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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누가 오던 레알의 유니폼을 진정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선수가 오길 기대해 봅니다.

미야토비치 2008.12.25 21:14 조회 1,409
요즘 바르카와의 승점차이도 10점이 넘게 차이나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많이 힘들어서 결국 슈스터 감독 경질되고 라모스 감독오는 참 어려운 시기이기에 윈터 시즌을 이용하여 좋은 선수들 영입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단순히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건 엄청난 행운이고 나한테도 좋을 것이다'란 막연한 생각으로 오는 선수들은 사실 저는 반대입니다.

위대한 스테파뇨 옹이 말했지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자랑스럽게 여겨라'

스테파뇨 옹의 말을 근간으로 하여 생각해 본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보물처럼 여기고 생명처럼 여긴다면 한 경기 한 경기마다 레알을 위해서 목숨을 걸듯이 경기를 하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들이라면 전혀 반대겠지요.

레알이 우주방위대 시절 왜 그렇게 욕을 먹고 했을까요? 아시다시피 챔스도 우승하고 리그도 우승을 했는데 말입니다.

카마초 감독이 호나우두/지단/피구/라울/카를로스 같은 초특급 선수들을 지도할 감독이 되고나서 한달 정도 있다가 자진 사퇴를 하였습니다.

자기 자신의 커리어 보다는 레알 이라는 이름앞에 레알의 유니폼에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선수들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선수들은 레알에 오면 말 그대로 자기의 모든 것을 걸테니 말입니다.

물론 너무 허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선수들이 결국에는 레알에 알짜배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스타 선수에 매달려 발란스를 깨뜨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스타 선수도 좋지만 발란스 깨지면 오래 못 가잖아요. 레알은 경험을 했잖아요..

우리 레알의 선수들에게 박지성 같은 정신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경기 한 경기에 자기의 모든 것을 바치니까요.

이쯤해서...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지네딘 지단 아들.... 엔조 지단.... 여전히 레알 유스에 있나요??? 전에 듣고 나서는 통 소식을 못 접한지가 꽤 되었네요.... 엔조가 후딱 자라서 아버지처럼 레알의 기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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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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