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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호날도의 레알행에 관하여.....(모든게 설레발이지만)

Spain&Real 2008.06.18 13:39 조회 1,746
혼돈이 있을꺼 같아서 말씀드리지만. 저는 갈라티코의 레알때문에 레알을 접하게 되서인지 몰라도  레매내 몇안돼는 호날도의 영입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있는 한사람입니다
(일부 친레알 언론등의 기사나 인용기사가 신빙성이 없다고들 하지만, 기사들의 내용이 아주 불확실할 정도로 거짓이 담겨있다고는 보지않습니다. 근래에 선수.감독들의 이동을 보면 진짜 어이없는 추측성기사에서 부터 시작됐었다)


-호날두는 왜 마드리드로 오려고 하는가?

현재 그의 기록은 단연 최고다. 유로예선 최다득점(팀), epl득점왕및 챔스득점왕. 그외 협회에서 수여하는 모든 상들을 독식하고 있는 수준이고. 게다가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축구스타 그리고 향후 축구계를 이끌만한 차기 아이콘이라 칭할만한 상품성 등등...................

그가 맨유에 남지않을 이유는 없어보이는게 사실이다. 현재 가장잘나가고 팀내대우또한 수준급이고 모두가 그를 사랑하며 아껴준다. 적어도 몇년동안 기대에 준하는 활약을 펼친다면 단연 레전드로 칭송받을 만한 상징적 선수가 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날도로선 맨유에서의 화려한 선수생활을의 확률을 도전의식보다 높게 보고 있는거 같지 않은느낌이다.

첫번째, 최근 맨유는 적절히 팀의 중심선수(노령)들에게 그에 걸맞는 대우를 보장해줄것처럼 보였다가 마지막에 여운을 남기는 행태를 많이 보여왔으며. 그것이 타지(?)의 선수라면 더욱 가혹한 경향이 많았다
(물론 개인마인드에 따라서 달라지는 상황이였지만)

두번째,그의 활약 여부다, 물론 호날도의 기량이 급하락하리라고는 보지않지만, 자신의 기량여부의 곡선은 어느정도 자기자신이 간파할것이다.(올시즌활약보다 뛰어날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고)
호날도의 성장추세(결과물)는 상당히 급격히 뛰어 올랐기 때문에 그자리에서의 기대치 이상이나 근사치활약에 대한 스트레스를 느낄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epl에서의 도전과제가 남아있을지도 의문이고)

세번째, 축구선수로서의 추구하는 목표다. 자신이 점차 성공가도를 달리고, 아니 그이전부터 조금씩 꿈꿔온 목표가 최고클럽(레알)이 포함되어 있다면 다른꿈을 다 이뤘다고 크게 만족하지 않을수 있다는 것이다.
(호날도 개인의 관점에서는 클럽이갖는 규모나 명성이 맨유는 레알에 못미친다고 느낄수 있는것일수..)

네번째,클럽의 미온적인 움직임.(물론 호날도의 애매모호한 태도로 맨유의 시각이 변한건지 그전부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한건지 애매모호하지만)
호날도의 경우 누가 뭐래도 세계최고의 활약과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예전의 맨유라면 날도를 붙잡기위해 날도가 이리저래 갈팡질팡을 할 타이밍도 줄필요없이 호날도입맞에 맞는 대우와 금적적 계약을 제시하고 앞장서야 되는데 조금 예전과 다른 냉랭한(?) 움직임을 보여왔습니다. 게다가 한창 유럽시장의 거대계약이 판을치고있고 최고라는 타이틀이 중요한 시점에서 말이죠.(물론 일정상 챔스.유로 등등으로 미뤄줬다거나 매시즌 계약을 갱신할 필요성도 없지만)

