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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 로니의 노력은 처절하다

낙점 2006.12.19 14:47 조회 1,756

로니는 주전 11명에 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는 최근 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고, 매우 날카로워 보였다.

 

로니는 어제의 트레이닝에서 로니 특유의 골감각을 잃지 않았음을 증명해보였다.

로니는 카펠로에게 자신에 대한 확신을 주기를 원했고,

그 유일한 방법이 열심히 훈련하는 길 뿐임을 알고 있었다.

 

로니는 어제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단 1분도 출장하지 않았다.

깐나바로가 퇴장당한 이후로는 카펠로는 그를 아예 위밍업조차 시키지 않았다.

 

로니의 약간의 부상이 그의 지난주 트레이닝을 방해하기도 했지만,

지난 일요일엔 곧 완벽한 몸 상태를 갖추었다.

그럼에도 카펠로는 그를 주전 11명에서 뺐지만...

 

로니는 빌바오전과 디나모 키예프전에서 팀을 살려냈고,

일요일에도 연속해서 경기하기를 바랐다.

에스파뇰전에의 선발 출장을 향한 열망이 그에게 보다 큰 동기 부여가 되었다.

 

트레이닝은 지속되었다.

선발에 대한 커다란 열망을 품은 로니로서는 힘든 트레이닝을 매우 잘 끝마친 후에도

그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홀로 남아서 체육관과 잔디밭에서 1시간 10분간 훈련을 했다.

결국 그는 에스파뇰전에 선발되지 못했다.

 

그러나 로니는 훈련을 멈추지 않았다.

카펠로가 그에게 지시한 대로 훈련하는 것은 이제 그에겐 일상이 되었다.

 

로니는 경기를 하고 골을 넣음으로써 그의 존재를 입증하길 원하고 있다.

그것이 그가 브론즈상 수상을 위해 쮜리히로 떠나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체육관과 잔디구장에서 거의 2시간 동안

완벽하게 훈련을 소화해낸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 11시 훈련에서, 카펠로가 그를 다시 신임할 수 있도록 증명하기 위한

또 한 번의 구슬땀이 흘려질 것이다.

 

(비교적 내용은 원문에 충실하려 했구요, 약간의 의역을 통해 손질했습니다.)

 

출처 : AS

http://www.as.com/articulo/futbol/Ronaldo/machaco/ayer/volver/once/titular/dasftb/20061219dasdaiftb_24/Tes/

출처 : 호나우도 카페, 나스스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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