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황제 호나우두에 대한 말말말
■구드욘센「구드욘센은 PSV에서 호나우도(18살)와 함께 뛰었던 적이 있죠? (1995-96 시즌) 그는 당시부터 이미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선수였나요?」라는 질문에
"네, 경이적이었어요. 아, 이런 선수를 '스타'라고 하는 것이구나, 하고 처음으로 실감할 수 있었던 선수가 바로 호나우도였어요. 그는 연습에서도 슈퍼 플레이를 매번 연발하였고, 당시의 저는 그것을 그저 넋놓고 바라보기만 할 수 밖에 없었죠."
■살가도「세계적인 선수들과 트레이닝 하면 어떤가?」라는 질문에
"이 팀에 있어 최고의 점은, 그런 세계 슈퍼스타들과 함께 트레이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호나우두를 상대로 연습을 하잖아요? 그는 공을 잡으면 정말 상상도 못할 플레이를 합니다. 그런 환경 안에서 나는 수비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조금은 적당히 해 달란 말이야~" 라고 말하면서요(웃음). 그는 2명이상의 값을 해내는 선수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느낀 '차이'를 과시하는 선수이구요."
■라울
"믿을 수 없는 신체능력의 소유자입니다. 가장 놀랐던 것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드리블을 하면서 교묘한 발 테크닉을 섞거나, 급격한 스톱&턴을 할 수 있다는 점. 이건 오로지 그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입니다."
"내가 가장 인상깊은 점은 그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 수비수들을 너무 쉽게 압도해버린다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내의 어느 선수 보다도 위의 존재입니다."
■델 보스케
"호나우두는 다른 모든 축구 선수와는 차원이 다르다.
다른 축구 선수들은 공을 갖고 있지 않을 때 빠르고, 공을 가지면 느려지지만...
호나우두, 그는 그와 반대다. 정말 대단하다!"
■반 니스텔루이
"호나우두... 경이적이다. 그는 공을 가지고,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그는 그런 판타스틱한 선수이니까.. 누구도 그가 될 수는 없다."
■지코
"호나우두는 엄청난 스피드를 가진 채 짧은 패스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이다."
"어떤 공격수들은 스피드로 수비수를 제치고, 어떤 공격수들은 짧은 드리블로 수비수를 속인다. 호나우두는 두가지로 완벽하게 수비수를 제치는 내가 본 유일한 선수이다."
■퀘이로즈
"그는 총알이며 어떠한 순간, 어느 위치에서도 골을 터트리는 선수이다."
■게리 리네커
"볼을 가지고 있을 때의 호나우도 같은 스피드는 처음 본다. 그는 그의 기술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골을 만들어낸다."
■안도니 수비사레타
"호나우두는 그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도 득점 상황을 만든다. 그는 골을 창조해내는 플레이어다."
■자일징요
"호나우도가 공을 가지고 있을 때는, 이미 골을 반쯤 기록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얄라
"호나우두를 멈추게 하는 방법? 그런 것은 없다."
■솔샤르(호나우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40년만에 원정팀선수가 해트트릭을 하는 기록을 세우고 올드 트래포드에 7만여 맨유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는 진기명기한 기록을 세운 뒤)
"호나우두는 믿기 힘든 능력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특히 세 번째 골은 그가 왜 '축구황제'라고 불리는지를 증명하는 멋진 골이었다. 역시 그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퍼거슨(호나우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40년만에 원정팀선수가 해트트릭을 하는 기록을 세우고 올드 트래포드에 7만여 맨유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는 진기명기한 기록을 세운 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그의 감독 생활에서 잊지 못할 충격을 안겨준 그의 활약에 찬사를 아끼지 않으면서)
"결코 쉽지 않을 일이었지만, 우리가 4번째 득점을 한다면 승리의 기대를 충분히 가질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호나우두의 플레이는 도저히 막을 수 없었다."
