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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과연 슛트가 레알에 어울렸던가...

미야토비치 2008.11.16 12:57 조회 1,329
슛트가 레알 오기전에 있었던 곳이 헤타페 였던가요...

도대체 헤타페 에서 좀 했다고 레알에 올 정도의 명성 혹은 명감독 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레알과 헤타페는 레벨이 다릅니다.. 격이 완전 다른팀입니다.. 레알 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선수들 개인개인이 받는 압박감이 대단한 팀입니다..

그런 레알을 그러한 팀을 맡아본 적도 없는 감독을... 입데론과 미야토비치는 카펠로 감독을 해고한다는 말을 퍼뜨리면서 후임감독으로 못 박아 버렸습니다..

누가봐도 카펠로와 슛트는 명성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물론 감독을 명성 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슛트의 경력(감독)을 보면... 레알의 감독이 될 자격이 없는 감독이었습니다..

경기는 질 수도 있고 이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체들한테 툭하면 지고.. 지고나면 하는 말이 도저히 레알 의 감독이라고 여겨지지 않을만큼 변명일색 이고 전술도 엉망이고 그리고 제대로 기용도 안 할꺼면서 영입해서 돈만 날리고...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이과인 보단 차라리 사비올라를 더 기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과인은... 아직 더 가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차라리 임대를 통해서라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도 선수들이지만 감독부터 정신을 못 차린 상태고... 그래도 레알의 감독인데 믿어줘야지.. 라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팬들에게 전혀 믿음을 주지 못 하는 상황입니다..

전혀 현실을 직시하지 못 하는 듯 하고 어떤분들 표현대로 완전 막장을 향하는 것 같습니다..

레알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진짜 4위에도 못 들고 챔스 우승도 못 해서 챔스진출 자격이 박탈되어봐야 정신차릴 듯 합니다..

칼데론... 야는 말만 많고... 제대로 하는 건 없고... 슛트는 졌으면 졌다고 인정하고 정신 좀 차릴 생각은 안 하고 운이 없느니 하면서 변명만 하려고 하고...

반니 없으면 공격다운 공격은 보이지도 않고...

한때 레알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었던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레알은 오퍼 날려도 시큰둥한 선수들이 많아졌습니다..

문제를 제대로 짚어보고 체질개선을 해서라도 진정한 레알.. 백곰군단 레알 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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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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