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에 관한 많은 말들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소견
데포르티보 전이 끝나고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승은 이미 끝났다. 카펠로는 선수기용을 정말 못한다. 전술이 엉망이다등.....
데포르티보 전의 패배. 0-2 정말 한숨 나옵니다.
윈터 브레이크 전 경기에서도 홈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0-3. 정말 한심 스럽다고 할 정도의 결과이죠.
지난 몇년간-02-03 시즌 이후로 저조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레알 마드리드. 덕분에 우승컵 드는 것도 불가능해졌죠. 이렇게 된 것의 중심은 떠난 페레즈가 큰 몫을 한다고 봅니다. 우리들에게 최고의 선수들영입해서 최고의 플레이는 보여주었지만 팀의 미래보다는 현재를 더 생각했던 정책과 영입을 했죠. 지다네스-파보네스 정책이 미래를 어느정도 생각했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미래지향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현재에 더 큰 초점을 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감독들의 잦은 교체는 선수단에게 일관된 정책과 전술을 불가능하게 했습니다. 덕분에 조직력에 의한 플레이를 보기도 힘들어졌고요. 카펠로. 저도 별로 좋아하는 감독은 아닙니다만 그에게 사퇴를 요구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고 지금 레알 마드리드는 리빌딩하는 시기입니다. 이전의 정책들이 구단의 미래에 초점을 맞추어지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런 고난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어느정도의 진통은 감수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축구는 예전 축구와는 달라서 한사람이 모든 것을 해결 할 수없습니다. 호나우두가 아무리 훌륭한 선수라도 그에게만 의존 할 수없죠. 그에게만 의존한다면 그는 상대 수비수들에게 엄청난 경계를 받으며 부상에 시달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현대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조직력입니다. 맨유, 첼시와 바르셀로나등의 팀들이 뛰어난 이유는 간단합니다. 조직력이 좋기 때문이죠. 물론 그 구단의 선수들의 개개인의 능력도 간과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조직력속에 녹아있는 절제된 개인 플레이는 가장 무서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같은 경우는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매우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습니다. 이전의 선수단의 조직력이 극대화 되지 못했을때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죠. 마치 콘크리트 굳히는 과정과 같이 조직력도 선수들끼리 잘섞여서 시간을 가지고 굳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조직력이 없는 구단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새로온 선수중에 가장 큰 기대를 받았던 가고...
이선수 온다고 할때 반응들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호빙요도 올때는 엄청난 기대를 불러일으켰고 이런 엄청난 기대는 보통 만족되기가 매우 어렵죠. 가고를 영입한 것은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입니다. 모든 영입의 초점이 현재보다는 미래에 많이 치우쳐지게 된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우리는 현재에 살고 있지만 미래를 계획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가고는 어린 선수이고 스페인에서의 첫 번째 경기입니다. 그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지단도 레알 마드리드에 처음 입단했을때 초반에 엄청나게 비난을 받았고 지단 없는 레알이 더 낫다라는 말도 돌았었습니다. 믿고 기다려주는 것도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 만큼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선수들에게 팬으로써 절대적인 아가페적인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는 것은 최고 일 것입니다. 물론 매우 이상적이지요. 항상 칭찬만을 해줄 수는 없습니다. 못할 때는 비난과 비평도 서슴치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비난은 어디서나 받아들여집니다. 모두가 환영할 것이고요. 그렇지만 다른 곳과는 달리 이곳은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이 모였다는 이곳에서마저 그들에게 육두문자로 욕하고 차라리 타팀 팬이 되지라는 말을 별 생각없이 하시는 분들... 냄비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은 어디서 사랑을 받아야할까요?
우승은 이미 끝났다. 카펠로는 선수기용을 정말 못한다. 전술이 엉망이다등.....
데포르티보 전의 패배. 0-2 정말 한숨 나옵니다.
윈터 브레이크 전 경기에서도 홈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0-3. 정말 한심 스럽다고 할 정도의 결과이죠.