■비엘사(2004년 월드컵 남미예선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호나우두에게 해트트릭을 당해 경기에 패한뒤)
"호나우두는 오늘 경기에서 브라질 승리의 결정적인 요소였습니다. 그를 막지 못한 것이 패배의 요인이며, 나는 90분내내 그를 막을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사무엘(2004년 월드컵 남미예선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호나우두에게 해트트릭을 당해 경기에 패한뒤)
"나는 90분동안의 이 경기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호나우두는 마치 그라운드에 서있는 한마리의 배고픈 야수 같았으며 그가 얻어낸 패널티 3개는 이미 우리가 이 경기에서 승리할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호나우두는 경기를 결정짓는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고 90분동안 그라운드를 지배하였습니다. 그는 매우 빠르며, 그리고 매우 폭발적입니다. 그를 적으로 두고 맞붙는다면 아무리 뛰어난 수비수라고 해도 절대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지단, 피구, 베컴, 라울 등)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역시 가장 훌륭한 선수는 호나우두다. 그는 한 순간을 통해 승부를 뒤바꿀 수 있다."
■세자르 고메스
"호나우두를 수비하는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임무였다. 그것은 마치 내가 500분 동안 뛰어다닌 것처럼 느껴졌다."
"당신이 호나우두가 골을 넣는 것을 막으려면 그를 질식시키고, 심판을 매수하거나 신에게 간절히 빌고 또 빌어야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반드시 그는 골을 넣을 것이다."
■칸나바로
"호나우두는 대단하다. 그는 내가 상대해 본 선수 중에서 가장 막기 힘든 선수였고 내가 그와 마주서야 할때 나는 항상 그가 나를 제치고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있다는 느낌을 받고는 했다."
■보라 밀루테비치(2002월드컵 중국감독)
"만일 나에게 다른 국가대표팀에서 선수를 데려올 수 있도록 한다면, 나는 맨 처음 호나우두를 선택할 것이다. 그는 환상적이다. 그는 어떤 경기에서건 그만이 가진 것으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베켄바우어
"호나우두를 90분간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카사노(레알 마드리드에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으면서)
"적어도 10경기, 난 나가지 못하고 웜업만 했지. 모두 기억하고 있어. 하지만, 난 8킬로를 뺐어. 열심히 했다구. 지금은 어려운 상황이야. 출장하고 있는 선수들은 잘 해주고 있고, 난 FW 중에서도 마지막 선택지가 되어 있지. 내 앞에는 많은 선수가 있어.
그러나, 호나우두를 빼고, 다른 선수들과는 적어도 같은 레벨에 있지."
■젠덴「당신이 같이 뛰었던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에
(망설임없이) "PSV 시절에 호나우도(18살)에요."
■지네딘 지단「자신이 본 최고의 축구선수는 누구?」라는 질문에
"호나우두, 그는 정말 예외적인 능력의 선수이며 그가 보여주는 플레이는 나를 완전히 매료시켰다"
■이과인(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후) 「새로운 팀원중에 당신을 놀래킨 선수는?」이라는 질문에
"호나우두, 그는 축구의 마스터이다."
■조 콜「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이라는 질문에 "축구황제" 호나우두를 꼽으며
"호나우두는 절대적으로 뛰어난 선수다. 그는 축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은 세기의 천재다."
■루이스 파비아누
"오직 호나우두만이 나의 위에 있을 뿐이다."
■키웰
"저는 호나우두를 제일 존경하고 있어요. 그는 내가 보아왔던 선수중에 최고입니다."
■아드리아누「지금 이상으로 삼고 있는 선수를 알려 주겠습니까?」라는 질문에
"한사람의 아이돌이랄까 굉장히 존경하고 있는 것은 호나우두뿐입니다. 지금 이상으로 삼고 있는 선수도 물론 호나우두이구요. 저에게 있어서 호나우두는 가장 특별한 존재에요."
■솔다도(호나우두의 골세레모니를 따라하는것에 대해)
"지난 시즌에도 그런 형태로 골세레모니를 했다. 항상 호나우두를 주목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와 인테르 시절도 포함해서.. 호나우두의 골세레모니가 마음에 들고, 그것을 본 뒤로 나도 같은 골세레모니를 한다. 호나우두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의 우상이니까."
