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수비감상

M.Salgado 2007.07.03 07:47 조회 2,241
IF 에인세랑 메첼더올경우
에인세 - 메첼더 - 칸나바로 - 라모스
ㄷㄷㄷㄷ 얘네가 센터백을 넷을 넣는거야뭐야

했는데, 생각해보니 윙백의 공격력이 아쉽네요.
라모스는 뭐 검증됬으니 넘어가고, 에인세가 문제.
수비야 걱정없다지만 공격력이 많이 후달려서;

개인적으로 라모스는 측면보다는 중앙수비일때의 수비쎈스가 너무 넘쳐서 중앙으로 해주길바라지만, 메첼더가 와줬으므로 측면에서 많이 보게될듯하네요.

또한, 칸나바로가 지난시즌 39경기에 나와서 노랑 15, 빨강 2개라는 덜덜한 초딩의 유희왕카드모으기급의 포쓰를 보여줬고, 73년생의 압박으로 아무리 슈스터가 완소 파비오를 외치더라도 출전시간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메첼더는 부상으로 안드로메다 여행을가서 유로2004 독일 꿈의 수비진 노보트니 - 메첼더 라인 이런거 꿈도 못꿨고 도르트문트의 주장직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쪽 말로는 이제 자기 괴롭히던 부상은 드디어 회복 완료! 라고 하더군요.  또한 독일월드컵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도르트문트에서도 오른쪽측면수비수로 꽤나 괜찮을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아직 젊고, 적응만 잘하길바라네요.   무엇보다 라모스 - 칸나바로의 중앙라인은 둘다 공격수한테 막달려드는 성향에다가 제공권이 약해서 메첼더는 필수.

뭐, 솔직히 말하면 칸나바로가 30경기 뛰어줄 기대를 안하는겁니다.
결국은
토레스-라모스-메첼더-시싱요  라인이 자주보일거같단 예상입니다

호빙요가 있던, 레예스가 있던, 로벤이 있던 뒤에서 받쳐줄 윙백은 꼭 필요하므로, 슈스터감독이 어찌 잘해봤으면 좋겠네요;; 미야토비치도 이걸 깨닫고서 다니에우 아우베스를 노리는것이니.  토레스는 레알C에서 엄청 삽질하다가 포텐터져서 카스티야 스텝을 거의 안받고 A팀 온거나 마찬가지인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주길(고르게 어정쩡한 플레이 사절), 살가도는 자기 주급깎아서라도 남고싶다는데, 수많은 레전드들의 선례가 있으니 모르겠음.  아우베스오면 시싱요 빠이일듯.  마르셀로는 이번시즌부터는 슬슬 출전해보면서 감각을 찾아갈듯(급성장부탁)

세줄요약
1. 라모스, 메첼더는 칸나바로에게 많은걸 배우길. (에인세한테도 배우면 좋고)
2. 토레스와 시싱요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보셈.
3. 이번시즌 디펜딩하고 다음시즌
마르셀루(88) - 라모스(86) - 메첼더(80) - 토레스(86) 가자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키부, 안드라데, 밀리토. 누가 마드리디스타가 될 것인가? arrow_downward 슈스터가 원하는 이번 여름의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