지난 몇년간-02-03 시즌 이후로 저조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레알 마드리드. 덕분에 우승컵 드는 것도 불가능해졌죠. 이렇게 된 것의 중심은 떠난 페레즈가 큰 몫을 한다고 봅니다. 우리들에게 최고의 선수들영입해서 최고의 플레이는 보여주었지만 팀의 미래보다는 현재를 더 생각했던 정책과 영입을 했죠. 지다네스-파보네스 정책이 미래를 어느정도 생각했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미래지향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현재에 더 큰 초점을 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감독들의 잦은 교체는 선수단에게 일관된 정책과 전술을 불가능하게 했습니다. 덕분에 조직력에 의한 플레이를 보기도 힘들어졌고요. 카펠로. 저도 별로 좋아하는 감독은 아닙니다만 그에게 사퇴를 요구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고 지금 레알 마드리드는 리빌딩하는 시기입니다. 이전의 정책들이 구단의 미래에 초점을 맞추어지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런 고난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어느정도의 진통은 감수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축구는 예전 축구와는 달라서 한사람이 모든 것을 해결 할 수없습니다. 호나우두가 아무리 훌륭한 선수라도 그에게만 의존 할 수없죠. 그에게만 의존한다면 그는 상대 수비수들에게 엄청난 경계를 받으며 부상에 시달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현대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조직력입니다. 맨유, 첼시와 바르셀로나등의 팀들이 뛰어난 이유는 간단합니다. 조직력이 좋기 때문이죠. 물론 그 구단의 선수들의 개개인의 능력도 간과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조직력속에 녹아있는 절제된 개인 플레이는 가장 무서운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같은 경우는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매우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습니다. 이전의 선수단의 조직력이 극대화 되지 못했을때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죠. 마치 콘크리트 굳히는 과정과 같이 조직력도 선수들끼리 잘섞여서 시간을 가지고 굳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조직력이 없는 구단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새로온 선수중에 가장 큰 기대를 받았던 가고...
이선수 온다고 할때 반응들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호빙요도 올때는 엄청난 기대를 불러일으켰고 이런 엄청난 기대는 보통 만족되기가 매우 어렵죠. 가고를 영입한 것은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입니다. 모든 영입의 초점이 현재보다는 미래에 많이 치우쳐지게 된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우리는 현재에 살고 있지만 미래를 계획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가고는 어린 선수이고 스페인에서의 첫 번째 경기입니다. 그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지단도 레알 마드리드에 처음 입단했을때 초반에 엄청나게 비난을 받았고 지단 없는 레알이 더 낫다라는 말도 돌았었습니다. 믿고 기다려주는 것도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 만큼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선수들에게 팬으로써 절대적인 아가페적인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는 것은 최고 일 것입니다. 물론 매우 이상적이지요. 항상 칭찬만을 해줄 수는 없습니다. 못할 때는 비난과 비평도 서슴치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비난은 어디서나 받아들여집니다. 모두가 환영할 것이고요. 그렇지만 다른 곳과는 달리 이곳은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이 모였다는 이곳에서마저 그들에게 육두문자로 욕하고 차라리 타팀 팬이 되지라는 말을 별 생각없이 하시는 분들... 냄비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은 어디서 사랑을 받아야할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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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ka 2007.01.08구구절절이 옳은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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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로얄 2007.01.08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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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 2007.01.08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런상황에서 팬들의 아가페적 사랑이 얼마나 갈지는 미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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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07.01.08*아가페적인 사랑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욱하는것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비판할 것은 비판하더라도 진정 팀을 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염두에 뒀으면 한다는거죠. 전부 감독 책임이다? 라고 마녀사냥하듯 몰아붙여서... 정말로 또 감독이 바뀐다면 그것은 환영할 일일까요? 결코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는 지금까지의 형편없는 모습이 영원히 되풀이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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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adrid 2007.01.08정말 동감합니다....
미래를 위한 건설적인 비판은 언제든 받아들여야겠지만 무조건적인 비난은 자제해야할듯....
일단 카펠로를 좀더 믿고 지켜보는게 현명한 판단일듯 합니다...
몇몇팬들은 무링요나 히딩크 데려오자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일단 현시점에서 저런 감독을 또 데려오는게 힘들뿐더러
온다 하더라도 성공한다고 확실히 장담은 못하니깐요...
일단 올시즌 끝날때까진 쭉 믿고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마르세유룰렛 2007.01.08항상 느끼는 거지만 앨리엇리님의 글은 설득력이 있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