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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전설-라울곤잘레스

P.TORESS 2006.11.28 20:19 조회 1,651
저 쪽 푸투 프리메라리가에서는 호나우딩요 띄우고 히바우도 띄우고 아주
자기 선수들 치켜올리기에 안달이 났네요. 저 역시 어렸을 때 TV서 나오던
히바우도의 환상적인 플레이에 감탄을 금치 못했었고 지금 호나우딩요의 포스
역시 인정합니다.
그래도 저는 라울에게 계속 눈이 가네요.  90년대 후반 지금의 루니보다 더했음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지만 03년도 이후 점점 하락세를 겪으며 지금은 라울이라 그러면
찌질이들한테 레알 망하게 한 원인 취급이나 당하고 ㅠㅠ
그 시절 라울은 정말 부드러운 스트라이커의 교본이었는데 말이죠.
유럽식 스트라이커의 교본 반니나 페노메논 호나우도와는 다른 독특한 그만의 스타일..
제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왼쪽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를  수비라인 뒤로 빠졌었다가 돌아들어가며
논스톱 발리로 골대 구석으로 넣던 골이 생각납니다. (2-1역전골)
라오던 공이 잘 보이지도 않았을텐데 감각으로 공을 골대구석으로 밀어넣던 그만의 센스.....
와~ 하고 탄성을 내뱉던 게  생각납니다.
 지금은 비록 고전하고 있고 예전의 포스가 안나오지만 당신은 여전히 나를 매료시킵니다

 레알마드리드라는 클럽의 영원한 레전드로 기록될 라울....
왠지 푸투가서 그런 글 보고 화나서 썻습니다. 바르셀로나 팬들도 인정할만큼 라울이 다시 비상하기를 바랍니다
운영진에 의해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각 게시판 이용 수칙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06/11/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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