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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소리아노 회장의 해임을 시도하고 있는 솔레르

니나모 2009.01.11 15:19 조회 1,611


발렌시아의 전회장이자 최대 주주(37% 보유)인 후안 솔레르가 Bancaja와 함께
현회장인 비센테 소리아노의 임기를 끝내려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의 카운셀러들 중 하나이자 솔레르의 신임을 받고 있고 그에게 조언을
해주는 Benjamín Muñoz는 소리아노 현회장의 임기를 투표로 결정지을수 있는
보드진 미팅을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하네요.

현재 보드진 미팅은 9명의 멤버들로 구성되는데 그들 중 2명은 전적으로 소리아노를
신임하는 인물들로서 Miguel Zorio와 Marcos Martinez라고 합니다.솔레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3명으로 Antonio Olmedo, Benjamín Muñoz 그리고 Ana Julia Roselló라고
하네요.나머지 다른 3명은 Fernando Gomez와 Vicente Silla,Jose Garcia Roig로
이들 3명 중 2명만 소리아노를 반대하는걸 지지할 경우 소리아노 현회장의 직권은
멈춰지게 된다고 합니다.

한편,Fernando Gomez는 Bancaja와 솔레르로부터 이미 새로운 회장직을 받아들일수
있는지 의견을 묻는 전화를 받았다고 하네요.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된 원인은 발렌시아의 유동자산의 부족때문으로 발렌시아는
1월 31일까지 35M유로를 상환해야 되는 상황에 직면해있으나 현재 클럽엔 자금이
없다고 합니다.그리고 소리아노는 그가 회장직에 앉을때 솔레르와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는데 그 약속은 12월 31일전에 메스타야 부지를 300M유로에 파는것이었다고
하네요.그리고 이렇게 들어오는 자금 중 39M유로를 솔레르에게 돌려주기로 했었다고
합니다.

이 39M유로중 26M유로는 솔레르 개인이 클럽에 제공한 금액으로 만기는 3월 17일까지이나
현재 솔레르 개인사업이 어려운 관계로 그 날까지 기다릴수 없을것이라고 하네요.

소리아노는 계속해서 메스타야 부지를 팔수 있을거라고 보증하고 있기 때문에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에 저항하고 있으나 그것을 설득할만한 자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떠나 만일 발렌시아가 1월 31일까지 돈을 구하지 못할 경우 법률상
강제적으로 채권단과의 싸움에 몰리게 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하략...
-Cadena SER-

http://www.cadenaser.com/deportes/articulo/soler-intenta-quitar-valencia-soriano/csrcsrpor/20090110csrcsrdep_2/Tes

하략된 부분은 정확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해석을 하질 못했습니다.
대충 소리아노는 현재로선 재정위기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보이고 제도상으론
Fernando Gomez를 회장으로 앉히면서 솔레르가 다시 실권을 잡을 경우 Bancaja은행이
재정적인 도움을 줄것이란 내용같긴 한데 정확히 해석은 못하겠어요;;;

레매에도 발렌시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시고 심심한데 마땅히 해석할만한
레알관련기사도 없기에 해석해봤습니다.좀 어려운 내용이 많아서 의역,오역이 많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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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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