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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의 위시리스트

지네딘 2008.11.16 16:55 조회 1,565
공격수에만 한해서 기사가 떴네요
올리베이라 크레스포 바그너러브
밑에는 기사입니다

현재 레알의 골잡이 루드 반 니스텔루이는 과거 수술을 받은 바 있는 무릎 부위의 부상이 재발해 시즌 아웃을 선언 받았다. 때문에 레알로서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공격수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레알 구단 측은 올 겨울 자신들이 영입을 희망하는 공격수들을 모두 후보군에 올린 뒤, 일종의 '영입 리스트'를 만들었다는 소문이다.

레알의 첫 번째 영입 타겟은 히카르두 올리베이라. 올리베이라는 소속 팀 레알 사라고사가 지난 시즌 2부리그인 '라 세군다'로 강등을 당해 하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총 21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그는 현재 사라고사에서 230만 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다. 또한 그에게 3,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려 있지만, 레알은 사라고사가 현재 하부리그 팀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2,000만 유로 정도로 그를 영입 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가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레알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2차 영입 후보는 인테르에서 전혀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에르난 크레스포다. 조세 무리뉴 인테르 감독은 이번 시즌 크레스포를 챔피언스 리그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았을 정도로 그를 전력 이외의 선수로 분류하고 있다. 레알 역시 이미 크레스포의 몸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밀라노 현지로 스카우트를 파견해 인테르의 팀 훈련을 주시하고 있다.

레알로서는 비록 33세의 나이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크레스포의 경험이라면 반 니스텔루이의 공백을 어느정도 메울 수 있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크레스포에게 기회를 부여하지 않으면서도 "만약 레알 정도의 팀이 필요로 하는 선수라면 인테르가 내칠수는 없다"며 고집을 부리고 있어 그를 영입하기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다음 후보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그너 러브. 그는 현재 러시아 리그의 CSKA 모스크바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 30골을 몰아친 그는 이번 시즌 소속 팀이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해 레알로 이적 할 경우 챔피언스 리그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예상되는 그의 몸값은 2,000만 유로.

이 밖에도 레알은 카를로스 테베스, 클라스-얀 훈텔라르, 디에고 밀리토 등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레알은 최전방 공격수 영입 이외에도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의 '대어' 안드레이 아르샤빈 역시 노리고 있다.

갠적으로는 바그너러브가 좋을덧...나이도 어리고 챔스에서 꾸준한 활약...
클럽에 브라질리언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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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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