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가 오기도 전에 세계를 놀라게 한 선수들.
마라도나, 펠레 때까지 거슬러가면 제가 안 본 사실을 구라치는 게 되기 때문에..
아는 선수중에서 몇명 모아봤어요.
1. 루니 19세 - 유로 2004 예선전 대활약, 펠레 영감의 한마디에 다리골절로 전반기는 바이바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는 승승장구하면서 결국 지금은 제라드와 함께 잉글랜드 공격의 핵.
2. 호돈신 18세 - 미국 월드컵 멤버(단, 벤치워머였다는 것이 문제),그리고 당시 소속팀이던 PSV아인트호벤에서 경기당 득점률 가히 0.9라는 개사기 스탯을 찍어주면서 두 시즌 후, 바르셀로나 입성해서 역시나 개사기캐릭터의 진면목을 보여줌.
3. 메시 20세(지금 벤젬이랑 동갑내기)- 말할 필요없는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알헨티나 리켈메의 유력한 대체자.
4. ㅋ날두 21세 - 독일 월드컵 4강행의 주역. 07-08 시즌 맨유의 챔스 선전을 이끌고 리그 득점왕 차지. 발롱도르 2위를 수상했고 올시즌 역시 괴물이라는 느낌이 드는 득점력을 보여줌.
5. 데이비드 베컴 22세 - UEFA 올해의 미드필더 수상, 98월드컵 멤버(but, 활약은 미비), 그러나 이어진 리그에서 맨유 트레블의 주역
6. 마이클 오웬 19세 - 98월드컵 깜짝 데뷔-> 아르헨티나 수비진 관광골. 2회연속 뻥피엘 득점왕
7. 사비올라 20세 - 역대 최고의 U-20대회 괴물로 꼽힘. 메시나 누구든지 할 거 없이 당시 그때의 포스를 능가할 자는 없다고 진짜 생각함. 그리고 바르카 가서 망하긴 했는데 그의 재능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이러니 하게도, 삽을 펐던 암흑기인 바르셀로나 시절에도 4시즌 통틀어서 156경기 72골.
측면 공격수로 나온 경기가 상당히 많았고, 후반전에 투입된 경기가 막판 들어서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거의 2경기당 1골의 스탯은 거의 개사기임. 거의 골 본능은 사실상 월드클래스.
문제는 한창 '스트라이커'로써 성장해야 하는 타이밍에 측면이나 쉐도우로 뛰면서 많이 클 기회를 놓쳤고, 또한 하필 처음 간팀이 너무나도 빅팀이었고 리빌딩에 목말라해서 성급했던 바르셀로나였다는 점.
차라리 지금의 역사와는 반대로 모나코->세비야->바르셀로나였으면 지금쯤 에투와 어깨를 나란히 했을지도 모르는 점.
8. 라울 - 라울 역시 의외로 많은 축구팬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지만, 사실 뜬 이유는 지금처럼 헌신적인 몸놀림도 뛰어난 멘탈리티와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언변때문이 아니라 기행과 더불어 개사기적인 감각이었다는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끔찍히도 느린 발을 이끌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A팀에 이름을 올렸고, 간간히 투입된 94/95 시즌 리가에서 9골을 뽑아내며 엘니뇨(미소년, 날카로운 아이)라는 별명을 얻음. 그때 나이 17살이었고, 본격적으로 스트라이커로 나왔던 다음 시즌에는 19골을 뽑아냄. 그때 나이 18살. 그리고 그 여세로 유로 96이 끝난후의 스페인 대표팀에도 소집됨. 그리고 그 다음시즌도 21골을 뽑아내며 명성을 이어갔지만 막판부터 다음시즌 초반까지 여자랑 놀고 기행을 일삼으며 삼프도리아 가기전의 강산호 같은 모습을 보여줌. 그리고 그 슬럼프의 여파로 10번을 달고 참가한 98월드컵에서 형편없는 모습을 보여줌.
