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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로니, 카사노, 디아라가 벤치에서 나눈 이야기는 무엇일까?

Gudjohnsen 2006.12.19 20:40 조회 1,764

디아라 : 카펠로를 비난하다!

 

"카펠로는 항상 똑같은 사람만 쓴다니깐...

늘 루트(반 니)고, 그게 아니면 라울, 그것도 아니면 베컴,

그것도 아니면 로니, 그것도 아니면 호빙요거나 레예스지..."

 

 

벤치 신세였던 로니, 카싸노, 디아라가 벤치에 앉아서 나눈 대화를

누군가가 비디오에 담아서 그걸 집요하게 분석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그 비디오를 분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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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에스파뇰 경기 전,

벤치에선 카싸노, 디아라, 로니 사이에 말디니 열병(이게 무엇을 뜻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이 대화로 등장했답니다.

 

우선, 카펠로의 전형적인 자세라던가, 자켓을 꼭 잠근 모습을 흉내내며 낄낄거렸는데,

그들의 웃음은 심각한 디아라가 오기 전까지 이어졌답니다.

 

로니가 디아라에게 "넌 출장하는 거야?" 라고 물었을 때,

디아라는 말리어(그의 모국어)로 "너하고 나야 항상 그렇잖아~" 라고 말했고,

 

카싸노는 이 말의 의미를 부연설명했습니다.

"카펠로는 항상 똑같은 사람만 쓴다니깐...

늘 루트(반 니)고, 그게 아니면 라울, 그것도 아니면 베컴,

그것도 아니면 로니, 그것도 아니면 호빙요거나 레예스지..."

 

디아라는 트레이너의 요구조차 무시한 채 말에 열중했대요..

"에메르손이 뛰지. 늘~ 에메르손이 뛴다니깐..."

 

카싸노가 거들었는데요..

" 네 문제는 분명하다니깐~. 기자회견에 나타나서 너는 미친 ()야... 진정좀 해.. "

(카펠로가 특정 선수를 쓰지 않은 것에 대해

기자회견 때 변명(excuse)하는 고정 패턴을 비꼬는 내용인 거 같습니다.)

 

카싸노가 "로니, 너에 대해선 뭐라고 말하디? 뭐 때문에 너는 아니라고 하든?"

그 다음 로니가 한 말은 잘 들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어쨌든 16분 후에, 로니는 그 대화를 끝냈고, 그는 벤치에 남았다.

 

성난 디에라가 말하길...

" 모든 선수들이 기용될 자격이 있어. 비단 나뿐만 아니라..."

 

 

http://www.as.com/articulo/futbol/Diarra/critica/Capello/dasftb/20061219dasdaiftb_47/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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