물론 돈과 관련이 있어서 이겠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또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돈의 액수크기는 자신의 상품성및 가치와 비례시켜보고 싶어하는 프로의 세계에서는 돈의 실질적가치보다 최고라는 이미지의 가치가 더크게 느껴질 것이다.
만약에 지금의 기회를 어설프게 날려버린다면..앞으로의 활약이 더뛰어나거나 기대치에 준하는 활약을 펼치지 않는다면. 최고의 타이틀(현 명성.최고가치를 가진선수). 최고클럽(호날도입장) 이라
는 자신이 설정한 두가지 토끼를 놓쳐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게될것이다 



-마드리드의 호날도, 결코 특별하지 않을것이다

마드리드라는 클럽에는 무수히 많은 빅스타가 거쳐갔다(크게 말해서 빅스타들은 라리가를 거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무수히 많은 빅스타가 라리가를 다녀갔다)

지단.베컴.호나우도.피구.오웬.등등 이 많은 축구계의 아이콘등이 거쳐간 레알이라지만 이런빅스타는 어느한선수도 특출하게 배려받거나 스포트라이트를 과분하게 받지않았다(뭐 관점이 따라 틀리겠지만)

곧 마드리드라는 클럽이 호날도에 맞춰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이지 못하는 입장이라는 것을 자신도 분명히 알고 팀의 전래를 봐오면서도 알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유의 왕좌생활을 청산하고서라도 레알이라는 클럽에 25명의 엔트리중에 한명이 되고싶어하기를 각오한다면 그는 분명 새로운 도전(레알)을 기꺼이 즐길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여진다.

엄청난 액수의 이적료 및 기존 선수들까지 들먹이며 이적을 성사시킬려는 의도에 때로는 팬들의 억장을 무너뜨리고 현 소속선수들에게 위화감을 조성시키며 배반하는 행위라고 언성을 높이는 경우도 많은걸 알고있다.

하지만. 맨유나 레알이라는 거대한 클럽간의 이적시는 돈문제가 그다지 중요하다가 보지않는다.
핵심선수의 딜포함 여부도 돈때문에 그런다고는 보지않는다(상당수 클럽간의 자존심싸움과 명성의대결(?) 등으로 보여지고 우리가 신경쓸부분은 선수하나에만 가치를 두고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다.

23살에 불과하고 현 최고(상품성.능력)에 선수 게다가 맨유라는 돈이 궁한 클럽도 아닌 그것도 팔기싫어하는 에이스(맨유 7번에 차기 상징적선수로 만들계획에 선수) 의 가치를 굳이 과거 이적료등으로 기준을 세울필요는 없지않나 싶다.게다가 현 유럽시장의 페이지출이 커질때로 커진 상태라...(팔기싫으면 팔지마!! 이런식의 나몰라란 말을하기엔 레알의 호날도 이적이 너무나 근접해있다고 보여짐)-만약온다면 20대 중후반이 아니라 초반이라는 젊은나이때문에 마인드만 충실히한다면 10여년간 몸담을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비교하기는 욕먹을꺼 같지만 지단이 10여년간 활약했더라면 그에몸값은 상당히 저렴(?)했다는 평을 들었겠죠-지단과 호날도가 클래스와 인지도가 같다는것 아님 --:)

호날도의 연봉이 걸리기는 하나.최근 최고수준의 선수에 걸맞는 적절한 최고수준이라면 어느정도 레알의 소속선수들도 수긍을 할것이고(사실 이적료보다 연봉협상이 가장 중요할것이로 보임) 적절히 맞춰준다면  어느정도는 팀을 위한 딜이 될것이라고 믿고 싶다.
(이적료야 언론에서 밝힌 수준이라하더라도 맨유,레알각자의 생각대로 극단적으로 보지않는이상 양쪽 어느편을 보더라도 손해를 본 느낌이라고 생각일것이다(이건 돈문제가아니라 클럽자존심. 최고가치에 관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


ps. 제가 심리학에 관한걸 배우다 보니 상당수 유추해가며 추리해 나가서 논리적이지 않아 보이더라도 양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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