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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알 수비진

카시야신 2009.08.02 13:30 조회 1,572
요즘 프리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력을 가지고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죠.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게 수비불안 문제이구요.

레알 마드리드는 지금까지 프리시즌 4경기를 치르면서 다음과 같은 수비진을
가동했었습니다.

샴록 로버스 전반 : 마르셀로-메첼더-페페-토레스, 골키퍼 두덱
샴록 로버스 후반 : 드렌테-가라이-에인세-살가도, 골키퍼 두덱
알 이티하드 전 : 드렌테-메첼더-가라이(후반 아구스)-토레스, 골키퍼 두덱
리가 데 키토 전 : 마르셀로-메첼더-페페-살가도, 골키퍼 두덱
유벤투스 전 : 드렌테-메첼더-페페-토레스, 골키퍼 두덱

그렇다면 우리팀 주전 수비진은 어떻게 될까요.
마르셀로 or 아르벨로아-메첼더 or 알비올-페페-라모스, 골키퍼 카시야스
부상이 없다면 이렇게 되겠죠. 

레프트백 자리는 공격형과 수비형을 모두 가지고 있으니 적절하게 나눠서
쓰면 될테고 메첼더와 알비올은 페페와의 호흡 문제나 부상 빈도 감안해서
로테이션 될 듯 싶습니다. 페페와 라모스, 카시야스는 붙박이.

위의 프리시즌 수비진 가운데 그나마 주전 수비진에 가까운 형태의 조합이
샴록 로버스 전반과 리가 데 키토 경기인데요.
이 경기들에선 수비진 나름 안정적이었습니다. 딱히 털리지도 않았어요.

예전 페레즈 1기 때 보던 파본, 메히야, 브라보 등등이 버티고 있던 수비와
비교하면 수비가 전혀 안된다 이런 평을 받을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주전 수비진이 가동되는 모습을 봐야 평가가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북미투어 경기를 유심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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