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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진건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포기는 죄악이다.

쪼꼬맛신사[고3] 2009.05.03 21:22 조회 1,074
결국 진걸 탓해서 무얼할 수 있습니다.
진건 진거죠^^ 바르샤가 잘했고 레알이 못한.
어쩔수 없는 경기였습니다.

다만 제가 너무나 아쉽고 실망한건 선수들이 마지막이 되어서 뛰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레알의 선수들이고 20세기 최고의 클럽의 선수들입니다.
그런 팀의 선수들이 라이벌과의 경기. 홈에서 무참히 패했지만...
포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먹히자 수비는 뛰지않았고 가고는 멍때리고 있더군요.
공격진은 말할것도 없구요. 라울의 리더쉽? 단하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카메라에 잡혀지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주장의 임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지 못한...주장님이었습니다.

카시야스와 라쓰...이둘만 제게는 오늘경기에서는 진정 레알의 선수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지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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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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