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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

noname 2008.12.25 22:23 조회 2,489 추천 9
 크리스마스때 막막하게 남자들끼리 모여서 술이나 마시고 지금 내기하러 피씨방에 스타하러왓는데.. 저는 일찌감찌 엘리당해서 글이나 읽던중에 맨정신이 아닌상태로 글좀 씁니다.. 덕분에 문맥도 안맞고 글에 나사가 좀 빠진것같아도 이해해주시기를 바래요..

일단 뭐 급이라는 단어가 또 대두되고 있네요..사실 저는 레매에 가입한지 얼마안됬지만 처음 썼던 글이 레알급이란 단어에 관한 글이였거든요.. 그런단어 굉장히 싫다고요. 그런데 이번문제는 저는 왠지 조금 다른생각이 들고..ㄱ러네요..

뭐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지만.. 축구계에서 선수위에 선수없고 선수밑에 선수없다는 말은 좀 아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지단과 네드베드. 이런경우에는 선수위에 선수없고 선수밑에 선수없다는 말이 들어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둘 모두 최고의 선수들이였고 쉽게 비교할수가 없는 어떤 선을 넘어버린 선수들이기 때문입니다.

호날두와 메시. 이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단,네드베드같은 이름에는 부족하지만 이 둘은 저 두 레전드처럼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선수들이고, 그 어떤 선을 충분히 넘을 수 있으리라 판단되는 선수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뭐 부상은 호날두가 덜당하지만 패스는 메시가 더 잘해. 이런정도의 차이를 제외하면, 둘의 실력이 매우 비슷해서 비교하기가 힘들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뭐 리베리와 페넌트, 이니에스타와 페넌트. 이런경우는 어떻나요. 이경우에는 선수위에 선수있고 선수밑에 선수 있습니다. 리베리밑에 페넌트이고 이니에스타 밑에 페넌트입니다. 솔직히 그렇잖습니까? 이점은 모두가 인정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메시밑에 호날두가 아니고 지단밑에 네드베드가 아니지만 리베리밑에 페넌트는 맞습니다.

아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급이라는 단어는 쓰지 않는게 맞습니다. 듣기 좋은것도 아니고 뭐 고기짝에 도장찍습니까? 근데 선수들 사이에 실력의 차이가 있다는건 인정해야한다는거죠. 메시는 S급, 페넌트는 B급. 이게 아니라 뭐 좋은말 많지않습니까. 아무래도 XX선수보다는 페넌트가 좀 부족하지 않겠습니까. 글쎄요 과연 페넌트가 마지막 퍼즐이 될 수 있을지..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아 글이 산란스럽네요..어쨌든 우리팀은 이겼을 뿐이고.. 돈은 안낼 뿐이고..기분좋게 글을 마무리 짓곘네욯ㅎㅎㅎ...내일뵈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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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야신 :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arrow_downward 누가 오던 레알의 유니폼을 진정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선수가 오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