그러다가 월드컵 이후, 방황하던 라울에게 손을 뻗어준 여신은 지금의 아내이자, 당시 A급 모델로 명성이 자자하던 '마멘 산츠'
이후 마멘 산츠를 만나면서 안정을 되찾고 마침내 결혼까지 골인한 라울은 그 여세를 몰아서 98-99시즌 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하게 되는데 당시 나이 고작 21살.
뭐, 그 이후는 레알 때문에 폼 떨어질대로 떨어졌다가 올시즌 멋지게 부활했다는 , 말 안하셔도 알테지만.
9. 패트릭 클라이베르트 18세 - 아약스 입단 첫해였던 18살에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다음 시즌에는 챔스 결승까지 이끌었다. 그리고 유로 96멤버에도 당연히 뽑혔는데, (당시 해설자였던 조중연-지금 KFA 총무? 전무인가 그럴거임 진짜 ㅄ임- 이 당시 유로 96 멤버로 출전한 클루이베르트 보고 '무명의 18살 선수'라고 하는거를 2002년 월드컵 근처에 구해서 듣고 미친ㅄ라고 난 생각했었다는.. 비유하자면 파투를 보고 '무명의 브라질 선수'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이치.)그 상승세를 이어서 AC밀란에 야심차게 입단되었지만, 그에게 주어진 포메이션은 쉐도우 스트라이커였을 거임. 천부적인 그의 공간을 보는 재능과 밀집지역에서나 넓은 지역에서 둘 다 빛을 발하는 발군의 드리블링을 보고 선택한 거 같은데, 예나 지금이나 그 포지션에 가버리면 클루이는 죽어버림.
여튼 그리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와서 뛰어난 득점력과 감각을 보이면서 꽤 오랫동안 바르셀로나와 함께했지만, 국대에서의 포지션 문제->소속팀에서의 폼하락->본래의 더러운 성깔이 다시 부활함->방랑자 인생...
그리고 현재는 프랑스 리그1에서조차 벤치신세. 안습.ㅠㅠ
벤제마랑 고메즈 이야기 나온김에 댓글로 달다가 너무 길어서 글로 남기는데,
글쎄요. 벤제마는 진짜 잘하던걸요. 이태리 수비진을 1명이 열세인 상황에서 혼자 잘 휘젖어 주었습니다. 특히나 오른발 인프런트로 골대 구석으로 잘 감아찬 슛은 부폰,카시야스 급이 아니면 막을 수 없었던 슛이었구요. 단, 숏패스와 롱패스에서 세밀함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만, 게임의 흐름을 잘 가져올 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매우 큰 매력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소위 말하는 '포스'가 있는 선수죠.
지금 현 세상에서 '포스'를 지닌 발군의 기량을 지녔으면서도 쉐도우, 측면윙어, 스트라이커를 소화할 수 있는 선수는.. 몇몇 없습니다. 가깝게는 라울이 있고, 세비야의 카누테, 토트넘의 벨밥, 뻥유의 루니 정도? 그게 전부네요. 좀 더 키운 다음에 우리가 데리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9-2010
----헌터---- 카베나기
-----벤젬--- 이과토비치
하악하악 라인이네염.
반대로 고메즈 같은 경우는, 너무 실망이 컸습니다. 너무 투박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폼의 저하 정도가 아니라 그냥 이때까지 지나친 상승세였던거 같네요. 또한 너무 용도가 한정되어 있고 떡대를 활용할 줄 안다는 느낌은 전혀 못 받았습니다.
물론, 앞으로 창창하긴 하겠지만, 현재까지 보면 벤제마>>> 고메즈라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앙리는 진짜, 바르셀로나이고 싫은 인물이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 열심히 뛰더군요. 후반 40분부터 걸어다니는 모습은 역시 꾸레(ㅋㅋㅋ)라는 느낌은 받았지만, 그래도 몇차례의 감각과 헌신적인 수비는 멋졌습니다만.. 이번 유로 2008의 탈락에 단단히 한 몫을 한 선수도 앙리였습니다.
