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바르샤 패턴글

M.Salgado 2009.04.29 09:41 조회 1,807
펩이 추구하는게 그 유명한 패싱, 포제션 사커죠

패싱능력쩌는 미드필더들이 오복성패스!! 급  피구왕통키에서 나올법한 패스로 상대 진을 빼놓고

그 틈을 2대1패싱 & 틈새시장 공략 돌파! 로 찬스를 얻는 축구요.

특히 앙리 멧시라는 자원은 자유로이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어수선하게해요
앙리의 순간 돌파로 무너지는 4백라인의 뒷편을 키가 큰 선수들이 와서 헤더로 연결

메시가 수비진을 끌고 침투하면서 측면의 다니 아우베스에게 크로스 찬스


그렇기에 상대는 4백아니라 미드필더들도 수비라인에 딱 붙어서 2중을 만듭니다.

중앙에서 압박해줄 친구가 없으니 바르샤는 특유의 포제션 축구를 시작하며 수비라인을 쭉쭉 올리죠.

라리가는 매경기가 강등, 우승과 직결되어있기때문에 상대 미드필더진은 찬스를 잡아서 역습이다!! 하고 튀어 나가려합니다.

그때가 찬스!

공격수들은 자연스레 움직이며 상대 4백을 무너트리고 사비, 이니에스타등은 개인 능력과 패스등을 통해 미드필더 캐무시하고 패턴공격


이러면 아무리 전력이 살짝 비슷한 팀이라도 밀릴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이길생각이 없다면 어떨까?

체르시가 그래요.

에시엔을 중심으로한 미드필더진은 그래 대놓고 수면축구하자

보싱와는 히딩크 감독이 주문하는게 너무 많다고 인터뷰하던데, 패턴 메시를 잘막아냈습니다.

첼시의 4백이 너무 견고해서 앙에메 3톱이 열심히 스위칭해도 안먹혔죠.   특히 에투는 신체능력은 달리기 빠른거 외엔 없으면서 뇌도 근육인지 스위칭시에도 그리 위협적이지않죠.  그렇기에 펩은 아데발같은 피지컬 포워드나 비야같은 피지컬이 모자라도 테크닉과 센스가 완벽한 선수를 원하는거구요.

첼시가 발이 빨라서 역습에 유용한 선수들이 별로 없는 것도 하나였지만, 펩의 축구가 리가 초기시절 빼고 잘나가다 최근들어 삐끗하고잇네요. 허허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최근 지치고 부상도있고해서 정상적인 경기가 불가능할것입니다.  게다가 더비에선 심리전 압박도 상당할 것이구요.

포인트는 에인세와 마르셀루가 메시를 어케막느냐와 칸나바로가 정신줄을 언제까지 잡고있느냐, 가골라스가 사비와 이니에스타에 맞서싸울정도로 경험치가 쌓엿느냐, 이과인을 누가 막을수 잇겠느냐가 문제겠군요 후후후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1

arrow_upward 카시야스 기자회견 \"팀이 리가에서 이룬 것들은 제가 봐왔던 것 중에서 가장 믿기 힘든 성과\" arrow_downward 씁쓸했던 바르셀로나 vs 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