■호빙유
"나는 브라질 팀에서 그를 만났을 때부터 이미 그를 숭배했다."
■호나우딩유「호나우두와의 대전에는 복잡한 기분이 있지 않습니까? 시합 전에는 어떤 이야기를 할 생각입니까?」라는 질문에
"확실히 호나우두는 내 우상입니다만 피치위에서는 그런 건 관계없습니다. 시합 전에는 전화로 마음껏 도발시켜 놓을겁니다... 농담입니다만(웃음)."
"호나우두는 늘상 나의 영웅이었다. 호나우두처럼 나는 내가 역사에 남는 선수가 되는 것을 원한다."
"유소년 시절부터 그를 동경해 왔지만 그와 같아진다는건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모라티(인터로의 리턴을 원하며)
"그가 인터로 입단해 첫시즌 혼자의 힘으로 우리에게 유에파를 안겨주고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을 때 내 축구인생 최고의 순간들이었다. (19년만에 트로피를 인터에게 안긴 호나우두)
반면 내 생애에서 가장 좋지 못했던 때는 호나우두가 떠났을 때이다. 그는 이젠 나에게 자식과도 같은 선수이다."
■루이시토 수아레즈(지난 60년대 인테르 밀란의 공격수 겸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에 3차례의 스쿠데토와 2차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안겼던 인터밀란의 레전드)
"호나우두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킨 모라티의 결정이 전혀 이해되질 않는다. 나 같으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호나우두를 반드시 팀에 붙잡아 두었을 것이다. 훌륭한 감독은 언제든지 구할 수 있지만, 호나우두 같은 선수는 구할수가 없다. 오늘날 이러한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불가능해졌고, 만약 어떤 팀이 그러한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그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 선수를 지켜내야만 할 것이다. 호나우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는 심지어 100%의 몸 상태가 아닐 경우에도 무언가 차이를 만들어 내는 선수다."
■비에리(모라티 회장이 호나우두를 사기위해 이적금액 1억유로를 제시하자)
"호나우도란 슈퍼스타는 이 세상에 한명밖에 없습니다. 그를 원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그정도의 액수를 지불하는게 당연해요."
"그에 대해 할 말은 없다. 대체 그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호르헤 발다노(전 레알마드리드 단장)
"호나우두는 페라리(스포츠카 이름)의 엔진을 달고 뛰는 득점 기계와도 같다. 그는 매우 계산적이고, 힘이 넘치며, 독자적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카펠로
"호나우두는 세계 최고이며 믿을 수 없는 플레이를 일관한다. 나는 호나우두 같은 훌륭한 선수는 보지 못했다. 내 인생에 있어서 그같은 선수를 본적이 없다고 하면 믿어야 한다. 그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호나우두는 내가 본 가장 위대한 퀄리티를 가진 선수다."
■루니
"나는 호나우두가 브라질에서 이룬것을 나도 내 커리어안에서 할수 있길 원합니다. 호나우두는 근 10년간 아니, 역대 최고의 선수이니까요."
■파헤이라
"호나우두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호나우두는 이미 살아있는 축구역사이고, 스페셜한 존재이며 스펙터클한 선수이다."
■엘게라
"그는 모든 행성에서 유일무이한 한정된 파워를 갖고 있다."
"호나우두는 비교가 불가능한 선수입니다."
■카를로스
"호나우두는 디에고 마라도나 이후 최고의 스펙터클을 지닌 선수다."
"그는 축구계에서 우상입니다."
■만치니「당신이 감독 생활을 한 이후로 아드리아노가 가장 다루기 힘든 선수입니까?」라는 질문에
"사실 이건 어려운 상황이 아닙니다. 한 선수가 훈련을 원합니다. 만약 그가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그가 펠레, 마라도나, 호나우도일지라도 경기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에릭 칸토나
"어느날 리오에서 출현했고, 다음은 네덜란드, 그리고 까따로냐(바로셀로나)에서 축구 스타가 되었고 이태리에서는 우상,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신이 되었다."
■앨런 시어러
"호나우도는 다방면에서 최고임을 자랑한다. 오직 신만이 호나우도가 미래에 무엇을 이룩해낼지 알 것이다."
