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썰을 푸는 프리킥 이야기
+)일단, 이글은 쓰고 나서 보니 도저히 정리가 안 될정도로 두서가 없네요;;; 또 중간 중간에 공식은 완전 잘못 계산해서 몇번이나 지우고 쓰고 하네요;; 죄송합니다 ㅋㅋ
전제 두가지 깔고 들어가겠습니다. 근거는 전혀 없다는 점을 참고 하시구요.
1. 스탯 x 1/2 = 프리킥으로 인한 스탯(대충 계산입니다. 이 공식은 전혀 근거가 없어요.)
2. 베컴은 레알에서의 마지막 2시즌간의 스탯을 기준으로 한다.
반대로 슈나이더와 구티는 지난 07/08 시즌의 스탯을 합산하면서 2시즌을 뛴 베컴과 얼추 경기수를 맞춘다.
06/07 경기 보면서 뜬금없이 느낀건데
저희가 흔히 구티 프리킥 날카롭다고 생각하잖습니까?
슈니랑 VDV도 그렇고..
확실히 프리킥은 어렵긴 어렵네요.
단순히 유효슈팅으로만 이어져도 일단 굿, 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으니깐요.
일단 이야기를 들어가기 전에
베컴의 스탯을 봅시다.
05-06 : 38경기 4득점에 13어시스트
06-07 : 29경기 3득점에 5어시스트
그런데 이 중에서 절반을 위에서 가정했던 전제 1번 공식으로 계산해서
프리킥으로 인한 스탯을 구해봅시다.
4+3+13+5 / 2 = 12.5 , 즉 13개 정도의 스탯을 프리킥으로 인해 기록했다는 말이죠.
저희가 아무리 못해도 한 경기에 상대 적 진영에서 프리킥 5개는 얻어내잖습니까?
벡스가 2시즌동안 67경기에 출장했으니깐....
정말 단순하게 계산해서 67경기동안 한경기에 5개씩 차서 18개의 공격포인트를 얻었다.
단순히 이야기해서 335개의 프리킥을 차서 '고작' 18개의 득점만을 올렸단 말입니다.
쉽게 비교하면 반니스텔루이가 335개의 슈팅을 차서 고작 18개의 득점을 올렸다는 말인데..
이렇게 생각하면 참 베컴도 볼품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고작이 아닌게..
유럽 정상급 프리킥커중 한명인 슈니랑, 슈니가 없을 경우 나서는 제 2 프리킥커 구티의 스탯과 비교하면 베컴이 왜 괴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슈니랑 구티도 베컴의 프리킥으로 인한 득점포인트 계산했던 단순하면서도 근거없는
모든 공격포인트/2=프리킥으로 인한 공격포인트... 로 하고 싶은데, 애석하게도 구티의 프리킥으로 인한 스탯은 거의 없다시피 하죠. 지난 시즌 4-5개에 그칠게입니다.
반대로 슈니는 잘 기억이 나지않아.. 서라는 식으로 대충 얼버무리고
저 1번 공식을 적용해서 계산을 해버리면
슈나이더 07/08 - 35경기 10득점에 7어시스트
득점이랑 어시스트의 절반을 대충 프리킥으로 인한 득점&어시스트로 환산하면
10+7/2 = 9개.
그리고 구티의 대충 기억나는 프리킥으로 인한 공격포인트 5개정도..를 더해보면
구티랑 슈나이더, 즉 지난시즌 저희의 프리킥커들은
75경기동안 14개의 스탯을 기록한데 비해서
벡스는 67경기동안 13개의 스탯을 기록했다는 말이네요.
얼추 보면 거의 비슷한 수준 같지만, 감안해야 할게 지난 시즌은 레알이 완전 독주했던 시즌이었고 벡스가 뛰던 시즌은 거의 레알의 '암흑기'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었던 시기였으며, 카펠로에 의해서 베컴의 경기감각은 많이 무뎌진 시기였죠.
벡스가 괴물이었네요; 진심으로. 지난 시즌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킥 감각을 지녔던 구티와 킥 하나만 살아있었던 슈나이더의 킥력이 벡스 쪼금 안 좋았던 시기와 비슷하다니..
물론 슈니와 구티를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베컴이 사기였네요.
카펠로한테 중용받지 못해서 경기감각이 좀 정상이 아니었을텐데 나올때마다 거의 괴물급의 크로스와 프리킥을 선보이다니... 또 솔직히 06/07때 막판 비야레알전때 호빙요가 혼자서 벡스 얼리 크로스 한 3개정도 날려먹었던 것도 너무 인상에 깊구요...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확실히 프리킥이 어렵긴 어렵네요.
그 1m 80의 장벽을 넘겨서 유효슈팅으로 만든다->키퍼가 막지 못하는 코스로 찬다.
으어..
