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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1월 영입 공격수 후보, 카이트와 카싸노

MacCa 2005.12.13 20:12 조회 6,191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와 <마르카>는 벌써부터 1월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할 공격수의 이름을 거론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최근에 언급된 이름은 페예노르트의 딕 카이트와 AS 로마의 안토니오 카싸노다.

먼저 <아스>는 라울 곤살레스가 수술을 받게 될 경우 레알 마드리드는 카이트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페예노르트의 루드 훌리트 감독이 AC 밀란에 선수로 재적할 당시 스승이었던 아리고 사키 축구 부장과 카이트의 이적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아스>는 밝혔다.

올해 스물 다섯살의 카이트는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측면 공격수를 겸할 수 있는 선수로 네덜란드 1부 리그 에레디비지에서 최근 두 시즌간 53골을 몰아치며 네덜란드 대표팀의 핵심적인 골게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의 최우선 공격수 영입 후보가 안토니오 카싸노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와 인테르 밀란도 카싸노에 관심을 갖고 800만 유로를 로마에 제시하였다는 소식도 있는데, 카싸노 본인은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길 바란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현지 언론에서 보도하는 내용이 모두 실현되리라고 볼 수는 없지만 앞으로 '오픈'이 얼마 남지 않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지금부터 예측해보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거리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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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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