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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 “카시야스 잇는 1번… 결과로 보답하겠다”

토티 2020.09.07 23:52 조회 2,781 추천 6

티보 쿠르투아(28)가 오는 2020/2021 시즌부터 등번호 1번을 달고 뛴다. 첫 시즌(25), 두 번째 시즌(13)을 거쳐 마침내 상징적인 1번을 달게 된 그는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르투아는 “마드리드가 1번을 달고 뛰라고 했을 때 정말 너무나 영광스러웠다. 1번을 받는다는 것은 성공적이었던 지난 시즌의 공로를 축하 받는 최고의 보상이다. 번호를 위대한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밝혔다.

본인의 12년 프로 경력에 1번은 처음이기도 하다. 이에 “1번은 상징적이다. 이케르 카시야스, 리카르도 사모라, 보도 일그너, 파코 부요 같은 역사의 상징들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구단을 대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특히 카시야스에 대한 존경심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 전설적인 골키퍼들 중에서도 카시야스가 나의 최고 롤모델이다. 비록 현역에선 은퇴했지만 내 역대 최고의 1번이다. 카시야스처럼 나도 이 1번을 등에 달고 위대한 순간을 경험하며, 마드리디스타들을 자랑스럽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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