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꼭...최고의 선수 영입만이 해결일까요?

위험한신사 2008.12.28 13:39 조회 1,205
현재 레알의 행보는 전과는 많이 다르죠^^;
여름. 호날두 올인으로 초딩을 잃고 문제가 되고있는 오른쪽윙어를 영입할려는데
예전 갈락티코때라면
이런 오른쪽이 없군 스타성이 높은 선수는 누구지? 하고 생각했을 보드진이
이제는 음...페넌트? 영? 레넌? 흔히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레알급'이 아닌 선수에게 손을 대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나오죠
그래서 레매안에서도 많이 아쉽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현실이구요
물론 겨울이적시장이라는 현실상 즉시 전력감이 최고로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난 이적료를 물며 굉장한 선수만을 영입하는게 능사일까요?
하지만 솔직히 제의견은 조금 다릅니다.
약간 적은 이적료를 물며 레알급이 아닌 레넌, 페넌트(머 근데 이선수는 좀 싫어해서ㅎㅎ;)
또 위건의 발렌시아(맨유와 링크가 있었조) 세군다, 챔피언쉽에 뛰고 있는 선수들
이런 선수들 영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 당연이 레알의 팀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가지시는 분도 많겠조.
하지만 실축은 FM이 아닙니다 단순히 능력치대로만 선수가 활약하는게 아닙니다.
팀의 내부상황, 외부상황, 개인적 사생활등등 경기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도 있고
FM처럼 포텐이 정해진것도 아닙니다. 저는 선수의 개인적 능력보다
선수가 팀에 얼마나 녹아들고 감독의 전술에 녹아들어 자신의 역할을 해주는 선수.
이런 선수가 최상의 선수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 능력이 뛰어난 선수가
팀에도 잘 녹아드는 선수가 있다면 물론 얼마를 지불하던 그 선수를 영입해야합니다
그러나 그런 선수는 얼마 안됩니다. 자신을 낮출줄 알며 개인적 능력을 죽이면서
팀에 뛸수 있는 이런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개인적 능력인
'급'을 따지는 차원을 넘어서 말입니다.

뭐...단순히 제생각이에용ㅎㅎ
(결론은 레넌좀 ㅠㅠ)
댓글을 보니 약간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이글은 레넌 추천글이 아니에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8

arrow_upward 바르셀로나 arrow_downward 나는야 파본 빠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