토니가 루마니아, 오륀지 군단과의 경기에서 생겼던 그 무수히 많은 찬스중에서 한골만 넣었어도 진작에 8강행을 안심했을 상황이었던 것처럼,
앙리가 오륀지와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 그 몇개중 한개만 넣었어도, 2-1 상황이 된 이후에도 한개만 넣어줬어도 이번 네덜란드의 돌풍은 없었을 겁니다.
그나저나 잠을 자도 자도 졸리네요.
내일이 전공 시험에다가 범위가 200페이지가 넘는데.. 일단 좀 자고 봐야겠습니다.
님들 즐쿰.
아는 선수중에서 몇명 모아봤어요.
1. 루니 19세 - 유로 2004 예선전 대활약, 펠레 영감의 한마디에 다리골절로 전반기는 바이바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는 승승장구하면서 결국 지금은 제라드와 함께 잉글랜드 공격의 핵.
2. 호돈신 18세 - 미국 월드컵 멤버(단, 벤치워머였다는 것이 문제),그리고 당시 소속팀이던 PSV아인트호벤에서 경기당 득점률 가히 0.9라는 개사기 스탯을 찍어주면서 두 시즌 후, 바르셀로나 입성해서 역시나 개사기캐릭터의 진면목을 보여줌.
3. 메시 20세(지금 벤젬이랑 동갑내기)- 말할 필요없는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알헨티나 리켈메의 유력한 대체자.
4. ㅋ날두 21세 - 독일 월드컵 4강행의 주역. 07-08 시즌 맨유의 챔스 선전을 이끌고 리그 득점왕 차지. 발롱도르 2위를 수상했고 올시즌 역시 괴물이라는 느낌이 드는 득점력을 보여줌.
5. 데이비드 베컴 22세 - UEFA 올해의 미드필더 수상, 98월드컵 멤버(but, 활약은 미비), 그러나 이어진 리그에서 맨유 트레블의 주역
6. 마이클 오웬 19세 - 98월드컵 깜짝 데뷔-> 아르헨티나 수비진 관광골. 2회연속 뻥피엘 득점왕
7. 사비올라 20세 - 역대 최고의 U-20대회 괴물로 꼽힘. 메시나 누구든지 할 거 없이 당시 그때의 포스를 능가할 자는 없다고 진짜 생각함. 그리고 바르카 가서 망하긴 했는데 그의 재능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이러니 하게도, 삽을 펐던 암흑기인 바르셀로나 시절에도 4시즌 통틀어서 156경기 72골.
측면 공격수로 나온 경기가 상당히 많았고, 후반전에 투입된 경기가 막판 들어서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거의 2경기당 1골의 스탯은 거의 개사기임. 거의 골 본능은 사실상 월드클래스.
문제는 한창 '스트라이커'로써 성장해야 하는 타이밍에 측면이나 쉐도우로 뛰면서 많이 클 기회를 놓쳤고, 또한 하필 처음 간팀이 너무나도 빅팀이었고 리빌딩에 목말라해서 성급했던 바르셀로나였다는 점.
차라리 지금의 역사와는 반대로 모나코->세비야->바르셀로나였으면 지금쯤 에투와 어깨를 나란히 했을지도 모르는 점.