뜬금없이 정말 앞뒤 없는 프리킥 이야기였지요.
+) 말 그대로 재미로 해본 이야깁니다 ㅋ
구티와 스네이더의 프리킥 실력에 대해서라기 보단 그냥 벡스가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벡스는 아무래도 프리킥으로 인한 상징성이 강하니깐 벡스의 스탯의 절반을 프리킥으로 가정한거고, 반대로 구티는 인플레이시의 한방이 강한 선수라서 대충 기억나는 5개를 전부라고 가정한거구요 ㅋ
+) 뱀발이지만, 제가 지금 몸무게가 95킬로에 육박합니다.
근데 예전에 한창 학교 마치면 축구하고, 주말이면 축구하고..
이렇게 축구에 미쳐 살때 몸무게가 75정도였는데
이때 제가 초중고딩 동창들이랑 축구할때 전담 프리킥커로 나선 적이 많았는데
이때 제가 프리킥 잘 찬다는 이야기 들었다지요.
껄껄...
다시 이야기 하니 참 슬프네요
20킬로 언제 뺀다냐....
전제 두가지 깔고 들어가겠습니다. 근거는 전혀 없다는 점을 참고 하시구요.
1. 스탯 x 1/2 = 프리킥으로 인한 스탯(대충 계산입니다. 이 공식은 전혀 근거가 없어요.)
2. 베컴은 레알에서의 마지막 2시즌간의 스탯을 기준으로 한다.
반대로 슈나이더와 구티는 지난 07/08 시즌의 스탯을 합산하면서 2시즌을 뛴 베컴과 얼추 경기수를 맞춘다.
06/07 경기 보면서 뜬금없이 느낀건데
저희가 흔히 구티 프리킥 날카롭다고 생각하잖습니까?
슈니랑 VDV도 그렇고..
확실히 프리킥은 어렵긴 어렵네요.
단순히 유효슈팅으로만 이어져도 일단 굿, 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으니깐요.
일단 이야기를 들어가기 전에
베컴의 스탯을 봅시다.
05-06 : 38경기 4득점에 13어시스트
06-07 : 29경기 3득점에 5어시스트
그런데 이 중에서 절반을 위에서 가정했던 전제 1번 공식으로 계산해서
프리킥으로 인한 스탯을 구해봅시다.
4+3+13+5 / 2 = 12.5 , 즉 13개 정도의 스탯을 프리킥으로 인해 기록했다는 말이죠.
저희가 아무리 못해도 한 경기에 상대 적 진영에서 프리킥 5개는 얻어내잖습니까?
벡스가 2시즌동안 67경기에 출장했으니깐....
정말 단순하게 계산해서 67경기동안 한경기에 5개씩 차서 18개의 공격포인트를 얻었다.
단순히 이야기해서 335개의 프리킥을 차서 '고작' 18개의 득점만을 올렸단 말입니다.
쉽게 비교하면 반니스텔루이가 335개의 슈팅을 차서 고작 18개의 득점을 올렸다는 말인데..
이렇게 생각하면 참 베컴도 볼품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고작이 아닌게..
유럽 정상급 프리킥커중 한명인 슈니랑, 슈니가 없을 경우 나서는 제 2 프리킥커 구티의 스탯과 비교하면 베컴이 왜 괴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슈니랑 구티도 베컴의 프리킥으로 인한 득점포인트 계산했던 단순하면서도 근거없는
모든 공격포인트/2=프리킥으로 인한 공격포인트... 로 하고 싶은데, 애석하게도 구티의 프리킥으로 인한 스탯은 거의 없다시피 하죠. 지난 시즌 4-5개에 그칠게입니다.
반대로 슈니는 잘 기억이 나지않아.. 서라는 식으로 대충 얼버무리고
저 1번 공식을 적용해서 계산을 해버리면
슈나이더 07/08 - 35경기 10득점에 7어시스트
득점이랑 어시스트의 절반을 대충 프리킥으로 인한 득점&어시스트로 환산하면
10+7/2 = 9개.
그리고 구티의 대충 기억나는 프리킥으로 인한 공격포인트 5개정도..를 더해보면
구티랑 슈나이더, 즉 지난시즌 저희의 프리킥커들은
75경기동안 14개의 스탯을 기록한데 비해서
벡스는 67경기동안 13개의 스탯을 기록했다는 말이네요.
얼추 보면 거의 비슷한 수준 같지만, 감안해야 할게 지난 시즌은 레알이 완전 독주했던 시즌이었고 벡스가 뛰던 시즌은 거의 레알의 '암흑기'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었던 시기였으며, 카펠로에 의해서 베컴의 경기감각은 많이 무뎌진 시기였죠.
벡스가 괴물이었네요; 진심으로. 지난 시즌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킥 감각을 지녔던 구티와 킥 하나만 살아있었던 슈나이더의 킥력이 벡스 쪼금 안 좋았던 시기와 비슷하다니..