■펠레(2002년 브라질이 월드컵을 우승하기 전)
"그는 위대하다. 하지만 그가 월드컵을 우승한 뒤 나와 비교해야한다."
■라몬 칼데론
"호나우두는 경기를 스스로의 힘으로 지배하는 유일한 선수이고, 그렇기 때문에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하게 해줄 것이다."
"그는 천재이자 비교 대상이 없는 선수다."
■지안루카 팔류카「함께 플레이 했던 선수들 중에서 가장 강하다고 생각한 선수는? 역시 호나우두?」라는 질문에
"당연하죠. 제가 상대하고, 겪어본 선수들중에 최고이고 비교가 불가능한 선수에요. 팀의 자랑이던 진정한 이유입니다.
나는 호나우두의 이탈리아에서의 첫 해를 함께 보냈습니다만, 그 큰 부상을 당하기 전의 그는 어쨌든 누구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당시의 호나우두는 같은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대단했었으니까요.
그 때문에 인터는 유에파 컵을 거머질수 있었던 거고, 스쿠데토도 차지할 상황이었어요.
다만 다시 문제 삼는 듯 하지만, 그 유벤투스 전의 해괴망측한 판정만 없었다면, 우리들은 스쿠데토도 획득했을 겁니다."
■마르코 반 바스텐(호나우두의 신의 영역을 넘어선 플레이에 혀를 내둘렀다며 감탄한 뒤)
"내가 전성기 시절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호나우두처럼 플레이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말디니(밀라노 더비 전 기자회견에서 아드리아누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라는 질문에)
"아드리아누? 내가 무서워하는 선수는 오로지 호나우두 뿐이다. 인테르 이적 첫 해의 호나우두는 정말로 굉장했다. 호나우두는 내가 여태까지 본 적이 없던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속도를 내기 시작한 호나우두를 멈추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프랑「현재 축구계에서는 아마도 지단이 넘버 원 선수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라도 마라도나에게는 비교할 수 없을까요?」라는 질문에
"물론 지단은 명선수입니다. 하지만, 마라도나와 비교하면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피치에서의 존재감이랄까... 예를 들어 마라도나는 단 혼자서 시합을 결정지어버리는 일이 가능하지만, 지단에게는 그 정도의 강함은 없습니다. 즉 혼자서 시합을 결정해내지 못하죠.
마라도나와 비교할 수 있는 선수는 호나우두 뿐입니다. 경기장에서 그 정도로 무서운 선수는 없습니다. 수비의 구멍을 순간 발견해 한 번에 돌파해 골을 넣는다... 정말 호나우두는 단 혼자 시합을 결정지을 수 있는 유일한 선수입니다."
■코스타쿠르타「기억나는 라이벌을 말해주겠습니까?」라는 질문에
"호나우도에겐 나의 머리가 이상해질만큼 괴롭힘을 당했어요. 그 다음, 마라도나,카레카 그리고 Giordano. 그런데 클린스만은 그렇지도 않았어요. 확실히 그를 멈추게했다고 결과가 나와 있죠."
■바티스투타「기억에 남는 선수가 없냐?」라는 질문에
"같은 선수지만 예전의 호나우도가 생각난다. 당시 그는 역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환상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시어러나 나는 어느정도 높은 수준이라고 자부했었지만 그의 실력앞에서는 최강이라는 벽을 실감했던 기억이 난다. 그의 바르셀로나적 골들을 보면 펠레나 마라도나가 축구선수로 살아돌아온다해도 기록하지 못할 환상적인 내용의 것들로 가득차 있었다."
"나에게 있어서 호나우두는 축구 그 자체다."
■무링요「당신이 본 최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
(호나우도가 바로셀로나에서 뛸 당시 첼시의 무링요 감독은 바로셀로나의 통역관으로 재직함)
"1996년에 호나우도.
난 마라도나, 에우제비오, 지단 그리고 굴리트를 봤습니다.
하지만 1996년의 호나우도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수 없는 선수였죠.
