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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M.Salgado 2009.01.11 18:09 조회 1,452












데포르티보는 4-2-3-1  우왕 클래식해!!

          보디포
과르다도      베르두      라피타
           후앙
          세르히오
필리페   제 카스트로 로포   마누 파블로
         아란수비아

이게 최근 베스트.  스트라이커의 골문제를 보디포가 해결해주고있음.  위치선정 굿
베르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하기엔 약간 부족한, 패스전문 미드필더로 뒷선까지 내려와서 패스 넘겨주고 들어가는 스타일로 하고있음.  후앙 로드리게스랑 세르히오는 뭐 벨런스 굿이지만 수비적인 면에서 약간 아쉬운게 사실.  레프트 라인은 라리가 최고라고해도 이견의 여지가 없음.

어찌보면 오른쪽은 돌파하고 왼쪽은 크로스 올리고 스타일이라 와 벨런스 쩐다.  이럴수있지만.. 이 약점은 이따 말하기로 합시다.


공격시

          보디포       라피타
필리페  과르다도      로포
        베르두  후앙
  세르히오              파블로
       제 카스트로
--------------------하프라인----------------------
         아란수비아

거의 이정도로 변하는데, 로포랑 제 카스트로는 활발하게 오버랩뛰고.
후앙이랑 베르두는 패스를 쏘던지 슈팅을 갈기던지.

딱 보면 알겠지만, 공격적일땐 수비라인을 하프라인 까지 올림.  물론 그러면서 점유율도 먹고 수비수들도 공격에 활발하게 참여하지만, 역습시 완전 관광탐
그때는 세르히오가 유능하기때문에 잘 커팅하거나 과르다도랑 필리페가 존내 뛰어서 막음.  진짜 왼쪽라인은 라리가 최고임.

그러나 내가 말하고싶은건 공격 막히고 역습에 대한 문제가 아님.

포워드진의 문제임.

최근 보디포가 꾸역꾸역넣고있따하더라도 얘는 골을 잘넣을 뿐이지 다른 면에서 큰공로를 해주는게아님.  리키 보디포 브라보 전부 혼자 만들어낼 능력이 부족함

그렇기에 데포르티보 경기를 보자면 일단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올리고 라피타가 한두명 제쳐서 넘겨주고 이러는데, 보디포에게 연결이 안되면 끝임.  미스타마저도 부상이니 쩝.  보디포에게 연결이 안된다 -> 다시 뒤로 돌림.  다시 미드필더들이 만듬 -> 보디포한테 연결이 안된다 -> 다시 뒤로돌림. 무한루프.

그래도 데포르티보 성적이 괜찮은건.  보디포를 보좌해주는 미드필더들이 하나같이 유능하고 슈팅을 때리던 터치아웃을 만들던 더러운 반칙을 쓰던 플레이를 마무리 지어주는 능력이 있다는 것임.

개인적으론 베르두 보단 발레론이 낫다 생각하는데, 얼른 발레론이 폼 회복을 해야할듯.

데포르티보 - 세비야전을 보면 알수있는데, 3골 모두 역습상황에서 먹힘.
카누테나 나바스에게 역습시에 뒷공간을 신나게 내주면서 관광당했는데, 이는 전술상 어쩔수없음.

나바스 같은 경우에는 과르다도가 반칙으로 끊으려고 해도 쫓아가다가 실신당하니;  데 구즈만이 얼른 복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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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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