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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선수단 정리 계속… 하메스·마리아노 外

토티 2020.08.30 13:44 조회 2,754 추천 2

구단이 선수단 다이어트에 분주하다. 마르카(MARCA)와 온다 세로(Onda Cero)는 1군 선수 및 임대생 방출 상황에 대해 전했다.

먼저 보르하 마요랄(23)은 2년간의 레반테 임대를 통해 성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많은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았고 라치오, 발렌시아가 행선지로 좁혀졌다. 이 중 발렌시아는 최근 호드리구를 내보내면서 공격 보강이 시급한 상황으로, 1,000~1,500만 유로선의 이적료로 마드리드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29)는 에버턴 이적이 유력하다. 안첼로티 감독 러브콜이 하메스의 마음을 움직였다. 계약기간과 연봉 등 큰 틀에서의 합의도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구단간 이적료 협상이 관건이며 마드리드는 2,500만 유로를 요구 중이다.

임대 권유를 수차례 거절했던 브라힘 디아스(21)도 마침내 움직이는 분위기다. AC 밀란이다. 양 구단이 합의했고 선수도 밀라노행 비행기에 오를 채비 중이다. 매체는 완전 이적 조항이 없다고 했지만 일부 이탈리아 매체는 ‘조항이 포함된 임대’라며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계약은 매우 근접했다.

끝으로 마리아노 디아스(27)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카바니 영입에 실패한 벤피카가 타깃을 마리아노로 바꾸고 이번주 동안 협상을 급히 추진했다. 이어 임대 후 완전 이적(1,800~2,000만 유로)으로 합의가 됐지만 선수 설득이 남았다. 하지만 에이전트는 “벤피카로부터 아무 것도 들은 내용이 없고 이건 선수가 이적하도록 설득하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당사자 뒤에 숨어서 하는 비즈니스가 어디 있나”며 불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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