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바할 \"친구 사귀기가 제일 어려웠다.\"
다니 카르바할(28)은 에스콰이어(Esquire)와 인터뷰를 가졌고 레알 마드리드 첫 시즌에 친구를 사귀는 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밝혔다.
"더 많은 타이틀을 따고 싶다. 흰 유니폼을 입고 은퇴하고 싶다."
그는 구단의 모든 사람들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어서 사적인 대화를 거의 하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친구를 사귀는 것은 쉽지 않다."
"평균 나이가 23세였던 레버쿠젠에 있었을 때는 더 쉬웠다. 우리들은 취미를 공유했고, 모두 아내나 아이도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영위하고 있고, 모두 너무나 경쟁해서 더 이상 시간이 없는 확립된 구단이다. 그래서 사생활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다."
카르바할은 또한 지네딘 지단 감독의 성공 비결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에게 전달하는 침착함이다. 그는 결코 변하지 않으며 일이 잘되든 안되는 침착함을 잃지 않는다. 그것은 선수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는 것이다."
"게다가 선수단을 매우 신뢰한다는 것도 그의 장점이다. 이는 우리 모두가 기여한다고 느끼게 하며 승리하는 팀이 되게 한다."
"그와 함께 많은 타이틀을 따냈고, 매일 그의 경험을 통해 배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4번의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했지만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
"나는 구단에서 모든 것을 우승했고 타이틀 수준에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하기 어렵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다섯 번째 챔스언스 리그를 우승하고 싶다."
"구단은 이 시대에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구단으로 기억될 것이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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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20.08.30오..그럴수 있겠구나..워낙 대단한 선수들이 많이 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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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자 2020.08.30월베에 얼른 들어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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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단 2020.08.30전 오히려 서로 너무 친해도 문제라고 생각해서... 선수단 내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것도 아니니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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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aldo 2020.08.31솔직히 어떻게 보면 직장인데 직장동료들이랑은 적당한 선지키면서 지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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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2020.08.31대기업 회사원들 느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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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20.09.01조금만 못해도 안팎으로 난리니 어쩔수없는건가봐요.