물론 슈니와 구티를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베컴이 사기였네요.
카펠로한테 중용받지 못해서 경기감각이 좀 정상이 아니었을텐데 나올때마다 거의 괴물급의 크로스와 프리킥을 선보이다니... 또 솔직히 06/07때 막판 비야레알전때 호빙요가 혼자서 벡스 얼리 크로스 한 3개정도 날려먹었던 것도 너무 인상에 깊구요...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확실히 프리킥이 어렵긴 어렵네요.
그 1m 80의 장벽을 넘겨서 유효슈팅으로 만든다->키퍼가 막지 못하는 코스로 찬다.
으어..
뜬금없이 정말 앞뒤 없는 프리킥 이야기였지요.
+) 말 그대로 재미로 해본 이야깁니다 ㅋ
구티와 스네이더의 프리킥 실력에 대해서라기 보단 그냥 벡스가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벡스는 아무래도 프리킥으로 인한 상징성이 강하니깐 벡스의 스탯의 절반을 프리킥으로 가정한거고, 반대로 구티는 인플레이시의 한방이 강한 선수라서 대충 기억나는 5개를 전부라고 가정한거구요 ㅋ
+) 뱀발이지만, 제가 지금 몸무게가 95킬로에 육박합니다.
근데 예전에 한창 학교 마치면 축구하고, 주말이면 축구하고..
이렇게 축구에 미쳐 살때 몸무게가 75정도였는데
이때 제가 초중고딩 동창들이랑 축구할때 전담 프리킥커로 나선 적이 많았는데
이때 제가 프리킥 잘 찬다는 이야기 들었다지요.
껄껄...
다시 이야기 하니 참 슬프네요
20킬로 언제 뺀다냐....
댓글 20
-
supReme_#R 2009.01.02근데 이번시즌 프리킥직접골이 없지 않나???
-
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with헨토 2009.01.02@supReme_#R 07/08시즌요 ㅋ 지난 시즌 ㅋ
-
하라 2009.01.02지단 피구 베컴 카를로스 라울 구티 프리킥차던시절 ㄷㄷ
-
subdirectory_arrow_right Cafu 2009.01.02@하라 호동이도 인테르시절 종종 프리킥찼었죠;ㅎㅎ
3골인가 넣어본걸로 아는데;; -
lovely_goo 2009.01.02베컴도 베컴이지만 피구도 참 대단 드리블+프리킥 지존..
-
subdirectory_arrow_right Luis Figo 2009.01.02@lovely_goo 2222222222222222222222222
-
S.Ramos 2009.01.02벡스는 킥은 나이를 먹어도 살아잇으시죠 ㅎㅎㅎ
-
San Iker 2009.01.02아... 벡스 그립다 ㅠ
-
라르 2009.01.02베컴 정말 좋아했는데 ㅋ
-
Since1902 2009.01.02아 벡스 보고싶네요 ㅜㅜ
-
Zanetti 2009.01.02활동량부터 시작해서 적극적인 수비가담, 훌륭한 멘탈. 여기에 유럽 최고수준의 cm단위의 정확한 킥력까지 갖춘 벡스. 조국 잉글랜드의 상징성까지 갖춘 탑 클래스 선수. 마드리드에서 조금만 더 뛰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자유기고가 2009.01.02베컴이 레알에서 맨유처럼 전담 프리킥커까지 수준은 아니어서 저 스탯기준은 더 높아질수도 있죠 ㅎ 좀 먼거리나 왼발이 더 유리하면 카를로스가 차는경우도 많았기에.. 아무튼 미하일로비치,베컴,카를로스는 절대자임
-
반니형 2009.01.02베컴 카를로스 정말 ㄷㄷ 아아 벡스 ㅠㅠ
-
탈퇴 2009.01.02
-
오렌지레알 2009.01.02카펠로가 시즌 끝내면서 내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말했자나요.. 벡스가 남아있었다면 좋았을텐데;;
-
카푸치노 2009.01.02카옹앞에서 벡스 물려나던 시절 ㄷㄷ
-
brooklyn99 2009.01.02베컴은 축구의 괴물이다.라고 피구옹이 말씀하셨죠
ㅋㅋ 매경기 최선을 다하시는 벡스!!!!!!!!!!!!!!!!!!!!!!!!!진정 슈퍼스타죠.. -
마르세유룰렛 2009.01.02베컴의 휘어지는 발목을 레알에서 더 보고 싶었는데..
그리운 벡스 ㅠ -
링고스타[고3] 2009.01.02프리킥하면 베컴..ㅠㅠ그 발목꺾는건 정말 보는사람 가슴이 울컹..
-
P.TORESS 2009.01.02요렇게 따지면 로날딩요가 본좌일 거 같은데..
통계를 내 봐야 하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