8. 라울 - 라울 역시 의외로 많은 축구팬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지만, 사실 뜬 이유는 지금처럼 헌신적인 몸놀림도 뛰어난 멘탈리티와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언변때문이 아니라 기행과 더불어 개사기적인 감각이었다는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끔찍히도 느린 발을 이끌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A팀에 이름을 올렸고, 간간히 투입된 94/95 시즌 리가에서 9골을 뽑아내며 엘니뇨(미소년, 날카로운 아이)라는 별명을 얻음. 그때 나이 17살이었고, 본격적으로 스트라이커로 나왔던 다음 시즌에는 19골을 뽑아냄. 그때 나이 18살. 그리고 그 여세로 유로 96이 끝난후의 스페인 대표팀에도 소집됨. 그리고 그 다음시즌도 21골을 뽑아내며 명성을 이어갔지만 막판부터 다음시즌 초반까지 여자랑 놀고 기행을 일삼으며 삼프도리아 가기전의 강산호 같은 모습을 보여줌. 그리고 그 슬럼프의 여파로 10번을 달고 참가한 98월드컵에서 형편없는 모습을 보여줌.
그러다가 월드컵 이후, 방황하던 라울에게 손을 뻗어준 여신은 지금의 아내이자, 당시 A급 모델로 명성이 자자하던 '마멘 산츠'
이후 마멘 산츠를 만나면서 안정을 되찾고 마침내 결혼까지 골인한 라울은 그 여세를 몰아서 98-99시즌 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하게 되는데 당시 나이 고작 21살.
뭐, 그 이후는 레알 때문에 폼 떨어질대로 떨어졌다가 올시즌 멋지게 부활했다는 , 말 안하셔도 알테지만.
9. 패트릭 클라이베르트 18세 - 아약스 입단 첫해였던 18살에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다음 시즌에는 챔스 결승까지 이끌었다. 그리고 유로 96멤버에도 당연히 뽑혔는데, (당시 해설자였던 조중연-지금 KFA 총무? 전무인가 그럴거임 진짜 ㅄ임- 이 당시 유로 96 멤버로 출전한 클루이베르트 보고 '무명의 18살 선수'라고 하는거를 2002년 월드컵 근처에 구해서 듣고 미친ㅄ라고 난 생각했었다는.. 비유하자면 파투를 보고 '무명의 브라질 선수'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이치.)그 상승세를 이어서 AC밀란에 야심차게 입단되었지만, 그에게 주어진 포메이션은 쉐도우 스트라이커였을 거임. 천부적인 그의 공간을 보는 재능과 밀집지역에서나 넓은 지역에서 둘 다 빛을 발하는 발군의 드리블링을 보고 선택한 거 같은데, 예나 지금이나 그 포지션에 가버리면 클루이는 죽어버림.
여튼 그리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와서 뛰어난 득점력과 감각을 보이면서 꽤 오랫동안 바르셀로나와 함께했지만, 국대에서의 포지션 문제->소속팀에서의 폼하락->본래의 더러운 성깔이 다시 부활함->방랑자 인생...
그리고 현재는 프랑스 리그1에서조차 벤치신세. 안습.ㅠㅠ
벤제마랑 고메즈 이야기 나온김에 댓글로 달다가 너무 길어서 글로 남기는데,
글쎄요. 벤제마는 진짜 잘하던걸요. 이태리 수비진을 1명이 열세인 상황에서 혼자 잘 휘젖어 주었습니다. 특히나 오른발 인프런트로 골대 구석으로 잘 감아찬 슛은 부폰,카시야스 급이 아니면 막을 수 없었던 슛이었구요. 단, 숏패스와 롱패스에서 세밀함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만, 게임의 흐름을 잘 가져올 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매우 큰 매력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소위 말하는 '포스'가 있는 선수죠.
지금 현 세상에서 '포스'를 지닌 발군의 기량을 지녔으면서도 쉐도우, 측면윙어, 스트라이커를 소화할 수 있는 선수는.. 몇몇 없습니다. 가깝게는 라울이 있고, 세비야의 카누테, 토트넘의 벨밥, 뻥유의 루니 정도? 그게 전부네요. 좀 더 키운 다음에 우리가 데리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9-2010
----헌터---- 카베나기
-----벤젬--- 이과토비치
하악하악 라인이네염.
반대로 고메즈 같은 경우는, 너무 실망이 컸습니다. 너무 투박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폼의 저하 정도가 아니라 그냥 이때까지 지나친 상승세였던거 같네요. 또한 너무 용도가 한정되어 있고 떡대를 활용할 줄 안다는 느낌은 전혀 못 받았습니다.