매일 난 호나우도와 일했는데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50미터 거리를 단독으로 수비수 5명을 제끼고 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난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런 플레이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요한 크루이프
"우선 호나우도를 발굴한 지코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마라도나 이상의 선수와 같은 호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뻐해야 한다. 호나우도의 실력은 74년 게르트뮐러의 3배정도 가량이라 생각하면 된다. 나는 후한 사람이 아니다. 그가 죽지 않는한 브라질은 최소한 2번 이상은 월드컵 우승을 할 것이다."
"그를 감히 아무에게나 비교하지 마라. 그는 그 자신일 때 가장 위대하다."
■바비 롭슨
"옛날, 바르셀로나 시절의 호나우두가 5,6인을 제치고 득점하는 것을 보았다. 방금전에도 말한 것처럼 그는 경이적이었다."
"당신은 아마 호나우두와 같은 선수를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언제 슛을 하고 패스를 해야할지를 아는 아주 감각적인 선수이다. 또한 그는 40야드(약 37미터)를 뒤쳐져 있을 때에도, 전광석화처럼 달려들어 볼을 낚아채 수비진을 무너뜨리며, 상대문전으로 대쉬한다. 반면, 조직적인 팀플레이도 할 줄 아는 현명한 선수다."
"호나우두가 전술이다."
"그는 볼을 갖고 현란한 기술을 구사하며 폭발적인 속도로 달릴수 있습니다. 제 축구인생 45년간 그처럼 뛰어난 선수를 보지 못했습니다."
(호나우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40년만에 원정팀선수가 해트트릭을 하는 기록을 세우고 올드 트래포드에 7만여 맨유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는 진기명기한 기록을 세운 뒤 James Mosley - skysports.com의 칼럼니스트 겸 작가에게)
"글쎄... 내가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대단했지! 해트트릭이라니!!!
근데, 사실 호나우두는 완전하게 갖춰진 모습은 아니야.. 혹은 적어도 부상당하기 전 모습은 아니야... 내가 바르셀로나 시절에 봤던 모습의 20%가 모자라! 내 말을 믿어야돼! 그런데도 호나우도는 여전히 그렇게 환상적이란 말야! 20%가 모자라는 그런 모습을 갖고 펠레만큼의 플레이를 하고 있단 말이지!!!"
■카카
"스피드 넘치는 플레이라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무척 브라질스러운 플레이에요. 브라질 선수 중 상당수는 테크닉만이 아니고 높은 수준의 신체 능력도 겸비하고 있으니까요. 가장 좋은 예가 호나우두예요. 그의 가속력은 정말 대단하죠. 처음 한 두 걸음으로 상대를 완전히 앞질러버리곤 해요. 그의 스피디한 드리블은 마치 TV게임(=비디오 게임,콘솔 게임 - PS시리즈, X-Box, Game Cube등)과 같아요. 호나우딩요의 드리블도 빠르지만 호나우두에 비할 바는 아니죠."
「어릴적 동경했던 선수는 누군가요?」라는 질문에
"제가 프로가 되었을 때 플레이했던 선수들중에는 지단, 호나우도, 호나우딩요에요. 그 중 넘버원은 역시 호나우도에요. 요 15년간 그 이상의 실적을 남긴 선수는 없죠. 호나우도는 내가 알고 있는 선수 중에서도 최고의 선수에요."
"후세에 역대 최고의 선수로 기록될 선수? 그건 호나우두에요.
특히 바르셀로나 시절, 그리고 인테르에서의 첫 시즌의 그는 누구도 멈출 수 없는 공격수였죠. 많은 사람들은 펠레가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말하고 있어요. 펠레의 플레이를 직접 보진 못했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어쩌면 그 무렵의 호나우두는 펠레보다 좋은 플레이를 펼쳤을지도 몰라요. 우리 세대에서는 역시 그가 세계에서 넘버원이라고 생각해요."
