 AS를 통해 알론소 이적건의
현재 상태를 알길 원해했었다고 하네요.사실 스탕타르 리에쥬의 모든 협상은 부회장인
Lucien D'Onofrio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는 발다노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스탕타르 리에쥬가 레알에 전달한 메시지는 긍정적이진 않은데
스탕타르 리에쥬는 데푸어의 이적료로 20M유로 정도를 요구하고 있고 24시간내에
이적을 완료하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반면,레알은 현재 영입을 서두르고 있진
않다고 합니다-AS
->데푸어가 20M유로?ㅡ_ㅡ;
알론소 포기하고 데푸어 20M유로로 영입한다면 개인적으론 완전히 뻘짓이 될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살가도건에 대해...
따로 글을 써서 올릴까 하다가 그렇게 긴 글이 되진 않을듯 싶어 장신에 포함시켰습니다.

살가도의 계약 해지에 대한 기사들이 뜨면서 레매에 큰 파장을 몰고 왔었는데 개인적으로도
아쉬움은 큽니다만 충격은 그렇게 크진 않군요.뭐 올것이 왔다는 느낌이랄까...

사실 살가도같은 경우 이미 오래전부터 방출 명단에 대한 루머들이 나올시 자주 그 이름이 
포함되어 왔었고 지지난 여름에나 지난 여름에도 구체적인 루머까지 나왔던바 있었죠.
살가도 본인이 은퇴하기 전에 해외에서 한번 뛰어보길 원한다는 이야기나 이적할시
클럽에선 연봉문제때문에(자유계약일시 아무래도 살가도가 더 많은 연봉을 받을수 있을
테니까요) 살가도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줄거란 이야기도 몇차례 나왔던바 있구요.
따라서 살가도와 클럽 양측이 상호 해지를 했다고 해도 아주 생소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문제는 클럽측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했을 경우인데 이 경우엔 확실히
좀 문제가 되긴 하겠죠.하지만 개인적으론 클럽측이 페예그리니 감독의 플랜에 살가도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통보하면서 살가도 본인이 계약 해지쪽을 생각했을 가능성이 더 높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차라리 이쪽이 되길 기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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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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