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간밤에 있었던 경기 결과들

San Iker 2009.05.31 09:38 조회 1,788
* 라리가

Spain - Primera Division
 02:00 May 30 
 FT Atletico Madrid 3 - 0 Almeria
 FT Deportivo La Coruna 1 - 1 Barcelona
 FT Mallorca 2 - 3 Villarreal
 FT Valencia 2 - 0 Athletic Bilbao




오늘 새벽 라리가 마지막 라운드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경쟁권 팀들의 경기가 동시에 치뤄졌는데요. AT마드리드가 알메리아 상대로 3:0으로 이기며 4위를 확정지으며 3차예선 플레이오프로 가게 됐네요. 저 순위에서는 AT가 득실에서 앞선다고 3위로 나와있지만 상대전적이 우선인 라리가에서는 세비야가 AT를 두판 다 1:0으로 이겨서 세비야가 3위 확정입니다.

비야레알은 마요르카를 이겼지만 AT가 이겨서 결국 5위로 유로파리그에 진출하게 됐구요. 발렌시아가 빌바오에게 승리를 거두며 그래도 6위 확정지으며 유로파리그는 가게 됐네요.

내일 새벽에 강등권팀들 경기가 있을텐데 과연 어떤 팀이 살아남고 어떤 팀이 강등될지 궁금하네요.

한편 페예그리니가 경기 끝나고 나는 레알과 아무런 말도 나누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레알 감독설을 부인했는데요. 과연 어찌 될런지는 다음주 월요일에 윤곽이 제대로 드러날 듯 싶네요.






* FA컵

England - FA Cup
 01:11 May 30 
 FT Chelsea 2 - 1 Everton

95년 FA컵 우승 이후로 최초의 우승컵을 노리던 에버튼은 정말 안타깝게 됐네요. 모예스 감독으로서도 자신이 에버튼에서 정말 잘하고는 있지만 우승컵이 없었어서 이번 FA컵을 벼르고 별렀을텐데 마지막 순간에서 좌절하는군요.

첼시 입장으로서는 6개월 임시 감독직을 맡았던 히딩크가 떠나기 전에 작별 선물 제대로 해주고 가는군요. 챔스에서 어이없는 오심들 때문에 결승 못간 한을 그나마 FA컵 우승으로라도 풀어서 2시즌 연속 무관은 면하게 됐네요. 이번 FA컵 우승이 첼시의 5번째 FA컵 우승이 됐네요. 자신의 등번호대로 13번 준우승한 발락은 이제 준우승 그만하려나요..?ㅋ 방송보면서 이 자막 나왔을 때 제대로 낄낄 됐었는데..ㅎㅎㅎ






* DFB 포칼컵

Germany - DFB Pokal
 02:19 May 30 
 FT Bayer Leverkusen 0 - 1 Werder Bremen

유에파컵에서 막판 뒷심부족으로 안타깝게 샤흐타르에게 우승컵을 내줘야만 했던 베르더 브레멘이 그 한을 포칼컵에서 풀며 다음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이번시즌을 마지막으로 유베로 떠나는 브레멘 에이스 디에구는 외칠 골의 도움을 주며 고별경기에서 팬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며 떠나게 됐네요. 03/04시즌 더블 이후로 5년만에 우승이라 브레멘 입장으로서는 정말 기뻤을듯 싶네요.

01/02 트리플 세컨드 시즌 이후로 처음으로 우승권에 근접했던 레버쿠젠은 팀의 3번째 우승트로피(87/88 차붐 있을 때 유에파컵 우승, 92/93 포칼컵 우승)를 노렸으나 안타깝게 좌절됐네요.




* 프랑스 리그1

France - Ligue 1
  May 30 
 FT Caen 0 - 1 Bordeaux
 FT Grenoble 0 - 1 Sochaux
 FT Lille 3 - 2 Nancy
 FT Lorient 1 - 1 Le Mans
 FT Marseille 4 - 0 Rennes
 FT Nantes 2 - 1 Auxerre
 FT Nice 0 - 0 Le Havre
 FT Paris S.G. 0 - 0 Monaco
 FT Saint-Etienne 4 - 0 Valenciennes
 FT Toulouse 0 - 0 Lyon



7년동안이나 리옹이 독주하며 지배하던 프랑스 리그1 우승팀이 드디어 바꼈네요. 그 주인공은 바로 지롱댕 보르도. 로랑 블랑 감독의 훌륭한 지도력과 구르쿠프라는 새로운 에이스의 임대로 아주 훌륭한 시즌을 보낸 보르도였습니다. 리그컵도 우승해서 더블을 해냈네요. 구르쿠프를 완전 영입하며 다음 시즌에도 유력한 우승후보가 될 거 같습니다.

리옹은 주닝요가 이번시즌을 마지막으로 리옹을 떠날 것이 유력시 되는데 그가 온 이후로 리그 7연패를 했다가 그가 온 이후로 처음으로 무관을 했는데 이 위기를 어찌 극복할런지도 기대가 되는군요.

한편 리그1 10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팀인 생테리엔은 마지막 경기에 이기면서 겨우겨우 강등은 모면하게 됐습니다. 지난시즌은 PSG가 굉장히 고생했었는데 이번시즌은 생테리엔이 겨우겨우 모면했군요;




이번시즌 유럽축구 시즌도 이제 거의 다 마무리가 됐네요. 레알팬인 저로서는 좋은 기억은 그리 많지 않았던 시즌이었지만 어쨋든 시즌이 끝나면 한동안 심심하겠네요. K리그도 휴식기 접어들었는데 말이죠. 컨페더레이션스컵이나 기다려야하나... 호나우두의 코린치안스 경기나 열심히 봐야할듯;ㅎ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2

arrow_upward 레알 마드리드 별명 arrow_downward 꿈속의 보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