*기사에 한번 씩은 언급되었던 내용들이 집대성 되어 있습니다. 타사이트에서 마라도나에 대한 말말말을 보고 평소 호나우도에 관심이 많아서 한번 제작해보겠다는 집념으로 여러 축구커뮤니티 사이트들(사커라인등 찌질이사이트 제외 - 신뢰도가 0이다 보니 없는 말도 지어내고..)에서 이리저리 뒤지고 검색해서 일일이 하나하나 찾은것들입니다. 그래서 모든 멘트가 출처를 달리 합니다.
어떤분이 자작이다,지어냈다 이런소리를 하셔서 결국 원출처를 모두 밝혀서 사실확인돼었습니다.
SAA에 핀토로 검색하시면 처음보는 멘트들의 원출처가 전부 나와있습니다.
*바비롭슨이 James Mosley - (skysports.com의 칼럼니스트 겸 작가) 에게 한 코멘트는 해석이 잘못되있어서 수정하였습니다.
원문은 20% less than the player I had at Barca, 인데..
번역하신 분이 내가 바르셀로나 시절에 봤던 모습의 20% 도 채 안 돼! 라고 잘못번역하셨습니다.
내가 바르셀로나 시절에 봤던 모습의 20%가 모자라. - 수정하였습니다.
*■이영표「당신보다 드리블 잘 하는 사람 만난 적 있나?라는 질문에」
"TV에서 볼 때는 잘하는 사람 많았는데, 실제로 마주쳐보니 별거 아니더라. 그중 탁월한 스피드가 있는 호나우두는 정말 잘 하더라. 앙리도 꽤 잘 한다. 호나우딩요는 대포팀에서 뛸 때 경기에서 마주쳤는데 그 친군 좀 별로였다. 그가 구사하는 감각적 드리블은 어느 정도 예측이 된다."
이영표 관련 인터뷰는 맨유의 C.호나우도 라는 말이 많아 과감히 삭제하였습니다.
제 의견은 TV에서 1시간동안의 인터뷰쇼도 할만큼 수준급의 말솜씨를 갖고 있는 이영표선수가가 C.호나우도를 말할땐 C.호나우도라고 하지 왜 그냥 호나우두라고 했을까요. 동일인물이 있다는 것도 알텐데 말이죠. C.호나우도 일테면 적어도 크리스티아노라고 붙여줬을 텐데 말이죠. 또 C.호나우도 선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이 마주치고 브라질 호나우두선수는 친선경기에서 한번밖에 마주치지 않았다고 해도 그경기에서 호나우두선수가 MOM을 차지했을만큼 현란한 개인기와 골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줬었죠. 하여튼 논란의 여지가 있어 삭제하였습니다.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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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덕리별장 2006.12.19*좋은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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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2006.12.19멋진말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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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johnsen 2006.12.19무링요가 한 말은 진짜에요..
얼마전에 봤어요.. -
낙점 2006.12.19*기사에 한번 씩은 언급되었던 내용들이 집대성 되어 있네요...저만 해도 대부분 기사에서 본 멘트들이고 멘트들의 상당 수가 최근 멘트들이네요. 모든 멘트가 출처를 달리 하겠죠..어쨌뜬 저걸 저렇게 집대성 해 놓으니 ㄷㄷㄷ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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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johnsen 2006.12.19근데 이영표가 한 말은 처음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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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enomeno★9 2006.12.20@Gudjohnsen 이영표가 한말 어떤 잡지에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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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점 2006.12.19*이영표가 한말도 아무리 오래 되었다 해도 몇달 내 기사입니다. 언제적 것인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네요 골닷컴과의 인터뷰인가 어디서 보긴 봤는데 기억이 안나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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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2006.12.19이영표는 좀 픽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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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핀토 2006.12.19@Spam 이영표 관련 인터뷰는 GQ 10월호에 보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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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GO 2006.12.19@Spam 그때 저 발언으로 호나우딩요 굴욕이라고 놀렸던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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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 2006.12.19퍼가도 될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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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핀토 2006.12.19@나보 네. 출처를 꼭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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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Stars 2006.12.19이영표가 호나우도를 만낫것도 대표팀에서밖에 못만나거일텐데.
딩요한테만 부가설명된걸보면..
c 호나우도를 말하는거일수도 잇지않을까요?
