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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회장, 20년 만에 첫 無영입?

로얄이 2020.09.06 18:39 조회 2,783 추천 1


20년전 루이스 피구와의 계약은 축구계에 혁명을 일으켰다. 지단, 호나우두, 베컴의 영입은 시장을 폭발시켰다. 플로렌티노 페레스(73) 회장은 그 갈락티코 정책의 설계자였다.

페레스는 2006년에 사임한 후 2009년에 회장직에 복귀하면서 유럽 축구에 또 다른 자금 투입을 진행했다. 호날두, 카카, 벤제마, 알론소를 영입했으며 이것은 모드리치, 베일, 하메스로 이어졌다.

그러나 5년전 레알 마드리드는 그들의 철학을 바꿨다. 그들의 새로운 목표는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이었다.

지난 5년 동안 페레스는 새로운 정책에 집중했고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헤이니에르, 발베르데, 요비치, 밀리탕 같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아자르는 3년전 협상을 했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예외 대상이다.

이제 그들은 훨씬 더 엄격한 규율을 적용할 것이다. 20년만에 처음으로 어떠한 영입도 하지 않을 계획이다.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위기는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선수들에게 투자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외데고르, 오드리오솔라, 루닌의 복귀가 다음 시즌 영입과도 같다.

대형 구단들은 경기장 폐쇄로 인해 200m이상의 수익이 끊겼으며, 레알 마드리드 또한 마케팅의 80%를 담당하는 경기 당일 공식매장 수익이 없는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선수를 영입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런 보수적인 태도에는 또 다른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38명의 선수가 있었고, 리그는 25명의 선수만 등록 가능하다. 이미 9명은 방출됐지만 4명의 선수가 아직 출구를 찾지 못했다. 하메스, 마요랄, 레길론, 마리아노 그리고 예외로 불가능에 가까운 베일이 리스트에 올라있다.

그들은 이미 69m의 수익을 올렸으며 65m를 유지할 수 있길 희망한다. 구단은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200m의 구멍난 소득을 메우기 위한 자금 확보를 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

훌륭한 영입은 축구 선수가 아니라 백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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