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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알론소,헌터,데푸어)

니나모 2009.08.02 15:24 조회 2,325 추천 3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간의 협상은 여전히 진전되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알론소는 실망하고 있다고 합니다.리버풀은 오늘밤 에스파뇰과 친선 경기를
가질 것이고 이에 알론소는 어제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Juan Carlos호텔에
도착했다고 하네요.한편,알론소는 어떠한 말도 하길 원치 않아했다고 합니다.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지난 몇시간 사이에 리버풀은 레알측에 팩스를 보냈고
이 팩스를 통해 알론소의 이적료로 35M유로+5M옵션을 요구했다고 하네요.옵션의
조건은 경기 출장수 또는 타이틀 획득 여부라고 합니다.그리고 이러한 리버풀의
요구는 시작가보다 단지 5M유로가 낮아진 금액이라고 하네요.반면,레알의 오퍼는
25M유로로 몇일전에 했던 27M유로보다 낮아진 금액이었다고 합니다.양팀간의
이러한 큰 입장 차이로 인해 알론소는 매우 걱정하고 있다고 하네요.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알론소는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나쁜 순간 중 하나를
보내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그는 매우 실망하고 있고 레알이 결국
그를 영입할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하네요.그와 베니테즈 감독간의
관계는 악화됐고 알론소는 항상 모범이 되는 행실을 가진 선수로 묘사되어 왔으나
리버풀의 팬들에게 그러한 이미지를 유지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알론소의 주변인들은 알론소가 이적 요청을 했음을 결코 확인시켜 주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반면,리버풀은 레알이 빠른 결정을 내리고 좀 더 많은 이적료를
오퍼할수 있게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페레즈 회장의 전략은
다르다고 하네요.페레즈 회장은 사비 알론소의 이적 시장에서의 가치는 40M유로가
되지 못한다는걸 명확히 하고 있고 선수 본인이 레알행을 원한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합니다-AS
->개인적으로도 리버풀이 요구하는 35M+5M유로 옵션은 분명 과한 요구라고 생각
합니다만 25M유로로 오퍼액을 낮춰버리는건 당췌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정말
영입할 생각이 있긴 한건지...ㅡ_ㅡ;

리버풀이 계속 35M+5M유로 옵션을 요구해서 결국 영입을 포기하게 된다면 그땐
개인적으로도 불만은 없습니다만 마땅히 달리 영입할만한 선수도 안보이는데
30M유로 정도는 충분히 질러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예전에도 한번 썼지만 페레즈
회장이 카카+호날두+벤제마 영입했다고 무조건 성적이 좋게 나올걸로 생각하고
있다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구요.

물론 몇몇 분들께서 지적하시는대로 알론소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될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는 없는 문제입니다만 알론소는 분명 우리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선수이고 팀전체를 생각했을때 좀 더 완성된 팀에 가깝게 만들어
줄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밀란이 훈텔라르 영입을 위해 움직이는걸 기다리고 있고 이에
훈텔라르에 대한 모든 다른 오퍼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훈텔라르는 레알을 떠나는 것에 가까워져왔으나 슈수트가르트가 영입을 포기한
이후 아직 아무것도 구체화된 것이 없었다고 하네요.

AS에 따르면 레알은 다른 오퍼들을 고려하기 전에 밀란이 오퍼를 하길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한편,밀란의 부회장인 갈리아니는 Sky Italia와의 인터뷰를 통해
훈텔라르 영입을 위해 움직일수도 있다고 암시했다고 하네요.그는 인터뷰를 통해
"저는 곧 저의 친구인 플로렌티노 페레즈를 만날 것이고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한편,터키 언론인 Sabah에 따르면 페네르바체가 훈텔라르를 영입하기 위해 15M
유로를 오퍼했고 훈텔라르에겐 4M유로 정도의 연봉을 오퍼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레알이 훈텔라르를 밀란에 파는걸 선호하는 것으로 보임에 따라 페네르바체는
밀란의 움직임을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Goal.com
->아무래도 밀란으로 이적할 경우 훈텔라르의 개인 협상 문제는 순조롭게 풀릴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보드진이 밀란으로 파는걸 선호하는다는게 그럴듯해 보이기도 하긴 한데
밀란같은 경우 최근 행보를 보면 이적료를 너무 후려치려고 해서 개인적으로 밀란과의
거래는 썩 탐탁치가 않더군요.

<오늘의 Marca>

*알론소 영입에 실패할 경우 대체자는 데푸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기론 데푸어같은 경우 중미라기 보단 공미에 가까운 선수로 알고
있는데 데푸어가 알론소 대체자???ㅡ_ㅡ; 차라리 다고스티노라면 모를까 데푸어쪽은
너무 쌩뚱맞고 그닥 끌리지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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