더 마니 마주쳣을텐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핀토 2006.12.19@Mega Stars 만약 그렇다고 해도 그 말솜씨 좋기로 소문난 이영표씨가 적어도 C(씨),크리스티아노 라고 덧붙여 말했겠지,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를 보고 그냥 호나우도라고 말하지는 않앗을테죠. 아무리 요즘 씨날도가 대중화 되있다고 하지만, 그냥 호나우도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표팀에서 한경기 만났습니다만 그경기 호나우도 정말 말이 필요없는 드리블로 한국수비진을 농락했었죠. 이영표가 그떄 그모습을 보고 말한것일수도 있고, 또는 다른 여러경기들을 보고 말한것일수도 있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낙점 2006.12.20@Mega Stars c 호나우도 또한 한두번 밖에 만나보지 못한 상태일거에요..호나우도 만난 횟수나 C 호나우도 만난 횟수나 큰 차이는 없을 거에요..그리고 위에서 코멘트를 한 선수들이 대부분 동료들이나 리그에서 여러번 게임을 같이 한 선수들이지만 게중에는 한두번 경기를 같이 한 선수들도 상당 수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임팩트의 문제일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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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Stars 2006.12.19무링요와 말디니의말은 저도 최근에 들은건데
정말 대단하네요 핀토님.. -
Mega Stars 2006.12.19예 하긴 그랫겟네요^^
역시 호나우도 대단합니다
축구황제 -
호돈신 2006.12.19역시..브라질리언들의 우상은 호나우도야..;; 카카,초딩,아들,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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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06.12.19추천 합니다. 진짜 최고의 선수.. 부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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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4ever 2006.12.19ㅋㅋㅋㅋㅋㅋ 역시 나의 우상 건방진 파비아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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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u 2006.12.19카카 역시 나와 동갑이라서 그런가
공감되는 부분이 많군요.ㄲㄲㄲ -
로나우도 2006.12.19왠지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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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오현 2006.12.19\\ 제 싸이에 퍼갈게용 ^^ 감동감동 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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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naldo♥ 2006.12.20\"호나우두가 전술이다.\" ㄷㄷㄷ
후나우두가 전술이다..진짜 그자체 존재감 -
키노 2006.12.20이영표는 맨유의 로날도한테 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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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르세유룰렛 2006.12.20@키노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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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내머리속에영원히 2006.12.20솔직히 저 생각인데요....호나우두는 50년에 나올까말까한 선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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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9Rony 2006.12.20호나우도가 전술이다...진짜 장난아닌 멘트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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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 2006.12.20전 말디니 말이 참...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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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7 2006.12.20지주가 말년에 아직까지는 호나우도가 지구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하지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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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7 2006.12.20그나저나 딩요가 압박에 상대적으로 취약점을 보이는건 ..
영표말대로 화려하지만 예상가능한 드리블떄문인가 .;; -
NO.1 Pivote 2006.12.20\"글쎄... 내가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대단했지! 해트트릭이라니!!!
근데, 사실 호나우도는 완전하게 갖춰진 모습은 아니야.. 혹은 적어도 부상당하기 전 모습은 아니야... 내가 바르셀로나 시절에 봤던 모습의 20%도 채 안 돼! 내 말을 믿어야돼! 그런데도 호나우도는 여전히 그렇게 환상적이란 말야! 20%도 채 안 되는 그런 모습을 갖고 펠레만큼의 플레이를 하고 있단 말이지!!!\"
바비롭슨의 말이 제일 공감가네요.......그는 분명..현재...전성기의 모습이 아닙니다...그럼에도...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
라울스톡허 2006.12.20그놈의 부상이 뭔지.. 축구의 신은 인간의 몸을 쓸수 없다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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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omeno★9 2006.12.20호나우도랑 같이 숨쉬며 살고있는 세상에 태어나 영광스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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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2006.12.21*이영표가 한말은 c.호나우도 입니다. 영국에서 인터뷰한건데..
주로 프리미어리그에 관한 인터뷰도중 나온말입니다..
딩요는 왜 대표팀에서 만나봤다고 강조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