물론, 앞으로 창창하긴 하겠지만, 현재까지 보면 벤제마>>> 고메즈라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앙리는 진짜, 바르셀로나이고 싫은 인물이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 열심히 뛰더군요. 후반 40분부터 걸어다니는 모습은 역시 꾸레(ㅋㅋㅋ)라는 느낌은 받았지만, 그래도 몇차례의 감각과 헌신적인 수비는 멋졌습니다만.. 이번 유로 2008의 탈락에 단단히 한 몫을 한 선수도 앙리였습니다.
토니가 루마니아, 오륀지 군단과의 경기에서 생겼던 그 무수히 많은 찬스중에서 한골만 넣었어도 진작에 8강행을 안심했을 상황이었던 것처럼,
앙리가 오륀지와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 그 몇개중 한개만 넣었어도, 2-1 상황이 된 이후에도 한개만 넣어줬어도 이번 네덜란드의 돌풍은 없었을 겁니다.
그나저나 잠을 자도 자도 졸리네요.
내일이 전공 시험에다가 범위가 200페이지가 넘는데.. 일단 좀 자고 봐야겠습니다.
님들 즐쿰.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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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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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ño 2008.06.1820대 중후반이 전성기가 아니라 잘 할 때 그 때가 전성기..
일찍 뜬 애들은 그만큼 일찍 지고, 늦게 뜬 선수들은 그만큼 오래가고 그러니까요. -
San Iker 2008.06.18쩝.. 호돈신 한창 잘 나갈때 플레이... 다시 한번 제대로 보고 싶네요... 98월드컵 빼고는 제대로 보질 못했었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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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두리 2008.06.18나는 저나이때 뭘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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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2008.06.18사비올라가 진짜 안타까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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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08.06.1809-10시즌에는 4톱 가는거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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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 2008.06.18날동이는 독일월드컵이전엔 유로04때 빛을 발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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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라요 2008.06.18@라훌 그때의 눈물이 정말 많은 팬들을 모았죠;;; 단, 저번시즌부터 갑작스럽게 등장한 거만한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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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Villa 2008.06.18@쌀라요 그때 당시에는 지금과 같이 까지도 않고 그냥 그저 그런 유망주였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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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8.06.18저중에선 호돈이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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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가고 2008.06.18사비올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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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onaldo 2008.06.18사비올라랑 호돈은 정말 안타까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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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onaldo 2008.06.18사비올라랑 호돈은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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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lyn99 2008.06.18여기서 정말 카피탄과 벡스의 자기관리와 겸손함을
배워야되요ㅠㅠㅋㅋㅋㅋ 천재면서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겸손함덕에 노장이되서도 최고수준^^ㅋㅋ -
Armada 2008.06.18클루이베르트 뭥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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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종 2008.06.18호나우도랑 나머지선수에서 차이가 너무...현제로선 메시가 가장 궁금하네요..과연 더 성장할지 아님 지금이 전성기실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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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OS 2008.06.18라울 영화로 만들어도 대박일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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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슈스터 2008.06.18*@S.RAMOS 정말 라울 영화로 만들면 대박이겟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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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8.06.18역시 천재는 어렸을때부터 돋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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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랍구티 2008.06.18전 사비올라두고 왜자꾸 공격수 영입할려는지 모르겠음 재능있는 공격수 또 썩히자는건지;; 레매분들 다 비야를 원하더라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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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goholic 2008.06.18@알랍구티 레알의 전술과 그닥 맞지않는선수여서 그렇습니다.
만일 본인에 맞춰줄수 있는 팀으로 가게된다면, 아마 충분히 갱생하고도 남을선수라는건 자신있게 말할수 있네요.. -
새끼기린 2008.06.19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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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시야스 2008.06.21다들.....무서운분들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