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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감독을자주바꾸는 보드진이 문제의 뿌리

사가라사노스케 2008.11.16 17:15 조회 1,320
어떤

팀을 차근차근 하나씩 뿌리를 다져가면서 위로는 꽃을 피우고

아래로는 물을 빨아들이는 그런 거목 같은 팀이 되길 바랬는데


사실 슈스터가 오래 남길 바랬습니다.

뭐 맨유 얘길 하기는 싫지만 맨유같은 경우는 20년동안 퍼거슨영감이 잡고있으니

어쨌거나 감독의 자질 적인 면이 경기에 가끔 묻어날때가 있습니다


어떤 보드진이 너무 급진적이고 바로 효과적인 결과를 원하니

리그우승은 기본이고 챔스우승을 해야하는...


뭐 사실 보드진의 입장을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레알이 No.1 구단이니 구단의 우승이나 승패는 재정적인면으로 바로 이어지니까요


사실

지금 이시점에서 감독도 너무 많이 떠나보냈기 때문에

누가 오려고 할지도 의문입니다

레알 감독이 되면 어떤 압박적인 면이 상당하니까요


슈스터도 확실히 문제입니다

처음 기세가 좋을때

전술을 바꾼건 문제였고

슈스터 개인의 의지는 아니었지만 선수들의 부상과 기복이 번갈아가면서 일어나고

경기를 보면 실점 상황이 사실 어이없는 즉

역습에 의한 실점이 많았고

중원을 탄탄하게 다지지못하니 수비진이 안좋은거고

또한 오른쪽이 없으니 라모스가 힘들어하고

공격적인 성향이 심해서

사실 슈스터가 패배의 원인에대해서 뭐 알수없다 이렇게 말한것도

자신의 스타일에는 분명히 공격적인게 원래 팀스타일에 맞다고 판단하고 전술을 짠거같고...

어떤 공격진의 과포화 인거같습니다

슈니 반더바르트 둘 다 윙에서 뛰게하고

자원은 써야하는데 자리가 마땅찮으니....

선수 영입적인 측면에서도 호빙유를 떠나보낸건 지금 진짜 실수라고 생각되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선수 영입 한명만 가지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거같습니다


결정적인 실수의 근원이라하면 칼데론이 회장으로 당선된거부터 시작일거같고

보드진의 삽질과

감독과의 불화

전술상의 문제



어떤 천천히 기다려보면서 올시즌은 기대치를 낮추고 어떤 변화적인 측면을 지켜보는게 가장 괜찮을거같네요

부상도 너무 많고 정말 암울합니다...




눈팅족이 글 한번 써봤습니다

갑자기 쓰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레매 여러분들 지적하실것들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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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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