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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알비올 : 몸이 근질근질 하다.

조마우어 2009.07.03 10:41 조회 1,812



호날두, 카카와 같이 락커룸을 쓰게 되었습니다.
- 2명의 크랙과 함께 락커룸을 쓴다는것은 영광이지만
  다른 모두와 함께 하는것도 영광이에요. 모두다 빨리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이 프로젝트에 모두 큰 희망을 품고 있고 시즌이 빨리 시작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갈락티코 1기에서는 '지다네스와 파보네스' 방침이 화제였지만
2기는 카카스와 알비오레스가 될수 있을까요?

-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건 모든 힘을 발휘하는것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항상 큰 희망을 품고 있고 어떻게 부르든지 저는 상관 없습니다.
  중요한건 팀과 좋은 일을 함께 하는거겠죠.

레알 마드리드 이적 결심은 어려웠을텐데요.
- 발렌시아 출신이니까 발렌시아를 떠나는건 쉽지 않았죠. 발렌시아도 저의 팀이니깐요.
  그렇지만 발렌시아에서 나올 경우 내 목표는 어디인지 확실했습니다.

  거기에 레알 마드리드가 저에게 흥미를 보여준것에 대해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그 신뢰에 보답할 차례입니다.

올 시즌 이적생중 당신이 2번째 스페인 선수입니다. 책임감을 느끼나요?
-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겠죠.
  희망과 노력, 의지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점점 발전하고 싶고 내가 할수 있는 모든걸 동원해서 팀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팀이 다음시즌 목표를 실현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디 스테파노와 이야기를 하던데 무슨 이야기를 했습니까?
- 그의 아들들이 발렌시아에 살고 있다고 했고 내가 살던 마을은 어딘가 물어보더라구요.
  그는 축구계의 전설이고 알프레드와 말을 주고 받을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정말 꿈만 같더라구요.

다음 시즌은 페페와 수비진을 이끌게 될텐데요.
- 페페는 정말 뛰어난 수비수에요. 경이로운 피지컬을 지니고 있고 세계적으로 뛰어난 수비수중
  하나에요. 레알 마드리드 팀메이트들과 함께 플레이 하게되어서 영광입니다.

지금 느낌이 어떤가요?
- 무언가 특별한 느낌이에요. 나에 대한 첫 피로연이 정말 훌륭했어요.
  여러가지 일을 겪었고 말로 설명하기 힘든것도 많아요.
  반복해서 말하지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기대에 응해서 열심히 할겁니다.

다른 팀동료들에게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권하고 싶습니까?
- 대표팀 동료들이 레알에 가입하게 된다면 확실히 기쁘겠죠.
  그렇지만 이걸 결정하는건 제가 아니에요.

당신은 어릴적 레알에 뛰는걸 꿈꿔왔습니까?
- 여러가지 꿈을 꾼적이 있죠. 축구선수라면 누구라도 빅클럽에서 뛰고 싶을겁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중 하나이죠. 발렌시아에서 뛰는것도 꿈이였었어요.
  다행히 둘다 실현되었네요.

어떤 감독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까?
- 교통사고후 제일 괴로웠던 시기가 있었는데 키케와 프란 에스크리바가 저를 믿어주었어요.
  사고후 1군에 뛸수 있을지도 몰랐는데 저에게 모든걸 주었습니다.

  발렌시아도 마찬가지이구요. 내가 오늘 여기에 있을수 있는 소중한 한 걸음이였습니다.
  그러한 시기에 손을 뻗어준 모두에게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용조용님이 안한 부분이 있길래 그냥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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